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목교회 어버이주일이 좋았습니다.
오늘 빵만들기 172일입니다.
오늘 빵집에 가기 전에
한평생 목회하고 은퇴한 목사님 사모님들이 모이는 은목교회 어버이 주일을 지낸 소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제가 은목교회에 20만원 지불하여 다양한 빵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전화도 오고 문자도 주셨습니다.
은목교회 어버이 주일인데 누구도 챙겨주는 교회도 없는데 이목사님이 빵을 챙겨 주어서 감사하고 인사하셨습니다.
오늘 빵집에 나가서 부지런히 빵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장애인 연대 부모님들이 다 나오셨습니다.
그러기에 빵만드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내가 빵만드는 재료를 신경을 써서 빵을 잘 만들어 지도록 애썼습니다.
빵을 만들고 오븐을 당당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빵을 만들고 난 후에 점심식사를 고기를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점심식사후에 버터크림을 만드는 일에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늘 빵만들면서 마들렌, 스콘, 호박빵도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인 빵을 만들고 난후에
약간 전도빵을 가지고 왔습니다.
교회동네에 와서 전도하였습니다.
교회가 동네를 전도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일으켜 세워 줄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성령충만과 예수님의 권세능력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