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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광역지회장 문학 공간 아버지의 쌀자루/소장남 시인
소장남 시인 추천 349 조회 658 20.02.26 06:25 댓글 3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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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19 21:46

    안경현 선생님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20.03.24 15:03

    소장남 작가님!
    딸네가 먹을 거라고
    어머니랑 쪼그리고 돌을 골랐을
    잔잔한 그 정이 너무 그립다.
    동살이 트기 전에 들판에 나가
    부르튼 손으로 흙을 부수고
    참 때면 어머니가 따라주는 모주 한잔에
    가슴 칸칸이 뿌듯함을 채우며..
    마음 이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고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0.04.19 21:48

    양미숙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20.03.25 15:58

    행복을 말하는 두 분
    이젠 천상에서
    “오래오래 그렇게 사세요”
    아직 쌀독에 붓지 않고 세워둔
    아버지의 쌀자루
    그리움이 차오르는 사랑의 양식이다
    마음에 담고 갑니다
    고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0.04.19 21:51

    이연희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20.03.26 13:23

    행복을 말하는 두 분
    이젠 천상에서
    “오래오래 그렇게 사세요”
    아직 쌀독에 붓지 않고 세워둔
    아버지의 쌀자루
    그리움이 차오르는 사랑의 양식이다
    마음 이 찡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04.19 21:52

    김혜민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20.03.27 14:28

    딸네가 먹을 거라고
    어머니랑 쪼그리고 돌을 골랐을
    잔잔한 그 정이 너무 그립다.
    동살이 트기 전에 들판에 나가
    부르튼 손으로 흙을 부수고
    참 때면 어머니가 따라주는 모주 한잔에
    가슴 칸칸이 뿌듯함을 채우며..
    그리움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0.04.19 21:53

    김연주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선생님

  • 20.03.30 10:39

    소장남지회장님!
    행복을 말하는 두 분
    이젠 천상에서
    “오래오래 그렇게 사세요”
    아직 쌀독에 붓지 않고 세워둔
    아버지의 쌀자루
    그리움이 차오르는 사랑의 양식이다
    부모님 그리움 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04.19 21:53

    한세영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20.03.31 13:39

    행복을 말하는 두 분
    이젠 천상에서
    “오래오래 그렇게 사세요”
    아직 쌀독에 붓지 않고 세워둔
    아버지의 쌀자루
    그리움이 차오르는 사랑의 양식이다
    부모님 그리움 담고 갑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04.19 21:54

    그하늘/박성과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19 21:55

    정다현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20.04.08 16:16

    소장남 작가님!
    딸네가 먹을 거라고
    어머니랑 쪼그리고 돌을 골랐을
    잔잔한 그 정이 너무 그립다.
    동살이 트기 전에 들판에 나가
    부르튼 손으로 흙을 부수고
    참 때면 어머니가 따라주는 모주 한잔에
    가슴 칸칸이 뿌듯함을 채우며..
    마음 이 아프네요
    고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0.04.19 21:55

    조혜란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20.04.12 19:47

    소장남지회장님! 아버지의 쌀자루
    “오래오래 그렇게 사세요”
    아직 쌀독에 붓지 않고 세워둔
    아버지의 쌀자루
    그리움이 차오르는 사랑의 양식이다
    고운 글 에 그리움 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0.04.19 21:55

    윤민영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20.04.16 14:09

    지회장님!
    행복을 말하는 두 분
    이젠 천상에서
    “오래오래 그렇게 사세요”
    아직 쌀독에 붓지 않고 세워둔
    아버지의 쌀자루
    그리움이 차오르는 사랑의 양식이다
    부모님 그리움 담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0.04.19 21:56

    이승훈 초록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10 22:34

    현연숙 선생님

    귀한 발걸음 하시고
    부모님 사랑과 그리움에
    함께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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