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명의 뜻
근원으로 돌아감
[기신론소]
한 몸의 요체는 오직 이 목숨[命]이 주인이 되며,
온갖 생명이 귀중히 여기는 것은 이보다 앞선 것이 없다.
이 둘이 없는 목숨을 들어서 위없는 존귀함을 받들어
신심이 지극함을 나타내므로 귀명이라고 말한 것이다.
또한, 귀명이란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중생의 육근(六根 : 眼耳鼻舌身意)이
일심에서부터 일어났으나 스스로 근원을 등지고
육진(六塵 : 色聲香味觸法)에 흩어져 달려 나갔는데,
이제 목숨을 들어서 육정(六情 : 六識)을 모두 거느려,
그 본래의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귀명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귀명의 대상인 일심은 곧 삼보(三寶)이다.
[해설]
귀의(歸依)는 ' 돌아가 의지한다 ,'는 뜻이며,
귀명(歸命)이라고 하는데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는 '목숨으로 받들다'라는 뜻이다.
두 번째는 '근원으로 돌아간다 '라는 뜻이니,
육근이 근원을 등지고 육진을 향하여 물드니
근원으로 돌려서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자는 육근을 일심의 근원으로 돌려서 의지하고,
육식(六識)을 지혜로 전환하여 마침내 깨달아
지혜의 생명[慧命]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첫 번째 귀명의 대상은 일심이다.
부처님의 지혜는 일심의 근원으로부터 나오고
불자는 부처님의 지혜를 우러러 믿어야 하니
두 번째 귀명의 대상은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이다.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이다.
불자들의 믿음의 대상이 부처님의 지혜로 통일되면
자연히 바른 신행체계에 의해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제5장 오념문 126 쪽)
첫댓글 [불교의 비전] 귀명의 뜻(해설). 33
귀명의 뜻
근원으로 돌아감
[기신론소]
한 몸의 요체는 오직 이 목숨[命]이 주인이 되며,
온갖 생명이 귀중히 여기는 것은 이보다 앞선 것이 없다.
이 둘이 없는 목숨을 들어서 위없는 존귀함을 받들어
신심이 지극함을 나타내므로 귀명이라고 말한 것이다.
또한, 귀명이란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중생의 육근(六根 : 眼耳鼻舌身意)이
일심에서부터 일어났으나 스스로 근원을 등지고
육진(六塵 : 色聲香味觸法)에 흩어져 달려 나갔는데,
이제 목숨을 들어서 육정(六情 : 六識)을 모두 거느려,
그 본래의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귀명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귀명의 대상인 일심은 곧 삼보(三寶)이다.
[해설]
귀의(歸依)는 ' 돌아가 의지한다 ,'는 뜻이며,
귀명(歸命)이라고 하는데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는 '목숨으로 받들다'라는 뜻이다.
두 번째는 '근원으로 돌아간다 '라는 뜻이다.
첫 번째 귀명의 대상은 '일심[三寶]'이다.
두 번째 귀명의 대상은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이다.
(126쪽)
제일시네마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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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귀명 대상은 일심
두번째 귀명 대상은 부처님의 4가지 지혜
귀명은 목숨으로 받들다
근원으로 돌아가다 뜻이다.
귀명하기가 쉽지 않지만 귀명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귀명의 뜻>
첫번째 귀명 대상은 일심
두번째 귀명 대상은
부처님의 4가지 지혜
귀명은 목숨으로 받들다
근원으로 돌아가다 뜻이다.
감사합니다.^ㅡ^
제일시네마님.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제일시네마 화신님 감사합니다.
귀명의 대상인 일심은 곧 삼보(三寶)이다.
두번째 귀영의 대상은 부처님의 네가지 지혜이다.
불다들의 믿음의 대상이 부처님의 지혜로 통일되면 자연히 바른 신행체계에 의해 수행 할 수 있게 된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귀명이라고 하는데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는 목숨으로 받들다 라는 뜻이다
두 번째는 근원으로 돌아간다 라는 뜻이다
귀명의 대상은 일심과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이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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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비전] 귀명의 뜻 (해설) 33
근원으로 돌아감
[기신론소]
한몸의 요체는 오직 이 목숨[命]이 주인이 되며,
온갖 생명이 귀중히 여기는 것은 이보다 앞선 것이 없다.
이 둘이 없는 목숨을 들어서 위없는 존귀함을 받들어
신심이 지극함을 나타내므로 귀명이라고 말한 것이다.
또한, 귀명이란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중생의 육근(六根 ; 眼耳鼻舌身意)이
일심에서부터 일어났으나 스스로 근원을 등지고
육진(六塵 : 色聲香味觸法)에 흩어져 달려 나갔는데,
이제 목숨을 들어서 육정(六情 : 六識)을 모두 거느려
그 본래의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귀명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귀명의 대상인 일심은 곧 삼보(三寶)이다.
[해설]
귀의(歸依)는 '돌아가 의지한다,'는 뜻이며
귀명(歸命)이라고 하는데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 번째는 '목숨을 받들다'라는 뜻이다.
육근이 근원을 등지고 육진을 향하여 물드니
근원으로 돌려서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자는 육근을 일심의 근원으로 돌려서 의지하고
육식(六識)을 지혜로 전환하여 마침내 깨달아
지혜의 생명[慧命]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첫 번째 귀명의 대상은 일심이다.
부처님의 지혜는 일심의 근원으로부터 나오고
불자는 부처님의 지혜를 우러러 믿어야 하니
두 번째 귀명의 대상은 부처님의 네 가지 지혜이다.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이다.
불자들의 믿음의 대상이 부처님의 지혜로 통일되면
자연히 바른 신행체계에 의해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제5장 오념문 126쪽)
감사합니다
제일시네마님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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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명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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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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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명의 대상인 일심은 곧 삼보(三寶)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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