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토)에 우리 광주고등학교 17회는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과, 자유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17회 호프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을 큰 인물로 내 세울 출정식을 가졌다.
광주 17회 회장단과 회원 20명,그리고 재경17회 회장단 전 현직 5명이 광주 모처에서
광주 동남구 국회의원 출마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광주고 총동창 중에서 박주선 의원이 유일한 한 명이라고 하니,
총동창회에서도, 물심양면으로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지원할 태세라고 한다.
페이스북과 카톡, 17회 고등학교 밴드에 주선이의 이번 출마의 변을 동영상으로 올렸으니,
친구들은 내용을 보고, 왜 박주선이가 정치에 재 도전을 할려 하는지를 지켜보기 바란다.
이번 출정식은 광주 김기윤 회장과 사무총장 이종기와 김동균 세무사의 주관으로
서울 전 현직 회장과, 50주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유영진 재경 총 동문회 전임 회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출정식은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의 출마의 변과, 광주 회장의 당선을 위한 다짐
그리고,서울 회장 송석현의 지원 약속 , 김운선 전임 회장의 주선이에 대한 멋진 평가,
다른 친구들의 조언과 지원약속,선거 전략등의 발 표순서가 있었고,
결론적으로 광주 총 동장회와 17회 동창회에서는 온 몸으로 뛰고, 서울 친구들은 지역구 지인들에게
전화나 온라인으로 ,적극적인 박주선의 업적 알리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다.
주선이의 과거18년 의정활동 기간 동안 광주 동남구에서 일 한 실적은 광고 17회 벤드나 페이스북,
그리고 팜프렛트를 참고하면 될 것이지만, 도시재생 활성화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킴은 물론,
2조 2472억원의 예산을 동남구에 유치하여, 현재 동,남구의 구도심이 천지개벽할 정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20개 대규모 사업의 유치는 물론 100개의 민원을 해결했으며, 1000명에 가까운 일자리를 해결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일을 했으면서도, 워낙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여,
업적의 피알(PR)이 잘 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나이들어 이제 은퇴하여 쉬면서 후배 양성에 힘써 달라는 주변의 의견도 본인은 알지만,
지금의 정치상항이 너무나도 안타갑고, 동,남구의 낙후된 지역발전을 완성하고자,
반드시 호남의 대표 주자로서, 대선까지 가서, 호남의 발전,나아가 이 나라의 정치를 바로 잡겠다는
의지가 강한, 본인의 뜻을, 총 동창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한다.
현재 광주지역의 다른 당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지역 인물로서 중앙에 인맥이 별로 없고,
입법,사법,행정에서, 주선이 만큼 일 할 큰 인물이 없다는 언론의 평가도 있다.
코로나와 싸우기도 힘든 요즘이지만 총 동창회 이름으로 박주선이에 대한 적극 관심을 가짐으로써,
광주고의 자존심을 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김기윤 총 회장의 마지막 부탁을 전한다.
이날 모임을 위해 어려운 코로나 경제 환경에서도 용기를 내어 김동균 친구가 주머니를 털어 모임을 후원하였다.
광주고17회 동창회장 김 기 윤
사무총장 이 종 기
재경17회 동창회장 송 석 현
재경 전 총동창회장 유 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