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출판회 현수막
이일동 주석희
주석희 권선애 신미균 정윤천
숙소에서 뒷풀이는 정석봉시인의 봄나물 요리로 향기나는 밤
자정쯤 박성규 시인이 숙소로 찾아와 하모니카 연주로 감사의 답례
첫댓글 활짝핀 얼굴들 너무나 보고싶었습니다. 아 또 그리운 시간! ^*^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언제 다시 만날 날 기다리면서...한 줄의 시를 쓰며 그 인연줄 소중히 엮어가야겠습니다 ~^^~
음............한 번 작은엄마는 영원한 작은엄마 입니당.
@석희 흠...........누군가와 동서되구만요 ㅎ
박성규 부회장님 못 하시는건 뭔가요.....ㅗㅗ
연애...ㅋㅋㅋㅋㅋ 연애 해보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
@박성규 오래된 곁눈질 속에 연애가 없었다니....믿거나말거나....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50년만 기다리시라~~~ㅎㅎㅎ
복잡하게 타임머신 왜 찾어 선애성ㅡ조만간 안성가면ㅡ대여대여
첫댓글 활짝핀 얼굴들 너무나 보고싶었습니다.
아 또 그리운 시간! ^*^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언제 다시 만날 날 기다리면서...
한 줄의 시를 쓰며 그 인연줄 소중히 엮어가야겠습니다 ~^^~
음............한 번 작은엄마는 영원한 작은엄마 입니당.
@석희 흠...........누군가와 동서되구만요 ㅎ
박성규 부회장님 못 하시는건 뭔가요.....ㅗㅗ
연애...ㅋㅋㅋㅋㅋ
연애 해보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
@박성규 오래된 곁눈질 속에 연애가 없었다니....믿거나말거나....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50년만 기다리시라~~~ㅎㅎㅎ
복잡하게 타임머신 왜 찾어 선애성ㅡ조만간 안성가면ㅡ대여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