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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활동의 Prof, Lee Wook 선배님 말씀: (스리랑카, 네팔, 에티오피아 등 사업동료)
"저개발국가에 안전지대는 없다"
문화, 풍습, 식성, 더위, 모기, 열악한 의료시설
치안.. (풍토병, 백주 강도) 2000년도 전후
저개발국의 특성 편치만은 않았던
굴곡의 세월을 돌아보며 ..
황혼의 문턱에서 이젠
빛 바랜 사진만
남아..
(31국 단상) KOICA EDCF 국제교류재단 등
기술연수(1980- 1990) - 개도국(중진국) 지원(2000 - 2020) - 주변국 여행(주말 휴일) 봉사 등,
1. 미얀마 (Myanmar) 2017 - 2020, (3회방문) 아시아 서남부 동방의 정원
마르코폴로가 동방견문록에서 '황금의 땅'으로 격찬한 미얀마 ! 옛 버마 (Burma)
쉐다곤 황금 불탑은 "미얀마의 피와 삶 그 자체" 이다 (양곤 TTTI 교사 曰 : Mr Ko Phyo) !
불교국가 미얀마 상징 99m 높이, 60 ton 금으로 세운 야경이 환상적인 황금불탑 (Shwedagon Pagoda)
모순과 위선으로 포장된 세상에서, 50년 오랜 군사독재 속에서도.. (최근 자국민 살상하는 쿠데타 다시발생)
이곳 서민들은 민주화를 열망하며 부처님의 자애로운 미소를 잃치않는 순수한 민족이다. (3회 방문)
2. 에티오피아 (Ethiopia) 2018 - 2019, 2회
3000년 역사를 품은 고대문명의 요람 에티오피아
론리 플래닛 선정 2017년 반드시 가봐야 할 세계 10대 여행국, 에티오피아 3대 고대 문화유적도시, 중심 "아디스 아바바"
윗쪽 북부지역에 위치, 남부의 독특한 문화의 오모밸리 원시림, 기타 북동부의 다나킬 저지대 사막 화산지대가 있다.
3대 고대유적지: - 악숨 (오벨리스크, 시바여왕 아들 메네릭 에티오피아 건국) 모세의 십계명 법궤가 있는 마리아 시온교회,
랄리벨라 (십자가 형상의 중세 석조교회), 제 2의 예루살렘, 곤다르 (17~19세기 성채 세계유산 지정, 에티오피아 최초 수도)
참고 : 에티오피아 국제선 항공권으로 50% 국내선 할인가능(Stop over)
3. 동티모르 (East Timor) 2017, 3회
오랜 식민시대의 슬픔을 극복하고 "21세기 최초의 독립국가"로 새로 태어난 아시아 최남단 "동티모르"
평화와 비극의 교차점으로 강대국의 야욕에 희생된 지배와 침략의 슬픈 역사 속에서도 신생국 “동티모르(East Timor)”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있는 섬나라로 이곳 주민들은 항상 어딜가나 미소를 잃치 않는 나라이다.
포루투갈의 400여년 식민지에 이어 25년간 "인니"로부터 독립한 강원도 크기만한 120만 인구의 동티모르, 수도 "딜리(Dili)"
4. 모로코(Morocco) * 한국 기술로 카사블랑카 기술원 건물, 국산 기자재, 시스템구축 설립 후,
기술교육부 차관, 이사장: 기적(Miracle)이라고 극찬! 한기대 교육원장 임경화PM 우수상 표창(KOICA)
프랑스 식민지에서 독랍한 아프리카 최북단 회교국가 "북아프리카의 장미"라고 불리는 "모로코"
스페인어로 하얀집이라는 뜻의 "카사블랑카", 험프리 보카드와 잉글릿 버그만 주연의 영화로 알려진 북아프리카와 유럽을 잇는 관문 모하메드5세 공항, 카사블랑카의 랜드마크 하산 2세 모스크 (회교사원) 이슬람 건축양식에 로마네스크와 고딕양식을 혼합한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이은 세계 3번째 규모이고 210m의 가장높은 "모스크"로 최고의 이슬람 전통 실내장식을 자랑한다. 이슬람 건축은 우상 숭배 금지로 인간과 동물의 형상 대신 아치형 입구와 기하학적 무늬의 모자이크가 특징이다.
5. 스리랑카 (Sri Lanka) 2022년도 중국 등, 악성채무로 경제악화로 파산한 국가
인도의 눈물 (Tear drop of India), 수도 콜롬보, 아라비안 나이트의 “신밧드의 모험”에 나오는 보물섬의 배경으로 실제
사파이어와 루비 보석과 실론 녹차(Tea)로 유명한 옛 실론(Ceylon)섬
탐험가 마르코 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이라 했던 "빛나는 섬" 뜻의 "스리랑카(Sri Lanka)"
보석이 많이나는 "동양의 진주" 라는 애칭이 붙은 섬나라, 인사는 "아유보완" (AYUBOWAN)
오랜 인도의 식민지 영향으로 불교에 힌두교와 이슬람 색채를 가미하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 16세기부터 시작된
포르투갈, 네델란드, 영국, 인도, 로 이어지는 500여년간 오랜 영향으로 낡은 서구식 건물이 많다,
6. 아프리카 케냐 (Kenya) 2회 7. 카메룬 (Cameroon)
동물의 왕국 "케냐" 2회
동부 아프리카의 중심인 케냐 ! 수도는 나이로비. 천혜의 자연과 기후를 자랑하며 수많은 여행지 중 "동물밀도가 가장 높은
야생의 문턱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수도 근교 리프트 밸리와 생태 나이바샤 호수, 홍학 서식처 나쿠루 호수가 있고 생태공원 나이바샤 호수, 홍학 서식처 나쿠루 호수가 있고 제2 도시로 동아프리카 관문 “몸바사” 항구가 있다.
아프리카 축소판(Miniature) 카메룬
"카메룬" 해안가에 왕새우(포르투갈어 카마론)가 많이 잡혀서 국가명이 된 유래, 수도는 "야운데", 인류의 가장 오랜 열대지역에서 부터 해안, 사막, 밀림, 사바나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의 모든 지리적, 기후적 특징이 나타나 있다. 아프리카 서부 위치.
8. 캄보디아 (Cambodia) 2회
앙코르왓 유적지 - 태고속의 신비한 세계 7대 불가사의 관광지 !
찬란했던 옛 동남아를 석권했던 크메르왕국에서 거리의 아이들이 원달러 외치는 국가로 전락..
(최근엔 조그만 장난감을 만들어 파는 아이들)
비참한 공산주의 독재자 폴포트의 "킬링필드"의 아픔의 현장 ! 바다같은 동양최대 톤레삽 호수..
9. 베트남 (Vietnam) 10회 공사적 방문 (1972' 98' 99' 2011' 2013' 공적 5회 외, 사적 5회)
(옛 맹호주둔지 남부 퀴논(Quynhon) 북부 하노이(Hanoi) 파견근무)
오토바이의 따발총 쏘는듯한 소음, “인사" "신 짜오(Xin Chao)"로 시작하는 아침 !
삼각모자(Nonh) 야자수(Pham Tree) 지게(Ganh) 인력거(Cyclo) 쌀국수 (Pho) 등, 이국적 풍경들 ..
호수가 많은 1000년역사의 베트남 수도 북부지역 하노이(河內, Hanoi), 유교 문화영향으로 한국과 정서가 비슷,
경제수도 남부 최대도시 호치민 Hochiminh (옛 사이공) 중부 빈딘성 성도 "옛 맹호 주둔지 퀴논"(Quynhon)
베트남 옛수도 사이공(호치민시) 수도 하노이(Hanoi), 북동부 "하이퐁"에 이어 베트남 중부의 제4도시 다낭(Danang)
10. 인도네시아 (Indonesia) (발리) / 11. 남아공(South Africa)
신들의 섬 발리 (Bali)
"힌두교 신앙의 성산(聖山), 제주도의 약 3배 크기의 섬"으로 연중 27도 아열대성 기후로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에서 힌두교를 믿으며 그들만의 고대 전통적 문화와 예술을 유지하며 인도양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휴양 관광지이다 ! 인구 400여만명의 신들의 섬으로 불리는 "발리"는 "동양의 3대 휴양지"로 세계적 해양 명소!
남아공 (South Africa)
아프리카 최남단에 위치한 남아공,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사법수도 블름 폰테인, 입법수도이자 유럽풍 항구도시 케이프 타운,
케이프타운의 남산격인 테이블 마운틴(1085m)을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서면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케이프타운 12km 앞바다에는 "넬슨 만델라"가 27년 수감중 18년간 수감 됬던 세계문화유산 로벤섬이 있고
주택가 해변에 서식하는 아프리카 펭귄을 볼수있다. 최대 경제도시는 금광으로 유명한 요하네스버그,
치안은 1994년 흑인정권이후 불안하다.
12. 라오스 (Laos) "뉴욕타임즈 선정 -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시간이 멈춘 여행지"
가난 하지만 국민 행복지수가 "세계 최 상위권이고 꼭 가봐야 하는 나라 1위"에 선정 되었던 마지막 남은 동남아의
에덴 의 낙원 라오스 !
달의 도시라고 불리는 "비엔티엔" 메콩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라오스의 수도, 랜드마크 상징물 "독립문" (Patuxay)이 있고,
레포츠 천국, 소계림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꽃보다 청춘" 배경 "방비엥" 속세를 떠난듯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의 고도
(古都) "르왕 프라방"이 있다.
동서양을 한곳에 조화를 이루는 프랑스 식민지 건축물과 각종 불교사원의 나라, 비엔티안의 "탓루앙"(That Luang)은
라오스 불교의 최고의 사원으로 라오스의 국가 문장에 들어가 있는 가장 신성시 여기는 불교 유적이다.
13. 필리핀 (Philippines) (봉사활동) 2회방문
7000여개 세계 두번째 많은 섬나라, 카톨릭국가 ! 필리핀의 제2의 도시 세부섬 !
해양 스포츠의 낙원 "세부"는 중북부 수도 “마닐라”에서 600여Km 아래에 중남부 상업과 휴양도시이다
세부여행의 하이 라이트 - 세부에서 남쪽 60Km 떨어진 "보홀섬" 여행, 계절따라 변하는 초코렛 모양의 "초코렛힐"
세계에서 제일 작은 "안경원숭이" (15Cm / 150g) 보홀섬 숲속을 떠나면 죽는다는 희귀동물(환경의 중요성)
2013년 10월 7,2강진 지진의 진원지 보홀섬, 부서진 바끌라욘 성당, 무너진 성당을 보는 참상의 현장
깎아 세운듯한 절벽계곡 팍상한(Paksanjan) 폭포 수도 마닐라에서 약 2시간 소요되는 남동쪽 100여Km,
세계 7대 절경으로 영화 “지옥의 묵시록” “플래툰” "킬링필드",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기타,
마닐라에서 남서쪽으로 약 60km 쯤 떨어져 있는 최소 따알 활화산 (2020년 1월 폭발)
14. 니카라과 (Nicaragua)
화산과 호수의 나라,
오랜 스페인 식민생활과 사회주의 독재와 지진으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미 아이티 다음 빈국! 수도 "마나과"
니카라과 라는 이름은 인디언 추장의 이름인 "니카라오" 와 물이라는 뜻인 스페인어 "아구아" 에서 유래함,
72년도 대지진으로 수도 마나과 시가 초토화 되고 화산, 지진대로 불안해도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낙천적인 국민들입니다.
15. 태국 (Thailand) 6회방문
코끼리 형상의 불교국가
동양에서 가장 볼거리 많은 관광국가로 수도 방콕, 휴양지 파타야의 산호섬, 트렌스젠더 알카자쇼, 워킹스트리트 등,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남서부 푸켓섬의 팡아만 007섬과 해양스포츠 낙원 피피섬,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
(태국 제 2도시)가 유명하다.
16. 중국(China) 5회
세계에서 제일의 인구가 많은 나라, 인류문명중 가장긴 건축물 만리장성
한국인이 많이 찾는 중국 일반 4대 명소
1. 황 산 - 황제산 (배낭여행) 2. 장가계 - 여왕산 (가족여행) 3. 계 림 - 공주산 (단체여행) 4. 태항산 - 하늘의 만리장성 (트레킹)
1. 오악 을 보면 다른 산은 보이지 않고, 황산을 보면 오악(五岳)도 눈에 차지 않는다.
2. 사람이 100세를 먹었어도 장가계를 보지않고 나이를 먹었다고 하지마라"
3. 산수갑천하 (桂林山水甲天下) "계림을 보고 죽으라" (속담)
4. 하늘의 만리장성 동양의 그랜드 캐년 태항산
17. 호주 (Australia) / 18. 뉴질랜드 (Newzealand)
“호주의 최대도시 - 시드니(Sydney)“
세계3대 미항 (시드니, 이태리 나폴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조개형상의 ”오페라 하우스” 코알라, 캥거루의 나라,
수도 캔버라(Canbrra)는 시드니와 멜버른(Melbourne) 중간, 한반도의 35배 크기
뉴질랜드 - 청정 자연국가
수도는 북섬 최남단 웰링턴(Wellington) 최대도시는 한인교포가 많은 북섬의 오클랜드 (Auckland),
북섬의 반지의 제왕 배경 호빗마을, 원주민 마오리족의 전통문화와 북섬의 “로토루아”와 남섬의
“퀸즈타운“이 관광 및 휴양지, 국조는 키위(Kiwi)새.
19 ~ 25 유럽(Europe) 가술연수 80 - 96 (독일 벨기에 스위스 등 연수,
기타 빠리, 네델란드, 이태리, 런던 - 주변국 여행 (주말 국경일 등, 이용)
26. 르완다 (Rwanda) 2회 / 27. 스페인 (Spain) 모로코파견 중 주말 배낭 여행
아프리카의 스위스 애칭, 1000개의 언덕의 나라 ! 르완다 2회 방문
이나라의 특징은 포장마차 등, 길거리 문화가 없고, 비닐대신 종이 봉투 허용하는 친환경의 나라로 거리는 깨끗하다.
북부 우간다 접경 멸종위기 마운틴 고릴라 서식처, 바나나 공예 "아가세케" 바구니가 유명하다
기타, 수도 키갈리(Kigali)에는 인구 천만명의 나라, 르완다에서 1994년 내전, 하루 만명씩 100일간 100만명이
희생된 인종 대학살의 제노사이드(Genocide) 추모 박물관이 있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주도 그라나다(Granada) 집시의 고향,
스페인의 이슬람문화가 공존하는 눈덮힌 산맥의 뜻 “그라나다” 안달루시아 언덕에 있는 이슬람 최후의 궁전인
세계문화유산 14세기의 걸작품 알함브라 궁전 "붉은 성" 이라는 뜻의 현존하는 최고의 이슬람 건축물
스페인의 천재기타리스트 “타레가”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연주하여 더욱 유명해진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크래식 기타의 교본, 명작 "돈키호테" 소설가 “세르반테스” 일화 - “그라나다를 보기 전에는 죽지 말라”
28. 네팔 (Nepal) / 29. 오스트리아 (Austria)
"산기슭"이라는 뜻의 네팔 ! "만년설" 의 뜻인 히말라야 (Himalaya)
세계 최고봉 "지구의 모신" (母神)을 뜻하는 "에베레스트" (Everest, 8848m) 히말라야로 가는 관문이자 여행의 출발점인
"카트만두" "더르바(Durbar: 궁전) 광장", 여행자의 "타멜"거리. 외곽 "박다푸르" 궁전, "파탄" 궁전을 3대 궁전이다
힌두교와 불교가 공존하는 .. 수많은 신(神)을 모시는 나라 ! 국교는 "힌두교" 이고 인사는 두손모아
“ 나마스테 (Namaste)” 석가 탄신지 남부 “룸비니“와 제2의 도시 "포카라"(안나푸르나 출발점)
오스트리아
사운드 어브 뮤직의 배경 "모차르트" 생가 "잘즈브르크" 와 그림같은 호수 마을 "할슈타트",
도나우강 상류의 古都 - 수도 비엔나(Vienna)
30. 터키 (Turkey) / 31. 일본 (Japan)
고대문명의 역사 "동서양 문명의 교차로" 이스탄불
성화와 코란이 공존하는 비잔틴 건축의 정수 “소피아” 성당(박물관)과 이스탄블 의 랜드마크 “블루 모스크”
이스탄불의 "톱카프 궁전"에서는 피터팬의 후크선장과 천일야화에 나오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들의 표적이 될만한 눈부신 보석함이 눈길을 끌고, 자연이라는 조각가가 만들어낸 곳 “카파도키아” 수많은 기암괴석을 보면 요정들이 사는 '마법의 성'과
개구쟁이 '스머프 버섯집' 파란 난쟁이들이 생각난다.
고도를 조절하며 계곡 구석구석을 다니는 거대한 열기구를 타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담는 ..
카파도키아 기암괴석.. "스타워즈" 와 "혹성탈출" 영화 배경 .. 장관 !
일본 2019, 4, 방문 (가깝고도 먼 나라 역사왜곡과 반성을 모르는 극우 정치인, 서민들은 친절한 민족)
“여행단상”
오랜 시간 나를 길들여온 일상에서 벗어나 무작정 떠나온 여행! 그리움만 가득히 안고 돌아온 후의 불현듯 생각나는 그 장소 친절했던 사람들.. "추억은 따로 없다 일상이 추억이다 그것이 과거가 되고 시간이 흘러 기억될 때가 추억이다 기억은 생생하지만 추억은 아련하다 기억은 머리에 남고 추억은 가슴에 남는다 (소월)
물질적이 아닌 경험적으로 잘 사는 교훈을 주는 여행을 통해, 물건은 낡고 닳지만 경험은 인생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과정이다. “발 떨릴 때 아닌 가슴 떨릴 때 여행을 떠나라” 이세상에 인간의 처지가 얼마나 하찮은 것인가 두고두고 깨우쳐 주기 때문이다 (김찬삼)
“잠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삶의 굴레를 벗어나 어디론 가 내 존재를 확인해 가는 길” 가장 위대한 여행은 지구를 열 바퀴 도는 것이 아니라 단 한 차례라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간디)
<현지방문>
1. 미얀마 2. 에티오피아 3. 동티모르 4. 모로코 5. 스리랑카 6. 케냐 7. 카메룬 8. 캄보디아 9. 베트남 10. 인니
11. 남아공 12. 라오스 13. 필리핀 14. 니카라과 15. 태국 16. 중국 17. 호주 18. 뉴질랜드 19. 프랑스 20. 벨기에
21. 화란 22. 이태리 23. 스위스 24. 독일 25.영국 26. 르완다 27. 스페인 28. 네팔 29. 오지리 30. 터키 31. 일본
전문가 활동의 Prof, Lee Wook 선배님 말씀: (스리랑카, 네팔, 에티오피아 등 사업동료)
"저개발국가에 안전지대는 없다"
(미얀마카페 쪼소바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