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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방콕 각 지역에 대한 간단안내, 서울의 구(區)에 해당하는 각 지역 간단소개
방콕은 인구 1200만명이 넘는 거대도시로 한국 서울보다 더 많은 인구와 크기를 자랑한다. 방콕은 50개 구역 (서울의 구에 해당, เขต khet)과 154 하부구역 (서울의 동에 해당, แขวง khwaeng)으로 나누어진다. 방콕 주민들은 주로 하부구역 이름을 사용하며, 이들 하부 구역은 공식적인 사업, 주소명기에서 사용된다. 방콕 여행자들은 주로 아래와 같은 지역 이름을 사용하며, 아래 지역에 대해 잘 이해하면 방콕여행은 매우 쉽다.
시암스퀘어(Siam Square) 시암스퀘어 지역에서 추천하는 호텔은 좋은 가격대비 좋은 곳은 마분콩쇼핑몰, 도큐 백화점과 붙어 있는 평이 매우 좋은 빠툼완 프린세스(프론트 옆에 방콕최고의 한식당이라 불리우는 공주가 있다), 칫롬 지상철역 바로 옆에 붙어있는 르네상스 랏차프라송, 방콕의 청당동이라 불리우는 고급주택가인 랑수언 로드의 호텔뮤즈 랑수언(여성들에게 가장인기있는 호텔로, 환상적인룸,부대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호텔옥상에 위치한 바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낸다), 그랑데 센터포인트 칫롬(방콕 서비스아파트중 만족도1위로 모든룸이 여행자들의 편리를 우선으로 한다. 태초가 방콕 서비스아파트중 가격대비 최고로 판단하는 호텔이다. 강추이다. 룸,청결,디자인,위치,직원태도, 조식부페 모두 굿이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시암캠핀스키, 오쿠라프레스티지, 인터컨티넨탈, 세인트레지스 역시 추천하기 매우 좋다. 저렴한 호텔로는 아이비스 시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시암, 도심속의 리조트로 불리우는 스윗소텔 나일럿 파크호텔이 있다. |
수쿰빗(Sukhumvit) 수쿰빗 지역에서 추천하는 호텔은 위치가 환상적인 그랑데센터포인트 터미널21, 가격대비 조식, 부대시설, 위치가 좋은 그랜드 수쿰빗 소이6, 호화스러움 그 자체인 소피텔 수쿰빗, 한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쉐라톤그랑데 수쿰빗, 한국인들을 중시하며 서비스, 조식부페가 좋은 로빈산 백화점위 웨스틴그랑데 수쿰빗, 룸이 크고, 시설, 서비스마인드, 조식이 좋은 그랜드 밀레니엄, 도심속의 리조트 분위기기를 지닌 저렴한 라마다 스윗, 갤러리아 10, 24시간 체크인, 체크아웃 시스템을 가져 늦은 시간 체크인 여행자들에게 평이 좋은 유 수쿰빗, 서비스 좋고,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는 파크플라자 수쿰빗, 가격대비 룸, 시설이 좋은 파크플라자 소이 18, 위치좋고, 룸,분위기, 부대시설이 좋은 더 컨비니언트, 방이 비교적 큰 메리엇 수쿰빗 24 서비스아파트등이 있다. |
실롬(Silom) 실롬, 사톤 지역에서 추천하는 호텔은 교통, 룸, 분위기가 좋은 이스틴그랜드 사톤, 룸이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내는 모드사톤, 룸피니 공원옆의 방콕최고의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소피텔소, 수타우드호텔의 6성급호텔인 W방콕, 태국이 가장 자랑하는 6성급 호텔 더 수코타이, 실롬, 사톤 지역에서 가격대비 룸이 가장 좋다는 애타스 룸피니, 가족여행객들, 서비스아파트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우선적으로 추천하는 만족도 높은 아난타라 사톤, 가족여행으로 방2개, 3개를 스위트룸 그러나 저렴하면서 멋진 환경을 제공하는 호텔을 원할 경우 우선적으로 아이체크인 사톤이 있다. |
라타나꼬신(Rattanakosin) |
카오산로드(Khao San Road) 카오산 로드 지역의 중요성은 사실 투어에 있다. 방콕투어 대부분이 카오산로드 중앙의 위왕따이 호텔과 소이 람부뜨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오산로드 지역의 교통문제, 열악한시설의 숙소들, 소음등으로 여행자들은 카오산로드가 아닌 지역에서 투어를 이용하기를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 지금은 수쿰빗 아속등에서 출발하는 한국인 전용투어를 비롯 다양한 투어가 생기고 있다. 심지어 카오산 지역의 교통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자 랏차다 지역에 새로운 여행자 거리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 감지되고 있다. 카오산 로드지역의 숙소가 시설대비 저렴하지 않고, 레스토랑,바, 기타 편의시설의 요금이 카오산로드지역의 지나친 임대료로 해마다 동반상승하는 분위기가 감지되자 서서히 대안을 찾는 분위기가 현재 조성되고 있다. 카오산 로드 지역에서 추천하는 호텔은 파아팃 선착장옆으로 뷰가 좋은 나발라이리조트, 누보시티호텔, 람부뜨리 빌리지등이 있다, 카오산로드 중앙은 위치상 편리하나 이곳에 위치한 호텔들은 대부분 새벽 1시까지 소음에 노출되므로 소음에 민감하다면 카오산로드에서 500미터 벗어난 호텔들이 좋을 수 있다. 아니면 택시로 10분거리인 로열프린세스 란루엉, 프린스팔레스 호텔, 데목호텔등을 추천할 수 있다. |
야왈랏과 파후랏(Yaowarat and Phahurat) |
두싯(Dusit) |
톤부리(Thonburi) |
쁘라투남(Pratunam) 쁘라뚜남 지역에서 추천하는 호텔은 바이욕 스카이호텔, 파야타이역 인근 수코솔호텔, 풀만 킹파워호텔, 트루시암호텔등이 있다. |
파혼요틴(Phahonyothin) 파혼요틴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로는 돈므앙공항 앞의 아마리돈므앙공항호텔, 미라클그랜드 호텔, 라마가든호텔, 센타라 와타나 호텔등이 있다. |
라차다 피섹(Ratchadaphisek) 유흥가, 마사지거리지역으로 소개되었으나 최근 수많은 쇼핑몰, 호텔,레스토랑들이 들어섬에 따라 빠르게 발전하는 지역중 하나이다. 특히, 지상철 MRT 노선이 라차다 지역을 지나 짜투착 지역으로 이어지자 쇼핑몰, 호텔, 주거타운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물론 여행자들이 좋아하는 나이트클럽거리인 RCA, 다양한 바, 태국 고급 술집들이 많아 방콕을 대표하는 유흥가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솜분시푸드, 꽝 시푸드등이 훼이꽝 지하철역인근에 위치하며, 방콕에서 반드시 가봐야하는 쇼인 시암니라밋쇼가 타이컬처럴 센터역 인근에 위치한다. 랏차다지역에서 추천할만한 호텔은 차다호텔, 힙호텔,스윗소텔 르 콩코드등이 있다. |
람캄행(Ramkhamhaeng) |
라끄라방(Lat Krabang) 라끄라방 지역의 추천호텔로는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아마란스 호텔, 더 코티지 수완나품, 통타 리조트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