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훌륭한 군사를 참여한 대림벧엘교회 고혜은입니다. 저는 처음에 김수진 간사님을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훌륭한 군사에 참여한다길래 저도 얼떨결에 따라가게 됐어요. 솔직히 굳이 다른 교회까지 가서 내가 예배드리고, 성령님을 사모한다고 해서 내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변화될까?하는 두려움과 의심이 있었고, 지금처럼 그냥 신앙생활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교만한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내 개인적인 신앙목표로 말씀을 조금이라도 알고 오자하는 목표가 있었어요. 저는 평소에 성경을 읽지 않고, 새해 첫 날에 성경 봉독 시작해볼까하고는 1주일도 가지 못하는 그런 연약한 모습으로 살아왔었기에 변화되고 싶었고, 나도 말씀 읽는 것을 습관으로 이어가고 주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런 신앙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말씀 중에 회개(히브리어로 슈브) / 메타 노에오(마음,생각 바꾸다)라는 설명을 해주실 때 진정한 회개는 입으로만 간구하는 것이 아닌 내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회개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 회개는 전부 입만 주님 죄송합니다라고 외치고, 또 다시 세상에 나가서 죄악을 반복하는 그런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주님께서 깨닫게 하셨습니다. 또한 성경 읽는 방법을 목사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100일 동안 데살로니가전후서를 읽고, 그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내 힘으로는 할 수 없기에 매일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나아가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다니엘과 야엘 그리고 다윗의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다니엘은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3번 감사기도를 하나님께 올렸고, 야엘도 전에 행하던 대로 말뚝을 박아 시스라를 죽였고, 다윗도 전에 행하던 대로 물맷돌을 던져 골리앗을 죽인 것. 이 세 분 모두 전에 행하던 대로라는 키워드가 동일한데, 나는 과연 전에 행하던 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신앙의 면에서 일상을 살아가면서 주님께 내 마음을 드리고 믿음충만하며 교회에서 맡은 반주, 싱어, 성가대 등 나의 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만약 주님께서 기회를 주셨을 때, 나에게 위대한 일을 행하라 하실 때에 나는 할 수 있을까, 저분들처럼 전에 행하던 대로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나도 준비되어야겠구나, 준비된 훌륭한 주님의 군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징벌이 포기하심, 내버려두심이라는 것을 듣고, 아 내가 지금 신앙이 안정적이고, 여기서 안주했던 것이 주님께서 나를 그냥 그대로 두신 것이구나 내가 너무나 교만하고 미천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화되어야겠다. 그래서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나를 내버려두지 마세요. 내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 주세요. 내가 그렇게 변화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을 허락해주세요."라고 계속적으로 기도했습니다. 훌륭한 군사를 통해 생긴 제 새로운 기도제목입니다. 앞으로 내가 세상에서 살아가며 무너지고, 또 무너지겠지만 그럼에도 나는 주님 편에 서서 주님만을 사랑하고, 가난할 때나 슬플 때나 내가 쓰러질 때도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며 항상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신앙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괴산 순복음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스텝분들 맛있는 음식으로 든든한 후원해주신 강민이 부모님 다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가정에 기쁨과 평안이 넘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림에서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매번 느끼지만 정말 사단은 우리가 모여
예배드리길 싫어하고 기도하기를 싫어하는구나
느낌니다
그래서 더 더욱 나의 삶 속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해야 겠다 생각합니다
야엘과 다윗이 본이 항상 익숙한 것으로 이겼던 것 처럼
혜은 자매도 저도 예배와 기도가 삶에 녹아내려져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자 됩시다 홧팅!!
신앙에 있어서 굴곡이 없고 무감각한 것이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이런 것이 더 오래가지 않게 하나님께 빠른 속도로 나아가는 것이 이기는 것이 방법인 줄 알아요☺️
계속 말씀을 먹고, 이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완벽한 때에 자매님의 달란트를 사용하셔서 쓰실 것을 선포해요✨🔥
할렐루야!
스무살부터 매일 말씀읽기가 훈련되어 몸에 익혀진다면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더욱 단단해질까 기대됩니다 ^^
제가 아는 목사님의 딸이 "고은"이 인데 고은이와 많이 닮아서 더욱 눈에 들어왔었지요~^^
고은혜은혜^^ 은혜가 넘쳐나는 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