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촌의 일손을 크게 도와주고있는 태국인 근로자를 태국에서 직접 섬발해오고있는 이승병사장님은 전남 무안 출신으로
태국인 근로자 숙소 관리까지 세심히게 돌보고있다.
숙소를 무안과 함평 둘로 나누어 10여명씩 투숙하고 있다고 한다.
내 욕심은 무안보다 함평의 우리숙소가 더 좋을것 같다. 많은 인원을 수용 할 수 있는 건물은 유일하게 함평 학교면 월산리 613
우리건물 뿐이다.
최근 박사장이란분을 모셔와 태국인 관리를 맡아서 동업이라고 하는데 아직 좀 미숙한것 같아보인다. 건물주인에게 접근하는
발식이 이승병사장과 좀 다른듯 하다.
하여간 6개월 단기 투숙보다 1년 장기 숙소를 임대하였으면 하고 바랄뿐이다. 많은 인원 함평으로 데려와 투숙하고 임대료도
많이 내고 이기회에 나도 덕을 봣으면 좋겠다.
이승병사장님 열심히 하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
함평 학교면 월산리 건물주...
첫댓글 태국인 마약단속에 모두 추방당해 금년도 사업은 완전 망한거 아시지요...
저는 식품 구매 초절약 하루 2끼만 먹기 운동 외출 금지 되었습니다.
손래가 이만저민 아니니 그리아세요 이승병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