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다시 용기를 내어보기로 했다!(선택과 집중!) 더이상은 주저하지 않기로 했다
꾸준한 무료감명을 다시 시작해보자!
그때, 틀릴까봐 걱정하지말자! 누구나 ~처음은 처음이라 다 어렵고,힘들었을 테니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겠어. 그러면서
또 배우고 크고,성장해 나가는 거지...
강호에서 이리저리 줘 터져고, 수많은 발길질에 치이고 밟혀봐야 굳은살도 생기더라.그래야 멧집도 좋아져서
버티기 한판도 가능하다.
비겁다자가 인수대운이다.
기와 세력을 모두 얻었다.
...하....정말 얄짤 없겠구나...
이번에도 내가 무조건 다 맞아야 지나가겠구나...
요령,꽤 ,대충대충 이런거 얄짤없겠구나.
그래~~얼마든지 처라! 내가 다 맞아줄께!
1:100으로 맞짱을 떠도 기세론 어디가서 절대 밀리지 않겠으니...
그 100의 2/1들이 평생 휠체어를 타고,, 귀저기를 차고 살아가게 해주는 깡다구와 베짱 하나쯤 있어야겠다,
어설프게 할꺼면,애당초 시작을 말아라!
(할꺼면 제대로 하자!)
어차피.시작을 한것이라면, 두번다신 나대지 못하게!
찍소리도 못하게! 절단바가지 아죠 작살로
조져놔 버리자!
제대로 칠수있는 쐄실력은 무조건 장착해야만 한다.방패로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단방에 한칼로 처낼 칼도 중요하다.내가 실력이 있어야한다,
단박에 명치를 찔러버릴 나의 장착 무기...
반드시 이 과정을 지나야만 내 실력도 는다!
틀린걸 두려워말자! 깨지면서 배우는것이다.
그래야만 이번에도 내가 홀로 우뚝! 설수가 있을테니까
그래야만, 곧 바뀌는 辛巳대운에 내가 사람들을 또 이끌어 나갈수가 있다!
내곁엔,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은사님과 명리선생님들이 계신것을 잊지말고...
말과 생각은 그사람이 아니다.
오직 행동과 선택만이 그 사람이다
"말과 생각이 아닌,행동!으로 실천하라!
나의 장착무기들 재검열은 이제 시작되었다.
곧 바뀔 辛巳대운, 곧 새로운 챕터를 열고,.
미션완료!의 보상들로 하늘이 내리는 큰 상을
나도 이젠 누구에게도 양보않고 오롯이. 내가 다 혼자 받아내버릴테다!
준비는 끝이났다!
묻)자신의 성적욕구가 강해서 걱정이라는 30대 坤命이였다
나 답하고 : 술을 드시면 좋지 못하니..술들 가까이 마세요.. 술로인해 원치 않은 인연과 엮기면 매우 힘들어 뵙니다...
巳火두개가 戌土남자 하나를 두고 양쪽에 있다..
여기에 申대운이 왔을땐, 월공을 합하려들고, 亥대운이 와서 沖을 열면, 이런기운이 섞이면 아무나와 아이를 술로 만들수있죠.
기운이 묘하게 섞여 작용하면 욕지에 앉은 상관을 지닌명주라 ..
밤마다 몸이 움직여 잠을깨니..그 상대를 가늠하기도전에 욕으로 급하게 아이가 생기니.. 그것에 삶이 크게 꼬이죠..
충하나~ 합 하나의 작용이 아니고..丁壬이 있을시
水 火가 동하면, 그기운의 움직임이 천간 합의 움직임으로 오겠는데...
신대운 해년의 수기로 일간 본인이 생각과 달리
몸이 움직여~내 생각이 그에 미쳐, 빠져나가기 힘들었겠다 볼수도 있고,
월시를 모두 충하는 해에는 유독 심할수가 있겠다
(하룻밤 원나잇...)
일지까지 충해오면, 몸이 뜨겁고 머리가 터질지경인게죠..
지금 가을이 왔으니 덜 힘들 터이니..
명상을 하여 맘을 가라 앉히고, 자극이 심한 오채는 삼가하시며 지내보심은 어떠실까요~?
술은 많이 위험합니다..이런때 술은 감당키 힘든 결과와 현실에 놓입니다
수나 화가 동하고 합충되는게 많으니 더 그렇다는 것이고., 수나 화가 안오는 운이 별로없을거 같은데.. 수나화가 아니면 뭐 진술충 사술원진 사신형 묘유충 사해충 자유귀문 등등 뭐;;; 대운 세운보니 심란하다...(이집도 앗~~싸콤보!)
이것은, 계획에도 없던 자손생산이 있을수 있다고 봄니다.(난 분명히 혼차잤는데,,일어나보니 2명이야.,.난 분명 혼차잤는데..일어나보니 내옆에 누가있었어.. .상황)
천간 丁壬合은 그 진합은 목에 이루나..떨어져있는 이글자가 움직일때는 丁과 壬의 기운이 지지로 올때 동하는데..巳火 월궁이, 申대운에 의해 水氣가 동하니
壬水 일간이 丁火를 합하려 함이니...일간 스스로 동하는 자세로 일어나 이성에게 내가 먼저 탈의하고 도발적으로 뎀빕니다...^^;;
이때 ,丁火는 남자의 마음이니 ..그 시선을 잡아 끌고 마음을 얻으려 유혹하려 몸부림 치는데..
본인스스로도 납득하기 힘들죠..
年宮 사지 육해에 앉은 丁火는 내남자 일래야 그럴수 없는 사회적 인사로 가당치도 않은 곳을 향하고 있으니
큰 문제겠고..
寅未 명암합으로 나이도많고, 누군가의 남자로 잘 살아 가는 자를 흠모할수 있게 됩니다.
日宮에 戌土 官은 나를 극하는 모습으로 앉아 ...
인연이 천간에 임할때, 사술귀문으로...
내것도 내것이다~니것도 내것!인 남자로 오고..
약명이 巳戌귀문을 푸는, 巳亥沖충으로 왔으니,
조건 협상의 형태로오나 문제는 합충의 기운을 일간이 이성적으로 쓰기엔 너무약하다 할수있겠습니다,
일생 처음,몸이 움직이는 이 상황을 격으니 매우 당황스러웠겠습니다.
본시 몸이 약하고 사화의 귀문생을 편관을 지닌 남자를 좋아하는 여명이 아닐진데... 잠들수없음에 괴롭웠겠네요.
신대운, 해세운이 혼사운였겠고, 자식이 동하는 시기에 ..기운이 동한 것을 몸이 느끼는 증상으로..약명인 명주가 힘들수 있었겠다.
원하던 원치않던 기다리던 도망치던 계절과 같이 바뀌어 가는 운을 피할수는 없는 이치로
명운을 참고 이겨내기란 참으로 고통스럽고 가당치 않음이니...한낯 범부요,먼지 한톨에 불과할 인간은, 거대한 자연의 법칙과 섭리에 순응함이 이에 있음을 배웁니다...
인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