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문화 영화 예술계의 핫 이슈,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2014년, 문화 영화 예술계의 핫 이슈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Artist Family)의 성장이다.
2013년 10월, 아티스트 패밀리가 '당신이 우리 시대 진짜 스타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하며,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자는 일성을 외치기 시작했다.
아티스트 패밀리를 기획, 창단한 강철수 부회장(VN엔터테인먼트 대표)은 영화배우 2세로, 뼈속깊이 영화인이다. 60년대 추억의 인기스타 영화배우 강미애의 장남인 강부회장은 영화 예술계의 뿌리깊은 병폐와 불통, 집단 이기주의에 반기를 들었다.
"지난 1년 동안, 수많은 원로 영화인, 중견 영화감독, 중견 배우, 신인...단체장들을 비롯해, 영화, 방송, 음악, 연극, 뮤지컬, 광고, CF, 패션, 뷰티, 건축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중인 전문 아티스트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일대일 소통하며, 구파 신파, 이당 저당 싸우지 말고, 영화예술계의 화합과 소통, 나눔과 봉사, 재능기부 등을 통해 영화예술계가 변화되도록 뭉치자고 얘기했지요. 그리고 현재, 200여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뜻을 같이하는 명품모임으로 성장했습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혁명,
소통제1주의 명품 모임이다
강철수 부회장의 별명은 영화 예술계의 체게바라이다. 그는 20여년전 대형 연예기획사 하나 없던 척박한 영화, 예술계에서부터 이미 문화 예술 운동가로 활동해왔다. 그의 무대포, 열정, 아티스트 패밀리의 비전을 실천, 행동하는 모습은 아티스트 패밀리 회원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로 파워풀하다.
영화예술계의 이노베이터. 트렌드 리더(Trend Leader). 창조적인 재능으로 혁신을 실천하는 문화행동가. 어메이징한 자신감과 열정. 자신을 향한 끝없는 낙천성. 남을 잘되게 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디어맨....바른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독설가..
강철수 부회장은 1978년 당시 영화 제작사로 유명했던 동아흥행의 전속 영화감독이었던 문여송 감독 연출부로 입문한 후 지난 30여년간 충무로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문화예술 운동가로 활동중이다. 또한 충무로 영화계의 정통성을 바탕으로 영화예술계의 변화와 개혁을 실천하는 영화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강철수 부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귀족 모임이 아니다, 진짜 스타들의 모임이다', '생각과 인품이 명품이어야 한다' 는 글을 언론매체에 기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영화 예술인들이 뭉쳐야 산다'고 말한다.
그의 글은 주저함이 없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돈과, 권력, 재벌, 빽으로도 만들 수 없고, 살 수도 없다", "반짝 스타가 아닌 우리 시대 진짜 스타들, 스타 군단이 아티스트 패밀리"라고 주장한다.
때로 그의 글은 독설로 가득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있다. 시원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패밀리를 향한 강한 사랑과 동반성장을 향한 강부회장의 노력에 깊은 공감과 화합으로 돌똘 뭉친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연예계의 전설, '강철수의 진짜 스타만들기, 가짜 스타 죽이기"
강철수 대표는 과거 유명 영화배우 및 무명 배우들을 스타만들기로 유명했던, 1세대 연예인 전문 매니저 출신이다.
강철수 대표는 1996년 당시, 영화 방송 언론계에 재벌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진출의 허와 실, 비전문가 연예인 매니저들의 비리와 부조리, 소수의 영화 관계자, 방송인, PD, 연예 언론기자들의 비리와 의식 부재 등등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 소신을 밝힌 화제의 기획 연재 컬럼 '진짜 스타 만들기' 를 언론에 기고, 당시 방송 영화 언론 기자들을 비롯해 영화예술계, 정재계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충격과 화제를 모았다.
강철수 대표는 문화, 예술, 미디어, 가짜 스타, 사이비 예술인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뜻을 모은 패밀리들과 '우리 시대 진짜 스타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다!
"당신이 우리 시대 진짜 스타입니다!"
아티스트 패밀리(Artist Family)는 영화 예술인들이 만든, 영화예술인을 위한, 영화예술인들의 모임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인기 연예인, 인기스타, 유명 예술인들만을 위해 만든 모임이 아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새로운 변화와 창조를 원하는 뜻이 맞는 영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친목모임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최고의 명품 친목 모임이다. 답답하고 힘든 상황을 서로 극복하고 자문하고 이겨나갈 수 있는 통로이다. 아티스트 패밀리의 회원들간에 자신의 분야에 필요한 멘토와 멘티가 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아티스트 패밀리이다.
"생각과 인품이 명품이어야 한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이다. 아티스트 패밀리가 대한민국 영화 예술계에 변화와 개혁을 가져오길 꿈꾸며 아티스트 패미리 회원들은 아티스트 패밀리의 철학과 의미를 공유하고 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회원의 행사와 이벤트, 경조사 등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성을 가지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일에 적극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원로, 중견, 신인에 이르기까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나눔과 봉사, 원로 예술인 돕기, 재능 기부 등등을 목적으로 출범한 범영화예술인 연합모임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국내 유일의 신개념, 명품모임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어떤 모임인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 예술인 선후배간의 화합과 소통, 교류와 친목, 진정한 문화 예술계의 발전 모색, 신구간의 갈등 해소, 원로 예술인 돕기, 음지에 가려진 영화예술인 돕기, 경조사, 나눔과 봉사, 재능기부 등을 목적으로 창단, 탄생된 범영화 문화예술인들의 친목모임이다.
"개인주의, 독불장군, 이기주의 예술인들은 외로울 뿐입니다. 인기는 언젠가 물거품처럼 사라집니다. 혼자서 걸어가는 세상은 더욱 외롭습니다. 세상은 변했습니다. 이제 함께 걸어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창단의 정체성과 목적이 분명한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예술인 명품 모임을 지향하고 있는 아티스트 패밀리의 정신은 사랑에서 출발한다. 훈훈한 의리와 따뜻한 사랑으로 뭉친 패밀리들이야말로, 우리 시대 진정한 아티스트의 모습이다.
"신개념의 아티스트 패밀리 모임에 영화인, 영화감독, 배우, 제작자, 연극인, 음악인, 방송PD, 기자, 미술인, 패션,미용인, 사업가는 물론 전문 아티스트들의 많은 동참, 지지, 회원가입 대환영합니다."
의식없는 인기스타보다 의식있는 예술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강철수 부회장.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예술인들의 국내 유일의 혁신적이고 퀄리티 있는 명품 모임으로 더욱 성장될 것을 믿는다고 단언한다.
인터뷰를 마친 그는 마침내 환하게 웃었다.
신념은 행동을, 행동은 약속을 지킨다!
'뭉쳐야 산다! 명품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되기!
(가입대상,가입절차, 회원혜택 등)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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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편집부
사진/ 포토그래퍼 김혜란,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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