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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방에 뜬 "100인을 위한 글<현-66인> <23~25일(토~월)까지, 2인> 카페지기/바다시인*거상 이연실, 임재혁, 김정인, 댓글주신카친께, 다잘될꺼야, 거상-풍운아께, 김정숙-정수기, 바른생활, 성화순, 이영옥, 몽실이<1, 2, 3>, I Love You 영옥, 세상은언제나아름다워님 등> <알림 -5일제 시행으로 본 카페는 "토, 일욜" 등 휴일은 정상 영업하지 않고 휴업합니다.> 최신 글 소개 후 차례로 정열합니다. ***글 (J-외 66인) 강희, 김정숙*경애*영경, 꼬맹이, 꿈곱하기백<백종숙시인>, 다잘될꺼야, 바른생활 박원동시인, 별빛여인, I LOVE YOU 영옥, 이진, 연실, 영옥, 임은순, 천년의명손, 풍운아 한솔사랑, 이윤지-아나운서의 "행복", 세상은언제나아름다워 등 <5월11일~현재까지> http://m.cafe.daum.net/bigyeosu/Qtpe/172?q=%3Cb%3E%3Cfont+c&sns=kakaㅇotalk <큰여수신문 글 연재 등 발간예정> 알림/큰여수신문 다음-카페 본 카페에 없는 기호나 컴퓨터 자판을 이용한 응용 프로그램, 인위적인 예술기법을 요하는 터치미 등은 입력되지 않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광고:1인의 글이 여러편 중복 되어도 1인만 등록함 -카폐지기/바다시인*거상 5월 11일 부터 카스에 뜬 글<100인을 위한 카스방>을 경영하다 보니 개업 10일 만에 2500명의 고객들이 즐겨 찾으며 문전성시를 이뤄고 있습니다. "ㄱㅅ" 많은 축전 메시지 등 카친님의 희망 노래가 되어 즐겨 찾고 애창시 등의 소통을 통해 만복이 깃들기를 힘모아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래 현재까지→ <22일-금, 12인> 카페지기/거상, 이연실, 임재혁, 단비/김정인, 댓글주신카친께, 다잘될꺼야, 거상-풍운아께, 김정숙-정수기, 바른생활, 이영옥, 성화순, 몽실이<1, 2, 3>, I Love You 영옥, 세상은언제나아름다워님 등 카페지기/거상
카친-사랑*기쁨님께
굿모닝ᆞ~^^♡ 꿀모님ᆞ~^^♡ 사랑님ᆞ~^^♡ 기쁨님ᆞ~^^♡
금요일 시작을 당신과 첫키스로 카스방서 초이스합니다.
쪽☆쪽☆쪽=ω 입맞춤또한 금욜첫날을 불타오르게 합니다그려~^^♡
The+#=×된 금날 암튼 카친님의 첫사랑 첫키스로 시작한 정열의 하루인만큼 영원히 잊혀지지않는 앤드레스러블 죽어도 잊혀지지않는 바로 그날이 오늘이시길,
바다시인ᆞ거상
이연실
굿모닝~~ 내맘의 행복을 그대에게 드린아침.
사랑햇살 바구니에 가득실어 기쁨으로 배달행해 드릴께여!!
에고고~~ 아리따움 장미꽃 한다발도같이! 바쁘더랑도, 뒤에서 항상 힘찬 응원해 드릴께여~~ 힘내시와요!!
베리!!!베리!!! 퐈...이...팅!!!
임재혁
빠알간 넝쿨 장미가 곱게핀 상큼한 아침입니다~!
언제나처럼 일찍 잠에서깬 산새들은 분주한 하루를 시작했네요~!
상큼한 아침 공기를 무한리필로 들이키고 참갈나무숲을 바라봅니다~ㅎ
푸른 녹음으로 우거진 숲속에서 들려오는 맑고 청아한소리~! 행복한 아침입니다~!
오늘 하룻길도 기쁨행복 가득안으시고 하룻길 고운 걸음하십시요~!^^
이경옥
금요일 입니다~~^^
예쁜 미소로 하루를 시작해요~~^^# 사랑을 고백한다 오늘은 고백한다 태양의 가슴안고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한다고 오늘은 고백한다
태양의 미소속에 두 눈을 찌푸리며 사랑을 고백한다
-옮긴글
금요일, 당신의 멋진 미소로, 시작하고요. 멋진 미소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해피요~↖(^o^)↗
단비/김정인
멋진 친구님~ 하루하루의 내 일상들을 내게 주어진 최고의 일이라 생각하고 즐겁고 신나게 즐기시는 친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내 삶이 행복해 질테니까요. 오늘도 내 삶에 최선을 다하는 의미있고 아름다운 날 되세요. 친구분들과 함께 하는 이 공간이 참 좋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살겠습니다.
카친ᆞ 알럽님께
금욜 첫시작을 카스방 문을열고 카스방의 첫키스로 초이스한ᆞ그날~밤!!
촉촉촉함과 달아콤함의 그입맞춤과 감미로움이 당신영혼에 The+#=×되어 영세연존토록 카친가슴에서 지워지지않킬
바다시인*거상은 희망하며 아름다운 내영혼의 하모니가 카친님을 통통통해 사방사계에 목소리드높여 울려퍼지시길
댓글 주신 카친님께*ㄱㅅ
격려와 사랑애ᆞㄱㅅ 오늘도 카친님의 응원에 힘입어 순풍에 돛달듯 아름다운 항핼위해 닻을올리고 출항하렵니다 감사항핼합니다
다잘될꺼야
👹떡 👹👹하 👹👹👹나 👹👹👹👹주 👹👹👹👹👹면 👹👹👹👹👹👹안 👹👹👹👹👹👹👹잡 👹👹👹👹👹👹👹👹아 👹👹👹👹👹👹👹👹👹먹 👹👹👹👹👹👹👹👹👹👹지~~ 💓친님들 까까꽁 이여용👅👅👅👅👅 오늘도 다~~잘될거예요😙 그춍? 💖💖
거상-풍운아님께
멋찌심~베리굿~모닝
인생은 값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 가치관의 차이일뿐
하여 바다시인*거상은 생각한다 ᆢ ᆢ 풍운아 풍운아를 김정숙-정수기
밝은 햇살이 고운 날
시원한 바람에 실려 온 상큼한 꽃향기가 endorphin으로 더욱 상쾌함을 더해주는 휴일
바쁜 일상 가운데도 서로의 그리움으로 만난 작은 쉼터의 만남은 즐거운 힐링타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힐링 충전기가 되어 주는 소중한 쉼터는 오늘의 기쁨 내일의 희망입니다
삶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사랑합니다
바른생활
굿모닝
상쾌한 아침공기가 그리움속에 순수하게 느껴질만큼 부드럽고 차분함속에 차창밖으로 펼쳐진 산야의 풍~경은 볼수록 아름다우니 마음속에 열망하던 힘이 넘처 흐릅니다
행복으로 이어지는 하루~ 싱그러운 꽃처럼 환한미소 가득한 금요일되세요..♡
아영옥
💕-꿀모닝- 눈에는 ✔항상 좋은 것만 보이고 입에는 👄좋은 말만 하게 하고 코에는 ✔좋은 향기 맡게 하고 귀에는 ✔좋은 소리만 듣게 하고 손에는 ✔좋은 일만 있게 하고 다리에는 ✔좋은 곳만 다니게 하고 머리에는 ✔좋은 생각만 떠오르게 하고 가슴에는 ✔좋은 느낌만 채울 수 있는 행복한 날되세여ᆞᆞ🍎
몽실이
너만을 위하여~ 바하! 팅구님.!! 와후.!! 완존 아름다운 무지개빛 주단들을 지가 잠든사이 깔아놓고 가셨네여.!!!
고운 발걸음 이쁘게 맹글고 가셨던 팅구님.!!!
일어나셩 깨운건~~ 하하팅구님. 일어나셩.!!! 깨운건 지지배배.끼룩이. 일어나셩.!! 깨운건 꼼지락~꼼지락~ 몽실이마음~~ 무지개빛 주단위를 확~~끌어땡겨 노닐고 싶어랑^^ 팅구님.!! 이따만큼.!!
성화순
나의 친그님 한 주를 마감해 보는 금요일~~ 편안한 밤 보내셨죠--? 태양이 따스한 손길과 바람에 싱그러움이 오늘도 주어진 하루 감사함이 느껴지는 불금 아침입니다--
친그님 오늘은 감사한 하루-- 기쁨있는 하루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신나는 불금 해피데이 화순이가 사랑합니데이~~(((♥)))
세상은언제나아름다워
멋지게 니에방 꾸며 놓으셨네요
생긋생긋 행복을 내려주는 이쁜 오늘 님뵈레왔어요
맑은 하루가 오늘을 맞이하니 기쁘다네요!
좋은봄날 좋은생각 누리시고 오늘을 이야기하는 님의 노래를 기쁨으로 반겨들어봅니다
행복한 우리들의 날속에서 오늘을 만나고 보는마음 정겨움으로 좋은생각들이 하루를 일께워주는 마음에 자리한 풍성한 행복에 열매를 얻는 불금되십시오 좋은기분담아갑니다
몽실이-1
목요일 날~~ 하루네 집에~ 행복이, 기쁨이, 사랑이가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답니다^^ 하루는 새벽부터 일터로 나가고 아침부터~ 시작되는 일들이~~ 가득가득~ 기쁨.!!!행복.!!!사랑.!!!으로 뭉쳐지는 목요일 아침.!!!
기쁨이 덤으로 행복이 덤으로 사랑이 덤으로 끌엉~~ 갈 수 있게~
내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빠~~~이팅.!!! ㅎ.ㅎ
2.
똑~~~똑~ 쥔장~~ 문열어주세여. 몽실이가왔떠여. 기쁨이~행복이~사랑일~ 데꼬왔떠여. 요기있음!!! 기쁨이, 행복이. 사랑이 덤으로~~ 채워질것같은 하하팅구님.!!!
조은일생각함서~~ 오늘도해피하기~~ 이따바영♡^ㅎ.ㅎ^♡
3.
맛점해야할시간이 가까이오네여. 도동실 몽게구름 한점~~~ 지맴을~~ 확~땡겨놓고 따쓰한 햇살한줌 확~~땡겨놓고 연초록 푸르른 주단위에서 같이들~~ 노닐고 싶어랑^^
중간지점~~~ 쮸욱~~~가세영^^
이연실
사랑넘실거리는 꼬꼬모닝!! 지지배배 새소리에~ 싱그런 햇살이 고운미소가득안고, 소중한인연을둘러맹, 기쁜맘으로 님찾아 샤폰샤폰,와쪄용!! 방가방가요^^ 사랑가득, 행복가득 실어 팅구님 기쁨을 채워주는 하루되세효~~♡♡
더우면 낭강알에서 쉬멍쉬멍~~ㅎ
I Love You 영옥<희망>
한 줌 한 줌 빛을 퍼트리며 조금씩 조금씩 절망을 헤쳐내는 것이다
밤을 이기는 것은 낮이 아니라 새벽이요
어둠을 이기는 것은 한 낮의 태양이 아니라 새벽 여명이다
언제나~ 해피하게~ 환한 미소로~ 기쁜날 만드는 날 되세~
세상은언제나아름다워
넘 이쁘고 깨끗한 하늘이시네요
아름다운 봄세상에 이쁜하룰 선물받았네요
그리운 벗님 행복한 아침
흥겨운 노랠실어 오늘을 만들어냄니다
하룰반기고 우리만남도 반겨 좋아라하고
즐거움담아 정겨운 우리들에 오늘을**
기쁜과행복으로 가득담아 웃음으로 다물들인 ** 목요일되십시오.
그대는 행복쟁이 무지무지 좋은날되십시오
<21일-목, 12인> 글/ "그 사람의 소중함을" 바디시인*거상-김승하/풍운아/김정숙/김정미/김성은/최영원/여백합화/이성학/예지사랑/이윤지 아나운서/김규찬/배종숙 시인/몽실이/미상/댓글
글/바디시인*거상/김승하<2015.3.19> 그 사람의 소중함을
우리들의 일상 속에 때로는 그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곁에 있을 때는 모르는 것이 삶이란 것도 사랑이란 것도 늘 함께할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다 떠나고 잃어버린 후에야 비로소 그 소중함을 깨닫는 것처럼
늙기 전엔 아무도 젊음의 삶이 좋은 줄을 몰라.. 죽기 전엔 삶이 얼마나 고마운 건지 알아간다.. 죽음에서 깨어 재생 거듭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전보다는 훨씬 더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론 삶이 결코 아름답지도 어떠한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며 느끼기도 했으리라.
그것은 왜일까요?
우리들의 삶에 있어 그것은 결코 삶이 빈약한 잔치이거나 황폐한 잔치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삶에 있어 어떠한 행사에 초대된 우리들이 때론 수많은 행사들을 지켜 행사면서 그 잔치의 황폐성 때문에 즐기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처해진 그 어떤 잔치에 재아무리 좋은 음식과 재미있는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흥미가 없다면 결코 그 잔치는 아름다울 수도 재미있을 수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 앞에 삶이라는 밥상이 한가득 잘 차려져 있습니다.
그 밥상 앞에서 과연 당신은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무관심하며 시큰둥한 반응으로 임하고 있습니까? 다시 한 번 명쾌히 생각해 보시고 내일을 위해 오늘을 보다 긍정으로 즐겁게 타인을 축복하시며 살아가십시오. 그 것이 곧 즐거움입니다.
우리들의 삶에 있어 깨달으며 순응하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사랍니다.
글/바다시인*거상<2015.3~19>
비나린후 대지는 파릇하게 새순들이 기지겔펴듯 일어나 솟고
새마음의 일정으로 기쁨의 당신을생각합니다
산다는것은 희망이며 미래의행복과 보다 더나은좋을위해 기쁨이 샘솟길바랍니다
내잘못을회개하며 더나은정진을위해 부정보다는 사랑의힘으로 그무엇보다도 순응하는 아름다운마음**
당신의 밝은 웃음이 주위를 밝게하듯 천사같은 날갤펴고 희망차게 날아오르십시오.
풍운아
중년에 간직하는 사랑은 마음에 무게를 느끼기도 하고 중년의 사랑은 앞만 보고 걸어오던 어느 날 공허한 마음에 고독이 엄습해 옴과 외로움에 텅 비어있는 마음에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년의 사랑은 더욱 애절함과 그 리움만 남기는 것입니다 !
글/김정숙
오늘 하루는 휴무라서 참 좋았어요. 동료랑 함께 지하철 3호선도 탔지요. ㅎ 어디 갔을까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다녀왔어요. 희망, 사랑, 연민, 회환......, 아, 어머니를 부를 수록 그리운 이름입니다.
차도 마시고 손 편지도 쓰는 시간 사진도 찍어 준 시간 이벤트에 참 행복한 하루였어요.
잘자요. 꿈나라에도 있을 수도 정수기도 자야겠다. 미인은 잠꾸러기~
글/김정미
오늘 하루 나는 얼마나 나의 사람들에게 진실했는지 얼마나 배려했는지. 조용히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 내가 만난 모든 이들이 축복 받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기로 하자.
진정한 자아의 참통합 꿈꾸며 오늘도 최선을 다함에 만족하자
충남 아산 매력덩어리 김정미 모니카로부터 gazeboI-like chopin 듣고 싶어 신청한 곡입니다.
글/김성은
그녀의 새끼줄 같이 갸날픈 팬티끈을 내리고 원시림 같이 무성한 정글숲을 헤집고 비로서 동굴 입구에 섰다. 전에 동굴을 빠져나오던 모습처럼 벌거벗은 모습으로 당당히 섰다. 저 동굴로 다시 들어가면 예전처럼 사고 없이 물고기처럼 유영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떤 맘으로 빠져나온 동굴에서 그럭저럭 허덕이며 살아왔는데 이런 맘으로 다시 돌아가는 동굴에서 그런 맘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배운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모르는 것처럼, 빈 엘리베이터 안의 거울에 들어있는 나를 보는 엘리베이터 밖의 나는 갇힌 공간의 벽에 박혀 움직이는 나 보다 자유롭다 말할 수 있을까. 그녀의 동굴 앞에 서 있는 지금, 왜 나를 본다는 제대로 된 나를 만나고 싶은 것
글/최영원
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1만 하지 마라. (때때로 자신의 인생을 즐겨라.) 2일 저일 끼어들지 마라. (한번 실패하면 골로 갈 수 있다. 3삼오오 놀러 다녀라. (인생은 외로운 존재이니 어울려 다녀라.) 4생결단하지 마라. (여유를 갖고 살아라.) 5케이(OK)를 많이 하라. (되도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6체적 스킨십을 즐겨라. (스킨십 없이 홀로 지내면 빨리 죽는다.) 70%에 만족하라. (올인하지 말고 황혼의 여유를 가져라.) 8팔하게 운동하라. (인생은 짧으니 게으르지 말아라.) 9차한 변명을 삼가라. (변명하면 사람이 몹시 추해 보인다.) 10%의 소득은 친구(동료)들을 위해 투자하라. (노년에 가장 소중한 벗이 있어야 자산이다)
친구 세상에서..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입니다.
거상-비히의 댓글/여백합화~^^♡
하하하ㅡ바하 여느카친께서 바다시인*거상/김승하를 준말로 "바하"랍니다.
“바하”하니깐+++++++++++++++++++ G아리아의선상이생각나시죠.+++ 참다들많이겨든던음악으로+++ 이음악을들으며+++++++++++ 수많은것들을+++++++++++ 구상하며++++++++++++++++ 오늘에+++++++++++++++++++ 이르러+++++++++++++++++++++ 또미래의+++++++++++++++++++++ 꿈을향해나가시겠죠.++++++++++++
여백합화님 와ㅡ대단하십니다. 시대흐름의 센스가 역시대단하십니다. 낼-글과함께올려야겠네요. 오늘 글*올리면서 너무많이힘들었거든요.
그러나 여백합화님 위로와응원과 감사로힘입어 틈틈나는대로 더더욱열심히 많은즐길거릴 올려보겠씸더
카친니마들의 카스와 카톡메시지 격려와함께 폰벨이 쇄도하여 감사입니다.
여백합화님께서 거상ᆞ김승하
세상에~나 이렇게 긴 시를~~^ 읽다가 다 못 읽었어욤~~ㅎ 아름다운 시와 글이 마니마니 있군요!~~^ 수고가 많으시네욤!~~^
그리고 카스에 뜬 글 <5월18일자> ㅡㅡ퀴즈 정답을 단번에 알았지. 뭐예요!~~^ ᆢ정답=국회의원
글/이성학 **스마일**
나목으로 오르는 연두꽃신이 춤을 춥니다
하늘산소 맑아요
'너랑나랑 얼굴이 활짝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봄나비 나풀대는 꽃술 가닐대여 주고
아침햇살 해해맑게 또로롱인 이슬처럼 입술위에 또르르르 웃음방울 상글이짐
*샬롬ᆞ은하마을 Belongs to you youtu.be/jSUzqdBoXCk @연두꽃신:이파리와 꽃 <!--[if !supportEmptyParas]--><!--[endif]--> 일러러스 제공/예지사랑님 댓글/예지사랑, 꿈곱하기백님외 카친께
댓글/바하 어엉ᆞ 겁나 ㄱㅅ 근돼~덩말 워쪄께 그렇게 실감케 연출을 했쯜까ㅡ라 하하ㅡ해해
위/사진설명, 실제는 움직임.
꿈×100=님 멋지시네요.
이밤도ㄱㅅ
기쁜밤 단비의 꿈꾸시고 좋은일들 지속적으로 일어나시길 빠이팅~^^♡ 바다시인ᆞ거상/김승하~준말 "바하"ㅡ전송
<21일-목, 편4인-6편> 글/이윤지 아나운서, 김규찬, 배종숙 시인, 몽실이, 미상, 댓글
글/노을
소중한 인생의 참 길은 휴식과 놓았던 소중한 것들을 찾아 행복하게 이루는 것이며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유로움의 황금같은 행복의 시간이다.
때로는 여유를 즐겨야 더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라지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https://m.youtube.com/watch?v=kvDMlk3kSYg&itct
글/이상미
희망은 밝고 환한 양초 불빛처럼 우리 인생의 행로를 장식하고 용기를 준다
밤의 어둠이 짙을수록 그 빛은 더욱 밝다.
-명언-
오늘은 겁나 덥네요 글타고 션한거 넘 많이 드시지마세요 배탈납니다 오후도 스마일(*^-^*)~♡입니다
글/멋진여인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건강과 행복 웃음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솔사랑
사랑하는 나의정수기...!! 오늘하루도힘드셧나요..?? 전국적으로 비내림을하고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의홈으로 사랑의흔적 놓으시고가셧네요..^^ Very very good..!! 힘내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쉼~~~~~~ 퇴근시~~~~ 안전거리유지 노면이 미끄러움으로 안전운행하셔요.. 고맙습니다..
몽실이^♡♪♬♭♭
아름다운세상^^ 그세상에서 또 작은세상^^ 작은세상에서 나만에. 작은공간^^ ..
오늘도.!! 수많은 사연과 얘기들!.!! 하얀도화지에 맘껏~ 수놓으셨나요.?? 생각없이. 써내린글^^ 후회함서 지우개로 빡빡지웠다구요.??
글/이윤지 아나운서
벗님 감사합니다.. 사실 님들도 그러시겠지만 바뿌다보면 맘같이 다 되지가 않내요.. 마음은 저에 친님은 다. 올리시는 정보 글 다 댓글을 드리고 싶지만 너무 바쁘니 이해바랍니다.. 카스라는 공간은 혼자는 못해요.. 이해 믿음 사랑 존중 양해 배려... 꼭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바빠도 정말 바뿐 가운데도 성의표현은 꼭하겠습니다.. 어려울땐 친님들이 배려도 해주시는 정어린 카스가되길 바랍해봅니다.. 벗..님..행복하세요~💕💕💕💕💕💕💕
<20일-수, 4인-6편> 글/이윤지, 김규찬, 배종숙, 몽실이, 미상, 댓글
글/이윤지 아나운서
멋진 글, 사진 감사합니다~♡
이길수는 없지만 견딜수는 있는것 -세월
피할수는 없지만 맞설수는 있는것 -운명
안먹을수 없지만 잘먹을수 있는것 -나이
잡을수는 없지만 놓을수는 있는것 -욕심
누구에게나 주어졌지만 쉽게보내면 후회하는날 -휴일
님 화사하게 웃으시는 화요일 오후되세요~♡
너무 아쉬워/-김규현
따뜻한 자리 뜨거운 그대곁이 좋았는데 같이 있을 때 알콤달콤 잘살아야 했는데
이 세상을 다살지 못하고 영영 떠나는 그대
영원한 강물아 영원한 산천아
오늘의 이 순간 너무나 서러너무 아쉬워
[날개]-배종숙(꿈곱하기백)
가슴에 멍이 들어 숨이 막혀 올 때는 그를 가지고 싶다 솜털 구름 친구 삼아 파아란 하늘을 진종일 날아 다니고 그러다 눈물이 마르면 조용히 지상에 내려 앉아 지친 그에게 긴긴 입맞춤을 바치고 싶다. 글/몽실이
■▷◀▽▶◁■ 화요일 아침!.!!! 무언가?? 마구마구 쏟아질 것 같은 화요일.!!! 구름사이로 햇빛이 숨어 들엉 삐꼬미 내민 햇쌀.!!! 쓍~~~~하이 불던 바람도 잦아 들었네.^^ 화요일에 느끼는 행복.!!!
이은 아침에 주고 싶은 건 행복^^ 화요일 아침에 주고 싶은 건 기쁨^^ 매일~~ 매일~~ 주고 싶은 건 사랑이어라.!!! 화요일엔~~~
미상
봄의 끝엔 늘 아카시아꽃이 핀다 가는 길마다 여름으로 향하는 꽃길이다...
댓글/거상
굿모닝카친님께서 좋은글일러스트등 각종좋은것들아침 선물로보내주시고 응원메시지로제게 활력불어넣어주셔 오늘도다이나믹케 출발을했습니다요 카친님모두화이팅!
<19일-화, 8인-11편>
글/바다시인*거상<로즈데이>
*강희, ㅇ경, J-외 카친니마 모두께 얼굴못뵙고 로이데이라 장미꽃처럼 어여쁘신님 향한그리움 넘ᆞ예뻐서 장미향그럼 가득한당신 그곳모아래 고저살포시 거상이란 세월의 바다시를 걸어두고 떠납니다.
두고두고 카친님께 남기고픈 사랑담아ㅡ알럽ᆢ
빛의 아름다움 바다시인*거상/김승하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 두 눈으로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실로 아름다운 것
나 여기 혼자 인 듯 하나 혼자가 아닌 것은 빛의 뷰티함이 있기 때문이다
나 여기 혼자 인 듯 하나 둘인 것은 투게더의 빛이 내게 임하기 때문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글/김정숙 인생 여정..J
긴 인생 여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연을 맺고 살아갑니다 내일을 알 수 없기에 오늘 하루가 더욱 더 소중하고 귀하답니다
승객의 한 분이 되어서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두 버리고 함께라는 어울림의 삶이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언어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헤라님 충성 <!--[if !supportEmptyParas]--> <!--[endif]--> 세상의진리[四子成語]
한 고등학교에서 한자 능력시험을 치렀다. 정답자는 공짜로 중국 유학을 갈 수 있는 상품이다 그러나 문제를 제대로 푼 학생은 한 명뿐!
<문제> 다음에 열거 되어 있는 사자성어들을 하나로 통폐합한 하나의 사자성어는?
마이동풍(馬耳東風) 풍전등화(風前燈火) 우이독경(牛耳讀經) 우왕좌왕(右往左往) 유야무야(有耶無耶) 용두사미(龍頭蛇尾) 조령모개(朝令暮改) 일구이언(一口二言) 당동벌이(黨同伐異) 뇌물수수(賂物授受) 안면박대(顔面薄待) 후안무치(厚顔無恥) 책임회피(責任回避) 안하무인(眼下無人) 막무가내(莫無可奈) 답>============= 국회의원(國會議員)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글/김주리아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 볼 틈 없이 임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 참이더군 잊는 게 한 참인 사랑이라도 꽃피기를..행복한 밤~되세욤
성화순
친구님 왼죙일 추적-추적 빗소리와 오늘도 저뭅니다 저방에 쥔장 없는대도 잊지 않고 찿아주신 친그님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안보이니 관심 가져 주심에 또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밤은 다 내려 놓으시고 편안 쉼길 되시고 고운밤 되시길 바라오며 내일부터 찿아 뵙겠습니다 진솔하게 울. 친그님들 사랑합니데이--화순드림-- <!--[if !supportEmptyParas]--> <!--[endif]--> 행복짱
화창한 날씨만큼 행복하셨나요. 소중한 사랑은 가슴에 남는다합니다. 그리운 사람은 꽃을 봐도 보고싶다합니다.
글로 나누는 대화는 다음을 기약하며 여운을 남기지요. 기다림으로~~~^^
댓글/거상
넵ᆞ감사드립니다. 글의 매력이 오래오래 가지만 현시대에는 카톸과 카스 등 문자 메시지 홍수시대라 서로의 진정한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은 그리쉽지 않고 그냥 좋은 메시지만 공유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다 보시면 더 좋은 세상 풍토가 자연스럽게 만들어 지리라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글/지신화 아카시아꽃
향기로 숲을 덮으며 흰 노래를 날리는 아카시아꽃 가시 돋친 가슴으로 몸살을 하면서도 꽃잎과 잎새는 그토록 부드럽게 피워 냈구나
내가 철이 없어 너무 많이 엎질러 놓은 젊은 날의 그리움이 일제히 숲으로 들어가 꽃이 된 것만 같은 아카시아꽃
이해인님
친구님들 포근한 저녁드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활짝웃는 가족들과 따뜻한 밤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님((♥))*((♥))*((♥))
글/임은순
오늘 하루도 열정과 행복과 사랑과 기쁨을 맘껏 누리시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만나 뵌적은 없어도 사랑과 우정과 기쁨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여러 아름답고 훌륭한 친구분들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또한 어려움과 아픔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분들은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멋진 우정입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18일-월 2편> 글/이경옥, 지신화 글/이경옥
응원 합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활기차게 월요일 장식합니다. 그대를 먼발치에서 바라볼 때 가벼운 흔들림속에 잔잔한 설레임이 가득했습니다. 먼 곳에 있는 그대의 눈짓 손짓 몸짓만 보아도 순간순간 사랑 하고픈 마음이 밀려와 사랑이 꽃망울을 살짝 터트려 놓았습니다.
옮긴글 사랑이 가득한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o^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글/지선화
친구님 좋은 아침 사랑하는 사람들과 미소로 대화하구 웃음꽃 활짝 피우는 가슴 따뜻한 월요일 보내 시구요.
봄 향기를 친구 삼아 최고로 멋진 추억 만들어 보시면 어떨 런지요. 사랑하는 친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 만땅 좋은 하루 되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하는님(♥)
글/지신화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인연은 건강합니다.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꿈을 갖게 하는 인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누군가에게.. 성장이 되게 하는 인연은 행복합니다. 당신은 내게.. 건강한 인연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시간되세요.
글/김정숙
밝은 햇살이 고운 날 시원한 바람에 실려 온 상큼한 꽃향기가 endorphin으로 더욱 상쾌함을 더해 주는 휴일 바쁜 일상 가운데도 서로의 그리움으로 만난 작은 쉼터에서의 만남은 즐거운 힐링타임 사랑하는 사람들의 힐링 충전기가 되어 주는 소중한 쉼터는 오늘의 기쁨 내일의 희망입니다
삶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사랑합니다
"한샘키친" 확장*이전 인터뷰 장옥숙 사장의 "24년간의 노하우" 국제해양관광의도시 여수서 지난 5월 16일 토욜 오후 3시 출입국사무소 옆에서 함께하는은현교회 김왕규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예배를 드린 후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옥숙 사장(권사)은 여수에서 유일하게 한샘씽크대리점 판권을 따 경영해 오다 확장 이전하게 됐다. 여장부 장옥숙 사장의 24년간 노하우를 들어봤다. /큰여수신문 대표ᆞ기자 ================= [[ 장 사장은 ]]
<16일-금> 금비 오는 날 밤
카친/김정숙,김경애,갈하늘,김영경,이성학,꼬맹이,Majuhan,사우나회장금서기,잰튼ᆞ,osCHOI,kangbyeongwoo,신호선,엄재은,안나레나,카스日報文明九강동식,야생화,하사모,권재행,시인이봉기,아름다운동행,가수-김학래,양정우(디아망) LEEHWl,SEONG,체미누,박영규,통영건어물,권오혈,콩이제로,김종만,조영보,청민이,히아신스,이병학,김연성,안범상,김경주,문한기,성환우,눈맑은사람*하나-만나,GOOdIUCK,This,하사모,신무순,노경숙,지신화,박매리,이은자,정찬례,바다마을,고명임,송태숙,imverylucky ,Yoonmyeonghee,꽃한송이,박미자,풍운아,체리핑크,이규진,진짜루,남기홍,박미정,사람답게살자,정미숙,박태원,강절, 박순자,松路김순례詩人,강희,박동원시인,이윤지 아나운서님께
사랑하는 우리 카친님 좋은 주말 아침이예요~ 마음이 즐거우면 행복한 미소와 흥겨움이 절로 넘치고 아름다운 마음을 통해 상큼한 향기가 활짝 피어나고 꽃의 아름답고 환한 미소처럼 사랑의 향기로 채워지는 행복한 주말입니다.
정비오님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길을 걷는다는 것은 바로 기쁜 우리카친님 당신을 만나기 위함을 고로ㅡㄱㅅ 맛점 후 멋찐 휴일되샘ㅡ유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글/김기ᆞ화목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용궁약사선녀ᆞㄱㅅ 밝은혜안으로 많은사람을 구제하시는 명인으로서 늘ᆞ감사가 넘쳐나시고 카진들과의 교젤통해서 소통ᆞ방통 빠른쾌통있으시길ᆢ거상ᆢ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글/I love you영옥
*향기나는글* 날마다 내 창을 다녀가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의 당신이 있어행복합니다 소망의 빛으로 잠자는 나를 깨우는 당신 하루의 기쁨으로 눈을 뜨면 꽃밭 가득 피어나는 행복 당신은 새벽 안개 걷힌 희망의 뜰입니다. 날마다 숲 속에서 불어 오는 바람처럼 고요한 물결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편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여ᆞᆞ <!--[if !supportEmptyParas]--><!--[endif]--> I love you영옥 ㄱㅅ
글참잘쓰시네ㅡ유 감동으로 카친들과 많은소통이룹니다 카스에 뜬-글 1차목푠30만명입니다. 기한은 올내로기도하고있습니다만 현재ㅡ반응으로봐선ㅡ 빠른시일내에 달성될것으로보입니다.
큰여수신문을통해 언론보도가되도록 기도하고있습니다. 꿈곱하기백께서도 오해없으시길바람 폭발적인+반응이 일어날것으로 믿고기도합니다.
거상ㅡ시7집을 카스으로ᆢ준비하며
<!--[if !supportEmptyParas]--> <!--[endif]--> 신록의 계절이 짙어만 가는 기분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화목 전송 중 건강 전송 중 미소 전송 중 행복 전송 중 사랑 전송 중 전송완료 중 소중한 카친 귀한 당신께 좋은 날 되십시요. <!--[endif]--> 금비오는날밤 좋은꿈꾸세요.
바다시인ᆞ거상
이진 카친께
이진님 넵ᆞㄱㅅ 글도 참 잘쓰시네요. 고맙고 기쁜ᆞ꿈꾸고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밤되셈ᆢ 바다시인ᆞ거상 <!--[if !supportEmptyParas]--><!--[endif]-->
금비 오는 날 밤
카친님 좋은 꿈꾸시고 공유합시다. ㄱㅅ댓글 처리-중에 친구 신청 등 감사 맨트 카친께 꼭 잊지 말아야할 인사는 ㄱㅅㅎㄴㄷᆞ-ㅋㅊㄴ
댓글 거상이ㅡ카친께 엘카르디아,별빛여인,이진희,이성학,미담여수지회장이정수,풍운아,옥구슬,임은순,PHK,여손미선,이윤지,용궁약사선녀,해바라기꽃,꿈곱하기백,이자영,감사이헤라,꼬맹이,박일수,아쿠아마린,Jinhong,엔젤루시아,김옥희, Iloveyou영옥,가을하늘,성화순,이경옥,세상은언제나아름다워,삶의멋을,아란,현은희,아쿠아오르시아,이준희(대전),천년의명손,행운열쇠ㅡ李炯林,김정숙,최선화,아쿠아오르시아,꼬맹이,엘카르디아님께 굿밤ᆞㄱㅅ 금비가 나린 밤
거상의 카스방을 찾아 주셔서 감사와 기쁨 밤의 선물과 함께 멋진 꿈을 공유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카친이 되어 주시길 사랑으로 희망합니다. 바다시인ᆞ거상 <!--[if !supportEmptyParas]--> <!--[endif]--> 꼬맹이
어둠이살금살금 햇님과의작별로 고운밤이찿아옴 ~주말이있어더 기쁘고-신나는 금요일-저녁~ 넉넉한마음으로 하루를더이쁘게 마무리잘하시고 좋은일들-가득 채우시길바랍다 보석처럼 반짝반짝빛나는 이쁜주말보내샘~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용궁약사선녀
사랑하는 나의 벗님~
벌써 저녁을 향해 해가 넘어가네요~♬ 하던일 마무리 하시고 내일을 위해 멋진 주말~ 힐링할 준비하시고~ 신나게 즐길 준비 하세요~^♡^ 멋진저녁~ 맛저하시고요~^♡^ (댓글은~선녀님 방으로 남겨주세요)
엘카르디아
나무에 물을 주듯 고독이나 감상도 선하고 깨끗하게 자라도록 가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고독과 감상은 무익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풍경을 아름답게 도우는 촉매가 되리라 비바람이 넉넉한 곳에서 조물주의 섭리를 알게 하듯 명암이 엇갈리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생명에 따라 오는 속 깊은 계시를 깨닫게 되리라 실컷 고독하고 멋있게 슬퍼하자 <!--[if !supportEmptyParas]--> <!--[endif]--> 성화순
오늘 친그님 초여름같은 날이였지예-- 언제나 함께 행복과 사랑을 함께 나누며-- 오늘도 어둠이 막을 내립니다 맛저는 하셨지예 그럼 편안하신 쉼 하세요-- ^-^사랑함니다~~~굿나잇
글/풍운아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찿아 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지요..! 사랑은 바람과 같은 것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 있으니..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꽃 만개 하세요.
오월이 지기 전에... 그대에게 행복을..
글/임은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아프게 하면 그 아픔은 어느 순간 내게 찾아와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차라리 내가 아픔을 겪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품었던 아픔은 언젠가 미소가 되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며 누군가를 아프게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당신과 함께 있어 기쁩니다. 글/I LOVE YOU 영옥
어제의 나에게 "수고했어"라고 칭찬하는 거야 오늘의 나에게 "잘할거야"라고 용길 주는 거야 내일에 나에게 "할 수 있어"라고 희망을 주는 거야 사랑해요 칭9님 오늘도 나를 칭찬하는 행복한 날만들어여ᆞ🍃🍎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글/풍운아
나만의 사랑 그대를 초대합니다.!! 항상 빈손으로 오시구려... 가벼운 발걸음으로... 무거운 마음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환영합니다.! 값비싼 커피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그러나 항상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사랑의향기 가득담긴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은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새련된 생활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떨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드릴께요.! 맛있는 커피나 향기가 그리우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이없어도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절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도 아니랍니다.!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지 오시구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좋은 커피를 타 드릴께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마음으로만 커피를 대접 할께요.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되시길..!!.💖 그대여..! 나..! 오늘도 작은 쉼터에 앉아 당신만을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저멀리서..풍운아가.. 💖💜너무합니다. 윤복희:youtu.be/BjpcjAjemlw 김수희 남포동 부르스 (youtu.be/d14NnMHb8E0 글/꿈곱하기백*배종숙 시인
싱그러움의 서정시를 쓰는 물오른 수목처럼 바람 따라 살랑살랑 늘 푸른 일상이 되십시요. 자주 뵙지 못한 그리움도 함께 하지 못한 보고품도 내 마음의 풍경이 되어 님의 창가에 아스란히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라옵니다.
눈부신 오월의 장미꽃처럼 화사한 달되세요.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이진ᆞ니마께 거상
사진ㅡ잘 만들어줘ᆞㄱㅅ 웃자고 이진 아웃에 삼진 아웃 할-껴
넘 ᆞ멋찌냄ㅡ유 이래서 소통 공유는 좋은 것인가 봅니다.
돈 주고도 살수 없는 이런 감사른 이진법에 카친님을 더*샵으로 곱해드립니다.
글/부담이 없는 동행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팔짱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닮은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밤새 수다로 지새워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더욱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동무를 하며 함께 가고 싶다......*
글/강희
너만을 위하여~~ 멋찐 하하^^ 아침에 눈을 뜨면 팅구를 만날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레입니다^^ 내가 조금 양보한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자리~ 내가 조금 덜~~높인 공간에서 그리고, 덜 챙긴 공간에서~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들이~~ 몽실이와 인연을 ~ 맺은 팅구가~~ 눈물겹도록, 고마워용^^😄😃
글/김정인
반갑습니다. 카스 칭구님~
글을 좋아하다 보니 이 공간을 공유 하고파 조심스레 노크를 해봅니다.
좋은 인연 좋은 칭구로 잘지내요.
멋진 칭구님~ 흰백에 순수한 꽃들처럼 우리들에 삶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날들이시길, 남은 시간도 나만의 멋진 시간을 요~ <!--[if !supportEmptyParas]--> <!--[endif]--> 글/ᆞ별빛여인ᆞ <!--[if !supportEmptyParas]--> <!--[endif]--> 즐거운휴일 카친이 또 왔떠요 *.....(=^-^=).....* 햇볕이 눈부시게 내리는 오후꽃은 활짝 펴 자기향기 내고 세차게 부는 바람에도 숙여짐 없이 그저 부는 대로 흔들릴 뿐 자태의 아름다움과 그 향기는 짙어만 가네요
오늘도 카친님 발걸음에 감사하며 즐건 저녁 되셔요❤
카친님들의 꿈을 위하여 글/김경애
내 손안의 아름다운 작은 사각형(폰) 이지만 거상님과의 아름다움 공유로 오늘도 감사합니다~ ^^
글/엘카르디아
많은 길 중에 처음 와본 이 길은그대가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길 저 길은 내가 가야하는 길 그대가 어제까지 걸었던 길 서로 제 갈길 갔으나 하나 밖에 없는 길인 줄 나중에 알았습니다 길이 하나이듯 우리도 하나일 수밖에 없고 다른 길이 없으니 이 길로 가야만 합니다 지금 그 길은 우리의 길이요 우리가 손잡고 함께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알럽@
사랑배달+행복한 웃음배달 글/천년의 명손 빛 행복을 주는 사람-외 삶의 멋을🐦🐦
꽃잎에 새긴 사랑은 꽃지면 시들고 하늘에 새긴 인연은 비오면 지워 지지만 가슴에 새긴 사랑은 백년을 가지요
열흘 붉은 꽃이 없고 서로의 인연에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서 한 생의 사랑을 피워도 모자랄 인품의 꽃으로 피우세요🌷 http://cafe.daum.net/koreanaairtravelinc/Im8Q/1449?svc=cafeapp
글/이성학*버선발
불현듯 그리움이 일렁 까만 두 동공을 아른대음에 설레임이 후울 울 넘어 은별 달별 몰래몰래 뿌려둔 씨앗 이파리 파릇파릇 그리 그리도 자라나 있을까? 초롱초롱 이슬 담아 꽃대 올라 화~알 방긋이 오면 버선발이 뜰악에 우르르 내리내리 달려 갈껴
야샬롬ᆞ은하마을 정동하ᆞ 생각이 나 youtu.be/_Pa0qoHD94M
글*일러스트/김영경 주고 싶은 만큼 주고🍓 표현하고 싶은 만큼🍎 표현하며🍅 혹은 투정부리고 싶을 땐🍅 투정 부리고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세요🍎 글/김정숙
귀하고 귀한 세상에서 1년에 딱 한 번 밖에 없는 생신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근심 걱정 다 잊으시고 세상에서 기쁘고 편하고 행복하고 축복받고 즐겁고 살맛나는 기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 날 많이 축복 받는 오늘이 되소서 멋지신 거상 바다시인님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시길 행복하소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댓글 중에 바다시인*거상 <!--[if !supportEmptyParas]--> <!--[endif]--> 축하 해주신 카친님께 ᆢㄱㅅᆞ 알럽ᆢ
서로 사랑하라
세상엔 생명없는 것이 하나도 없고
세상엔 사랑 아닌 것이 하나도 없나니
사랑은 서로의 몫이다.
용궁약사선녀
**그냥~왠지~ 칭구님~보고파서 이른 아침 벗이 그리워~사알짝 노크해 봅니다~^^ 이아침에 심장이 뛴다는 게 기쁨니다~~^^ 오늘 하루도 생명을 주심을 감사하고~ 맥박이 뛴다는 게 감사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 깨듣는 하루입니다~~☄♬♥♥♥ 밤새 심장이 조이듯 아팠답니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1초가 고통이었습니다. 숨을 쉰다는 게 이렇게 좋을 수가~♥ 소호동에서 본 여수웅천 아파트 야경 글/엘카르디아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을 화폭에 담을 때, 섬세한 붓끝은 떨리는 몸으로 그의 솜털까지도 세밀하게 그려내어 그만의 체취로 곱게 물들게 됩니다.
오늘은 주님의 날! 영원히 물이 빠지지 않는 옷을 입혀주신 주님께 우리의 모두를 드리는 거룩한 주일! 사랑하는 주님과 은혜의 강물 속으로.. 풍~~덩! 빠지소서.. 사랑합니다. 샬롬@ 여수장군도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사람들 글/이경옥
월오일~~딩동~~^^# 오늘도 활기차게요~~ 아픈데서 피지 않는 꽃어디 있으랴 꽃 소식 환한 마음 보듬어. 희망의 불 지펴 내일을 열자 사람들은 왜 모를까 봄이 되면 손에 닿지 않는 것들이. 꽃이 된다는 것을~ 오늘도 행복하세요~해피데이~↖(^o^)↗
글/최창명
활짝 핀 꽃엔 벌 나비가 날아 듭니다. 활짝 웃는 사람에겐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웃는 얼굴은 꽃 보다 아름 답습니다. 웃음 소리를 들으면 행복이 찾아오고 불행은 도망을 간다네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 5월의 둘째주 해피하게 보내세요. 친구님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endif]--> 별빛여인
┏┓┈┏━━┓┈┏┓ ┏┓┈┏━━┓┈┏┓ **▇▇▇┈┈ ▇┈▇ ┈┈▇▇▇** 욕심을 버리니 스쳐가는 바람에도 고마움을 느끼고 길가에 피어난 이름 모를 꽃도 귀하게 느껴졌으니까 집착을 버리니 기다림도 그리움이 되드라 고마워요 내사랑 중에서 머찐 주말과 휴일잘 보내셨겠죠? 오늘도 한주 출발에 앞서 고마운 나의 칭그님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머찐 월욜 열어봅니다.
***울금농부***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세상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세상 얼굴은 달라도 서로의 꽃이 될 수 있고 삶은 달라도 서로의 숲이 될 수 있는 배려와 조화로 함께 어우러지는 삶
각박한 세상속에서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스토리 친구이길. 🌷사랑합니다.
글/이윤지 아나운서 "행복" <!--[if !supportEmptyParas]--> <!--[endif]--> 행복은 매 순간마다 감사하고 매 상황마다 만족할 때 축복처럼 찾아오는 것이래요.
<책속한줄~ 그대가있어행복합니다~중에서>
님 5월에 둘째주 월요일 활기차시고 보람된 날 되세요. 얼마 전에 봄의 시작이라 좋았는데 벌써 봄의 막바지네요. 늘 웃으시며 보람되게 보내시길~~욤 오늘도~~해피데이해요~^^
바다시인*거상
카스에 뜬 글과 일러스트 를 본 후 글/황용순
김승하ᆞ 거상님 이제까지 카스에 뜬 글 읽느라 댓글이 늦어졌네요. 참~~훌륭하십니다.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어느덧 깊어가는 초여름 밤 맘 편히 이불 푹 잘 덮고 주무시어요. 저도 이제 자야 일찍 출근한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사진<일러스트> 많이 올려주시어요.
강희
마녀가 휭~~쓸고 간 자리^^ 모진 바람 으~흐 억수같은비!! 번갯불에 무서웅 떨었징!!! 비바람이 쓸고 간 자리~~ 제주엔 힁~~하니 꼬무레한 하늘이지만 이밤 새고나면 어여쁜 세상 맑은 하늘이겠지!!!
여수갯갓길에서 촬칵 글/천년의명손-작품<일러스트/김삼덕>
총편집/바다시인거상*김승하 글/이진희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에 감사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에 감사 나의 마음을 풀어 ✍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 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 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랍니다.
세월이 성큼성큼 다 지나가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이 시간이 그리 많지는 않지요? 우리들의 인생 삶을 무미건조하게 사는 것보다 하루를 살더라도 잼나게 하루를 살더라도 폼나게 하루를 살더라도 멋지게 즐거운 인생으로... Ok(㈇∨㈇)(㈇∨㈇)^^ 홧~~~~팅~~임다!!! <!--[if !supportEmptyParas]-->카친님 저 하멜을 아시나요. 여수하멜전시관으로 오세요. 사진/김삼덕 금비. J 글/김정숙
눈부신 아침햇살 송글송글 땀방울 그리워 바람은 소리없이 밀려온다
삶의 향기로 발자국으로
사랑을 가득 안고 향하는 고운 마음을 아는 듯 기다림 끝의 반가움은 단비가 되어 적신다
행복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고운 숨결로 속삭인다
당신의 따뜻한 발자국 소리로 우리는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랑의 하모니
당신이 뿌린 나눔*행복들이어라
글/김정숙
하나로 살아온 추억 왠지정이 있을 것 같고 정을 주고픈 사람 정이 들고 싶은 사람 정은 그런 사람이다 때론 기쁨을 주고 싶고 슬픔도 주고 싶고 사랑도 주고 싶고 웃음도 주고 싶고 행복도 주고 싶은 편안이 있는 사람 햇살이 고운 아침 다정다감한..사람
바로 나 정이라 말하련다
단 한사람 참 고마운 사람 바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다시인*거상 글/꼬맹이
한결같은방문으로 늘☀감동을주시는 고마운친구님함께 마음으로동행할수 있음에감사드립다 늘고운걸음뷰티글 진심으로고마워용 함께하는 하루가행복이고 즐거움입니다~ 오늘도스마일입니당^-^💕💕 강희님의 ᆞ글-중에
팅구님..!! 하루종일~~ 어떤 소식이있나없나~ 네모난 상자속 긍금한게 많엉~~ 운전함서~ 한눈팔고~ 정차해서 두눈팔고~~ 끼익~~충돌이야.!! 잠시!.!! 잠시!.!! 멀리들하세여^^ 고개아파 삐끄덩~ 팔이아퐁~ 눈이~피롱해서 힘든다구요!.!! 조은밤!.!! 행복100배^^ 안~~~뇽.!!ㅎ.ㅎ
제주ㅡ너만을위하여
카친님ㅡ 제주도말로 므찌블이 무슨 뜻 인줄 아시나요? 므찌블 므찌블 므찌블 므찌블
카스에 뜬 글☀일러스트를 본 제주ᆞ카친님께서 “제주도ᆞ방언”으로 “므찌블” 하하라고 달랑메시지를보내왔다.
거상은 도무지 무슨 뜻인 줄알 수가 없어 댓글로 무슨 뜻이냐고 묻자! “너만을위하여”란 제주ᆞ작자ㅡ왈 멋찌다공ᆞ ㅎ.ㅎ 바뽕?? 이란다.
ㅡ이런황당한 ㅡ시추레이션
ᆢ이런뜻을 ᆢ제주에서 ᆢ살아보지 ᆢ않는 ᆢ우리내가 ᆢ어찌알리오
너만을위하여 멋진ㅡ니마야 님이ᆞ 이곳ᆞ 국제해양관도시 여수시란 좋은곳에서 함살아봐라ㅡ 아마ㅡ니마 닌 미국말에다 프랑스ㅡ파리 불어 등의 선진 외래어만 구사할껄 하하ㅡ하 껄껄ㅡ껄
너만을위해서란 카친아 제주방언으로 보내면 어떻게 우리가 알텐가
므찌블 므찌블
누가 이ᆞ메시질보면 염불한줄알겠네
므찌블 므찌블 제주도 므찌블 카친도 므찌블 므찌븦
* 총편집/ 바다시인*거상/김승하 * 편집 등 문의는 카스친구를 통해
* 볼찌어다 카친들이 만들어가는 * 우리들의 아름다운 스토리들을 바다시인*거상-김승하 큰여수신문사 대표이자 설립이사 <!--[endif]--> 생각난다~ 꽃반지 끼고~모닥불 <!--[if !supportEmptyParas]--> <!--[endif]--> “꽃반지 끼고, 모닥불”이라는 두 곡의 노래를 사연과 함께 레디오 방송에 띄웁니다.
카친님들이 듣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생각난다!! 스마트 폰에 취해 폰에 폭 빠져 사는 우리네 삶을 통해~ <!--[if !supportEmptyParas]--> <!--[endif]-->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걷던 오솔길 으~흐흐음~으흐흐음~~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대가 구워준 김, 고☀갈치 등이 생각난다. =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__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카친들의 이야기가 뷰티하게 울려 퍼지게 카스에 뜬 글을 공유해 주신 카친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우리 카친은 더런 카스 메시지로 더런 카톡 메시지로 더런 폰통도 하지만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타다가 꺼지는 모닥불은 꺼져버리면 끝이지만 우리들의 이야기는 결코 그리질 않습니다. 시시때때로 소통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이 순간 글을 옮기는 거상도 뜻하지 않는 동반자의 고통을 통해 기도를 하고 있지만 다 때가되면 순리대로 사랑의 그 이름으로 함께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사랑함으로 때론 고통도 감내해야 된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당신을 믿기에 말입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사랑하는 그대 형통할 님이시여 형제보다 가까운 것이 동반자입니다. 또한 당신이 가장 소중하고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 당신입니다. 하짐, 우린 늘상 근접해서 서롤 보고 느끼다보니 더런 실☀짜증도 낼 수 있는 것이 부부란 동반자이기에 어쩜 당연한지도 모른답니다. <!--[endif]--> 하지만 역경을 통해 서로의 뷰티한 삶을 연출해 가도록합시다.
= 모닥불 피어놓고 마주앉아서 <!--[if !supportEmptyParas]--> <!--[endif]-->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if !supportEmptyParas]--> <!--[endif]-->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듯 <!--[if !supportEmptyParas]--> <!--[endif]-->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if !supportEmptyParas]--> <!--[endif]-->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카친님의 메시지는 끝이 없어라
당신과 저의 사랑을~ 저와 당신의 사랑을~ <!--[if !supportEmptyParas]--><!--[endif]--> 키위분재의 꽃 =Jinhong
쿨모닝 잘잤어요 천상에서 뿌려진 향수 덕분인가요?
오늘 아침 님들의 향기가 한 층 더 진하게 느껴지네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수욜, 그 누구를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근심 걱정 모두 날려버리고 한 템포 쉴 수 있도록 쉼표 한 번 큼직하게 찍어 보자구요.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으로 유쾌 상쾌 통쾌하게 출발~~
여손미선
목요일~사랑배달 행복도 배달 왔어요. 기쁨도 배달 왔어요. 딩동~딩동^^ 늘 작은 것에 감사하며 늘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늘 작은 관심에 감사하며 삽시다. 오늘도 작은 행복 빌어봅니다. 많이~~즐거워하고 많이~~행복하고 많이~~신나고 많이~~활기차게 시작해요~ ^^해피데이~↖(^o^)↗ 거상 쩔쭉분재를 가꾸며 바다시인*거상
그대는 내게 있어 희고도 붉게도 피어난 철쭉꽃과도 같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내 사랑을 위해 그대는 내 눈속에 꽃으로 피었습니다.
꽃은 꽃대로 곱고 향은 향대로 감미로운 것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그대를 보듬어 주는 것이 거상의 생각이며 사랑입니다.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거상의 죄이고 사랑이였음을 고백합니다.
댓글/김경애
김승하ᆞ 거상 수채화를 그리시다 살짝 장난끼가 발동하신 꽃의 여신님이 흰 꽃잎 한 부분을 샛 빨갛게 칠해 놓고 샛 빠알간 꽃잎엔 힌 칠을 해놓고 다른 힌 꽃들엔 붓끝으로 물감 세례를 뿌리셨네! 예쁜 꽃 뷰티_수욜~~^^! 포도분재의 아기송이 사진...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시*泉山/박원동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내 안에 그대 사랑하자 오월의 계절은 짧아도 우리의 추억은 가슴에 남는 것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사랑은 바람과 같아서 뭠짓 뭣짓하면 사랑은 달아나고 주춤 주춤하면 사랑은 멀어진다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여수해상케이블카/전국최초>
알럽ㅡ영옥
오늘 만큼은 남다른 여유로움 남다른 아름다움 남다른 시선속에
오늘 하루 신선케 오늘 하루 멋지게 오늘 하루 쿨하게 아주 밝은 얼굴로 소녀처럼 아주 맑은 웃음의 소년처럼 아주 투명 깨끗 하게 나를 위해 웃어 보자 나를 위해 걸어 보자 나를 위해 살아 보자
오늘 만큼은 오늘 만큼이라도...... 행복하게 날 위해 사는 하루 되셤ᆞᆞ <!--[if !supportEmptyParas]--> 글쓴이/띠리릭 띠릭~거상
띠리릭~띠릭 카친님 카스~카톡 왔떠요~♪☆★☆★☆
좋은 아침 시간 행복 건강 사랑 기쁜*미소 카친님이셩 항상 좋은하루**되셩
혹 어려운일 있으시면 카톡으로 소통하고 즐거웁고 재미나게 공유하며 살아--YOU 워쪄--YOU
거상 바다시인이 아는 아파벳 문자 딱 하나 있어-YOU~ Ha-Ha YOU만 알았는 돼~you Ha-Ha도 시방 막 깨닮았See-you 어쪄--YOU 멋쪄ㅡYOU 그래--YOU 그럼--YOU 감사해YOU
+-+=키킥++= <!--[endif]--> 문어 발은=여덟갠돼 몽실 문언=별넷장군
별이ㅡ네개라 문어ㅡ발은 여덟갠돼 연체ㅡ동물 근돼ㅡ자긴별이ㅡ넷ᆞ이라 네예ㅡ장군님 백마ㅡ근무중 설싸ㅡ중****하하
근돼요ㅡ이불집ᆢ 근무하ㅡ셔어요ᆢ 장군님ㅡ이뻐유ᆢ 아주영ㅡㅇ개냄ᆢ 안경좀ㅡ벗어봥ᆢ 이불이ㅡ많아서ᆢ 잠자린ㅡ죽이짐ᆢ 일찍깨ㅡ었네염ᆢ 한참때ㅡ늦잠일ᆢ 굿모닝ㅡ꿀모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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