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시냇가 에셀나무 교회
♤출결사항 : 41/50
S : 14/16 (결석- 김묘경 한예선)
A : 12/13 (결석- 이주연)
T : 8/11 (결석- 유태환 임일국 이병희)
B : 7/10 (결석- 박창수 이영우 전임택)
♤공지사항
1. 신입단원 오디션이 6월 18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원서접수는 6월 10일 마감입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2. 다음주 6월 운영위원회 있을 예정입니다.
건의사항이 있는분은 파트장님께 건의해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3. 다음주 화요일 FILA에서 협찬해 주시는 단체 티셔츠를 배부해 드립니다. 애써주신 윤단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4. 오늘 간식은 최용근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수업시작
<국가대표 > - 버스킹 버젼
- 70마디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 unison으로 전 파트 같은 melody로 부르기.
- 74마디 "이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각 파트 화음으로 부르기.
- 82마디 " 널 세상이 볼수있게~ " unison으로😄🎶
- 96마디 " 널 세상이 볼수있게 날아~ " 베이스와 알토 같은音으로 부르기.
<아리랑 > - 버스킹 버젼
- 25마디에서 바로78마디 Allegro로 넘어가기.
< 주기도문 >
< 연가 >
♤팀별 연주🎶
지정곡:강강술래
자유곡: Dies Irae. Daniel. Besame Mucho 中 선택~^^
💏 시드니팀
Dies irae
💏 오클랜드팀
Daniel
💏뉴질랜드팀
Besame Mucho
🪻합창으로 하나되는 선물같은 오늘의 모습💕
장소를 제공해 주신것만도 감사한데 달고 시원한 수박까지... 준비해주신 손길과 마음에 감동합니다~♡
💒💒💒💒💒💒💒💒💒💒💒💒💒
처음으로 와보는 장소에 울림도 과천 햇님방과는 다른 환경은 뉴질랜드에서 접할수도 있는 낯선환경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한달 반 정도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매주 정해진 요일, 장소로 향하는 우리들...
일상이 모여 일생이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마음으로 되뇌이며 오늘도 가벼운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以上 수업일지 끄으~ㅌ
첫댓글 세상 달콤한 수박육질과 함께 고소고소 흑임자 찰떡이 꼴딱고개를 넘나들던
시냇가에쎌의 고소달콤한했던 수업을
소환해 주셨네요^^
그야말루 고지를 눈 앞에 두고있는 지금
긴장의끈 놓지않고
"백퍼 출석"이 가장 요구되는 만큼
목관리, 건강관리 잘 해서 뉴질랜드를 향한,
세계를 향한
우리들의 또 하나의 도전이
새로운 씨니어합창단의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