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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문제 발생일 및 증상: 2016.07.16 시동 자동 꺼짐
->즉시 재시동 가능하여 신고하지 않음.
2차 문제 발생일 및 증상: 2016.07.24 경부고속도로 주행 중 가속이 되질 않고 오히려 출력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30Km이하로 주행이 되다가 엔진 및 배출가스장치 관련 이상 시그널 점등->분당 지점 곽용섭 판매사원에게 사진과 함께 카톡전송
엔젤센터에 차량 긴급점검을 요청하여 통영지역 정비차량이 도착/점점 하였으나 신형 전자식 장치라 자신들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하고 돌아 감.
3차 문제 발생일 및 증상: 2016.07.25 조수석 측 사이드미러 손상으로 경남사천 “한서정비센터”에 입고함. 조수석 측 사이드미러를 수리한 후 점검하자 운전석 측 사이드미러 작동안 됨.
재수리 후 출고하였으나 이번엔 에어컨이 작동이 안되서 재입고함. ->이 사실을 곽용섭씨에게 전화로 알리고 음성 녹취 기록함.
출고 시 이상 시그널 해제 됨.
차량의 전반적인 점검을 위해 2016.07.26에 곽용섭씨가 차를 가져가 수원직영점에 입고시킨 후 동년 07.29에 차량정비를 마치고 출고시킨 차를 가져다 줌.
4차 문제 발생일 및 증상: 2016.07.31 에어컨 작동 안 됨.->
엔젤센터에 차량점검을 요청하여 용인지역 정비차량이 도착/점검 하였으나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신형 전자식 장치라 자신들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 하고 돌아 감.
15:00-17:00까지 작동이 안되다가 1시간 가량 주차 후 18:30분 경 시동을 걸자 다시 작동되기 시작 하였으나 이번엔 S-Link의 Home 버튼을 누르자 네비+오디오 화면이 나오지 않고 공백화면이 나타남.->메뉴 버튼으로 네비 사용 함.(동영상 기록 함.)
이러한 문제에 관하여 분당지점 나승호 지점장에게 전화로 위 경과를 이야기하고 컴플레인을 하자 서비스센터에 전화하지 왜 나에게 전화를 하느냐며 불쾌감을 드러냄.
2016.08.01
엔젤센터에 전화하여 경과를 설명하고 피해사실에 대한 구제요청을 하였으나 르노삼성자동차의 내부규정상 소비자(사용자)가 서비스센터에 입고시켜 정비를 받는 방안 외에는 아무런 지원을 할 수 없으며 48시간 이상의 수리를 요할 경우에만 무상렌트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음.
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차량자체의 문제인데도 소비자가 자신의시간과 비용을 들여 차를 수리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부당함을 호소하였으나 자신들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고 함.(음성녹취 기록함.)
*출고한 지 한 달도 안된 차가 벌써 2차례의 엔진결함을 포함하여 4차례의 고장을 일으켰고 A/S점검 후에도 바로 고장이 났는데도 아무런 귀책사유가 없는 소비자가 자신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계속 서비스센터를 들락거려야 하는 게 과연 정상일까요?
세간의 호평을 믿고 SM6를 구매한 소비자로서 정말 배신감을 느끼며 주변사람들이 르노삼성자동차를 구매한다고 하면 절대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작년3월 sm6구입했는데 한 5개월지나 밋숀에서 소리가 접수하고 두달 기다려 입고시키고 또 한달 기다려 출근도 몼하고 통채로교한 했는데 한 5개월지나 또 갈가먹는소리가 나 이제는 미치겠습니다 한달이상기다려 입고 또기다려야하니 우에야할지 차를반납하고싶습니다 짜증나고 화도나고 매장앞에높고 부셔버릴까싶습니다
저는 작년 8월후반 차를 인수하여 400키로정도 탔을때 차가 갑나기 멈춰서 보니까 미션오일이 줄줄줄 새고 있었네요..
공식 서비스센터로 끌고가서 정비를 하긴 했는데 계속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