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서 61장 3절의
말씀입니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들에게 자들을 정하여서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시고
슬픔대신 기쁨을 주신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무거운 영 되신 찬양의 의복을 주십니다
이 시간 무거운 영을 다 버리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여러분이 무거운영을 끌어 안고는 찬양의 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옆 사람에게 무거운 영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할렐루야
우리 엔리씨도 무거운 영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우리가정에서도 무거운 영이 있으면 떠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교회에서도 무거운 영이 있으면 인정사정 보지 말고 떠나 보내시길 바랍니다
특히 여러분의 사업장에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는 더욱 더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심령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심령에 무거운 영의 그림자가 덮이기 시작하면 여러분의 인생은 철저하게
처절하게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찬양의 영이 엄습해올
때 우리가 찬양의 영에 정복당하게 되면
처절했던 내 인생이 처절하게 꼬였던 내 인생이 화사한 축복의 인생으로 입술만 열면 찬양의 영이 팅겨져 나오는
이런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지은이가 엥엥 거리면 바로 엄마가 반응을 보이쟎아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소리를 하면 하나님은
바로 반응을 보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향하여 지체 할 줄 모르십니다 우리 옆 사람한테 하나님은 당신을 향하여 지체할줄 모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한번 읽겠습니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시고 슬픔대신 기쁨을 주시며 무거운 영되신찬양의 의복을 주어서 그들로 주님이 심으신 의의 나무들이라 불리게 할 것이이라 말씀하십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의의 나무들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나는 의의 나무입니다 나는 의의 나무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심으신 의의 나무입니다 아멘! 아멘!
여러분이 눈으로 보는 육체의 이면에 다른 무언가가 내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는 나는 별거 아닌 거 같고 결점투성이 같고 허물투성이 같아 보이지만
무언가 내 안에 다른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나를 의의 나무라 불러 주십니다 우리 옆 사람한테
나는 의의 나무입니다
우리 지은이는 의의 나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심으신 의의 나무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갈 때 산들과 작은 산들이 여러분 앞에서
노래를 터뜨린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의의 나무가 되어서 나아갈
때에 다른 피조물들이
우리를 보고 자기들도 와~~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하면서 찬양을
터뜨립니다
여러분
꽃망울이 터질 뜻 터질 뜻 하는 꽃망울을
보았을 것입니다
근데 밤새 꽃망울이 팍 퍼지쟎아요
여러분이 성령 충만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아가시면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그 꽃망울이 퐁실 퐁실 퍼트립니다
건강에 꽃망울이 터질 것을 기대 하십시요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축복의 꽃망울이
활짝 퍼진데요 그러면 어쩔 때 아무 때나 아니라니까요
여러분이 의의 의식을 가지고 할렐루야
나는 의인입니다 이런 자세로 세상에 나아갈 때 그런 봉우리가 터지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볼까요?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들을 향하여 재 대신 아름다움을 슬픔대신 기쁨을 무거운 영대신
찬양의 의복을 주어 그들로 주님이 심으신 의의 나무들이라 불리게 하여
주께서 영광 받으시려는 것이라 할렐루야
여러분의 경제가 꽃망울이 활짝 터지면 여러분이 좋은 것이 아니라
주님이 더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여러분이 건강한 모습으로 뚜벅뚜벅 걸어가서 영혼을 살리는 일
주를 섬기는 일 하나님나라 확장하는데 일어난 일
이런 일들을 하게 할 때에 하나님이 더 좋아하십니다
여러분보다 여러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더 좋아하십니다
우리 명재 형제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서 더 좋아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 엔리 에게 축복 있을지어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의의 나무로 표현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하면 거듭났다면 여러분이 거듭났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이 심으신 의의 나무입니다
여러분의 육체에 보이는 육체 뒤에 무언가 기대할만한 것이 여러분 속에
있다는 것 입니다
옆 사람한테 나를 기대하고 보세요 내일에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닙니다
옆 사람한테 내일에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닙니다
내일에 나는 옆 사람을 보고 내일에 나는 오늘 내가 말한 나입니다
오늘 말한 나입니다
오늘 나에게 대해서 말한 내일에 나 입니다
오늘 내가 성공자 라고 말하면 내일 나는 성공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병마로 의사선생님은 3시간 남았어요
가족들 불러 모으세요
3시간 좋아하네 나는 300년도
더 산다 이놈아
그러면 내일 나는 300년도 더 사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죽음과 관계없는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바로 그 얘기에요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여러분이 지나갈 때 다른 모든 일들이 다른 나무들이 손뼉을 칩니다
성경은 사람을 나무로 표현하였는데 여러분은 의의 나무
나는 의의 나무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손뼉을 쳐요 어떻게 칩니까
여러분을 향한 축복의 손뼉을 쳐요 주라 그리하면 후히 되어 꼭꼭 누르고 흔들어 넘치리니
사람을 통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장사는 사람 없이 장사가 됩니까
사업은 사람 없이 사업이 됩니까 안되쟎아요
사람을 통하여 직장은 사람 없이 됩니까 안되쟎아요 맞죠
사람을 통하여 내게 안겨주십니다
내가 지나갈 때 모든 나무들이 나를 향하여
축복의 박수를 쳐줍니다 나를 향한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여러분 한번 따라 할까요
옆 사람을 보면서 이렇게 따라 하세요
당신이 보는 내가 아니고 내속에 또 다른 내가 있으니
그 나는 내가 말하는 거입니다
여러분이 말한 그 사람이 진짜 여러분인 것입니다
그게 성경이 말한 여러분 입니다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 나는 의의 나무입니다 뚜벅 일어 서버리는 것입니다
사람이 보는 여러분은 그게 여러분 입니다 여러분이 말한 그 내용이 진짜 여러분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지나갈 때
어떻게 한다고요?
사람들이 일어서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손뼉을 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방법입니다
그러니깐 나는 못살면서 하는 일 마다 안되면서
주님 나는 안되어도 주께 영광 돌립니다 ! 이건 거짓말입니다
당신이 잘되어야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당신이 예수 안에서 바르게 되어야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거에요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성도
여러분 성경은
다른 사람들이 다른 나무들이 손뼉을 칠거라고 말씀하신 것은 너무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나는 호의를 입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호의를 입었습니다
나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호의를 입습니다 할렐루야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의의 나무로서 할 일이 있으니
여러분이 먼저 호의를 베푸시길 바랍니다
호의를 먼저 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만나는 자에게 호의를 먼저 베푸려고 다니십시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반드시 더 큰 호의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사람들이 나무들이 여러분이 삶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고 영광을 보고 저 사람은 참으로 예수의 사람 이였구나 할렐루야
이런 말을 들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에 의하여 심겨진 의의 나무이기 때문에
우리는 근원과 붙어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나무인데 의의 나무인데 의의 근원인 그 예수그리스도에
붙어있지 않으면 의의나무의 기능을 할 수가 없습니다
기능하지 못하는 사람 이런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너를 내어 밖에다 버리면 밟으리라 말합니다
이것이 마태복음에 있는 말씀입니다
맛을 잃어 버린 소금
옆 사람한테 당신은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 아니죠?
아닙니다 아닙니다 강하게 부정 하십시요 다시요
물어보세요
당신은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 아니죠 아닙니다 아닙니다
나는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말한 대로 내일 그 모습이 다가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인생을 저주하면 말라버립니다
주님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했을 때 그때는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옆 사람 얼굴을 보세요 똑같아 보이죠 너나 나나
그러나 열매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것은 말라비틀어진 열매를 얻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축복의 열매를 갖게 됩니다 그것이 의의나무의 특성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마음껏 발산하도록 임명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의의 나무는 그리스도안에 붙어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붙어있지 않으면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 되어서
내가 의의 나무 인데도 사람들이 나를 가시나무처럼 불소시개로 써버립니다
재목으로 쓰지 않고
그러나 내가 의의나무로 당당히 살아갈 때에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나는 30센치도 안 되는 그런 조각목
같은데
사람들이 그것을 베어다가 일생에 땅 살 때 도장 찍는 거 있죠
인감도장을 만들기도 하고 할렐루야
금괴를 금고를 만들기도 하고 귀히 쓰는 것입니다
옆 사람한테
당신은 귀히 쓰는 의의 나무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의의 나무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는 의의 나무 라는 것을
여러분이 꼭 기억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그런 사람이 되도록 임명을 받았는데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는 강가에 심겨진 나무 같아서 계절을 따라서 열매를 맺으며
더위는 계절마다 옵니다
불황은 계절마다 옵니다 그 시간이 되면 불황이 옵니다
그런데도 강가에 심겨진 나무 같아서 불황과는 관계없는 삶을 살게
될 것 이라는 주님의 예언의 말씀 이였고 그 예언의 말씀이
이제 주님으로부터 이루어졌고 우리는 그 열매로 사는 것 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