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해군(27)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왜 그러세요.........다시 오신 분에게 격려 말씀이 필요할 때입니다..... [2004/07/26]
조돌쇠(50) 덕필유린님! 잘살아보세요님 글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박사모가 아닌 듯 합니다. 아 참, 아버님 장례는 잘 치루셨는지요.....건강은 어떠신지....휴가 때 부산가면 만나기로 하고....이만...^^* [2004/07/26]
잘살아보세요 상하님, 저도 포용력 있습니다,가급적이면 포용해야죠,얼음도 포용해서 녹여야지요.상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셔요? 다시 오신분에게 왜 그런 말을 하겠어요,잘 알아 보세요?조금전 덕필유린님과 통화 했습니다.본인도 인정했습니다. [2004/07/26]
덕필유린 인정했단은 말 잘못되었네요. 참 상대 못할 사람입니다. 언제 만납시다. [2004/07/26]
돌체 잘살아보세요님.. 말이 지나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서로 서로가 아껴야 할 시기아닌가요.. 글구 댓글로 이런 식으로 표하면 다른 회원분들은 아무 상관없단 말인가요.. 만약 할 이야기 있으면 조용히 메일 보내거나.. 전번 남긴 것 처럼.. 하세요.. 쓸데없는 댓글은 여기서는 보기가 좋지않습니다.. [2004/07/27]
잘살아보세요 돌체님,저한테 연락주시던가,아니면 제가 연락 할수있는 번호를 주세요,님이 말슴 하신데로 다른 회원분들은 아무 상관없단 말인가요? 뭐가 지나친것 같습니까?돌체님이야 말로 지나친것 같습니다...? [2004/07/27]
잘살아보세요 상하님, 돌체님, 님들의 충고 잘 알겠습니다,가급적이면 님들의 마음을 이해 할려는 마음입니다,그렇치만 이건 아니예요.아닌것은 아니예요.어설프게 좋은것이 좋은것은 아닌것을 분명 알아야 합니다.이해가 안되시면 항상 통화 합시다...? [2004/07/27]
행운의여왕님 잘살아 보세요 님 ..경상도 문제 경상도 사람끼리 알아서 할테니..좀 자중해 주시길..거듭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할말이 있으시면 직접 통화 하시고..여긴 가입인사란이고 신입들이 보는 공간입니다..과격한 언어들은 좀 삭제 해 주셨으면 합니다..기존회원으로써 모범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4/07/27]
아네┌38┘ 덕필님 다시 오심을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여, ^^ [2004/07/27]
돌체 잘살아보세요님.. 믿어보세요.. 우린 근혜님을 위해서 모인 것 아닙니까.. 지켜보세요.. 다른 길로 가면 제가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글구 부경 오프시 함내려오세요.. [2004/07/27]
수 정보통신 잘살아보세요님을 가만히 두는 지금 운영진들의 의도 가 궁금합니다..님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음에도 지금 운영진은 무엇을 하는것인지...잘해보자고 오신분을 그렇게 문전 박대 하셔도 되는지....... [2004/07/27]
수 정보통신 잘살아......님은 한지역의 지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근데 지금 님께서 하시는 태도가 옳은 일이라 생각 하시는 지요????????? 님도 분명히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어린놈이 버릇없이 한자 올립니다...하실말씀있으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2004/07/27]
수 정보통신 열받네.......................... [2004/07/27]
니이체 저 아저씨..디지게 웃기네...혼자 박사모 다 할려나? "닉"도 맘에 안들어욤......비꼬는거 같애....잘살아보세요? ...차라리 요를 빼면 어떨까여? 냉~무~ [2004/07/27]
우리가족 마니 마니 기다렸습니다...정말 반갑습니다..어슬픈 회원 100명보다 덕필님 1분이 ........... 대 환영입니다~~```~~ [2004/07/27]
하야로비 덕필유린님! 반갑습니다.그동안 부산방이 영 생기가 없었어요 솔직히......날은 덥지만 근혜님을 사랑하는맘으로 더위 를 이겨냅시다 아자! [2004/07/27]
진장 더필유린님 다시오셨군요.보선때의 그활약 다시보고 싶습니다.부산박사모는 이제다시 활기찬 리더를 갖게 되었군요.지역 회원들도 많이궁금해 하고 있는줄압니다. 말씀대로 지난일 다털고 더욱 분발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그리고덕필님의 복귀에 이상한 말씀하시는분 민주주의 기본도 모르십니까 개인적 감정이있다면 [2004/07/27]
진장 여기서 시끄럽게 하지말고 개인적으로 푸세요! [2004/07/27]
행동대장 잘 살아보세요님 거 말씀이 너무 지나친게 아니요..뭘 오해를 하시고 있나본데..당신 댓글 첫번째 읽고 댓글 답니다..진실은 밝혀집니다..누가 옮고 그른것인지..난 가까이서 덕필님을 지켜 보았습니다..당신은 잘 모르고요..덕필님 당신 못지않게 근혜님 존경하고 사랑하며 아끼는 분입니다. [2004/07/27]
도레미 덕필유린 님, 반갑습니다. 늘 ~ 돌아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부산모임의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같은 지향으로 모인 자들 안에서 못 이룰게 없습니다. 쓴소리 하시는 분의 이야기 담지 마세요. 민주주의 에서는 반대의견도 있을 수 있는게 정상이겠죠? 그 분, 다혈질이신가요??? [2004/07/27]
myspri 덕필유린님 반갑습니다. 좋은활약 기대합니다. 지금 우리는 근혜님을 지키기 위해 돋보기로 촛불을 태우는 마음으로 같이 가야할 시점입니다.덕필님이 오시어 많이 든든합니다. 모든이들이 전력을 다하고 있사오나 아직 힘이 많이듭니다. 덕필님이 옛처럼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4/07/27]
노란색싫어! 어서오세요..기다리다 지칠뻔했네요....무슨의도로? ,,(더구나,,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매도하는 사람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대구건부터 의혹이 많이 가는분이지만... 그런 사람의 말에 개의치 않으시리라는거,,,믿습니다.. [2004/07/27]
astra 덕필유린님 어서오셰요, 저는 자초 지종을 알지 못하지만 우린 순수한 근혜 메니압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에요, 무슨 사상 무슨 정치색 이런것은 배제합시다. 박사모에서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도 문제는 있읍니다, 순수하다는것 이것이 기본입니다.모두들 색안경 끼지 맙시다 그리고 그이전에스스로가 순수해집시다 [2004/07/28]
근혜촛불 잘살아 보세님 덕필유린님 전화도 받았고 뭐 인정한다는 답까지받은분이 뭐그리 힘주어 얘기하십니까 덕필유린님은 한가지뜻을 이루기위해(근혜님 대통령만들기)자신을 낮추는데 님도 받아주시고 같이 어울림이오른뜻하네요... 저도 경남이라 위몇분들과 덕필님에대해 몇번만났기에 알만큼암니다 서로 뜻이같으니만큼 [2004/07/28]
근혜촛불 서로 감사주고 사랑합시다 [2004/07/28]
jyong 덕필유린님 환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2004/07/28]
부산이쁜이 전 늘 눈팅만 하는사람이지만 부산사람입니다 소문에 듣기에 덕필님의 열정 대단하다고 하면 마산에살고잇는 개거품무는 청년또안 고개쑥일정도의 리더심을 가진분이라고 전 알고잇습니다 잘살아보세님 제가 이곳에서 늘지켜보앗지만 그렇게 좋은 명목보이면서 활동하는것 못보앗네요!! [2004/07/28]
부산이쁜이 제가 말하는것은요 한지역인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며... 박근혜대표님팬을 떠나서 우익보수을 통털어서 말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씹어대면서 정권을 찾을올수잇을지 의문이네요... 잘살아보세님 부터 가슴에 손올리고 반성하는 기회되시길 [
첫댓글도대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지 참으로 황당하군요. 본인의 근성과 속성은 감히 어떻게 자신하길래..그렇듯 같은 잣대로 비난한다면 본인도 그런 처지라면 과연.. 어느분이 미꾸라지 운운하는 말이 다시금 되뇌어집니다. 제발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 모르나 다수의 회원이 환영하는바를 본인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태클거는 님께 여쭙습니다. 이곳에 탈퇴와 재가입의 수순을 밟은것이 그리 사내답지 못한 행동입니까? 그 연유와 근거가 없이 어린아이 장난으로 과연 여긴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솔직히 님을 최근에야 보았습니다. 언제봤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전부터 신의와 믿음이 가진신
분을 님의 의견을 빌리자면 어떤 명분도 없이 비난한다는것이 맞질 않는다는겁니다. 님이 아무리 그렇게 하셔도 그분의 행동양식을 보아온 회원들은 믿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확실히 대십시요~ 침묵한다고 매도하신다면 님이 과연 사내의 마음과 진실을 과연 언급할 수 있느지요. 그것도 이곳 온라인에서..
잘살아...님!!제가 님을 직접 못보았기에 여러 말씀드리기는 모하지만 왔다갔다 100번을 했다해도 일반회원 가입인사입니다..운영진100개를 맡아본다해도 박사모에서는 일반회원입니다.우리박사모 회원 16000명이 지금 글올리고 댓글쓰고 다합니까???우리 박사모에는 인정하는 노빠들(안티)도 많습니다...100번왔다갔다
하는것이랑 노빠랑 어느게 더 났습니까???노빠들이 더 났습니까??? 님은 엄청큰실수를 하신것입니다 근데,"""내잘못은 인정합니다"""이걸로 끝나면 안되죠 부경을포함 심려하신분들께 일일이 찾아 사죄는 못하시더라도 각 지역방에 가셔어 사죄의 글을 올리심이 당연 하죠!!! 님에의해 대구이하 이번일도 이렇게 크게
첫댓글 도대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지 참으로 황당하군요. 본인의 근성과 속성은 감히 어떻게 자신하길래..그렇듯 같은 잣대로 비난한다면 본인도 그런 처지라면 과연.. 어느분이 미꾸라지 운운하는 말이 다시금 되뇌어집니다. 제발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 모르나 다수의 회원이 환영하는바를 본인 잣대로
평가할 수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태클거는 님께 여쭙습니다. 이곳에 탈퇴와 재가입의 수순을 밟은것이 그리 사내답지 못한 행동입니까? 그 연유와 근거가 없이 어린아이 장난으로 과연 여긴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솔직히 님을 최근에야 보았습니다. 언제봤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 전부터 신의와 믿음이 가진신
분을 님의 의견을 빌리자면 어떤 명분도 없이 비난한다는것이 맞질 않는다는겁니다. 님이 아무리 그렇게 하셔도 그분의 행동양식을 보아온 회원들은 믿질 않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확실히 대십시요~ 침묵한다고 매도하신다면 님이 과연 사내의 마음과 진실을 과연 언급할 수 있느지요. 그것도 이곳 온라인에서..
(1),박사모에 첫번째 가입해서 운영진과 트러불에 의해서 탈퇴,두번째 재가입해서 운영진에 의해 강퇴되신 분,세번째 또다시 가입하신분,왔다 갔다,왔다 갔다,왔다 하신분의 신뢰와 진실성이 없고 믿음이 없음.박사모가 덕필유린님의 장난감인가?
(2)가입인사에서 덕필유린님이 인정한내용 "제 자신부터 처신과 행동에 문제가 있었음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본인이 인정했듯이 문재가 있으신분이 한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가입해서 또다시 어찌 하자는 것인가요?
(3),위 가입인사에서 "우익 카페 대소 3군데 운영자로 등록되어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3군데 운영자 노릇이나 열심히하셔도 어려운 상황인데 기어코 박사모에 왜 세번씩이나 가입을 하여야만 하나요? 덕필유린님의 도덕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생타짜님,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저한테 연락 주십시요,
잘살아...님!!제가 님을 직접 못보았기에 여러 말씀드리기는 모하지만 왔다갔다 100번을 했다해도 일반회원 가입인사입니다..운영진100개를 맡아본다해도 박사모에서는 일반회원입니다.우리박사모 회원 16000명이 지금 글올리고 댓글쓰고 다합니까???우리 박사모에는 인정하는 노빠들(안티)도 많습니다...100번왔다갔다
하는것이랑 노빠랑 어느게 더 났습니까???노빠들이 더 났습니까??? 님은 엄청큰실수를 하신것입니다 근데,"""내잘못은 인정합니다"""이걸로 끝나면 안되죠 부경을포함 심려하신분들께 일일이 찾아 사죄는 못하시더라도 각 지역방에 가셔어 사죄의 글을 올리심이 당연 하죠!!! 님에의해 대구이하 이번일도 이렇게 크게
되었으니요!!!! 잘살아 보세요?님께서는 덕필유린님보다 연장장이신지 어리신지는 모르나 직접찾아뵙고 머리 조아려 사죄하심은 어떨런지요!님이야말로 박사모의 내부의 적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박사모 일반가입도 못하게 하시니요!!!제말씀이 지나쳤다면 죄송합니다.제생각을 올린것 입니다.님도 님께서 하신일을
한번쯤은 뒤돌아 보시길 권합니다.....
잘살아보세요님? 이제 경북방 까지 오셨나요? 참 대단하십니다? 경상도가 얼마나 무너져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그나마 경상도중에서 경북방이 조용하고 그데로 가니 여기도 무너지게 하고 싶습니까? 포항지역장으로써 말씀드립니다..제발 경북방 그데로 둬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참으로 안타깝네요. 다들 조금 냉각기를 갖자는 의견이 많아서 댓글은 참겠습니다. 부디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음...
참 문제가 많네.. 100명이 옳다하고 한명이 그르다하면 과연 누구의 말을 믿을까요.. 박사모회원님들^^* 판단해 주세요..더운데 위 댓글까지 읽어니 땀나네요.. 그럼 100명이 노사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