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여섯번째 캠핑을 파워맨님 가족과 함께 1박2일로 집에서 가까운 포천으로 향했습니다.
집에서 내비게이션 도착시간으로 22분밖에 되지않는 거리더군요 ㅎㅎ
이렇게 가까운곳으로 캠핑을 가는것도 나름대로 괜찮네요^^
이번에 첫 개시를 한 우측에 위차한 파워맨님의 텐트와 타프...
자연으로 나오면 언제나 항상 즐거워하는 아이들^^
차콜... 역시 편리하고 좋습니다^^
우리의 지원군... 정태환님^^
소갈비살 등등을 사가지고 응원왔다 ㅎㅎ
맛있는 장어구이^^
일단 한잔씩 하고~
장어의 달인입니다 ㅎㅎㅎ
장어를 끝내고 갈비살과 목살로 바로 넘어갑니다^^
삼각대를 이용한 야경 한컷^^
빠질 수 없는 불꽃놀이^^
캠핑의 하일라이트.. 캠프파이어^^
우리 아들 태인이가 예빈이를 참 좋아하고 잘 따릅니다^^
파워맨님 가족... 예빈이는 먼저 뛰어올라갔음^^
태인이와 파워맨님 둘째딸 효빈양^^
첫댓글 장어도 목살도 먹음직스럽게 잘 구웠구만...늦은밤인데, 입맛이 당기네...자전거타고 고기먹으러 갈걸 그랬나? ... 태인이도 둘째가 있어야...암튼 좋은곳으로 자주 다니시길...=^^=
이제 7개월정도 있으면 동생 나옵니다^^;; ㅎㅎ
집사람이 이제 캠핑의 재미를 느끼네요. 더욱 멋진 곳으로 갑시다.
평일캠핑이라 더욱 좋았을겁니다 ㅎㅎ
안주빨만 세운거 아냐. 곁들인 것이 안보여. 아까워라
술도 여러가지 먹었는데 사진에 안나왔군요.
밑엔 중국 여배우같으시네..ㅎㅎ.. 장어먹고 싶은데 누구 결혼안하나요
나도 둘째를 가져야 하는데...
뭘 망설이세요ㅋㅋㅋ
2살 터울이 최고라고들 하죠...=^^+
웰빙 생활 하시네요...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