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특성화 고교들은 옛 전통을 따라서 자격증을 획득한다.
다채로운 자격증들이 이전보다 더 많이 생겼지만...
컨벤션기획사 자격증도 새롭게 시도되는 분야.
자... 봐봐봐! 학교대표 포즈...
울학교 2011년 합격자는 15명, 그리고 2012년은 19명.
울학교 대박!
2급 합격자 대상으로 People & Talk 개최...
보시다시피 울학교 교복이 완전 장악...
대학생들도 따기 어려운 자격증을 덜컥 붙었당!
코엑스, 인터컴, 인세션, 피플엑스, 이지피엔피 등의 기업 주관.
우리나라 컨벤션기획을 쥐락펴락하는 유명 PCO들.
참고로 대학생 및 일반인 참석의 33명이라는 숫자를 비교한다면...
업계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자격증 획득한 것을 대견스럽게 생각한다.
해성인들은 이렇게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자긍심.
역삼동의 라마다 호텔 뷔페는 삶을 즐겁게 만들고...
많이 잡숴잉~~
옥의 티... 색색깔 책가방을 치웠으면 더 좋았을 뻔...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사실... ㅋㅋ
우린 이렇게... 쫘~악~ 펼쳐보임더...
일일이 말 안 해도 이 마음 다 이해할 수 있겠죠...
암튼 대단해여~~ 작년 합격한 3학년 선배도 참석.
앞으로도 멋지게 할동할 수 있는 기획전문가 되삼!
제자들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