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추 이랑 땅을 파는데 이틀간 1m도 못팠다. 폭은 0.9m. 생땅이라 잔돌이 너무 많다. 비가 온다고 해 쉽다 생각했는데 웬걸 효과 하나도 없다. 또 너무 덥다. 하루 한 20분 정도 일한다. 땀이 범벅이다. 낼은 물 호스 동원 땅을 불리야겠다. 잔 걸음이라도 모이면 결과는 분명 나타난다. 이 진리를 알고 있다. 급한 욕심않는다. 오이 농사 마무리다.금년에는 소득 이 별로다. 위 다랭이밭은 햇볕 도 움이 없다. 자생 종목을 찾아 식목 방법을 찾고 있다. 괴실수도 심고. 고욤을 감나무접 하기위해 세그루 심어두었다. 문화원에 가서 일러스트 색연필 그림 강좌 신청하다. 3개월과정 월 15,000원이다. 신청이유는 맹탕 시간만 죽이는 넘버하나 뭐라도 강제로 체험해보라고 같이 등록했 다. 세상 관심없는 사람에게 생각 변화를 가지도록 해 보기다. 낼 닭백숙 복땜 보신 하기로 한다. 전복을 이마트까지 가서 구해 온 다. 사혈등 호작질 집중과욕 시간 을 체력 보강등 다른 여유로 변화 시켜 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