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 해돋이 전망대로 내려갑니다!~~~~ 탁트인 오동도앞 바닷가의 시원한 풍경입니다!~~ 해돋이 전망대 위에서 시원한 한려수도 경치를 바라 봅니다!~~~ 저 해안가 바위를 보니!~ 80년도 1차 여행때 밀려오는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찍다가 파노가 넘 높게 치는 바람에 모두 파도를 맞아 옷이 젖은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에머럴드빛 바닷가 물결이 아름답습니다!~~~ 바닷가를 떠나는 친구들!~~~~ 등대앞에 위치한 아담한 (동박새꿈정원) 상가에서 동백꽃차를 주문하는 친구!~~~ 동백꽃으로 장식한 테이블에서 시원한 동백꽃치를 마시며 여담을 나눕니다!~~ 한 컵에 3,000원입니다. 맛은 달콤새콤 꽃향기가나는 시원한 맛입니다. 동백꽃의 액기스를 축출해서 만들었답니다. 동백꽃차를 다 마시고 오동도를 떠납니다!~~~ 동백열차를 타고 다시 나가기 위해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오동도 광장앞 분수대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분수대 앞에 거북서 모형도 있습니다... 오동도 광장앞 유람선과 동백열차 매표소가 있는 풍경입니다!~~ 오동도 광장 분수대앞에서 사진을 찍고 이곳을 떠나 엑스포로 갑니다.... 오동도에서 동백열차를 타고 엑스포로 나와서 저 엘리베이터타워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해상케이블카 타워로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 타워를 타고 올라가면서 엑스포 전경을 바라봅니다. 엘리베이터가 투명유리관으로 되어 있어서 밖을 내려다보면 몸서리 치게 무섭습니다....ㅎㅎㅎ 여기서부터 저 끝에까지 다 엑스포 구조물들입니다. 저 끝에 보이는 거므스런 건물과 주황색옆모습이 보이는 건물이 아쿠아리움입니다. 아쿠아리움만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산책하듯이 1.5~2Km 거리에 있는 아쿠아리움까지 걸어가도 됩니다만.... 제가 부실해서 왕복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서 차를 타고 이동하게 됩니다...ㅎㅎㅎ 어느덧 엘리베이터타워 위까지 올라와서 연결다리를 지나 케이블카 타워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엑스포 아쿠아리움을 가기위해 엑스포에서 나와 우리가 주차해 놓은 돌산공원으로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건너갑니다. 이 다리가 거북대교인대 처음에는 이순신대교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오동도에서 돌산공원으로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건너가며!~ 또 다른 공포와 모험이 시작됩니다!~~~ㅋㅋㅋ 화면 가운데 저 멀리 돌산대교가 보입니다. 우리 밑으로 무지 커다란 화물선이 지나갑니다!~~~ 어느덧 돌산공원타워에 도착직전이네요!~~~ 돌산공원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저 돌산대교를 지나 다시 엑스포로 들어갑니다!~~~ 엑스포 정문을 지나~~~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엑스포 구조물들을 지나서!~~ 아쿠아리움에 도착했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바라 본 엑스포 구조물들.... 엑스포 안내도 아쿠아리움 로비 모습입니다!~~~ 아쿠아리움 관람시간이 약 1시간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점심을 먹고 관람하기로 하고 식당으로 들어왔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아쿠아리움 관람을 하게됩니다!~~~~ㅎㅎㅎ 4편에 계속.....................^^* |
출처: 황동춘베드로 원문보기 글쓴이: 황동춘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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