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비평은 기원전 4세기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74-322)에서 기원전 1세기로 300년을 넘어온다. 그 사이에
두드러진 인물이 없었다는 얘기. 호레이스는 고대 그리스 문학에 심취했고, 시가 어떻게 지적인 독자들을 즐겁게하고 가를칠 수 있는지에 관심.
그가 제기한 질문: 칭찬받는 시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걸까 아니면 배워서 그렇게 되는 걸까?
"It's an old question whether a praiseworthy poem the creation of nature or art."
호레이스의 생각 , 시는 그림같은 것이다
the poems is like a picture.(ut pitura poesis) 말은 호레이스의 말이 아니라 기원전 5세기 그리스 시인 니모니데스의 말.
시가 그림같다는 말은 시를 가까이 다가가 보면 더 효과적(effective)이고, 어떤 시는 좀 더 떨어져 보면 좋다는 뜻을 표현한 것이라고...
가장 유명한 그의 개념은 Decorum - 전체를 구성하는 부분들의 적합성을 말하는 것.
그는 작품에서 절제를 중요시하고 예술가를 공예가(craftsman)로 본다.
그의 시의 기술(Art of Poetry)을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