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7월 24일 (목요일) 전국 장마전선

[권대성(29대학회장)]

[오늘 날씨]전국 장마전선 영향권… 중부지방 밤사이 집중호우

목요일입니다

국지성 호우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은 무덥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비는 27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강수량의 지역별 차이가 크겠습니다.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에 비 오겠습니다.

장맛비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남부지방에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낮부터는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낮부터는 남부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 구름대가 유입되겠습니다.

24~27일 남부 지방에도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이 밝아지면서 빗줄기가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기도 하겠습니다.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지속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낮동안 가끔 비(60∼70%)가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0도~26도, 낮 최고기온 26도~34도.

남해안과 서해안, 제주도에는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m까지 높겠습니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40㎜ 안팎입니다.

남해와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중부지방의 오늘 날씨는 세찬 장맛비에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10호 태풍 '마트모(MATMO)'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남해안,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겠습니다.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는 25일 전국에 다시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을 비롯한 남부지방과 제주도 등은 5~40mm입니다.

오늘 서울 아침기온은 23도~낮 기온 서울 28도로 예상됩니다.

경기 서해안지역에는 시간당 10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에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가끔 장맛비도 올 전망입니다.

중부지방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20~70mm, 영동과 남부는 5~40mm.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고 낮 한때 산발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남해상과 서해상에서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점차 높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중부지역의 강수량은 20~70㎜(많은 곳 100㎜ 이상) 되겠습니다.

24일~27일 사이 제10호 태풍 '마트모'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내립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좋음(일평균 0∼30㎍/㎥)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3.0∼5.0ｍ로 높게 일겠습니다.

대구·울산·경상도 일부의 폭염주의보는 25일엔 잠시 해제되겠습니다.

정오 무렵까지 중부에 비가 이어지다가 이후 소강상태에 들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가끔 비(60∼70%)가 오겠습니다.

24∼27일 사이 남해상과 서해상에서 강풍과 물결이 점차 높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고 낮에 산발적으로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1.5∼3.0ｍ로 높게 일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서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 장마전선이 걸쳐 있겠습니다.

대구 33도, 울산 34도 등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30도를 넘겠습니다.

이번에는 경기남부와 충청북부 지방에 100mm가 넘는 비가 예상됩니다.

서울 등 중부(강원 영동 지역 제외)에 비 오다가 오후부터 그치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은 20~70mm,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100mm 이상.

중부지방에는 오전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광주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24∼30) <60, 60>

▲부산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25∼30) <20, 60>

▲울산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24∼34) <20, 60>

▲창원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비] (24∼32) <20, 60>

▲제주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비] (26∼30) <20, 60>

▲대구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26∼33) <20, 60>

▲전주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4∼31) <20, 60>

▲강릉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5∼32) <70, 30>

▲대전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4∼30) <70, 30>

▲세종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22∼31) <70, 30>

▲청주 : [흐리고 비 , 흐림] (24∼29) <60, 30>

▲서울 :［흐리고 비, 흐림] (23∼28) <90, 30>

▲인천 : [흐리고 비, 흐림] (22∼26) <90, 30>

▲수원 : [흐리고 비, 흐림] (23∼27) <90, 30>

▲춘천 :［흐리고 비, 흐림] (24∼29) <80, 30>

[24일 목요일 제주날씨] 낮에 산발적 비…제주도남쪽먼바다 풍랑특보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겠습니다.

내일은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전날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30도 등 29도~30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6도 등 25도~26도,

낮에 산발적으로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는 물결이 3.0~5.0m로 높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좋음(일평균 0~30㎍/㎥).

예상 강수량(24일 00시부터 24시까지)은 제주도 5mm 내외.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3.0m,

25일(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6도 등 26도 내외,

이어도는 구름많고 오후 한때 비가 오겠으며,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금요일(25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많고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

금요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31도, 서귀포 29도 등 28도~31도.

제주 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강풍과 함께 물결이 점차 높겠습니다.

내일(금요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3.0m.

25일(금요일)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는 물결이 3.0~5.0m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360도로 퍼지는 심플하며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플레어 스커트죠.

오늘 같은 덥고 흐린 날씨에는 몸에 붙지 않아 활동하기 편하고 여성스러운 연출이 가능하죠. ^^

<남성> 조금 더운 날씨이지만, 가벼운 블레이져를 준비해 보세요.

단정한 폴로 티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코튼팬츠를 매치하고,

블레이져는 가볍게 소매를 걷어 오픈할 수 있죠.

눈에 띄는 벨트에는 약간의 컬러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팬츠는 밑단을 롤업하여,

자연스럽게 연출하면 편안함을 더할 수 있답니다.

오늘의 역사 7월 24일 (음력: 6월 28일 )

<사망>

1862년 미국의 제8대 대통령 마틴 밴 뷰런.

1689년 송시열, 타계

1915년 이스트랜드 증기선 시카고강서 전복 812명 사망

1927년 일본 소설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 자살

1971년 북한의 연기자 심영.

1974년 英 물리학자 채드윅 사망. 중성자 발견으로 193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

2001년 대한민국의 야구 감독 김명성.

2005년 동해 총기탈취사건 검문하던 김덕형 수경 음주차량에 치어 사망

2010년 대한민국의 군인 윤필용.

<탄생>

1741년 노르웨이 의학자 헨리크 한센 출생

1802년 프랑스의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

1803년 아돌프 아당, 프랑스의 작곡가.

1857년 덴마크의 사실주의 작가 폰토피단 출생. 1917년 노벨문학상 수상

1860년 체코의 화가 알폰스 무하.

1864년 독일의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트.

1897년 여성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출생

1886년 일본 소설가 다니자키 준이치로 출생

1934년 대한민국의 언론인 김병관.

1964년 일본의 소설가 요시모토 바나나.

1964년 미국 야구 선수 배리 본즈.

1964년 대한민국의 배우 안내상.

1968년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MC 탁재훈.

1969년 미국의 가수, 배우 제니퍼 로페즈.

1971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디노 바조.

1975년 대한민국의 북한출신 배우, 가수 김혜영.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민준.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손정민.

1977년 이란의 축구 선수 메디 마다비키아.

1985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오장은.

1986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윤석민.

1988년 대한민국의 가수 한승연.

1989년 일본의 가수 오자키 유타카 아들 오자키 히로야.

1991년 대한민국의 가수 메이다니.

<사건>

2011년 일본의 지상파 아날로그 텔레비전 본방송이 후쿠시마현, 이와테현,

           미야기현을 제외한 41개 도도현에서 낮 12시자로 종료

2010년 독일의 테크노 음악 축제인 '러브 퍼레이드' 행사 도중 압사사건이 일어나 19명이 사망,

             242명이 부상당했다.

2010년 독일의 테크노음악 축제인 '러브퍼레이드' 행사 도중 압사사건.

2009년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개정의 강행처리에 항거하여 민주당 정세균 대표,

           천정배의원이 18대 국회의원직을 사퇴.

2009년 서울 지하철 9호선 제1구간 개통, 9호선 운행시작(개화~신논현의 25개 역)

2005년 토튼햄 핫스퍼스, 피스컵 우승

2005년 김인경 US여자주니어골프 우승

2000년 타이거 우즈, 브리티시 오픈 우승(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

2000년 세계 최초 게임 방송국 온게임넷이 개국

1993년 러시아, 구(舊)루불 지폐 사용금지 발표

1988년 김용강 WBC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획득

1981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잠정 휴전성명 발표

1977년 지탄역서 열차충돌 160여명 사상

1976년 대한민국 첫 로봇 애니메이션 태권V가 개봉되었다.

1974년 포르투갈, 헌법 제1조를 폐기해 해외영토의 독립을 승인

1974년 경향신문, MBC에 흡수통합

1959년 닉슨-흐루시초프, 부엌논쟁

1952년 서독 대중지 "빌트" 의 첫판이 인쇄되어서 발간되었다.

1951년 정부, 탄핵재판소 구성

1948년 초대 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시영 취임, 임기를 시작했다.

1945년 부민관에서 폭탄 폭발사건 발생. 대한애국청년당, 부민관에 투탄의거

1934년 작가 이상 조선중앙일보에 `오감도` 연재 시작

1929년 부전조약(不戰條約) 발효

1923년 연합국-터키간에 로잔강화조약 조인 (그리스-터키전쟁 종결)

1915년 이스트랜드 증기선 시카고강서 전복 812명 사망

1908년 청년터키당 혁명 (익년 황제 폐지)

1907년 광무 신문지법 제정

1907년 제3차 한일협약(정미7조약) 조인

1901년 한발로 전국에 방곡령 발포

1866년 제너럴 셔먼호 사건

1837년 영국 런던서 전신메시지

612년 을지문덕 살수대첩(고구려 구양왕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