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특징주 - 한미약품, 대우건설,동부하이텍

[황태자]

 ※ 3/23 특징주 및 추천종목 업데이트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 특징주

- 삼양사: 삼양그룹 구조조정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올해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9만6000원을 신규 제시 (하나)

- 동성제약: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동성제약이 올해는 염색약, 제약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 (하이)

- CJ대한통운: 택배 물량 급증과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7500원을 유지 (HMC)

- KCI: 글로벌 화장품·헤어케어 업체의 확장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 (하나)

- 다원시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신규 구매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

- 대우건설: 수도권 주택시장 개선으로 실적이 호전되고 주택시장 1위 건설사로서의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 이를 고려해 목표가를 7500원에서 9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NH)

- 동부하이텍: 매각작업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급락

- 한미약품: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한미약품과 관련해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접수돼 기초 사실을 검토한 후 조사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락

-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은 지난 20일 SK브로드밴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주식을 주당 4645원으로 상대적으로 저가에 매입한다고 밝히며 급락

■ 투자컨설팅센터 포트폴리오 추천종목 Update

- 제일모직: 삼성그룹의 사업·지배구조 재편 과도기 속에 중장기적 가치 상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2000원을 제시 (하나)

- LG이노텍: 3분기 이후 이익회복과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하락한 PER(주가이익비율)을 감안할 때 2분기 실적부진을 매집타이밍으로 삼을 것을 권고. 목표가를 종전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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