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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문학 2020년6월10일새벽5시37분에기록했던점심일정다녀와오후4시7분에큰딸작은딸한테적어보냈던 10일점심일정문자를 코너171번댓글로기록했었고 코너172번내용으로도
카르멘 추천 0 조회 69 20.06.10 17:5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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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11 05:59

    첫댓글 ▶▷ 2020년6월11일/목욜>새벽5시1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전제하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저로선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으며 어떠한 의도라도 일체 가진다든지하며 기록하지않음을 다시 기록해놓습니다>나날 그래왔듯 11일인 오늘도 두딸한테 보내려
    새벽 3시즈음 적은 폰저장문자
    ㅡ 일정관련 첨부해적을내용있어 새벽3시45분에 첨부해 적어 폰저장해뒀고 ㅡ
    두딸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시간이라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았습니다. 앞머리부분삭제후 앞머리빈공간에 보내는시점맞춰 일정적어 보낸문자입니다,기록해놓습니다ㅡ 6월11일/목욜>수욜이던(10일)어제 마스크갖다줘고마웠어 (작은딸)**야^^(부연해적어놓습니다= 코로나일구이후 마스크는 반드시 필수로 쓰고다닙니다 저로선 두딸한테도 '엄마는 바이러스차단 확실히 할 수 있게 '천재질'튼튼한'감'이드는 마스크가 좋더라' 얘기했었고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아울러 기록해놓을때 카페에도 기록했었습니다) ..

  • 작성자 20.06.11 05:58

    (큰딸)**야^^엊저녁으로 얼마전에 네가 줬던 크림치즈떡볶이 맛있게 먹었어~~
    (인스턴트향이 약간 돌기는했어도 제가 좋아하는 치즈맛이 감돌며 맛이있어 깨끗이 비워냈습니다)
    (12일)낼, ** ** 노원나와 점심못먹는날,낼(12일)금욜~ 엄마점심혼밥다녀올게^^; ㅡ
    ㅡ 아래내용은, 10일이던 어제 점심일정후를 두딸한테 오후4시7분에 보낸문자 아울러
    오후4시27분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었던 내용입니다
    ㅡ 2020년 6월11일새벽5시1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2 05:54

    2020년 6월12일 새벽5시40분에 오늘 일정을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나날 보내왔듯 큰딸 작은딸한테 오늘 새벽에도 새벽2시넘어 문자를 보냈습니다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시간즈음 새벽2시 넘은 시간이라
    넘이른새벽시간이면 적은 문자를 폰저장해놓았다 아침돼 보내곤해왔었습니다만,
    넘이른새벽2시넘어 문자를 보내게됐던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미안한 마음입니다
    일정에 있어 변수없기에, 오늘새벽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는 어제와 다르지 않습니다(만)
    어제11일을 오늘12일로 엊저녁을 그제저녁으로 일자만 바꿔보냈습니다
    두딸이 노원나와 점심 못먹는 날인 12일인 오늘
    두딸의 건강을 늘 염려해온 엄마인 저로선 이전에도 기록했었듯 기꺼이
    혼밥하러 다녀올겁니다.
    ㅡ 2020년 6월12일 금욜새벽5시4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2 11:22

    ▶▷2020년 6월12일오전 10시3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큰딸이 하는일에 있어 담번 7월중순정도까지는 일정빠듯하다는 얘기를
    큰딸 작은딸을 오후1시에 만나 점심먹던 6월8일에
    만나 점심먹을 일정관련얘기를 나누며
    7월중순까지는
    (일)에있어 빠듯하다얘기하던 일정의 큰딸이기에
    엄마인 저로선 생각하기를, (큰딸이)일하는 틈틈이 쉬어주기도해야할텐데..
    노원나와 점심을 먹지 못할거라듣고, 당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은딸 또한 (일)일정이든 일정 틈틈이
    엄마인 저로선 생각하기를, 평소 잠이 많은 작은딸이다보니까 한숨잠들기도 해야할텐데..
    작은딸은 (일)일정이 잡히면 점심먹으러 나오지못하고 일부터하러가고
    그렇지않으면 작은딸은 점심먹으러 노원으로나와 만나기도할겁니다.
    ㅡ 기록했었듯, 큰딸도 작은딸도 뭣보다 (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ㅡ
    기록했었습니다만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2 14:38

    코로나일구이후 큰딸이 하는일에있어선 별반 영향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고
    작은딸의 경우는 하는일에 있어 비수기때도 있어왔기는 했지만 코로나일구이후로는 하는일에 있어
    더욱 영향을 받게돼
    수입이없다보니까,
    지난번 지자체에서 받은 재난지원금 30만원을
    큰딸이 작은딸한테 전부 쓰라고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담주화욜 큰딸이 해온일에있어 모처럼 쉬는날 처방약받으러다녀와 한숨자고
    오후6시까지 노원나와 만나 밥먹자했던 담주화욜
    코로나일구이후 일이 없다던 작은딸도 모처럼 일이 들어왔다며
    일하러다녀오다 오후6시까지 만나 밥먹자했던 담주화욜
    큰딸과 작은딸을 오후6시에 만나 밥부터먹고
    정부에서 받은재난지원금 큰딸 작은딸 몫=(50만원)에서, 쓰고남은 나머지돈으로
    큰딸도 작은딸도 사야할 필요한 물건을 사자는 얘기를했었습니다.
    두딸한테 문자로 적어보냈었고, 카페코너에도 기록을했었습니다(만)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6월16일인 담주화욜(오후6시에 만나밥먹자던날)이후, 담날인 17일 18일에는
    큰딸이 하는일에있어쉬는날 강아지델꼬 1박으로 큰딸 작은딸이 다녀올거란얘기를
    작은딸로부터 들었습니다.
    ㅡ 2020년 6월12일 금욜오전10시36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2 14:17

    ▶▷ 2020년 6월12일 금욜오후2시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6월12일 새벽5시40분과 오전10시36분에
    카페코너 172번 댓글로 기록해놓았던 12일 점심일정을 다녀온,
    일정후를 ㅡ 두딸한테 오후2시에 보낸문자아울러 ㅡ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놓은 다녀올 일정전에있어, 일정후도 다른날과 다름없습니다
    다녀와 해야할 집안일해가며 평소 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오후2시에 보냈습니다.
    앞머리부분삭제후 앞머리빈공간부분으로 큰딸 작은딸한테 보낸 문자입니다.기록해놓습니다
    ㅡ 6월12일>새벽2시좀넘어 문자(미안ㅜ.ㅜ) 보냈듯~
    **^^ **^^ 노원나와 점심못먹는날(12일) 엄마혼밥점심먹고,
    소비재물품사러 다이소도 들러온 평소일정^^; ㅡ
    ~ 아래내용은 그래왔듯 보냈던 문자이기에 카페코너에도 기록해놓았었습니다 ~
    ㅡ 2020년 6월12일 금욜 오후2시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2 18:51

    ▶▷ 2020년 6월12일 금욜 오후6시2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갖고다니는 수첩에
    그날그날 사올 부식이라든지 소비재물품이라든지 기록을 해놓습니다.
    기록가운데는, 반드시 잊지않아야할것도기록해놓습니다
    '**한테 새벽5시30분에 알람전화해주기' 그런 내용 있습니다.
    언제 기록이었지?? 두딸만나 점심먹을때였던건 확실한데ㅡ
    일자를 적지않고 기록해둬 ㅡ 작년이었는지 기억나진않았습니다(만).
    기록은 그만큼 필요하다는 생각을 새삼해보며~
    기록해둡니다.물론, 카페코너에 기록하는 경우는 일자 또한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6월12일 오후5시50분즈음 두딸한테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못받았습니다. (일)이든일정있나보다 생각했었습니다.
    곧이어 전화가 걸려왔고,
    통화를^^ 했습니다.
    담번 만날 일정관련해, 담주화욜오후6시에 ** **(두딸)만나 밥먹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또한 '코로나일구'확진자숫자추세 얘기도나누며
    개인위생수칙 더욱 철저히 지켜생활해야겠다는 얘기도 거듭 나눴습니다.
    통화후, 통화하며 나눴던 얘기관련 문자를 적어 오후6시6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습니다.
    ㅡ 2020년 6월12일 금욜오후6시2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3 15:06

    ▶▷ 2020년6월13일 토욜오후2시56분에 기록해놓습니다
    13일오후2시33분에 두딸한테 문자적어 보내고
    ㅡ' 잘못 보내지진않았을런지 ..' 싶은.. 제나름으론 그런 생각들어 ㅡ
    같은내용을 다시 1분후인 34분에 보냈습니다,
    이전에 보냈던 문자 부분삭제후 앞머리공간으로 적어
    오후2시33분과 34분에 보낸문자기록해놓습니다
    ㅡ 6월13일/토욜>오후2시30분즈음~ 점심챙겨먹었겠지 ~
    목덜미(땀)흐르던데^^; **도^^**도^^ 체감 찌는듯 기후속,
    찬음료마시거나그러며.. (배탈)나지않게 (목)가라앉지않게 (조심)하고
    (건강)지켜가며 일정잘지내~^^;ㅡ
    ㅡ 2020년 6월13일 토욜오후2시56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4 00:31

    ▶▷▷ 2020년 6월14일 일욜새벽 12시1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를 적어 14일새벽12시에 같은 문자 2통을,
    엄마인 저로선 ㅡ 잘못 보내지진않았을런지 싶은..생각들어 ㅡ같은문자 2통을 보냈습니다.
    이전에 보냈던 문자를 부분삭제후 빈공간앞머리부분으로
    당일 시점맞춰.. 보냈던 문자내용을 정리도 하고 ..적어 보낸문자입니다.
    6월14일 새벽12시에 같은내용의 문자로 2통을 두딸한테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6월14일/일욜>
    ~ 13일이던 어제 토욜 ~ (일)일정 바쁘다던 **또한^^
    **또한^^ 나름 지내고있을 토욜일정지내며(어제)점심도 챙겨먹었었겠지~^^;
    며칠전부터는, 목덜미며, 마스크쓴 입주변이며 (땀)맺혀흐르던데^^;
    **도^^ **도^^ 체감 찌는듯 기후속, 찬음료마시거나그러며
    (배탈)나지않게 (목)가라앉지않게 (조심)하고 (건강)지켜가며 일정 잘지내~^^; ㅡ
    ㅡ 이후내용은 보냈던 문자로 카페코너에도 기록했었습니다 ㅡ
    ㅡ 2020년 6월14일 일욜새벽 12시14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5 01:16

    ▶▷ 2020년 6월15일 월욜새벽1시즈음 코너172번에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6월14일 일욜이던 어제도 저로선 평소 나날 그래왔듯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를 적어 오후2시8분에 보낸후,
    ‘단어 1글자를 앞뒤로 바꿔 다시 보내야겠다, 받아보며 헷갈리지않겠다’
    저로선 그런 생각 나름들어
    10분후인 2시18분에 다시 보냈습니다.
    오후2시8분에 보냈던 문자 18분에 다시 보낸 문자에 대해
    이유를 적은 문자도 보내야겠다 생각하며 적어 14일 오후2시33분에 보냈습니다.
    2020년 6월15일 월욜인 오늘새벽12시13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전에 보냈던 문자로
    ㅡ 만나 밥먹을 일정에있어 변수없으니까 고쳐적을 내용은 없습니다ㅡ
    이전에 보냈던 내용 같은 문자를
    보내는 당일 시점맞춰 일자를 고쳐적어 보낸문자입니다
    ㅡ 2020년 6월15일 새벽1시즈음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8 06:13

    ▶▷ 2020년 6월16일 화욜 새벽5시3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나날 그래왔듯 화욜인 오늘새벽3시40분즈음 큰딸 작은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내려 적은 문자를 폰저장해놓았었습니다
    ㅡ 저장해놓은 이유에 있어 기록했었듯
    = 큰딸 작은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3시40분즈음시간이라
    (폰)저장해놓았던 문자를=
    ㅡ 새벽4시 좀 넘어 새벽4시3분과 4분에 같은내용 문자를 두번 보냈습니다.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를 두번 보낸 이후 새벽4시42분에
    큰딸한테 작은딸한테 엄마가 넘이른새벽 문자보내 미안해ㅜ.ㅜ 라고 적은 문자는
    이따 아침돼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았습니다.
    또한,기록했었듯,
    잘못 보내지진 않았을런지 싶은 제나름 그런 생각들어 같은내용 문자를 두번 보냈습니다ㅡ
    ㅡ☞☞ 2020년 6월16일 화욜새벽4시42분에 폰저장해놓은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16일화욜새벽4시3분과 4분에 이어보낸 문자 = 화욜인오늘 두딸 만나 밥먹을일정 =
    화욜인 오늘오후6시에 만나 저녁먹을 일정을 적은 문자내용도 아울러 있습니다>
    ㅡ2020년 6월16일 화욜새벽5시37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6 22:47

    6월16일화욜새벽4시42분에 적어 폰저장해둔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6월16일/화욜>새벽 4시3분이랑 4분
    = ** **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시간 문자보내, 미안해ㅜ.ㅜ =
    화욜 오늘 만나 밥먹을 일정적어보낸 같은 내용2번보낸문자 보내
    ☞ 여드레전/ 6월8일/월욜) ** ** 만나 점심밥먹던날, 얘기나눴었듯
    ~(16일) 화욜오늘은, 오후6시에 (만나) **야^^**야^^ 저녁밥으로 먹자^^; ~
    목덜미며, 마스크 쓴 입주변으로 (땀)맺혀흐르는 요즘^^; **도^^ **도^^ 갈증으로ㅜ.ㅜ
    찬음료도 마실 체감기후속 (배탈)나지않게 (목)가라앉지않게 (조심)하고
    (건강)지켜 일정잘지내^^; ㅡ
    ㅡ큰딸 작은딸의 (일)관련해 기록했었던 내용을 다시 부연해기록해놓습니다
    = (해오는 일에 있어 모처럼 쉰다는 16일 화욜 처방약 받으러 다녀와
    부족했던 한숨자고 오후6시돼 만나 밥먹자던 큰딸~)
    (코로나일구이전 비수기때도 해오던 일에 있어 영향을 받았었지만
    코로나일구이후로는 해오던 일에 있어 더욱 영향을 받게돼 수입이 없다던 작은딸이
    모처럼 16일화욜에 일이 들어왔다며 일하러다녀와 오후6시에 만나 밥먹자던 작은딸~)

  • 작성자 20.06.16 06:47

    큰딸 작은딸한테 화욜인 오늘새벽4시3분과 4분에 보낸 문자내용 아울러
    ㅡ 이따 아침돼 보내려 ㅡ 새벽4시42분에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내용또한 아울러 적기에는
    공간이 부족할것 같아 두번에 나눠 기록해놓았습니다
    <6월16일 화욜인 오늘 저로선 이따 오후6시에 두딸 만나 저녁을 먹을 일정있습니다.>
    ㅡ 2020년 6월16일 화욜새벽5시3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6 23:09

    ▶▷ 2020년 6월16일 화욜밤10시25분에 기록해놓습니다
    6월16일 화욜새벽5시37분에 기록해놓았던대로,
    저녁6시에 만나 밥먹은 일정을 다녀오니까 저녁8시58분이었습니다.
    다녀와선, 집안정리 좀 하다가
    그래왔듯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는데,
    얼마전처럼 송신이 잘되질않았습니다.
    보내려 적은 문자 내용에있어,
    큰딸 작은딸과 만나 밥먹은 일정이기도하고,
    제가 적었던 문자내용이기에 다시 적어 보냈습니다.
    밤9시59분에 보낸후, '잘보내졌을런지..' 싶은 생각들어,
    같은내용 문자를 2분후인 밤10시1분에 다시 보냈습니다.
    보낸후,
    ㅡ 송신이 잘되질않아 다시 적어 9시59분에 보냈고,
    같은내용문자를 10시1분에 다시 보냈다는 얘기하며 ㅡ
    두딸과 잠깐 통화를 했었습니다.
    2020년 6월16일 밤9시59분과 2분후인 10시1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낸 문자를 기록해놓습니다
    앞머리부분 삭제후 앞머리 빈공간으로 적어보낸문자입니다
    ㅡ 담칸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6 23:09

    ▶▷ 2020년 6월16일 화욜밤 9시59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낸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 6월16일 / 화욜> 오후 6시에,
    해온(일)에있어(3일)쉬어간다던(첫날=16일)처방약받으러다녀와, 한숨 잠들었다나온, **랑^^
    코로나일구이후로는 (첨)일하러다녀오던, **랑^^ 만나, 저녁으로 밥먹고,
    ** **몫 재난지원금으로 ** ** 필요한 물건 사고 *^^*
    강아지델꼬 **랑 **랑 (낼=17일) 출발해,(18일)까지 다녀온다던 (1박)~
    (일)할때도 열심으로~!!^^ (즐겨'놀')때도 열심으로~!!^^
    (배탈)나지않게 (목)가라앉지않게 (조심)해가며 (즐건,1박)으로 편안하게~ 잘다녀와 ~*^^* ㅡ
    ㅡ <아래내용은
    이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던 문자내용으로 카페코너에도 기록해놓았었습니다>ㅡ
    ㅡ 2020년 6월16일 화욜밤 10시25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7 06:21

    ▶▷ 2020년 6월17일 수욜새벽 5시2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새벽4시21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2통을 적어 보냈습니다. 기록해놓습니다.
    <문자 1통>은?
    6월16일이던 어제새벽5시37분과 밤10시25분에 보냈던 문자를
    <16일☞☞ 17일로>보내는 당일일자로 고쳐 보낸 문자입니다
    <1통의 문자>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보냈던 문자가 아닌 따로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엊저녁6시에 두딸만나밥먹고..헤어져 저녁8시58분쯤 집으로와 집안정리 좀 해놓고
    두딸한테 문자적어 보내고,
    엊저녁에 만났을때 받은 재난지원금 큰딸 작은딸몫으로
    큰딸 작은딸이 필요한 물건사고 남은 나머지돈을 계산하던자정즈음
    전화가 걸려와 받아 잠깐 통화를 했었습니다
    강아지델꼬 큰딸 작은딸이 다녀온다던 1박
    ㅡ 17일인 오늘출발해갔다가 18일인낼 오후6시쯤에는집에와있을거라며
    엄마도 오후6시쯤에 두딸집에 오면 옷입혀보기게임도 하고 저녁도 먹고 좋을텐데.. ㅡ
    큰딸 작은딸이 다녀오면 무척 피곤할텐데ㅜ.ㅜ 마음써 기꺼이 건네준 얘기를 듣고~
    엄마인 저로선 고마운마음 미안한마음 담아 적어
    17일수욜새벽4시21분에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보냈던 문자아닌 따로적어보낸문자로 카페코너에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7 06:22

    2020년 6월17일새벽5시20분에
    ㅡ 17일새벽4시21분에 보냈던 문자2통가운데
    보냈던 문자가 아닌 따로 적어 보낸문자로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습니다.
    ☞☞
    ㅡ 6월17일>새벽4시20분즈음~ ** **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시간문자보ㄴ,미안해ㅜ.ㅜ ~
    **야^^ **야^^ 16일이던 어젯밤~ 엄마가 ** ** (몫)재난지원금으로
    엊저녁에 ** ** 필요물건샀던 영수증으로
    ** ** 물건산돈 계산해 쓸수있는 나머지돈을 계산하고있을때~
    엄마가 ** **전화받아,
    ** **가 강아지델꼬(1박으로)
    17일인 오늘출발해 18일인낼 돌아와,
    오후6시쯤은~ 집에있을거라며 엄마도 옷입혀보기게임도하고 저녁도먹고하게
    2시간정도 너희(두딸사는)집으로왔으면한다는 얘기했었잖아
    ☞☞ <공간 부족해 아래댓글칸으로 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7 06:23

    ** **얘기듣고 엄마가 진짜 고마워 진짜 고마운데 (통화하며)엄마가 얘기했었듯
    요즘들어 집안일마치고나면 (더욱)눕자곯아떨어진다며 엄마몸이 넘피곤해~
    ** ** 고마운성의를 피곤한 엄마몸이 따라주질못하다보니까ㅜ.ㅜ
    **가^^ **가^^ 보내준 고마운마음만 받을게^^;
    **야^^ **야^^ 신경써 얘기해줘 고맙고^^;
    피곤한 엄마몸이 마음을 따라주지못하다보니 부득이 못가게돼ㅜ.ㅜ미안해ㅜㅜ~
    ~ 강아지델꼬 17일수욜인 오늘출발해
    18일목욜인낼 다녀온다던 1박가서는 미련없을만큼 =
    = 다녀와서는 **도 **도 하는(일)에있어 또한, 열심으로 할 수 있을만큼
    놀때도 미련없을만큼 =
    = 17일 수욜오늘 다녀온다던 1박 즐건*^^*1박으로~
    (배탈)나지않게 (목)가라앉지않게 (건강)지켜가며 잘다녀왔으면 ..싶어^^;
    **^^ **^^ 얘기 부득이 못들어주게돼ㅜ.ㅜㅜ.ㅜ 엄마가 진짜진짜 미안해~ ㅡ
    ㅡ <바로윗칸댓글앞머리로 기록했었듯,
    보냈던 문자가 아닌 적을내용적을공간 부족할거라
    따로 적어보낸문자입니다, 아래내용은 없습니다>
    ㅡ 2020년 6월 17일 수욜새벽5시20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7 14:52

    ▶▷ 2020년 6월17일 오후2시2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17일 오후2시16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17일 새벽4시21분에 보냈던 문자2통가운데
    1통은 적어 보낼내용 적을공간 부족해
    (적어보낼 내용을)따로 적어 보냈던 문자1통의, 앞머리부분으로 적어
    17일오후2시16분에 보낸 문자입니다.
    17일 새벽4시21분에 적어 보낸 문자내용과 다르지않습니다.
    (두딸)** **이
    (목욜인 낼18일 오후6시면 집에 와있을텐데..인형옷입혀보기게임이며, 저녁도먹고.. )
    큰딸 작은딸이 마음의 성의로 했던 얘기를,
    집안일 마치고나면 눕자 곯아떨어지는 넘피곤한 엄마몸이 마음같지않게 따라주지 못하게돼ㅜ.ㅜ
    **야 **야, 진짜진짜 미안미안해ㅜ.ㅜㅜ.ㅜ ~ 미안한 마음을 엄마인 저로선 다시 적어~
    아울러, 18일 목욜인 낼 점심은 엄마혼밥하러 다녀올게~ 라고 적어 마무리한 문자를
    6월17일 수욜오후 2시16분에 보냈습니다
    ㅡ 2020년 6월17일 수욜오후2시27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8 06:09

    ▶▷ 2020년 6월 18일 목욜새벽5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큰딸 작은딸이 17일이었던 어제 출발해 강아지델꼬 1박 다녀온다던 오늘은 18일 목욜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나날 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려
    18일인 오늘새벽 3시20분즈음 적은 문자를 이따 아침돼 보내려 폰저장해놓았습니다.
    이따 아침돼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기전에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습니다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 문자는 2통입니다,
    1통은 보냈던 문자를 일자만 고쳐 보내는 문자이기에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었습니다.
    1통또한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었던 내용으로,
    ㅡ (앞머리로 빈공간내기위해 부분삭제한다거나하지않아도
    적을내용적을 빈공간이 알맞게 있어) ㅡ
    알맞게 있는 앞머리빈공간으로
    보내는 당일인 오늘18일 일자로 시점맞춰 새벽3시20분즈음 적은내용입니다.
    앞머리빈공간으로 시점맞춰 적은 문자 앞머리내용을 기록해놓습니다.
    ㅡ (적어놓다가 적을공간 부족해지면 안되겠다 싶은.. 제나름으론 그런 생각들어
    아래댓글칸으로 기록해놓습니다) ㅡ

  • 작성자 20.06.18 06:10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빈공간으로
    보내는 당일인 오늘18일 일자로 시점맞춰 새벽3시20분즈음 적은내용입니다.
    폰저장해뒀다,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는 문자
    앞머리빈공간으로 시점맞춰 적은 문자 앞머리내용을 기록해놓습니다.
    ☞☞
    6월18일/목욜~ (**야^^ **야^^ 1박 = 덥지않게 강아지델꼬 잘잤겠지~^^)
    ~ **일정, **일정지내며 (지쳐피로해지지않으려면, **^^ **^^ '쉼'도 반드시 필요할테니까^^)
    점심먹으러 나올수 있는날, 연락부탁해~^^;
    엄마가 혼밥먹으러가며
    '때론' ** ** 집에 잠깐 들를수도 있을텐데 그럴때는, ** **한테 엄마도 연락할게^^;
    ㅡ 보냈던 문자내용 삭제하지않고도 알맞게 빈공간이 있어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 일자 시점맞춰 18일새벽3시20분즈음적어
    이따 아침돼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둔 문자
    적은 내용을 기록해놓았습니다.
    기록해놓은 아래내용은, 보냈던 문자내용이기에 또한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었습니다
    <18일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은 문자는
    댓글칸 위에 적어놓았듯 2통입니다>
    ㅡ 2020년 6월18일 목욜새벽5시32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작성자 20.06.18 15:48

    ▶▷ 2020년 6월18일 목욜오후2시51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새벽5시32분에 18일인 오늘점심일정을
    ㅡ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려 새벽3시20분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았던 문자를
    이른아침7시14분에 보내고
    4분후인 18분에 2통을 보냈던 문자아울러 ㅡ 기록해놓았던대로 다녀와
    빨래돌리기며 집안일 좀 하다가
    강아지델꼬 두딸이 잘다녀왔는지 문자를 적어 보내려 폰을 열어보니까
    큰딸이 키우는 강아지가 혼자 앉아있는 뒷모습을 찍어 오전11시55분에 보내준 사진을 봤습니다.
    작은딸의 폰번호가 찍혀있어 작은딸이 찍어 보냈구나 생각했습니다.
    큰딸이든 작은딸이든 사진을 찍어 보낸준다든지 하는 경우 더러 있곤 했었습니다.
    16일에는 오후6시에 두딸을만나 저녁으로 밥먹던날
    작은딸이 뱃속이 헛헛했는지 집에 들어가 피자빵을 렌지에 돌려먹는다며
    찍어 폰으로 보내주기도 했었습니다.
    ㅡ 아래내용은 담칸 댓글로 기록해놓습니다 ㅡ

  • 작성자 20.06.18 16:30

    .. 18일 오전11시55분에 강아지뒷모습을 찍어 보내준 사진을 보고
    엄마인 저로선 큰딸 작은딸한테 (답)문자겸 적어 보냈습니다.
    18일 오후2시7분에 문자를 보낸후, 읽어보고는
    4분후인 2시 11분에 말미부분으로 ..
    ☞☞ (즐건 ~1박) ..첨부해 적어 다시 보냈습니다.
    기록해놓습니다
    <18일 목욜오후2시넘어 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
    **야^^ **야^^ 오전11시55분에 강아지 앉아있는 뒷모습 찍어 보내준 사진속 ~
    ~ 앉아있는 강아지모습사진..좀, 말라보인다싶은모습이...
    날렵해보이기도했어~*^^*
    ㅡ (저로선 나름 생각해보기에 ~ 강아지가 꼬리까지 늘어진 뒷모습이다보니까
    더욱 말라보이겠다는 생각을 나름 해보며) ㅡ
    18일 목욜, 아침7시14분과 4분후인 18분에 엄마가 점심일정을 적어 보냈듯이
    ㅡ (보낸문자를 지금 보니까 14분을 4분으로 18분을 8분으로
    잘못 ㅜ.ㅜㅜ.ㅜ적어ㅜ.ㅜ 보내, 고쳐적어 폰저장해놓으려합니다) ㅡ
    집안일 마치고 노원나가, 혼밥먹고 다이소도들러
    (다이소에..예전에 나왔었던 소비재품목을
    담번에도 찾아사려했는데 한동안 없어 제품생산 안하나보다싶었는데..
    ㅡ아래내용은 담칸댓글로 ㅡ

  • 작성자 20.06.18 16:39

    .. 오늘(18일) 다이소 들렀을때 나와있어, 얼른^^;사왔어 ~)
    문자적어 보낸대로 엄마가, 점심때 일정..
    오늘은 천천히 걸어갔다가, 집에 오니까 '오후1시40분즈음'돼~
    **^^ **^^가 오전11시55분에 보내준~
    앉아있는 강아지 날렵해보이던(?^^;)뒷모습 찍어 보내준 사진을,
    집에 도착했을때 집안정리 조금 해놓다가 '폰'열어.. 봤거든~^^
    엄마는 지금 집안일하고있거든~
    ^**도^^ **도^^ (목)가라앉지않게 (건강)하게 (즐건~1박) 잘다녀왔겠지~^^;
    ㅡ <<보냈던 문자가 아닌 따로 적어 보낸 (답)문겸 문자로, 아래내용은 없습니다>>ㅡ
    ㅡ 2020년 6월18일 목욜오후2시51분에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바로 윗칸(23번째) 댓글내용 가운데 발췌해놓습니다
    ☞☞ ㅡ <보낸문자를 지금 보니까 14분을 4분으로 18분을 8분으로
    잘못 ㅜ.ㅜㅜ.ㅜ적어ㅜ.ㅜ 보내, 고쳐적어 ..> ㅡ
    '18일오후2시넘어 보낸 문자내용 가운데 잘못적은ㅜ.ㅜ 시간 고쳐적어ㅜ.ㅜ 다시 보내~'
    오후2시넘어 보낸 문자 앞머리로 적어 18일 오후4시9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습니다.
    ㅡ 18일 오후4시37분에 박미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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