제네랄 마리아노 알바레즈 카비테에 있는 민들레국수집
제네랄 마리아노 알바레즈를 약자로 GMA로 표시합니다. GMA 카비테라고 합니다. 마닐라의 남쪽 근교 시골입니다.
로사리아 자매님의 집이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로사리아 자매님은 한국으로 시집온 딸 집에 와서 아이들을 돌봤습니다. 비자가 5년 나오기에 인천에서 지내는 동안 민들레국수집에서 운영하는 필리핀 어머니들 모임에 나오셨지요. 민들레국수집에서 봉사활동도 하셨고요. 그러다가 비자 5년이 만기가 되어 2017년 초에 필리핀으로 돌아가게 되었답니다.
2017년 1월에 필리핀 칼로오칸 공동묘지에 있던 민들레국수집이 철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겨우 아이들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만 남겨두었지요. 그래서 필리핀의 더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을 도울 길을 찾다가 로사리아 자매님이 살고 있는 GMA 카비테의 마을 아이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로사리아 자매님이 장학생 매니저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해 6월에 자매님 집 마당에서 우리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장학금을 나누었습니.
로사리아 자매의 집 마당을 민들레국수집 식당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기둥을 세우고 양철 지붕을 씌었습니다. 그리고 바닥은 타일을 깔았습니다. 훌륭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습니다. 책장도 만들어 영어 동화책도 한국에서 구해다가 가져다 놓았습니다. 2017년 11월 말에 급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우리 장학생이 주 5일 점심을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오는 엄마와 어린 동생들도 같이 밥을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새벽에 시장에 가서 그날 먹을 반찬거리를 사 옵니다. 필리핀의 농산물은 아주 저렴해서 가난한 사람이 그나마 적은 비용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만 워낙 가난해서 그 식사마저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를 곯는 사람이 많습니다.
필리핀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쌀을 나누기도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쌀을 참 좋아합니다.
새벽에 시장을 봐서 자원봉사자 어머니들이 정성스레 음식을 만듭니다. 그리고 함께 먹습니다.
2019년 1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19년 1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필리핀에는 민들레국수집이 두 곳에 있습니다.
하나는 마닐라의 나보타스 시티에서도 가장 변두리인 Tangos 마을에 있고요. 다른 하나는 마닐라 남쪽 근교인 카비테의 GMA(제네랄 마리아노 알바레즈)의 De las Alas 마을에 있습니다.
11월에는 베베모 가족이 두 분 수녀님과 함께 필리핀에 가서 우리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나누고 아이들 가정에 쌀을 선물했고요. 간절히 바랐던 작은학교를 나보타스에 기어이 마련해 주고 왔습니다.
짧은 방문 일정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하느라고 꽤나 고생했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겨우겨우 마무리하고 개원 잔치를 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파스칼 수녀님과 아눈시아따 수녀님은 카비테 민들레국수집 근처에 작은 방을 빌려서 12월 5일까지 계시다가 돌아오신답니다.
은인들께서 후원해 주신 귀한 후원금 정말 잘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번에 우리 아이들에게 갈 때에는 꼭 하고 싶은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나누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각 가정에 쌀을 25킬로 한 포씩이나마 선물하는 것입니다. 쌀 선물에 그렇게도 고마워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얼마나 배고픔을 많이 겪었으면....그리고 우리 장학생 가정은 아니지만 동네의 가장 가난한 집을 방문해서 쌀을 선물하는 것을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장학생 가정중에서 어려운 가정부터 집을 고치는 것을 조금씩이나마 도와주고 싶습니다. 비와 바람과 햇빛을 가리기에는 너무도 열악한 집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볼 동화책을 더 많이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9년 1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은인입니다.
권무성님/ 김경순님/ 전혜영님/ 감사만이 행복/ 대구 김동규님/ 손경희님/ 한무리님/ 공미선님/ 박우진님/ 닮고싶습니당/ 동해 플랜트릭/ 이차숙님/ 고춘순님/ 박소영님/ 김정빈님/ 공미선님(29)/ 최근수님/ 계인권님/ 이은진님/ 나금단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이재원님/ 문주영 요안나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정선용님/ 용인삼성치과/ 김인재님/ 이희성님/ 한국유압/ 왕기래님/ 박준성님/ 정주희님/ 남용연님/ 홍제환님/ 국중빈님/ 김동희님/ 변성혁님/ 조현희님/ 서영만님/ 정인식님/ 강영숙님/ 부소윤님/ 부소윤님/ 이상훈님/ 김민규님/ 방영택님/ 김지연님/ 양원도님/ 김지영님/ 홍성호님/ 이정아님/ 이현자님/ 조선화 데레사님/ 박수환님/ 강현숙님/ 조용훈님/ 이미숙님/ 석정은님/ 석정은님/ 정홍선님/ 방영철님/ 황성호님/ 신연화님/ 김은송님/ 정영문님/ 옥춘선님/ 박경국님/ 이낭진님(서산인쇄공사)/ 이경옥님/ 송재홍님/ 김광빈님/ 김영주님/ 이철호님/ 이은정님/ 배정혜님/ 김희은님/ 석보경님/ 임미자님/ 구본호님/ 한세나님/ 강지영님/ 박대선님/ 윤계임님/ 이지향님/ 김형만님/ 전태일님/ 명산님/ 조춘순님/ 박현주님/ 임광학님/ 방경철님/ 구정숙님/ 김미경님/ 이현종님/ 김희연님/ 임봉순님/ 신동춘님/ 강형순님(태안)/ 김옥경님/ 이승희님/ 고옥자님/ 한순옥님/ 안경숙님/ 유신자님/ 정예연님/ 장찰현님/ 김은숙님/ 아주 작은/ 정강용님/ 임채홍님/ 정은영님/ 김영현님/ 연명숙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최연주님/ 여경미님/ 배미련님/ 엄상영님/ 김영용님/ 구정미님/ 전은희님/ 최승미님/ 예수님 사랑/ 한동화님 필리핀후원/ 김효선님/ 민들레 월세지원/ 유지현 아녜스님/ 이정실님/ 김진휘님/ 박석우님/ 전호님/ 정은희님/ 안금란님/ 이광일님/ 박상주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조성만님/ 문정남님/ 김수하님/ 강유권님/ 김정화님/ 여은아빠/ 정인석님/ 심창우님/ 김기복님/ 김흥면님(변호사김흥면)/ 서금주님/ 김민정님/ 정영선님/ 이창호님/ 우복선님/ 장인자님/ Jiin Jung님/ 합계:4,756,108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2019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고맙습니다.
2014년에 마닐라 칼로오칸의 라 로마 가톨릭 공동묘지에서 아이들과 삼 년 간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 1월에 눈물을 머금고 아이들 곁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가난한 우리 아이들을 도아주고 싶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더 어려운 곳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현재 GMA 카비테와 마닐라 나보타스 두 곳에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배 고프지 않으니 얼굴이 참 밝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후원 은인입니다.
박우진님/ 감사만이 행복/ 권무성님/ 김경순님/ 전혜영님/ 손경희님/ 대구 김동규님/ 닮고싶습니당/ 동해 플랜트릭/ 서영만님/ 정선용님/ 이차숙님/ 고춘순님/ 박소영님/ 계인권님/ 한무리님/ 공미선님/ 임광학님/ 이정아님/ 공미선님/ 정은우님/ 정은서님/ 유정민님/ 이은진님/ 나금단님/ 부소윤님/ 용인 삼성치과/ 김동현님(현대한의원)/ 홍제환님/ 신혜정님/ 박준성님/ 건강하세요/ 김동희님/ 이재원님/ 문주영 요안나님/ 변성혁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왕기래님/ 공미선님/ 김인재님/ 조현희님/ 김효선님/ 이희성님/ 한국유압/ 강영숙님/ 이숙경님/ 공미선님/ 양원도님/ 김지연님/ 정봉점님/ 김지영님/ 강현숙님/ 홍성호님/ 공미선님/ 박수환님/ 조용훈님/ 김민규님/ 공미선님/ 방영택님/ 이근오님/ 나정란님/ 이현자님/ 신연화님/ 김은송님/ 정영문님/ 이경옥님/ 옥춘선님/ 공미선님/ 황성호님/ 정주희님/ 박경국님/ 남용연님/ 방영철님/ 오정숙님/ 이철호님/ 공미선님/ 이희정님/ 이은정님/ 김영주님/ 정인석님/ 이지향님/ 국중빈님/ 박동규님/ 유계임님/ 이미숙님/ 장진희님/ 배정혜님/ 김희은님/ 박현주님/ 석보경님/ 양미자님/ 최근수님/ 구본호님/ 강지영님/ 한세나님/ 정강용님/ 공미선님/ 박대선님/ 김희연님/ 정인식님/ 전태일님/ 방경철님/ 조춘순님/ 김미경님/ 이현종님/ 공미선님/ 고옥자님/ 연명숙님/ 공미선님/ 예수님 사랑/ 김은숙님/ 최연주님/ 공미선님/ 안금란님/ YUPDDUKTX님/ 김옥경님/ 이승희님/ 정예연님/ 유신자님/ 안경숙님/ 장철현님/ 한순옥님/ 아주작은/ 정은영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배미련님/ 전은희님/ 최승미님/ 민들레 월세지원/ 김효선님/ 한동화님 필리핀/ 박철배님/ 구정미님/ 공미선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엄상영님/ 김수하님/ 유지현 아녜스님/ 이정실님/ 박상주님/ 김진휘님/ 이광일님/ 강유권님/ 박석우님/ 문정남님/ 공미선님/ 김영용님/ 조성만님/ 여은아빠/ 공미선님/ 정은희님/ 전호님/ 구정숙님/ 유양순님/ 김완주님/ 공미선님/ JEEKIM님/ 사랑합니다/ 황윤성님/ 이선주님/ 후원/ 반석교회/ 김기복님/ 심창우님/ 공미선님/ 권영자님/ 010****4926님/ 나정란님/ 김정화님/ 박이화님/ 장정자님/ 김민정님/ 서금주님/ 정영선님/ 서금주님/ 이창호님/ 우복선님/ 장인자님/ Jiin Jung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하영자 이레나님/ 윤홍석님/ 김병훈님/ 합계:5,853,408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애끊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빕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 스콜라쉽
먼나라 이웃나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마다 희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아이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늘 큰 사랑 나눠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힘내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양평에서 인사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모아져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모자랐던 점들이 하나하나 고쳐지는 모습이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감사기도 한번 해야겠네요. 저도 매달 적은 금액이지만 동참하겠습니다.
I want wish a merry christmas !!!!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 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한결같이, 매번 정성스럽게!
아이들에게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하는 훌륭하신 민들레표 사랑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향기가 제 삶까지 행복하게 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2020 년도 행복하세요.
광주에세 인사올립니다.
인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시는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 굶주리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이런 희망의 나눔이 씨앗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민들레 스콜라쉽
먼나라 이웃나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마다 희망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요..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아이들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늘 큰 사랑 나눠주시는 대표님, 사모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사랑과 정이 넘치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민들레수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준다는 것이 이런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걸어 갈 이 아이들의 미래가 참 궁금해 집니다.
어떤 시련이 있어도 당당하게 맞서서 꿈을 이루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볼수 있는 풍경 아름답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공동체를 행복히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아여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천사의 미소를 연상하게 되네요,
사랑 나눔에 헌신하시는 두 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려요!
민들레 희망 홀씨 나누기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이 민들레사랑을 통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아기들이 밥 먹는 모습이 보기 좋으시다는 대표님~ 그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대표님을 뵈면, 늘 주는 자가 복 받는다는 성경말씀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의 작은 천국 민들레 천국에서 아이들이 예쁘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작은학교 파이팅! Happy new year~
안면도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두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2020년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발전을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경이로움을 느낌니다.
어제와 다른 희망을 꿈꾸며 매일 색다른 선물을 안겨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을 따라갈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모두들 2020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이 밝게 건강해지고, 그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필리핀의 가난했던 마을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라며, 꿈의 학교 행복한 공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되길
응원할께요~ 너무 커다란 감동이고, 행복입니다.
새해에도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배고픈 필리핀 아이들에게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은 천사입니다
사랑과 나눔^^ 언제나 환한웃음 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기쁘게 응원해요!
밝은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어여쁩니다. 아이들이 참 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진정으로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답십리에서 인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께 고개 숙여 큰 절 드립니다.
참 소중한 마음들..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성경의 말씀대로 사시는 것 같아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봅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필피린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최고입니다
올한해도 민들레공동체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천사 아이들이 더욱 더 활짝 웃음꽃 피울 수 있는 민들레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삶에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 차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민들레공동체가 추구하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그런 꿈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God Biess You!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필리핀 이웃들을 위한 민들레의 사랑의 나눔 감격스럽습니다~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맑은 웃음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천사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겨울비 내리는 오산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에 또 한번 반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몸소 뛰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에 사랑나눔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아이들이 예쁘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웃음이 온 세상에 울려퍼지길 빌께요
2020년 한헤 좋을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해드립니다
이쁜미소, 이쁜마음, 이렇게 이쁜모습을 많이 많이 보여주는 민들레사랑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배부르게 먹고, 꿈도 그렇게 꾸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민들레 장학생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작은학교 파이팅!!!
Happy new Year
환경을 탓하지 않고 척박함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필리핀 아이들이 있다면 민들레국수집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낮은 곳, 작고 흔한것 속에 숨어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아 민들레 꽃이 필 수 있도록 한결 같이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에게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키워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올해도 따뜻한 사랑나눔 해주세요^^ 파이팅~
HAPPY NEW YEAR
필리핀 후원자분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힘없는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후원 '~'
고마운 기부천사님들은 참 멋진 분들이십니다.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
민들레국수집이 있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어른들에게는
희망이 가득 생기는 날들이 펼쳐지기를~ 희망을 꿈꾸며~
대표님,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이 꿈이 모두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천사 아이들이 더욱 더 활짝 웃음꽃 피울 수 있는 민들레꽃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삶에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들어 차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지원 감동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민들레 사랑이 올한해도 이렇게 끝나가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서 너무 발전되는 사랑에 감사드려요.
두분의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의 온기가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멀고먼 필리핀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나누는 일들 동참하겠습니다~
희망과 사랑의 장학금이 필리핀 아이들에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