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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치의 주인과 원리의 위대성
2004.08.07 (토)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천성경≫ ‘참사랑’ 편 훈독)
『……사랑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이상상대가 필요해서 이 세상을 지었기 때문에 천지 창조도 사랑에서 기원된 것입니다.』
절대가치라는 상대가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데 있어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가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데 있는 거라구요. 그게 영원하고 불변해요, 불변. 절대적이라는 거지. 남자가, 참된 남자가 참된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든다면 그 이상의 소원이 없어요. 제일 참되기 바라는 그 사람을 절대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이에요. 만들어 줬기 때문에 절대사랑이 내 것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의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마음의 힘의 원천은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주고받아서 생기는 폭발적인 힘을 하나님께 연결만 시키면 그것은 몇백 배, 몇천 배도 통일할 수 있는 것이요, 세계 만민이 고대하던 소망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요,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동시에 천국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사랑 장을 지금부터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으면 자기들이 사랑 받을 수 있는 권내에 내가 속한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것이 그리워 가지고 찾고 또 읽고, 읽고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그래야 돼요. 이래서 ‘알았다.’ 거기서 스톱하면 안 되는 거예요. 무한히 커야 되고, 무한히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같은 일을 하며 살라 그거예요. 같은 일을 천년 같이 해도 사랑의 일은 지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오늘보다도 지치지 않고, 어제보다도 오늘 더 기쁨을 느껴요. 여러분이 지금 우리 생활은 보고 생활인데,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는 위하고 잊어버리는 심정권 내는 언제나 보고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반이 둘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의 기반이, 위하는 사랑이 하나님도 끌어당기고, 나도 위하는 사랑 앞에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둘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은 위하는 사랑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엄마! 마미 하는 것보다도 ‘우리 엄마’가 더, ‘우리 엄마’ 하면 더 가깝지? 우리 안에 있는 엄마. 우리라는 말이 계시적이에요. 우리 집, 우리 집. 집이 우리 안에 하나지, 둘이 아니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리 집의 한 식구예요. 식구라는 것은 밥을 같이 먹는 사람을 식구라고 그래요.
종교권과 정치권은 없어지고 가정권만 남게 돼
『……사랑의 둥지 가운데 품겨 사랑의 둥지 가운데서 태어나는 아들딸이 얼마나 가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매일같이 찾아와서 구경하고 싶고, 만져 주고 싶고, 속삭이고 싶은 우주의 주인공이 있다면 얼마나 가치 있고 행복하겠습니까? 그러한 우주의 주인공으로서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사랑입니다.
아담과 하나님이 하나되어, 서로 사랑이 넘치게 될 때 아담은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담이 사랑으로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때에 하나님은 아담에게 거(居)합니다. 성경에도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천주·천지요, 천주·천지·천지인 부모. 이 모든 전부가 총결론 다 된 거예요. 사람을 중심삼은, 완성한 사람을 중심삼은 부부로부터 가정이 시작하고 나라의 모든 전부도, 존재의 가치는 전부 다 거기에서 시작된다는 거예요. 천지인으로부터.
인성적 신이 필요하지요? 신성적 인이 필요한 것보다도, 신성적 인이 필요하다면 하나님 대신 사랑을 받겠다는 자리에 서 있는 하나님이 된다는 거예요. 인성적 신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신성적 신이 완성을 이룰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천주·천지·천지인부모,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요전부터, 언제부터 시작했나? 금년 들어와서지? 4월 달부터. 그래, 그런 때가 돼 오기 때문에 천주·천지·천지인 부모…. 하나님을 대신하고,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과 그 둘이, 몸 마음의 두 집이 합해 가지고 내 몸 마음이 하나된 가운데서 그러한 남자, 그러한 여자가 아들딸을 낳으니 몸 마음 중심삼고 사람까지도 삼위일체 된 그런 자리에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비로소 초종교 초국가적 기준이 열매와 마찬가지로 생기기 때문에 종교권, 정치권은 없어져야 된다, 가정권만 남는다, 그렇게 돼요. 그렇게 결론지어져요. 자!
『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것은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합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그 외의 길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참사랑의 길이며, 참사랑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통해 보고 듣고 먹고 만져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인간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입맞춤을 받았다면 내부가 폭발할 것 같은 희열을 느낄 것입니다. 하나님의 바람은 여기에 있는 것이지, 다이아몬드나 보석을 소유하고 기쁘다고 하시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1절 끝났습니다.」(‘참사랑’ 편 제2장 1절 ‘하나님의 사랑’까지 훈독) 자, 양창식,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절대가치를 하나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인간에게 있어
사토 상 왔나?「아직 안 왔습니다.」박상권이 떠났어?「오늘 떠난다고 그랬습니다.」엄마!「엄마 어디 좀 가야 돼요. (어머님)」어딜 가? 바다에?「아니요, 어딜 조금 가야 돼요.」그래?「같이 가요.」
통일교회가 가만 보니까 무서운 곳이다. 욕심이 뭐 하나님이 사람보다도 못하다고 하니.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사랑의 대주재가 되려면 상대가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인데. 그래, 인간이 하나님 앞에 절대가치를 하나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인간에게 있다는 거예요. 상대가 있다는 거지. 놀라운 말이지.
「아버님, 귀한 미국 식구 한 사람이 지금 현재 브리지포트 대학에 와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효율)」어디?「그러니까 1975년도에 희망의 날 대회 한 여의도에서 아버님 강연하셨던 그때 한국에 와 가지고 성균관 대학교에서 카프 활동을 하고 그러다가….」그래?「김영휘 회장님 모시고 일하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본래 영국에서 법학과 나왔는데, 대학을 나오고 결국 영국 가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박사를 하고요, 지금 한국말, 특히 한문 글자만이 아니라 한학을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경지까지 올라갔는데.」「그래? (어머님)」「그래 가지고 여기 뉴욕 주립대학에서 가르치다가 브리지포트 대학으로 와 가지고 지금 가르친답니다.」그래, 잘 됐구만.
「전공은 다산 정약용 선생 사상을 전공하고 있습니다.」「말씀드리면 제가 아버님 뵌 지가 20년 됐어요. 그때는 아버님 앞에서 저를 보고 노래, 한국 노래 하라고…. 그런데 저의 영국 발음이 너무 심해서 아버님이 저를 놀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국말을 공부했어요.」(웃음)「잘 놀리셨네. (어머님)」그래, 그래.「한국 여자가 부인입니다. (김효율)」그래? 브리지포트에 잘 왔구만.「잘 왔다 그러시네, 브리지포트에. (어머님)」
한국 가서도 선문대학에 가서 교수해야 되고.「브리지포트를 유명한 대학으로 만들어야지. (어머님)」앞으로 유엔 대학을 만들어야 돼, 유엔 대학. 유엔 대학 하려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그다음에 컬럼비아 대학을 묶어 가지고 해야 된다구.
「그런데 애들은 몇 명이나 뒀어? (어머님)」「두 명입니다.」「두 명밖에 안 낳았어? 큰 아이가 몇 살?」「아들 나이가 스무 살이고, 딸은 열 여섯 살이고요.」「스무 살, 장가 안 보냈어?」「아직 안 갔습니다.」한국 색시가 강하지?「예.」「같이 안 왔답니다.」아주 앞으로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하나님이 새로이 역사를 만들어야 돼.「아버님이 티징(teasing; 짓궂게 괴롭히는)하는 게 효과가 있네.」응. (웃음)
(식사하시며) 아버님도 이상한 사람이라구. 이렇게 뭘 하고 싶게 된다면 벌써 그 상대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난다구.「우리 형진이하고 대화가 되겠네. (어머님)」그래, 형진이하고 좀 친해야 되겠네. 영국 사람들이 연구해 가지고 한국 사람, 동양 사람….「그런데 성도 킴이지 않았어? 성이 킴이야?」「예. 그래서 저희 아버지한테 왜 킴이냐고 했는데 그러니까 자기도 모른대요.」(웃음) 조상들이 동양인들에 가까웠던 모양이구나.
통일교회가 참 신기하고 좋은 곳이라구. 엊그제 모였던, 여기에 각 나라들 모여든 무리들이 저 사람같이 했으면 세계로 뻗어요.
석 박사도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았어?「예?」석 박사도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았어?「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았느냐고요. (양창식)」중국이 어디라고 가 가지고 말이야.「예,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중국 전체 대학을 누비고 다니고. 자기도 모르게 하늘이 끌고 다니는 거지.
「진짜로 진땀을 많이 흘렸어, 저 사람. (어머님)」「외교부하고 관계가 좀 잘 풀렸습니까? 괜찮을까요? (양창식)」「우리는 10년 동안 활동한 것이 있으니까요.」이제 중국은 과학 기술과 미국과 연계되면 중국이 몽땅 들린다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기술이 필요해요, 인공위성 세계에.
마이클 젠킨스도 한국말 가르쳐 주라구, 자꾸.「마이클은 지금 한국에 가 있습니다.」저 사람을 봐. 오십인데도 젊잖아.「저 사람은 20대에 시작했습니다.」응?「저 사람은 20대에 시작했고요.」20대나 뭐 자기 결심하기에 달린 거예요. 10년, 20년은 상관없다구.
서양사회에서 동양사상을 연구해 가지고 권위 있는 사람이 네가 되겠다, 이제.「또 한 사람 있지? (어머님)」「또 한 사람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에.」「캐나다에서 교수 생활하는데 앞으로는 우리 청평에 있는 우리 신학대학에서 가르친다고요.」그래, 청평 신학대학은 앞으로 유명해진다구.
교재를 만들어서 교육하지 않으면 절대 길이 열리지 않아
「그런데 공자님 사상하고 부모님 사상을 비교 연구하면서 부모님 사상이 공자님 사상을 새롭게 만들고 현재화시키고 완성시키는 그런 사상으로서 논문을 쓰는 그런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석준호)」그럼. 그런 책을 만들어야 돼요.
내가 이제부터 서두르는 것이 뭐냐 하면, 영계에서 4대 성인들이 결의문 채택하고, 120명씩 종단의 유명한 사람들이 증언한 사실을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종단에 맡겨 가지고 젊은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 그래, 젊은 사람들, 중고등학교, 소학교에서부터 그걸 번역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재를 만들어서 교육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 길이 열리지 않아요.
「이 사람도 부인이 중국 사람입니다.」「중국 말을 유창하게 합니다.」이제 뭐 사회에서도 통일교회를 무섭게 보잖아?「예. 특히 공부를 한 사람들은, 신학을 한 사람들은요. 가톨릭 대표인 조지타운 대학이라고요, 워싱턴의 명문대학이지요.」응.「그다음에 모슬렘 대표로 뉴저지에 있는 사원, 그다음에 기독교 대표로 하워드 비즈니스 스쿨, 워싱턴에 있고, 세계에서 블랙 유니버시티로는 하버드와 마찬가지인데요, 그 다음에 신학으로서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하고 제일 오래된 역사를 가진 유니온 신학대학이 컬럼비아에 있습니다. 그 네 군데에서 십자가 문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했지 않습니까?」그래.「이쪽의 학자들 나오고, 그다음에 우리 학자들이 나가고요. 그래서 결론은 아버님의 십자가에 대한 해석이 옳다, 그래서 이제 1천2백인 선언서가 나오고, 그건 아주 앞으로 역사에 남을 선언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중국의 참 석 박사님이 책을 수십 권 내 가지고 하는 것처럼 통일교회가 그냥 운동하는 그런 무브먼트(movement)만 하는 단체가 아니라 모든 것이 아버님의 깊은 철학과 사상, 이론에 근거를 하고 있다, 북한 주체사상도 마찬가지 되겠습니다만, 그것이 결국은 저력이고, 힘이고…. (양창식)」없어지지 않아. 없어지지 않는다구.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빨리 교체결혼을 해야
기독교가 십자가를 들고 나와 가지고 구원받는다고 세워 나온 것도 다 신기하지. 생각 있는 사람들은 그걸 어떻게 환영했는지 몰라.「글쎄 말이에요, 형틀인데. (어머님)」「저희도 엉겁결에 추진했는데 참 엄청난 도전을 받으면서….」그 세미나를 자꾸 해야 돼, 세미나. 신학대학원 중심삼고 세계적인 각 나라 신학대학, 한 80개 국, 한 40개 국 신학대학원….
「거기에서 이제 학자들이 발표한 모든 자료들이 곧 책으로 나옵니다. 전체 코멘트하고 발표한 모든 것이요.」
그것을 1차, 2차, 3차로 해 가지고 점점 배워 가지고 평해서 언론기관에서 신문이든가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종교사상과 정치사상을 분석해 가지고 방향을 설정하는 그런 곳으로서 공인 받게끔 해야 된다구. 방향을 잡아 줘야 할 것 아니야? 자기들이 들고 나오는 자기 현재 교파 중심삼은 그걸 중심삼고 방향 세우고 하잖아요.
자기들 신앙 논리를 중심삼고 원리의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중심을 세워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교체결혼을 빨리 해야 된다구. 알겠어?「예.」교파 교파, 종단 종단하고 해야 돼요. 이제부터 그걸 하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그걸 해야 된다구.
「그리고 이제 오늘 아침에 오면서 이스라엘하고 통화를 하고 왔습니다만, 한국에서 어제 그제 사이에 한 기독교인들 2천 여 명이 출국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가서 이제 평화행진을 한다고요.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 행진을 하겠다는 거예요. 3천 명 모집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 정부에서는 초긴장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서도 그렇고.」
「……강제적으로 행진을 전면 취소를 못 하고 줄이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하는 소리가 ‘아, 우리라고 같이….’ 우리를 지칭한 겁니다. 우리도 마칭(marching; 행진)을 계속 했지 않습니까. ‘왜, 그쪽 단체 할 때 아무런 문제없었다. 그런데 왜 그렇게 걱정하느냐?’ 이런 식의 대표 몇 사람들이요. 저희하고는 전혀 다르지요. 저희는 양측이 다 환영하고 문을 연 가운데 했고, 이쪽은 긴장 가운데 하려고…. 다행히 조용하게 잘 다 끝나면 좋겠습니다만 상당히…」여파가 끝나지 않아.
「그래서 오늘 아침에 협회장한테, 거기서 시에서 적극 협조적인 것이 그 사람들은 헷갈려 가지고요, 우리하고 같은 그룹인가 합니다. 계속 저희들이 주도를 해 왔으니까요. 우리 입장을 분명히 밝혀 두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해 오던 초종교적인 그런 이념은 아니고, 혼돈하지 않도록 그렇게 얘기를 해 뒀습니다.」
그리고 회개 해야 돼. 이번에 잘 깨닫겠구만.「예. 센스 있게 누가 좀 도와줘야 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기왕에 하니까, 한국 사람들이 하니까, 또 이미지가 비슷하고 그래서요.」
「그건 누가 주동이 돼서 하는 거야? 어느 목사가 하는 거야? (어머님)」「복음주의자들입니다, 아주 근본주의자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일종의 자기들….」십자가 들고 가서 하겠구만.「말하자면 그런 식인데 그건 절대 못 하게 합니다.」유대인 편 아니야?「유대인은 반대합니다. 아주 반대합니다. 그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거기 가서는. ‘미셔너리(missionary; 선교)’라는 말을 사용을 못 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그러면 신앙을 체인지 한다, 이렇게 보니까요. 아주 싫어합니다.」
통일교회한테 지지 않겠다고 그러는 모양이구만.「그런 오기입니다. 그건 오기인데….」그거 빨리 대사관들에 얘기해 주는 게 좋아. 가만 내버려….「정확히 밝혀야 되겠다, 우리가 아니라고.」「아니라고 오늘 아침에 협회장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자기들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화해시킨다, 거기 참석한 사람이 화해시킨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누가?「하여튼 그 안에서도 내부가 상당히 화해라는 개념이 기독교 안에서는 좀, 그 분위기를 모르는 마당에서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무리하게 3천 명 인원을 막 동원한다고 현지에서는 대단히 걱정을 하고, 한인 선교사 협의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우리가 가면 그 한인 선교사 협의회 회원들이 신학생들인데, 그 사람들이 안내를 합니다. 이번 한국 사람들이 간 때요. 우리하고 관계가 좋습니다. 그 사람들이 반대 성명을 내고, 한국 외교통상부가 관여를 하고 정부간에 지금 교류를 하면서 상당히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원하게 하면 딱 좋지.「저희한테 협조를 구했으면 저희가 아주 잘 포맷을 만들어 줄 텐데, 그쪽에서는 또 우리하고….」
평화의 왕은 천일국에 가입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할 수 있어
「한국의 황 회장이 시나리오 보냈던데. (양창식)」 「어제 연락은 했습니다. 보내면서 어제 아버님 주신 말씀도 전했습니다. 그걸 그대로 다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김효율)」 「그런데 그게 반영이 좀 안 돼서 다시 해야 할 것 같은데요. 나중에 한번 봅시다. 어제 아버님 말씀하신 1부 축복을 곽 회장님 중심으로, 2부에 부모님 대관식을 하고…」 「어제 곽 회장 말씀은 호텔에서 모든 참석 인원이나 전체를 다 성주식을 다 마치고」그럼. 「현장에 내려와 가지고 간략하게 축복식은 곽 회장이 하고, 그리고 아버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러고 나서 부모님 등단하시고 대관식에 대한 추천사, 추대사를 외국 귀빈을 시켜서 한두 명 시키고, 그리고서 아버님 대관식을 하고 축도하고 끝내는 걸로…. 아버님 말씀 그대로 하라고 그럽니다.」축도할 때 축복가정 몇 쌍을…. 「전체 쌍 수는 구체적으로 결정해서 발표하면 되고요.」 「페이지가 많으니까 나중에 한번 프린트 해 가지고….」
축복 행사하는 것은 말이야, 천일국에 가입할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는 거예요. 왕이 있으니까 허락할 수 있는 거야, 평화의 왕. 「그런데 하나 다른 것은 평화의 왕 추대하는 추대패, 감사패, 이걸 하나 만들어 봉정하는 것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이제 축 특사하고요, 아버님 특사, 특별사면,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시대 개문 축복결혼식’, 주제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는 참사랑으로’, 이렇게 배너(banner; 가치, 슬로건)로 허락하신 것을 전국에 알려줍니다.」
이건 특사를 경축하는 것이 아니고 결혼식을 경축해야 된다구. 알겠어? 「그러면 축 하고 특사를 이렇게 넣습니까? 어디에다 특사를 아버님….」
‘특사’를 크게 여기 ‘경축’ 여기에다 이렇게 한 절반 해 가지고 넣고, 이건 작게 쓰는 거야. 「양쪽 경축이라는 말 대신 특사를 여기에다 넣고요.」 「축복식 그러면 어때요? 결혼식이라는 말은 빼고. 그래도 다 통하는데.」 「국회 안에는 결혼식이란 말 할 필요가 없지요.」 그렇지. 이것을 특사라고 해 가지고 경축이라고 여기 쓰고.
「한번 보십시오.」 「가운데가 경축이고, 양쪽이 특사예요? (어머님)」아니야. 경축이라는 것을 이 특사에… 「예, 아버님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본래 그렇게 했어. 「위에다 축 하고 양쪽에다 특사 이렇게 하라고요.」 색깔을 말이야, 푸른 빛, 노란 빛, 하얀 빛, 그런 것을 싸 가지고 여기에다 경축을 다시 넣으라구. 무지개 빛같이 넣어 가지고 경축하면 된다구, 이중으로. 「양쪽으로 특사 그렇게 넣고요.」
「그런데 아버님, 배너에 경축하고 특사하고 이 축복 결혼식하고 의미가 이게 좀 처음 배너를 보는 사람은 설명을….」 아니야. 축복 결혼식, 결혼식이라는 말은 빼버리는 거예요. 축복식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이것이 석방이 있었기 때문에, 석방이 개문된 것은 특사에 의해서 개문되는 거예요. 원래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또 그래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왕의 이름으로써 천국 백성에 가입하는 것을 허락하는 거예요.
여기에 요전에 왔던, 문화 축전 때에 280명이 축복받은 그 대통령들 다 있잖아? 국가 국가가 그건 접붙인 것이고, 지금 천일국에 접붙이는 거예요. 접붙였으니까 천일국 땅이 생겼으니까, 천일국 백성이 이 축복식이에요. 땅과 백성이 돼 있으니 평화의 왕이 수립되는 거예요. 그래, 왕권 수립 축복했으니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가입하는 거예요. 특사를 해 주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놀음이지.
천국 백성으로 가입한다는 것이 역사에 지금까지 수많은 한의 소원을 가지고도 힘들었던 것이 왕권 수립이 됨으로 말미암아 왕의 특권으로, 헌법 중심삼아 가지고 제정한 밑에서 앞으로 이제부터 전국적으로 이 식을 기본으로 해서 묶어지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 백성으로서 가입되는 거라구.
안착 태평성대 천년 왕권시대로 넘어가
「예, 다시 한 번 봅시다. 어제 말씀에서는 이 시대라는 말도 안 넣어도 된다고 그러셨어요. 안 넣어도 말에 아무런 지장이 없고 더 포괄적이 됩니다. (김효율)」뭐?「시대 빼도 되거든요, 아버님. ‘참심정 혁명과 참해방 석방 개문’ 그러면 시대와 그 개념까지도 다 포함이 되는 것 같아요.」그럼. 이제 특사 되기 때문에 그게 다 지나가는 거예요. 빼도 괜찮아.「그거 빼고 여기도 그냥 축복식 하면 배너도 눈에 싹 들어오고, 딱 결혼만을 위해서 아버님 거기 서신다는 그런 인상이 없어집니다.」그럼.「그렇게 합시다.」
그래, 이제 뭐냐? 땅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왕권이 있어야 돼요. 이걸 전부 다 표시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해방 석방 했다는 사실도…. 석방을 할 수 없어, 누구도. 누가 석방을 하나? 하나님 대신한 인간적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어서 석방하는 것이고 선포할 수 있는 것이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구. 그러니까 석방을 했으니 그다음에 뭐냐 하면 안착시대, 태평성대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천년왕국, 지상천국 시대지.
「그래서 행사 일시는 8월 20일 10시부터 12시, 장소는 의원회관.」그리고 이번에 각 주에 면에서만 하는 것도 아니고 군도, 도도 해야 돼. 전부 다 해야 된다구.「전국으로 하게 다 나왔습니다.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전부 다 하는데 자기들이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 이것을 책정해 가지고 자기들이 결정해서 우리 단체장들을 세워 가지고 추첨할 때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열둘 빼 가지고 열두 지파 편성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열두 지파에서 야곱으로부터 해 가지고 72문도, 120문도, 430문중 중심삼아 가지고 이래야 종족이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민족 편성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열두 지파형을 만들라는 거예요. 열두 지파의 6배가 72거든.「예.」그럼. 열두 지파가 그러면 자동적으로 앞으로 72지파, 120지파…. 72장로, 120 예수의 사도. 이걸 책정해야 된다구. 4천3백 명 해 가지고 앞으로 뭐냐 하면 1천2백 사두 시대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재림주는 사두시대, 사두가 뭐냐 하면 사도들의 머리예요. 예수의 대신 자리지.
이런 체제가 돼야 마지막이 된다구.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아요. 그래, 이걸 하기 위해서는 해양권 환원시대, 육지권 환원시대, 창조세계 환원시대, 인간 중심삼고 제4차 아담권, 아담 심정권 환원시대, 그것이 제4차 이스라엘 왕국이에요. 그 왕국이 선민권이지 세계와 묶어지지 않았어요. 천일국은 가인 아벨 위에서 미국과 유엔이 하나된 대표한 이름이기 때문에 제4차 이스라엘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완전히 이론적으로 연결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 제3이스라엘권 왕권 수립한 것을 한국에 갖다가 심어줘야 된다구.
누가 심어야 되느냐 하면, 이스라엘이 오시는 재림주의 나라와 세계 기반을 닦아 줘야 된다구요. 제4차 이스라엘 나라하고 천일국 4년 천일국하고 하나돼서 평화천일왕권국으로 넘어가야 된다구. 알겠어요?「예.」
그게 다 이론적으로 안팎이 딱 들어맞아요. 가인 아벨을 통해 가지고 최후의 세계 정상까지, 다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권이 기독교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진 거예요. 유대교, 기독교, 모슬렘교가 갈라지지 않을 것인데 갈라졌으니 하늘땅이 다 갈라져 가지고 엉망진창이 됐으니 하늘땅을 수습할 수 있는 통일적인 땅과 백성과 주권이 있으니 하늘나라의 헌법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 부처법을 합해 가지고 새로운 안착 태평성대 천년 왕권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이 이론적으로 딱 다 들어맞아요. 선생님이 이거 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하면 탕감복귀 철폐, 가인 아벨 철폐, 축복가정 정비라고 했어요. 완전히 하나돼라. 그다음에 일체통일, 완전히 이것 저것 하는 것이 아니고 통일은 하나밖에 없다는 거지. 그걸 선언해 가지고 후천세계에 들어가고 있다구요.
평화 천년왕국은 아벨 나라
후천세계도 4월 달에 안시일 하나, 5월 달 5월 5일 두 번째 안시일을 중심삼고, 그것도 5월 5일이에요. 그것도 10수를 맞춰 가지고 4월 달은 선천시대, 5월 달은 후천시대, 5월 달 중심삼고는 5월 5일이에요. 10수 위에 이걸 갖다가 딱 맞췄어요. 그래서 쌍합십승일을 만든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뒤로 돌아서는 거지. 세상이 달라진 거예요. 완전히 지금까지 180도 달라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뿌리도 달라졌고, 환경도 달라졌고, 생활환경도 달라져야 된다구. 이 멍청이들은 그런 것 생각 안 하고 있어. 알겠나, 효율이도?「예.」알겠어?「예.」
이거 확실하지 않으면 앞으로 질문해요. 어떻게 되어서 해방 석방시대가 왔느냐? 그거 누가 하느냐? 재림주라는 양반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가 됐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나, 예수가 할 수 있어?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그래, 천주·천지·천지인부모. 영육을 중심삼고 아담의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가인을 살해하지 않고 완전히 하나된 형제, 부모의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의 아들딸이 나왔기 때문에 그 씨를 심음으로 말미암아 종교권 해방, 정치권 해방이 벌어진 거예요. 그렇잖아? 그래야 이론에 딱 맞아 떨어져요. 무엇이나 무엇이나 반대하려야 반대할 수 없는 이론적 결과가 불가피한 거예요.
그리고 사탄세계 사람들이 사는 것은 타락한 세계고 말이야, 하나님을 부정하는 잡동사니 세계 아니에요? 이렇기 때문에 나라를 부정해요. 평화 천년왕국은 세상 나라가 가인의 나라라면 이건 아벨 나라라는 거예요. 아벨이 형님 돼야 돼요. 뒤집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각 국가 국가에서 가인 아벨이 지금까지 싸웠는데, 상원 하원이 싸웠는데, 하나돼 가지고 이들이 하원이 되고 이번에 평화천일국이 상원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으로 되는 거예요.
법적으로 코치할 수 있는 거예요. 정부면 정부도, 국회의원들에 설명을 해요. 이번에 안 동원되는 사람은 미국이면 미국 국회의원, 뭐 미국의 국회의원, 상원의원, 민주당 무슨 공화당 필요 없다 그거예요. 이제 하늘과 화합할 수 있게끔 이번에 움직이는 사람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 엔 지 오(NGO) 패 30명이 그룹이 돼 가지고 틀림없이 당선할 수 있는 책임을 진다, 새로운 당이 된다 그거예요. 통일당이 생겨난다 그 말이에요.
나라를 묶어서 세계 국가 천일국에 갖다 걸어 붙여야
통일당 의원 될래요, 이 싸우는 민주당 공화당 패가 될래요? 이건 가인 아벨이 싸우니까, 이것이 왕권 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부모님의 권한을 중심삼고 하나돼라 그거예요. 그러려면 하늘나라의 왕권이 없으니 이스라엘 왕권, 제4차 이스라엘권 연합시켜 가지고 한국에 갖다 접붙여 가지고 제4차 왕국이에요. 제1, 제2, 제3왕국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천일국 왕권 시대를 선포하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지금까지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부모를 쫓아낸 것을 환영할 수 있는 기점에서 하나돼 가지고 평화왕권 재림주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상원으로 모셔 가지고 절대 하나의 방향성을…. 하원이 싸우고 상원이 싸워요. 상원하고 하원하고도 싸우잖아요? 그런 미국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강국이 몇 개 국이 그렇게 해 가지고 4년 만에 그래 가지고 경비 쓰고 남아져요? 중 이하의 나라는 영원히 졸개새끼, 종새끼 만들겠다는 것 아니에요? 4년에 어떻게 잃어버렸던 나라를 찾아? 어림도 없어요. 확실히 그걸 이론적으로 설명해 줘야 돼요.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내용을 국회의원들에 가 가지고 모이라고 해서 해설해 줘야 된다구. 효율이, 알겠나?「예.」이게 혼란 되면 안 돼. 이게 무슨 장난이 아니고, 어정쩡해 가지고 ‘결혼식’으로 커버하면 안 돼. 원칙적으로 해야 된다구. 내 말 알겠어?「예.」
임자도 가만 생각해 보니까 엉터리 생각을 하고 있어. 2백 명 데려가겠어? 대통령들을 데려가고 여기 장관들을 다 데려가야 돼. 통고했는데도 멀다고 못 가겠다면 못 가겠다는 말 다 해 놓고, 여기 기입합니다 해야 된다구. 나중에 우리 평화대사, 엔 지 오(NGO) 패들 합해 가지고 초당적인 면에서 이번 갔던 사람들은 완전히 당선시켜 줘요. 550명이 가면 550명 그럴 수 있는 것을 책임져 가지고 완전히 하나의 통일당, 나라 사랑할 수 있는 한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상원 하원 평화왕국 그건 초민족적이에요. 이 사람들이 상원이 되고 미국을 중심삼고 하원이 돼 가지고 세계 형제 국가 묶어 가지고 상원으로서 나가면 평화의 왕국은 자동적으로 평화의 세계 안착 태평성대로 넘어간다. 아멘이에요. 확실해?「예.」
원리로 풀어 줘야 돼요. 원리강의 왜 안 하느냐 그거예요. 그러면 다 해결되지? 공화당 민주당 싸우는 패들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 그거예요. ‘우리 말 들어!’ 하라구요. 또 여기 상원하고 하원하고 싸우잖아요? 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 그 기준이 뭐예요? 가정이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천국 들어가는 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초종교 초국가 위에 선 평화의 왕국 국민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지상 천상천국이 되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이 딱 떨어지지. 이거 모르면 안 돼요. 대회의 뜻을 몰라요.
그러면 이제 선생님이 할 놀음 다 했어요. 너희들이 나라를 묶어서 세계 국가 천일국에 갖다 걸어 붙여야 돼. 입적을 시켜야 된다구. 이번 문화체육대전에 왔던 사람 280명에는 대통령이니 뭐 다 있잖아? 그 사람들은 이제 자기 나라에 있어서 전 나라 국민 축복하는 데, 상하원을 움직여 가지고 축복하는 데 같이 축복을 받든가 같이 하자고 선포해야 되는 거예요. 이걸 써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에 발표해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선생님 지시라고 해 가지고 원고 만들어 줘요.
통일교회가 제일 나쁘다는 것을 제일 신성한 것으로 만들었다
세상에 복잡한 이것도 다 결론 내게 됐다구.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대가리들을, 안다는 녀석들을 우리 섭리사관을 통해서 들이 까버릴 수 있게…. 어디 대가리를 들고 나설 수 없다는 거지.
중국도 그 코에 걸렸어요. 중국이 미국보다 앞선다구, 잘못하면. 내가 이 대회를 각 나라에 옮겨갈 수 있어요. 미국이 싫다 하면 중국으로 몰아넣을 수 있어요. 중국이 싫다 하면 모스크바로 가요. 모스크바가 싫다 하면 인도로 몰아넣어요, 인도. 인도교가 성기 숭배하잖아?「예.」그거 참…. 통일교회가 제일 나쁘다는 것을 제일 신성한 것으로 만들었어요.
「마침 행사 다음 다음 날이 제8회 칠팔절이에요. 황 회장은 아예 한 2만 명 경축 겸 대회를 선문대학 운동장에서 하면 어떻겠느냐고 합니다. 경축 만찬은 다음 날 저녁으로 한 1천2백 명 정도로 하고요. 전체 프로그램을 한번…. (양창식)」「안 봤어요. 아침에 내가 인터넷으로 못 들어가서…. (김효율)」「말씀하신 것에 조금 앞뒤로 바꿔 줘야 할 것 같아서.」
워싱턴에서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 했으니 시간 없다는 말 그만두라는 거예요. 1년에 백 열 세 번 했어요. 부처별로 해서 1년, 2년 걸릴 것을 일주일에 두 번씩 대회 했어요. 뭐 시간 없고 바쁘다는 것 다 사치야, 사치. 서두르라구.
「예. 어제까지 알아봤는데 차터(charter; 전세)는 거의 없습니다. 차터는 불가능합니다. 코리아 에어라인(대한항공)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가지고 한 4, 5일간 리서치 했는데, 고 월드(GO WORLD)를 통해서요. 지금 아버님, 아주 항공료가 부르는 대로 받는 가격 때입니다, 이 8월 달이.」
코리아 에어라인한테 협박을 해.「그런데 아버님 차터보다 여기 미국에 일곱 군데가 있습니다. 우리 지역이 전국에서 오니까요. 훨씬 가격이라든지 현실적으로 편리합니다.」그것도 차터 아니야?「아닙니다. 그건 차터 아니구요. 코리아 에어라인이 서울에서 바로 시카고도 가고 엘에이도 가고….」그러면 시간이 한 비행기로 못 가는 거로구만.「거의 같은 날에 옵니다. 동시에 출발해서 18일 날 도착하게 돼 있습니다, 서울에.」그러면 괜찮아.
「애틀랜타도 그렇고, 달라스…. 일곱 군데입니다. 뉴욕, 워싱턴까지 주요 도시는 다 커버합니다.」「그러면 도메스틱(domestic; 국내 항공)으로 왔다 갔다 하는 비행기 표 필요 없이 갑니까?」「그렇지요. 그리고 오히려 값이 서부에서는 싸지요. 차터를 하려면 동부에서 출발해야 되니까 서부에서 여기까지 와야 되는데 그럴 필요 없고. 지금 비행기 삯이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이 가장 하이 피크 시즌(high peak season; 성수기)이니까요. (양창식)」「그렇게 되면 브이 아이 피(VIP)들만 비즈니스 주고 우리 스태프들은 보통 비행기로 가고….」
점보 비행기 구입 계획
우리가 점보 비행기를 하나 사야 되겠어.「그러면 아버님, 중간에서 스톱해 가지고 ‘시카고로 모여라!’ 여기에서 이제 시카고에 들러서 엘에이도 싣고 가면 좋지요.」글로벌 익스프레스가 점보 급 나가요, 점보급.
「지금 가는 좌석은 괜찮은데요, 오는 좌석은 완전히 불가능합니다. 좌석 하나를 잡기가 별 따기입니다.」아, 오는 좌석이야 뭐….「오는 좌석은 학생들이 아버님, 5만 명이 작년에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문에 방학에도 안 갔습니다. 금년에는 죄다 가 가지고 아무튼 지금 보통 서울에서 항공편 잡으려면 2주일을 기다려야 돼요. 미국에 오려고 하면요. 그래서 지금 항공료도 바로 돈을 지불해야 되고요.」
그거 지불하라고 안 했나? 황선조보고.「아버님께서 황 회장에게 예산을 주셨습니까?」「저쪽에 예산 확보가 안 됐던데요.」어디?「이번 대회에 관한 예산이요.」어느 대회?「8월 20일 대회 비용, 비행기 값, 이런 것이 전체가 나와야 되는 것 같습니다.」비행기보다도 그 비용들은 결혼하는 사람들, 오는 사람들이 지불하게 돼 있지.「아닙니다. 미국에서, 예를 들면 싣고 가는 것도 한 백만 달러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김효율)」그건 지불해야지.
「그러면 어디로 연락을 합니까? 일본에서 와야 합니까?」아니, 일본보다도….「어차피 유 시 아이(UCI)를 통해서 와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미국 교회로 직접 오게 하는 게 좋아요? 어디가 주체입니까?」유 시 아이 하면 될 거라구, 유 시 아이.「아이 아이 피 시(IIPC)입니까?」
보라구. 여기에서 가게 되면 협회에서 지불해야 될 거 아니야? 한국협회에서.「아니오, 여기는 우리 고 월드니까요.」「미국에서 가는 것은 미국에서 하면 돼요?」「예.」「아니, 비행기 값을 어느 기관이 지불하는 게 가장 법적으로 안전합니까?」아, 지불이야 고 월드에서 한국에서 지불하든 일본에서 지불하든.「아니, 일본에서 돈을 보낼 때 어느 기관으로 보내야 하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돈은 황선조가 돈 다 있다구. 일본은 이제 나중에 보충하더라도….「그러면 황 회장이 여기도 지불하도록요?」「그러면 황 회장이 이쪽으로 보내야겠네요?」「그러면 우리가 강연문 계산하고 황 회장이 지불을 고 월드로 바로 해도 됩니다.」「그러면 되지요.」
지금 내가 이번에 한국의 면 단위 중심삼고 한 5백만 원 이상 천만 원도 되는 대로 해서 평화대사 중심삼고 엔 지 오 사람들 중심삼고 5백만 명 이상 잔치하라고 그랬어.
3분의 1가량 내가 지불한다고 했거든. 40억을 지불하게 된다구. 아마 어제부터 시작했을 거라구. 은행에서 지불하게 돼 있는 거예요.「예.」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 비행기 표도 그래. 유 시 아이, 고 월드면 고 월드 거기에서 취급하게 되면 그리 돈 보내 주면 되는 거지.
「예, 한국에서 황 회장이 지불하면 됩니다.」걱정 말고 그거 다 해서 지불할 것 다 하라구.「한국 재단에서 들어오는 거지요, 그러면.」「그렇지요.」「그러면 곽 회장이지요, 황 회장이 아니고.」그러니까 한국 재단에서 지불하는 것은 한국에서 비용을 같이 계산하면 좋다구. 따로 하지 말고.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전체 비용으로써 할 것이고, 이번에 뭐냐 하면 헬리콥터 회사, 시코르스키 이 패들도 17일 날 기공식 하게 돼 있어요. 거기 맞춰 가지고. 거기에 머리 되는 사람들이 오고, 싱가포르의 박?「이광요.」거기에서부터 백억 불을 투자하기 위해 오고, 트럼프가 대우 때문에 오게 돼 있다구.
한국 중심삼아 갈 곳은 우리 경제특구 외에 기반이 없다
그러면 우리 조선 회사니 무엇이니 관계 맺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총리가 초청했는데 초청한 결과가 우리 이 기반이 제일이기 때문에 이 기반으로써 결정되게 돼 있기 때문에 조지의 셋째 아들 닐을 데려가고 아버지(조지 부시)까지도 우리 비행기 회사의 명예회장이든가 고문이든가 시킬 계획이라구. 그건 정치적으로 상당히 유리하다는 거예요.
이번에 갔던 공화당 민주당이 전부 다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가 가지고 한국 정부 배후까지도 후원해 가지고, 우리 미국이 관여해 가지고 이렇게 하니만큼 너희들 잔소리 말고 잘해라, 그렇게 하게 된다면 미국의 이 전수식도 국회에서 불러서 국회 본당에서 할 수 있는 놀음이라구. 그래서 지금 주동문이 오늘까지 결정하게 돼 있어. 닐하고 아버지를 데려가는 문제인데, 가기는 가는 거예요.
17일 날 가게 돼 있는데, 내가 지시한 것은 빨리 데려가 가지고, 여기 시코르스키 비행기 회사의 모든 간부들 다섯 명인가가 나가 세계에 가지고 지금 뭐 없다나? 닐이라도 데려가 가지고 이번에 세 사람하고 같이 가 가지고 그 현지에 남아진 책임자들에도 전화해 가지고 세계에 나가 있는 장들, 앞으로 있어 이 회사를 우리 미국의 최고 회사와 같이 키우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여기 가담한다, 그래서 이번에 회사를 들러 간다고 말이야.
이래 가지고 전화까지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이번에 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끔 하게 하려고 그래. 그러면 그 대회 비용이라든가 우리가 뱅큇(banquet; 축하연) 같은 것을 만들어 주고, 또 지금까지 통일산업과 더불어 분립된 7개 공장 중심삼고 앞으로 정부 관점에서 협조를 받아 하나로 하기 때문에 다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 기공식을 하는 데서도 시코르스키에서 오거든. 세 명인가 몇 명이 온다고 그랬어.「기공식을 어디에서 합니까? (김효율)」
그래서 그 땅을 지금 많이 샀다구.「인천 쪽에요?」아니야, 우선 뭐냐 하면 여수·순천 땅 360만 평의 3분의 2 이상 우리가 샀기 때문에 지금 임시로 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 기공식을 해 놓고, 거기 임시로 해 가지고 정식 땅을 사야 돼. 땅 사는 것은 문제없다구. 지금 현재 수용령을 떨어뜨려 가지고 살 수 있기 때문에 여수·순천, 광양 제철 공장 옆에 땅을 잡아 가지고 하는 게 제일 좋다고 보고 있어.
여기도 여수·순천에 현대가 매몰한 땅이 350만 평이에요.「그때 아버님 가보셨지요.」그걸 완전히 타고 다 앉을 수 있어. 알겠어? 그것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 오는 사람들이 투자하겠다는데 한국 중심삼아 갈 곳은 우리 경제특구 외에 기반이 없다는 것이 총결론이에요.
이제는 결론은 문 총재를 믿을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미국의 모든 것을 알게 될 때는, 여기 중간에 변호사 미스터 박이라는 이가 있어 가지고 벌써 돌아올 것인데, 참 신기하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미쳐 가지고 놀면서 결국은 여수·순천 중심삼고 얽어맨 대로 자기가 계획한 대로 해 가지고 큰판을 차리던 것이 그 결론 낼 수 있는 단계에 다 왔어요. 그래서 부시 가정을 갖다 묶어 가지고 참석시켜 가지고, 여기 우리의 축복 대회도 참석시켜 가지고…. 알겠어? 공화당 민주당 국회의원들 뱅큇이라도 해 줘 가지고 우리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밀어야 되겠다 하게 되면 대통령 선거가 휙 달라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예.」
통일당, 새로운 당의 형성이 벌어져
그렇게 알고, 한 국회의원에 30명씩 평화대사, 엔 지 오 패들을 달 준비를 하니만큼 30명만 해 놓으면 이건 뭐 야당 여당 탈퇴해도 국회의원 만들 수 있는 입장인데, 한국 가 가지고 한 면으로 치우칠 수 있는 환경 무대로 완전히 통일당, 새로운 당의 형성이 벌어진다구. 알겠나? 이 전략을 지금 짜 가지고 그렇게 하라고 배후에 지시하고 있는 거라구. 자기들만 알고 얘기하지 말라는 거지. 똥개 같은 것이 소문내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서 주동문이한테 전화 좀 걸라구. 결론이 어떻게 됐는지…. 그래서 주동문이가 텍사스 가겠다고 해서 우리 비행기까지 동원하라고 내가 지시했다구. 그러니까 상원의원 하원의원 분과위원들을 무슨 짓을 해서라도 데리고 가야 돼.
「어제도 호텔 문제로 시카고에 가 가지고 대니 데이비스 의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무튼 얼마나 스케줄이 짜여져 있는지요. 그 양반이 시카고의 큰 랠리(rally; 대회)를 자기가 주도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거 짜여 있더라도 선거를 위한 것인데, 그 이상의 배경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안 갔다가는 우리가 절대 후원 못 한다 그거예요. 알겠어? 절대 못 하는 거예요.「오든 안 오든 강력하게 통보를 해서 저희로서는 책임을 하겠습니다.」강력한 통보보다도 멱살을 잡고 30명 데려가 가지고 예스까 노까 답변 받아야 돼. 알겠어?
강력히 편지해 가지고 공문으로 안 통한다 그거예요. 주먹으로 닦달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 멱살을 잡고. 알겠나?「예.」여기도 만 명 넘었지, 평화대사?「지금 주변까지 합하면 됩니다.」모아 가지고 하는 거야. 한 사람에 30명을 딱 짜 가지고, 우리가 후원하게 말이에요.
이번에 나카소네 아들도 그렇게 해서…. 쫓겨나는 거예요. 나카소네가 정계에서 쫓겨나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에 오라면 자기가 지금까지 대가리를 뻗대고 통일교회 뭐 부르는 데 안 다니겠다고 하지만, 이번에 올지 모를 거라구.
돈 문제 인맥 문제없이 모든 게 풍부하게 준비될 것이다
(마이클 젠킨스가 영어로 말하자) 그런 얘기 나한테 하지 말라구. 반대는 무슨 반대야? 반대하는데 그것 때문에 우리가 주저할 수 없어. 받아 버려야 돼. 반대하면 그만둘 사람은 그만두라고 그래. 우리 상원의원을 또 출마시키자구. 지금 당장은 안 되겠구만.
「예, 접니다. 아버님 바꿔드립니다. (김효율)」(주동문 사장과 전화통화 하심)
음 바쁘겠구만. 지금 그 세 사람들 같이 있나?「예, 같이 있습니다.」이번에 그 방향을 확실히 정하라구. 이번에 가는 사람들은 우리가 국회의원 한 사람에 30명씩 해 가지고 야당 여당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당선시킬 수 있는 결의를 하고 있다구. 네 집안도 정신차려야 된다 이거야. 공화당이 지금까지 우리를 믿고 이래 가지고 너희들 따라가는 우리 단체가 아니야. 하늘의 명령을 따를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별수 없이 공화당 사람 안 가는 사람은 전부 다 누구든지 빼 놔 가지고 못 밀어준다 그거야. 민주당 사람이 나갔으면 그 사람들이 공화당 자리 대신 당선될 거라고. 알겠어?
그것이 결정적인 거라구. 그래 놓아야 우리가 살아남아요.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해. 한국에 가게 되면 공화당 민주당이 가기 때문에 550명이 다 갔다고 생각하라구. 거기에 감동 받음으로 말미암아 절반 이상이 한 패가 된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선거운동 안 하더라도 10월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이런 찬스가 어디 있느냐 그 말이야. 딱 잡아 얘기해. 예스까 노까.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리가 너희들 움직였느냐 안 움직였느냐. 안 하면 안 되겠다 그거야. 워싱턴 타임스고 유 피 아이고 안 하면 안 되겠다 그거야. 하늘나라의 왕권 수립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미국이 반대가 되겠나 그거예요. 그걸 확실히 얘기해서 어떡하든지 동원되게 해야 되겠다구.
만약에, 너 자신도 이런 지시를 하니만큼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하니까 언제나 두 패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취한 것이 이번 기회가 야당 여당이 가 가지고 재차 왕권 전수식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된 기준에 하기 때문에 언론계 반대하는 것이 휙 넘어가 가지고 선거 공포에 걸린 너희 집안도 후닥닥 넘어갈 수 있는 거라 이거야. 이 절호의 찬스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그리고 북한에 가 가지고도 또 저쪽에도 연락할 수 있는 길도 있고, 중국도 연락할 수 있는 길도 있고, 데려올 수 있잖아? 알겠나? 그런 배후도 엮을 테니까, 당신들 손해나게 하기 위해서 내가 그런 놀음 하는 것이 아니요, 미국을 위해서 최후에 결과를 좋게 하기 위해서 가는데 거기에 보조 안 맞추면 너희들이 벌을 먼저 받고 죽어도 먼저 죽고 망해도 망해야지.
희생이 될 게 뭐야? 자기들을 살려주려고 그러는데. 내가 13일 날 저녁에 어머니 치과 갔다가, 안과 갔다 와서 곧 떠날 때 자기도 같이 가는 게 좋을 거라구.
나중에라도 안 올 수 없을 거라구. 그럼. 이렇게 되면 말이야, 시코르스키 중심삼은 계획이 한국 정부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지금 현재 남해 근안의 부산서부터 목포까지 우리가 완전히 타고 앉아 가지고 세계적인 붕 날 수 있는 계획이 이루어진다고 봐. 돈 문제도 문제없고, 인맥도 문제없고, 모든 것이 풍부하게 넘치도록 준비될 것이다 보고 있어.
하나님을 중심한 하늘의 승리
그러니까 당신도 지금 그렇잖아? 너희 집안도 이런 기반을 타 가지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앞으로 형제지 인연을 맺는 것이, 뭐 구라파가 문제야, 남미가 문제야. 상대도 안 되는 거지.
중국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싸울 수 있게 되면 미국이 중국을 이길 수 있어? 그걸 지금 방어할 수 있기 위한 전략적인 의미에서 하늘의 뜻에 따라 가지고 이렇게 도와주려고 하는데 망조가 들었기 때문에 안 움직이려고 그래. 욕을 퍼부어. 내가 만나면 담판을 할 거라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열심히 하라구.
텍사스에 한번 갔다 오든가, 끝날 즈음 가 가지고 딱 결론지을 수 있게끔 말이야, 다짐시키는 게 좋을 거라구. 잘해요. 그럼, 그래. 아, 우리가 무슨 정치적인 야욕이 있어서 그래? 미국을 살리기 위해…. 너희들 꽁무니 따라다니다가 지금까지 얼마나 손해 봤는지 아느냐 그 말이야. 강력히 주장해요.
그러면 말이야, 13일은 나와 같이 가자. 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닐을 이렇게 데려가면 전략적인 의의가 크다고 보고, 오는 손님들 큰손을 타고 앉아 가지고 박 변호사가 나발이 아니고 꽝 대포를 쏠 수 있는 이런 사건이 벌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봐. 그래야 앞으로 있어서 자기들이 활개 쳐 가지고 한국 정부, 중국도 왔다 갔다 하고 소련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무대가 활짝 열리고, 북한은 뭐 자기 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이런 길이 열린다구. 알겠지? 그럼. 그렇게 열심히 해. (전화 통화 마치심)
자! 내가 욕을 먹겠구만. 어수룩한 영감 앉아 가지고 세계를 또 들었다 놓으니까.
「아버님, 이 사진이 아주 그냥…. 아버님이 관 속에 계신 사진입니다. 보이십니까?」그래, 보이는구만.「빙긋이 웃고 계시는 사진인데요.」「……그 승리의 기반이 매우 깊고 넓게….」*아버님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한 하늘의 승리라는 거야. 알겠어? 레버런 문이 아니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내용이 처음에 시작하면서 그랬습니다. 놀랍게도 기대 밖의 사람들로부터 아버님께서 대단한 지지를 받고 계신다. 그 사람들이 누군고 하니 흑인들, 목회 성직자들이다. 세상적으로는 ‘그 사람들이 왜 저 양반을 서포트(support; 지지하다) 하나?’ 느낄 정도로요.」흑인은 내 손안에 놀아나는 거예요.「예, 그걸 몰랐습니다.」
「이 기자가 굉장히 네거티브(negative; 부정적인) 하게 어프로치(approach; 접근)를 했어요. 그걸 이제 스털링스하고 아예 전부 정보를 주고 아주 그냥 터놓고 얘기를 하면서…」「판츄얼리 얘기를…」그래, 판츄얼리, 그 사람도 선두에 서야 돼.「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래 가지고 아예 뭐라고 했느냐 하면 영어로 ‘히 이즈 마이 맨(He is my man)’ 정말 나는 그와 함께 하고 아버님이 다 같이 한다고 당당하게…」「스피리추얼 트러블러(spiritual troubler; 영적 파장을 일으키는 분)라고 하면서요.」
스피리트(spirit; 영혼)를 자기가 아나? 최고의 정치세계, 언론계들이 영계를 알아? 너희들도 영계를 모르지 않았어? 눈이 둥그래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보고할 때, 선생님이 알았으니 지금까지 궤도를 물려 가지고 요즘 대가리를 누를 수 있는 이 싸움에 지면 큰일나요. 뜻이고 뭣이고 다 깨져 나간다구.
문 총재가 예수의 간판을 바로 세워 줘
(손녀님 등장) 오오, 그래. 뭘 줄까? 야야, 요것 요것 가져가 먹어요. 전체, 오빠랑 먹고 엄마랑 먹어요. 그래, 그래, 그래. 가 보자.
「그리고 판츄얼리 같은 사람은 정치적으로 손해 볼 것도 없고 자기 신념대로 이야기한 겁니다.」손해 볼 게 있나, 손해 볼 게? 노털 목사 이름 들어가는데, 한판 때가 왔다고 해서 데모를 시켜야 돼, 국회에서.
이스라엘이 지금 난 잘 간다고 생각한다구.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자기들이 싸움하게 된다면 말이야, 참 곤란하지. 우리가 화해를 또 붙여야 돼, 우리가. 샤론 정부 타도를 또 부르짖고 나올 것인데, 그걸 누가 조정하느냐 하면 우리가 조정하지 않고 가만 내버려두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 기우는 만약에 무슨 큰 사고가 나면 그것 때문에 우리도 못 가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우리 못 가게 될 게 뭐야. 왜 못 가?「국가에서 이제 위험하다고 생각하면요.」누가, 누가? 어느 국가에서?「이스라엘에서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6대주에 갔던 사람들이 데모를 할 수 있어.「우리하고는 차원이 다르니까요.」이게 유엔의 평화 군단으로 돌려 잡아야 돼. 알겠어?「한국에서 그 패거리들이 간다니까 깜짝 놀라는 모양이에요.」통일교회보다 앞서겠다고 그러지.「그래 놓고 텔레비전 사진에는 자기들 것은 없으니까 우리 것만 나온다고 그러잖아요.」「자기들은 한 번 갔다 오고 말지만 우리는 지금 한 번 가는 게 아니지요.」
몇 번이야? 기독교는 이제 망했어. 갈 데가 없다구.「이스라엘에서는 기독교 설 자리가 없습니다. 국물도 없습니다.」「아버님 그러셨잖아요, 0.7퍼센트도 안 된다고.」「실제로 그렇습니다.」「유대교도 이제 현세계와 조화를 이루려면 모세 경전을 뜯어 고쳐야겠습디다.」
우리가 반대하게 되면 유대인 추방 운동이 전세계에서 벌어질 거예요. 그건 모르고 있어. 아, 이스라엘을 하늘이 망쳤는데 지상에서 왜 지금까지 남겨두느냐 그거예요. 예수가 죽으러 왔어? 유대인들에게 죽음 당했지. 말 같지 않은 말을 전부 다 하고 있다구요. 내가 없었으면 그냥 그대로 예수가 얼마나 불쌍해? 내가 예수의 간판을 바로 세워 주잖아요? 그럼.
영계를 알기 때문에 그러지 누가 그거 할 거예요? 청맹과니 되어 가지고 꿈이나 꿔?「제가 이제 미세스 장 사진을 보여 주면서 좌우지간 믿건 안 믿건 이 분이 예수님 부인이다 선포합니다.」그래, 선포하는 거예요.「1971년도에 축복받았다고요.」그럼.「사람들이 기절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모르고 사실 수 있느냐?」요전에 선포하지 않았어? 내가 다 선포해 줬다구. 곽정환이 죽겠다고 했는데 ‘야, 이 녀석아, 체면불구하고 이것 못 하면 큰일나. 길이 막혀.’
≪천성경≫을 부정할 도리 없어
「그런데 아무튼 아버님, 예수님이 별로 힘이 없는 같아요, 영계에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저렇게까지 놔뒀어요, 지금까지.」아이고, 보라구. 낙원이 말이야, 낙원이 전부 담이 생겨 가지고 그 패들은 담 밑에서 예수 바라보지 않고 이쪽 바라보고 있었어. 그걸 누가 철수하겠나? 예수가 못 해. 누가 죽였게? 교법사들이 죽였는데.
영계가 지금 얼마나 혼란이 벌어져 있어? 내가 있기 때문에 정리가 되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영계가 다 낙원이고 뭣이고 쓸만한 곳이 어디 있나? 대합실이라는 거지.
「어제 그제 저희들은 십자가를 뗀 1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 작년 7월 29일 날 그 교회에서 처음으로 뉴욕에서는 십자가를 뗐거든요. 그래서 1주년 기념식을 목사 열 다섯 명하고 그 식구들 한 60명 모여서 기념식을 했습니다.」
「다시 붙이자는 말 안 한대요, 교회에서?」「가 보니까, 1년 동안 몇 차례 그 교회를 갔습니다만, 십자가는 없습니다. 땅에 묻은 이후로 그냥….」「그러면 됐네.」아, 예루살렘에 갔다 오게 되면 예수가 죽은 것을 생각하게 되면, 기독교 기반은 아무것도 없다구. 얼마나 비통하고 원통하겠느냐 하는 것이 실감이 나요. 갔다 오게 되면 다 백 퍼센트 돌아서게 돼 있는데, 왜 자꾸 안 데려가느냐 이거예요. 갔다 오라는 거지. 계속해야 돼. 임자가 한 번 갔다 와서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야. 계속해야 돼. 아, 뿌리뽑으려면 한 번 휩쓸어 가지고 뿌리뽑아져? 아버지가 안 되면 아들, 아들이 안 되면 손자, 이래 가지고 그 마을에 힘있는 사람이 자꾸 메고 뽑아야 뽑아지지.
이번에도 그래. 8월 20일 하고 다 됐다고 생각하면 안 돼.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그 축복은 10월 4일까지 해야 돼요. 계속해야 돼요. 안 된 사람은 가정 가정에서 전부 다 남는 사람 찾아가서라도 해 주는 거예요.
「십자가 믿는 기독교인들이야말로 정말로 우상 믿는 사람들이에요.」그렇게 된 것은 목사들이 다 그렇게 만들었지. 우매한 신자들 잘못이 아니라구. 그렇지만 영계 가게 되면 그 목사 간 곳을 따라가지, 천국 못 간다구. 그게 문제라구.
우리 통일교회도 나 따라가다가 떨어진 사람은 지옥으로 떨어지고 나 따라간 사람은 천국으로 가고, 갈라지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게? 선생님은 틀림없이 내가 지금 ≪천성경≫을 만들어 가지고 다섯 번째 읽는데, 어디에 부정할 수 있는 도리가 하나도 없어요.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돼요.
「오늘 ‘참사랑’도 얼마나 아름답습니까?」그것만 따 가지고 솔솔 외워 가지고 매일같이 한 번씩 자연 그대로 하게 되면 자기가 성화돼 가지고 성인의 자리에 올라가는데 말이에요.「어느 편을 들쳐 봐도 한 편의 시고, 서정시고 그렇습니다.」
그런 얘기가 선생님이 원고 쓴 것이 아니에요. 그거 다 환하게 알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지, 꿈같은 얘기들이야, 그게. 그렇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을 지금까지 천대받고 다 그러지 않았어? 너희들이 날 천대한 것과 마찬가지지. 40년 묻어두고 쓰레기통에 있던 것을 내가 출판 안 했다면 지금 어떻게 됐겠나 생각해 봐요. 유광렬이 칠칠치 못한 사람이 피난 보따리 끌고 다니면서 나온 거라구. 불이나 한번 붙었으면 다 없어지는 것 아니야?
≪천성경≫을 열두 권으로 만들어야
「그래도 그 방대한 말씀 중에 저렇게 발췌를 해서, 요약해서 주제별로 묶어 놓으니까 더 빛이 나요.」그럼. 여기에서 더 뽑아야지. 이걸 해 가지고 ≪천성경≫을 열두 권으로 만들어야 돼. 열두 권 만들려고 해도 232페이지 되니까 페이지가 크기 때문에 책으로 하면 3백 페이지 될 거라구.「섹션 별로 이렇게 나누라 그 말씀인가요?」해 가지고, 저 책을 가지고 다닐 수 없거든.「예, 그렇습니다.」훈독할 때도 이 훈독회 책 가지고 훈독해야 돼.
「지난번에 알래스카에서 말씀해서 제가 쭉 보니까, 참부모에 대한 말씀은 ≪참부모≫ 소책자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요. 아버님께서 소책자 만들라고 그러셔서 들춰보니까 내용이 그대로니까 이미 그 책은 아주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열 권이면 열 권, 열두 권이면 열두 권을 만들라는 거지. 매달 훈독회 하게끔.
「그래도 큰 책들이 하나가 됩니다.」이건 큰 내용이니 얼마나 커?「저건 원체 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힘드니까,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금년에 ≪천성경≫을 191개 국….「선교본부에서 빨리 번역 작업을 해 주면 좋겠어요. 여기에서는 저 정도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시스템을 갖춰야 됩니다. 여기 닥터 김 같은 저런 사람들이 정리해야 돼요.」
앞으로 이제 우리 교회 출판회사한테 맡기면 말이야, 그 번역하는 사람들을 다 잘 알아.「아버님 말씀이기 때문에 외부 사람들은 안 됩니다.」「아버님 말씀에 대한 감각, 이해를 원리적인 관점이 없는 사람들은 안 됩니다.」
글쎄, 한 번 한 것을 둘이 읽어가면서 원문을 줘 가지고 대보면 전문가들은 대번에 알 거라구. 책 만드는 주식회사하고 의논해야 돼.「저런 사람, 팀 엘더, 이런 사람들이 그것만 1년 365일 매달려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최종적으로 기독교에서 성경이 나오듯이 만들어야 됩니다.」「통역하는 분들이 아무리 잘해도 도저히 안 되지요.」「쌍합십승일을 뭐라고 그럴 거예요, 영어로? 아무리 생각해도 안 나올 거라구, 답이. (김효율)」(웃음)
말씀을 영어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용어 해설이 필요해
「요번에 축복에 대한 것도 번역을 해 놓았는데 아니올씨다예요.」「생각해 보세요, 쌍합십승일을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아버님 말씀, 중요한 말씀은 본문대로 써 가지고, 쌍합십승일이라고 써 가지고 거기에 대한 해석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해야 돼요.」고유명사로 그렇게 되는 거지.「고유명사가 많이 생겨요, 그러면.」한국 사전에도 없는 말이 얼마나 많아?「사실은 참부모라는 말도 고유명사입니다. 트루 페어런츠라고 그러는데 사실은 그것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번에 언론에 큰 논쟁이 벌어지면서요, 그걸 포지션 스테이트먼트(position statement; 관점)라고 그럽니다, 아버님. 말하자면 우리가 보는 원리적인 관점에서, 통일원리에서 보는 예수, 메시아, 천년, 영계, 이런 것들을 죽 만들었습니다. 만들어 가지고 신학교의 타일러 핸드릭스로부터 우리 박사들 커미티(committee;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자꾸 미스언더스탠딩(misunderstanding; 오해)을 하니까요, 아버님 말씀을. 예를 들어 게이, 그것을 똥개들이라고 한번 말씀하신 걸….」「그 통역을 내가 했습니다. 했는데, 그래서 떡 먹는 개라고….」「아무튼 아버님, 그게 얼마나 이슈가 되고요.」
똥개보다 나쁘지, 호모들은 뭐라고 그런 거야?「아버님, 나쁘지요. 나쁜데 그런데 그 말씀이 그냥 저주가 아니고요. 내가 그랬어요. 컬처럴 백그라운드(cultural background; 문화적 배경)를 이해해야 된다, 그것은 어른으로서 이놈들을 나무라는 것, 종아리를 때리는 것이다, 미워하고 지옥 가라고 한 게 아니고 정신 차리고, 원리가 이렇다 하고 큰 선생님으로서 가르치는 것이다 그렇게 설명해도…. 얼마나 그것 때문에 미디어에서 이제…. 그래서 우리가 포지션 스테이트먼트라고요, 이런 것, 호모에 대해서 원리적인 관점, 아버님의 관점은 뭐냐, 이런 것을 쭉 만들었어요. 그래서 전세계에 이렇게 답변을 해라, 그래서 우리 박사들이 모여 가지고 여러 가지 개념을 만들었어요. 우리 워드(word; 용어)에 대한 사전을 만들었어요.」「그러니까 우리 용어 해설이지요, 말하자면.」
「그러니까 성약시대 용어사전 뭐 이런 식으로 뭐 하나 나와야 할 것 같아요.」그것은 자연히 나오지. 기독교 사전이 있잖아? 마찬가지라구.「탕감이라는 말도 영어에 없습니다.」한국 사람은 탕감이라면 대번에 알지만 말이야. 인뎀너티(indemnity)라고 하면 모르지.「한국 사람들도 세상 사람들은 ‘탕감’ 하면, 졌던 빚이나 갚아 주는 걸로 생각하지 다른 생각은 안 합니다. 영적인 개념은 전혀 없습니다.」
「선천시대를, 후천시대를 영어로 뭐라고 표현을 합니까? 없어요.」아, 그건 타락한 시대, 타락하기 전 시대, 그렇게 해야지. 그게 제일 확실하지.「그게 이제 부언이 들어가야지요, 설명이, 주석이 들어가야 돼요. 주해가 들어가야지요.」그래도 이만큼 우리가 쌓아 올라왔다는 사실이 기적이지. 미국이 어떤 미국이고 어떤 나라게?
「아버님, 어제 하원의원 데이비스한테 들었는데요, 게이들이 유대인과 정치적으로 조직하여…. (마이클 젠킨스)」「게이 반대 선포를 했어요.」「그래서 종교인들이 게이 반대운동으로 그걸 뒤집고 단결하는…. 미조리주에 게이 운동으로 큰 쇼크가 일어난 거죠.」
참부모 하나밖에 없다
「국회의원 가운데 공개적으로 유대인을 반대하고 나설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어떡하든지 정치적인 영향을 줘 가지고 좌우간 끊고, 그다음에 그냥 네거티브하게 찾아냅니다. 얼마나 오거나이즈(organize; 조직하다)하게 잘 되어 있느냐 하면요.」「우리는 평화대사를 중심하고 새로운 정치, 종교운동을 해야 됩니다.」
남자 남자 붙어 가지고 그러는 건 가정이 파탄돼서 그래.「공화당도 강하게 칼을 들고 나왔다가 부시도….」「그러니까 그 뿌리가 개인주의라는 말이에요. 자기들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지요.」그래도 그런 사람들도 오래 못 가고 다 지나간다구. 점점 약해 간다구. 우리가 있기 때문에 하늘은 제거하는 거예요.
(영어로 미국 정치계의 유대인의 영향력에 대해 대화)「워싱턴에 아버님, 홀로코스트 리전(holocaust region)이 있거든요. 거기를 방문하지 않습니까,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그러면 유대 자선조직에서 돈을 줍니다. 거기를 방문만 하면. 그럴 정도예요. 그래서 한 번 갔다 오면 자기편이 되거든요, 유대편이.」그거 우리 워싱턴 타임스는 왜 가만히 있어? 들이 까버리지.「그러니까 모르게 하겠지요. 알게 하겠습니까?」
「……유대 지도자나 랍비로부터 많은 증거가 있고요, 레버런 문이 우리를 하나되게 만든다고 말이에요. 영양소와 같이….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아버님을 메시아, 구세주, 왕이라 해도 어디서도….」그거 다 너희들이 붙인 것이지, 참부모 하나밖에 없다고 그래.「그러니까 아버님에 관한 얘기가 신문 방송에 전국적으로 안 미친 곳이 없이 다 아버님이 주님이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참부모라고 나가도 단 한 명의 기독교 지도자도 반대하고 나서는 사람이 지금 공개적으로는 없답니다.」그래. 자꾸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건 넷(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왕)이 필요 없다구. 타락했기 때문에 다 필요했지, 참부모 하나면 되는 거야.
그렇게 되면 세계도 구세주고, 메시아 종교권도 구세주고, 또 유태인도 구세주고. 전부 다 트루 페어런츠 하나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작년에 예루살렘에서 예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평화행진 할 때 예루살렘 포스트라고 영문지 기자가 있거든요. 서방세계에는 그게 아마도 나가지요. 어떻게 집요하게 나를 알아보고 나한테 계속 집중적인 추궁을 하는 게 뭐냐 하면 레버런 문의 목적이 뭐냐, 왜 말하자면 계속 이렇게 오느냐 이겁니다. 그 사람들의 제일 관심은 유대교를 개종하려고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이지 오브 컨버전트 오버(age of conversion over), 한 마디로 개종시대는 지났다, 레버런 문의 가르침은. 모두가 다 그 시대마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미션(mission)이 있고, 그다음에 이제 와서 함께 모이는 것이다 그랬더니 그걸 또 크게 냈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들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예 행사 대표자로서 개종하러 온 게 아니다, 다 포함한다, 이렇게 나와 놓으니까 그다음부터는 진짜 믿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참 우리 입장이 분명히 하니까.」
내가 뭘 하러 50년 동안 이렇게 종교 찾아다니고, 아이고…. 찾아 가지고도 뭐 별의별 수치스러운 일이 많지. 그거 다 눈감고 보지 않고,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다 넘어왔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지,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그거 보면 통일교회 너희들이 선생님이 하는 일을 믿지 못해 가지고 무시한 그 혓발을 빼고 골통을 까버려야 돼.
얼마나 원리가 대단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그래, 원수라는 이름을 잊어버려야 되고, 얼굴을 잊어버려야 되고, 그들이 뭘 한 행동을 다 잊어버리고, 세상에…! 하나님이 불쌍하지.
「아버님, 이스라엘에 한 2일에서 3일만 다녀오겠습니다. 다음주에 거기 그룹들이 와 있는데 조금 양측을 조정하고…. (양창식)」앞으로는 봉사활동을 해 가지고 도시 청소라든가, 우리가 소개해 주는 것은 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길을 누가 열어 주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돼요. 거기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우리가 헬리콥터를 한 두 대라도 중심삼아 가지고 손님들 이용할 수 있게, 하루에 한 두 번씩 이동해 주고 그럴 수 있게 되면 큰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 버스, 그다음에 차로 오는 관광객을 백 명에서부터 몇백 명, 몇천 명까지 해 가지고 우리 안내권 내에 있어서 성지를 어디든지 거쳐 나갈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그건 이미 허락된 것이니까, 우리가 돈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두 나라의 어려운 생활을 도와주려는 거예요. 반대할 이유가 없다구요. 그걸 해야 된다구.
그러면 구약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원리를 설명해야 돼요. 원리의 80퍼센트 이상이 구약성경을 중심삼고 원리를 했지, 예수라는 건 이름을 갖다 붙인 것밖에 없다구. 예수가 뭐 한 게 어디 있나? 신약에서 쓸 수 있는 말은 몇 곳 안 되는 거예요.
혈통이 타락했다는, 타락의 근원을 잘 모르잖아, 이 사람들은. 선악과 따먹었다는 것을 믿고 있잖아요. 그 선악과라는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문제되었다는 사실을 얘기해야 된다구. 다말 문제라든가 성경에 모호한 것이 문제 아니에요?
원리가 안 나오면 구약 신약 성경을 그냥 그대로 다 똥간에 다 집어던지게 돼 있어.「구약은 완전히 옛날 얘기 책이지요.」그럼. 이 시대에 우리가 섭리도상에서 들고 나와 가지고 구약시대를 복귀해야 된다는 말, 그거 미친 사람들이지. 이 시대 현재 입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말을, 영계의 사실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 이것을 땅 위에서 풀지 않으면 안 돼요. 소생적 기반 위에 장성이 서고 장성적 기반 위에 완성이 서는데,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 모순이 벌어지기 때문에 설자리가 없는 거예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이 뭘 하려고, 제4차 이스라엘국을 창건해야 될 입장인데 뭘 하러 미국 가서 고생을 해야 돼요? 미국이 장성 국이기 때문에 책임해서 이걸 꿰차야 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이 실패했다는 사실은 제1이스라엘권 아담가정이 지금까지 역사에 실패했던 내용을 인정하는 거거든. 그걸 어떻게 살려놓느냐 이거예요. 영계의 해방권을 누가 이뤄 놓느냐 그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해요. 큰 문제지요. 그런 문제를 물어보게 될 때 신학자가 어디 입을 열어 가지고 말을 할 수 있어요?
얼마나 원리가 대단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원리가 틀림없기 때문에 일생을 걸고 목을 걸고 생명을 포탄과 같이 집어던지고 밀고 나온 것 아니에요? 지금도 그래요. 임자네들이 걱정하면 안 도와줘. 양창식이, 이런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싸우지 못하는데 영계에서 뭘 하러 도와주겠나?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 가지고 해 주면 협조하게 돼 있는데, 협조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은 되게 돼 있는데 못 되게 만들어 가지고 기도는 무슨 기도? 아예 전부 다 후퇴해 버리지. 그러면 해체해 버려야 돼.
「오늘 떠나요?」 「아니오, 월요일.」 어딜 떠나? 「월요일 날, 안시일 지나서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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