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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건국 70주년과 트럼프의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의미
로마서 11:1~36 | ||
1 그러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자니라. |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1948년은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이 건국한 해, 2018년은 건국 70주년, 우리나라는 8월 15일, 이스라엘은 5월
14일(서양력), 유대력으로는 4월 19일, 성경에서 70은 완벽을 나타내는 수, 70인 장로 등, 4월 19일 기념행사, 수십만 명이 해변과 공원에 모여
1.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5월 14일): 미국 대사관 가는 길 표지판 거리에 부착함, 트럼프가 가려다가 이방
카 부부가 참석, 2017년 12월 예루살렘 수도 인정 발표, 뜨거운 감자, 트럼프의 공약
2. 2월 15일, 제3성전 동전 발행, 이스라엘에서 제3성전 재건에 앞장서고 있는 산헤드린 공회가 예루살렘 이
이스라엘의 수도라는 선언과 함께 독립 70주년을 맞는 오는 5월 14일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트럼프 기념주화를 발행하였다. 20세 이상 된 유대인 남자들이 내는 성전세(마 17:24-27)에 해당되는
반 세겔의 가치를 가진 동전 뒷면엔 제3성전이 새겨져 있고, 앞면엔 이스라엘 을 70년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시키고 성전 재건을 허락했던 고레스 왕의 모습과 겹쳐진 트럼프의 얼굴이 새겨져 있다.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헤롯 개축), 7년 환난기 성전(살후2장)
3. 영국황실 최초로 70주년 기념행사 공식 방문
4. 57개국의 이슬람 협력 기구(인구 17억, 이스라엘 800만, 200배): 터키의 에르도안 중심으로 반발 특히
14일에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대규모 봉기, ‘분노의 날’, 인티파다 1, 2차, 이번에 3차
5. 중동에는 이란 핵 협정 파기, 예루살렘 대사관 이전, 이스라엘과 이란의 교전 등 중동 전쟁 가능성 예루살렘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지 구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수도로 삼고 싶어 하는 곳
6. 온 세상이 떠들썩하다. 주님의 주권(시2:1-4, 12), 알고는 지내라. 부화뇌동하지 말라. < >
유대인
영원 전 과거 어느 시점, 마귀의 그의 천사들 타락, 사람 창조, 타락, 여자의 씨 메시아 약속(창3:15), 6,000년
인류 역사는 메시아를 내려는 하나님의 역사와 이를 저지하려는 마귀의 역사의 대립
창세기 6장의 노아의 대홍수 사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 결혼, 유전자 조작, 8명
바벨탑에서 반역 모의, 인류가 흩어짐,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심(4,000년 전). 가나안
땅과 씨를 약속하심(유대인과 메시아), 드디어 유대인, 야곱(이스라엘)의 열두 아들, 이집트에 서 민족 형성, 가나안 정복, 다윗의 왕좌, 드디어 2000년 전에 여자의 씨로 이 땅에 오심(갈4:4)
아브라함의 자손..에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대한 책(마1:1), 3년 반 공생애 유대인들의 메시아 배척(마23:37-39), 재림 때에 호산나, 그분을 주님으로 영접함
AD 70년경 예루살렘 훼파, 유대인들 나라를 잃고 세상으로 퍼져 나감.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마27:25)
근 1900년 동안 떠돌아다니며 멸절의 위기를 겪다가 2차 세계대전을 통해 무려 600만 명 홀로코스트 그래도
살아나고 1948년 5월 14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스라엘 땅에 국가를 세움, 떨긴나무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증거, 유대인, 독일의 프레데릭 대왕과 그의 신하들
느부갓네살 시대부터 거의 2,500년 동안 나라 없이 지내다가 다시 나라를 세움, 주님의 일
유대인 대체 신학
십자가 이후, 신약 시대, 처음 10여 년 동안에는 유대인 중심의 신약 교회
유대인들은 밀려나고 이방인 중심의 교회, 유대인들이 의아하게 생각함, 이방인들이 교만해지기 시작함
사도 바울의 로마서, 1-8장 구원과 성화의 교리, 9-11장, 이스라엘, 12-16장 실제 생활 문제
9장: 이스라엘로 인한 고통(1-5)
10장: 이스라엘의 문제(1-4)
11장: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느냐?(1), 결코 버린 적이 없다. 마23:37-39 약속을 보라.
구약의 수많은 재림 약속
다시 한 번 강조(11), 이 일로 인해 이방인들에게 구원 전달, 천주교 등의 이스라엘 대체 신학
그들이 다시 살아난다(23).
그들의 미래(25-26), 1948년 귀환, 국가 건설, 그런데 불신 상태
이들의 회심과 구원을 위해 이교도들 동원, 이슬람, 특히 이번에 이란 핵무기
이란의 목표: 러시아, 터키 등과 함께 곡과 마곡의 전쟁(겔38-39), 아마도 7년 환난기 전
적그리스도 등장, 이스라엘과 7년(단9:27), 7년 중반에 적그리스도 계약 파기, 대환난. 아마겟돈, 극심한 고통,
결국 주님을 받아들임(슥12:9-1), 삼분의 이 멸절(슥13:8-9), 올리브산 재림(14:4, 5)
중동의 평화와 적그리스도
중동은 지정학적 중요성으로 인해 한반도와 함께 세계 최대의 분쟁지역으로 남아 있는 곳이다. 민족적으로 종교
적으로 정치적으로 전혀 이질적인 국가들이 뒤섞여있는 중동은 그야말로 ‘메시아가 오셔야 평화가 올 수 있는’ 영원한 혼란과 분쟁의 땅이다.
네타냐후, “누구든 이스라엘을 공격하면 우리는 7배로 보복을 할 것이며, 누구든 이스라엘 공격을 준비한다면
이스라엘이 먼저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
이란의 보수 정파 의원들 “핵합의에서 발을 뺀 사악한 미국인들을 환영한다. 애초에 믿을 만한 게 아닌 합의였고
미국의 철회 전부터 유효하지도 않았다.”, 성조기를 불태우면서 미국의 핵합의 위반에 항의 “이스라엘을 멸절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슬람의 메시아인 마흐디를 통해 이슬람 제국 건설”
5월 8일 이스라엘 국방장관 리버만, “중동의 평화는 메시아가 오실 때 찾아올 것입니다. 중동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지역의 평화를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지정학적 야망과 혼동하고 있습니다.”
양측 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이란과 이슬람의 메시아는 적그리스도
이러는 가운데 혹시 이 일에 가장 앞장 서는 트럼프의 사위 쿠쉬너가 그런 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주장
자레드 쿠쉬너: 유대인, 부인 이방카도 유대인 개종, 친 이스라엘 정책의 배후, 쿠쉬너 가족이 한때 소유한 부동산
회사는 미국 맨하튼 5번가 666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41층 건물, 건물 외벽에 666로고 가 선명한 이 빌딩에는(2017년에 쿠쉬너는 지분을 팖, 지금은 City Bank로 바뀌어 있다) 루시퍼 (Lucifer)를 연상시키는 Lucent Technologies라는 회사가 입주해 있는데(그것도 6층에), 이 회사가 바로 장차 666 짐승의 표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는 RFID 칩을 개발한 회사이다.
어려서부터 네타냐후 가족과 관계를 맺고 친하게 지냄
여하튼 이 세상에 새로 짓는 빌딩들, 큰 대회들이 거의 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심벌을 사용하며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예고하는 듯하다.
지금이 마지막 때이며 곡과 마곡의 전쟁이 가까이 왔는가?
아무도 모른다. 노아와 롯의 때, 인간 복제 등, 최첨단 기술, 극도의 인본주의 좌경화
유대인 부활, 최근 들어 미국의 친이스라엘 정책, 반 이란 이슬람 정책이 극심한 이슬람 반반을 불러올 것이며
결국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 여기의 중심축이 러시아, 터키, 이란
하나님의 말씀: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해 기도하라(시122:6), 이란과 시리아가 가장 반대, 여기에 북한이 가담함.
우리 민족의 일, 악한 일에 끼면 안 된다. 마귀 짓하면 안 된다.
우리가 해야 할 일
세상 변화에 관심, 그럼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나와 내 가족의 구원 확인, 노아처럼, 아브라함처럼
그리고 듣든지 아니 듣든지 최선을 다해 복음 선포, 미디어 선교(노아 120년 선포, No one): 바르게 보존된 완전
한 성경, 신약 교회, 영혼의 자유, 아이들 교육, 나라 사랑, 사회 기여
기도: 이스라엘 건국 70주년이 70의 의미처럼 진정한 해방을 유대인들에게 주기를 소망한다.
기도: 70주년 대한민국도 좌경화의 파도에서 벗어나 확고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 북한 2500만 해방 모든 것을
잃는 통일 안 된다. 자유를 보장하는 통일, 아니면 우리만이라도 따로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 부활이나 휴거를 통하여, 이 모든 일을 보면서 우리 주 예수님의
가르침을 생각해 보자. 너희가 하늘의 표적(마16:1-4)
지금 있는 것들로도 충분하다. 주님의 주권 안에 있는 것을 알려하지 말고 우리 일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