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교회 실버처치 67주차(신년예배)

[이윤호]

2016년 1월 1일 한아름교회 실버처치 67주차(신년예배)

새해를 시작하면서 사랑하는 실버처치 성도들과 한아름교회 성도들이 함께 신년예배로 2016년 첫 번째 실버버치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너무 사랑하신다.

시편 115:15절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라는 말씀으로 함께 인사를 나누고 어른들에게 큰절을 먼저 드리고 시작하였다. 2016년부터 보아스 인사를 하기로 하였다.(인도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성도) 하나님께서 복주시기를 원합니다.

너무 너무 좋다.

12부터 일찍오신분들을 위해 kbs에서 제작한 일사각오 주기철을 다시한번 감상하였다. 그런데 1시30분이 되어도 평상시 오시던 분들이 안보이는 것이다. 오늘은 몇 명 안오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에 영접을 하면서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하나님께서 이 아름다운 날 채워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1시45분경이 되면서 놀랍게도 의자 30명이 모두 차고 시작할때는 이미 38명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였다. 할렐루야 하나님! 최고입니다.

건강을 위해 귀마사지와 건강박수를 하고 찬양과 율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2016년부터 새롭게 드리는 기도문을 함께 하였다 그리고 핵심말씀선포로 보혈에 대한 성경구절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2016년 미인대칭감사나(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자 감사와 사랑과 나누자)선포식을 하였다. 천국백성의 삶 7가지를 매일 실천하기 위해 미인대칭팔찌를 나누어 드리고 성경구절과 하나 하나 선포하며 실버처치에 오신 모든분들이 함께 미인대칭감사나 파이팅을 외쳤다, 그리고 새해복을 누리고 교회가 먼저 사랑으로 나눔의 제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 특별히 준비하였다. 사랑의 쌀과 콩나물 한봉지 그리고 구충제와 식빵을 와우 내가 생각해도 하나님은 참 좋다,. 이 모든 것을 나눌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게시도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돌렸다.

2016년 새해 신년예배와 실버처치를 통해 기적을 보여주시고 아름다운 천국백성의 삶을 선포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미인대칭 감사나 당신 멋져 할렐루야!

[윤인규]

할렐루야!
2016년 첫날 한아름교회 실버예배를 기뻐 받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넘 풍성하고 아름다운 새해 첫 예배였네요.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맘껏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이 목사님얼굴과 그 아름다운 마음이 다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저에게도 이렇게 감동이 되니 참으로 감사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목사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금년은 더 많은 은혜 체험과, 구원의 역사와, 채워지는 역사, 부흥성장의 역사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실버처치를 시작하고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사진과 간증의 글을 올려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윤인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