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가우디의 최후의 건축물인 사그라다파밀리아성당에서

[지구촌누비라]

1882년부터 짓기 시작하여 지금도 계속 건축중인데 크레인으로 거대한 구조물이 올라가는 실제 광경을 바라보며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가우디가 시작하여 현재까지 진행되어지고 있는 건축비는 관광객의 입장료로 충당하고 있다고 있는데 2026년인 내년에 가우디 서거 100주년 기념
해서 완공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스테인레스 원형글라스들 중에 새겨진 A KIM 김대건신부님 이름을 발견하고 또 무한 감격입니다
귀국하여 감격의 여운을 잊지 않으려 바로 올려보았습니다

벽과 천장의 곡선미를 살리고 섬세한 장식과 색채를 사용하는 건축가였다. 미로와 같은 구엘공원, 구엘교회의 제실등이 그의 유명작품이다 그 중에서도 사그라다 파밀리아성당은 그의 역작이다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는 1852.06.25. 스페인 출생하여 1926.06.10에 사망 활동으로는 예술작품, 전시, 도서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