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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교 제목은 최근 일요일 법령의 동향과 재림 신앙이라고 하는 주제를 가지고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휴업령 혹은 일요일 법령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말보다는 일요일 법령이 하는 말이 더 사실에 가깝습니다. 일요일 휴업령 하면 뭐 일요일 그냥 쉬어라 이런 법인 거 같은데 , 이 일요일 법이라고 하는 것은 이 종말에 있을 굉장히 중요한 사건의 하나로서 일을 않으면 혹은 다른 날 예배하면 벌을 가하는 그런 법령으로 만들고자 추진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일요일 법령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여기에 대해서 우리 재림 성도들은 어떤 신앙을 가지고 대처해야 될지 이것들을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요즘에 그 사람들이 재림에 대한 관심이상 높지는 것은 이 극단적인 사람들은 재림의 연도를 정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이 혹시 설교 듣다가 재림의 연도를 대략이라도 정하는 설교가 나오면 절대로 그런 설교 들으시면 안 됩니다. 때와 시는 아무도 몰라요. 그다음에 어떤 사람들은 이 일요일 법령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거나 혹은 그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도 불안하게 하는 그런 위기감 또 그런 불안감을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현재에 진행되고 있는 이 일요일 법령의 동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또 이러한 시기에 재림 교인들이 어떤 신앙심으로 대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내용이 매우 방대한 것이라 제가 뭐 줄이고 줄였는데도 상당히 꽤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제가 종종 소개해 드리는 성경 말씀 한 절 다시 보겠습니다. 역대상 12장 32절인데 이 말씀을 우리 현대인 번역에 보면 훨씬 더 알아듣기 쉽게 번역을 해 놨습니다.
“잇사갈 지파에서 그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었던 족장 200명,”(대상 12:32, 현대인)있었다. 그런 내용이에요. 시대 흐름을 이해해서 이러한 시대에 백성들이 무엇을 하고 살아야 될지를 지도하는 지도자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유튜브를 많이 보시는데 요즘 유튜브에 자주 나타나는 동영상들의 제목이 이런 겁니다. 과학자들의 경고 인류 멸망 시나리오 미국 핵과학자 회에서 지구 종말까지 90초 남았다고 한다. 심상치 않은 증거들! 인류종말은 피할 수 없는가? 가장 과학적인 지구종말 시나리오 이런 지구 종말 지후 멸망에 대한 동영상이 이전 어느 때보다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또 자주 많이 나타나는 제목들이 있는데 이런 것입니다. 대선과 의회에 대두된 일요일 휴업령 The climate crisis 일요일 법과 기후 위기, 선데이 Law 업데이트 지금 어디까지이 일요일 법령이 왔느냐 최근 동향 글로벌 선데이 Law 이런 제목들이 또 많이 떠오릅니다.
지구 종말 문제와 함께 일요일 법령의 문제가 같이 등장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거예요. 성경 예언 가운데서 지구 역사의 종말이 역사의 종말은 예수님의 재림의 직전의 시대를 말합니다. 이 시대에 일어날 일들 사건을 비교적 자세하게 기록해 놓은 성경이 요한계시록 13장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의 핵심은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핍박을 당할 것이라는 내용인데 그 핍박과 일요일 법령 선데이 로우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같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3장은 여러분이 뭐 여러 차례 제가 이제 예언 강의할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 계시록 13장의 핵심 내용을 간단하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계시록 13장을 펴면 짐승이 두 마리가 나옵니다. 아주 복잡하게 생긴 복합 짐승이 한 마리 나오고 양 한 마리가 나옵니다. 성경에서 짐승은 나라를 표상하는 거지요. 그래서 이 예언을 해석해 보면 이 첫 번째 올라온 이 복잡하게 생긴 짐승은 교황권이 그 다음에 교황권이 이 앞으로 이 세상을 향해서 진행하는 일들을 도와서 함께 일할 보조 세력으로 등장하는 것이 저 새끼양 같은 미국이 이렇게 해서 두 힘이 온 세상을 이제 하나로 연합시켜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을 박해할 것이다. 이것이 이제 계시록 13장의 대략적인 내용인데 핵심적인 그 포인트는 이것입니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 13:8)
짐승에게 그 첫 번째 짐승을 말하는 것입니다. 경배하리라 다시 말하면 이 교황의 권세에 온 세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구원받은 백성들 외에는 다. 이 교황의 권세에 굴복하게 될 것이다. 더 나가서 예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적인 문제예요.
그 다음에 15절에 보면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그 교황의 권세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아주 극심하고 격렬한 핍박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치 군사적인 측면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6-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 결국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은 이제 경제 활동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 이것은 경제적인 측면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이 교황을 중심으로 한 이 악의 세력의 모든 권세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할 때 이 세 가지 측면 종교적이고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측면으로 이제 하나님의 백성을 이 땅에서 말살하려고 하는 그 마지막 계획이 계시록 13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 사탄도 예언을 알고 성경을 압니다. 그래서 자기가 볼 때에 이제 마지막 때가 되었음을 알기 때문에, 이 온 세상의 악의 세력들을 연합시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이 땅에서 기독교를 말살시키려 하는 전략을 지금 사탄이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계시록 13장의 첫 번째 짐승을 교황권으로 해석하는 것은 이 재림 교회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제 몇 가지 사례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밝혀진 적그리스도의 정체>라는 책에 보면 20페이지에 짐승이 큰 말과 참된 말하는 입을 벌려 하나님을 모독하며 성도들과 싸워 이긴다. 짐승에 대한 진술과 작은 불에 대한 진술이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볼 수 있다.
계시록 13장의 짐승은 교황 로마 즉 교황권이 아니고 다른 것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여기 이렇게 이 책에도 계시록 13장에 첫번째 짐승을 교황이라고 명했어요.
<시대 일기>라고 하는 이 책에 보면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짐승이 로마 교황 청이라는 해석은 신학자들간에 계속 주장되어 왔다. 찰스 스펄전 목사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아니면 적그리스도라고 불릴 만한 것이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이 계시록 13장에 등장하는 첫 번째 짐승을 이 교황이라고 해석을 하지 않으면 성경 전체 예언이 풀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결정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이 계시록 13장에서 말씀하신이 교황권을 중심으로 해서 일어나게 될 이 종말적 사건들이 일어나는 시점을 성경 전체를 한번 조명해서 다시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제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에 지구 역사 전체를 여러 차례 수십 차례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아마 대강 흐름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간단하게 이제 복습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얼마 후에 인간이 타락을 합니다. 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발꿈치를 상하면서 인간을 구원하실 계획을 선포하셨다. 후손이 발꿈치 상하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가르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로 인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창세기 3장 15절이에요. 그래서 이 선언 이후에 선 예수 그리스도와 악 사탄 사이에 이제 선악간의 전쟁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후의 역사를 보면 이 여자의 후손을 탄생 시키기 위한 민족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이 이제 선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혈통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저 분이 바로 창세기 3장 15절에 예언된 여자의 후손이었다. 돌아가심으로 모든 죄인이 그분의 은혜와 십자가 공로를 통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 이후에 이 땅에 교회가 탄생했는데 그것을 우리는 초기 교회라고 하고 그 다음에이 교회가 얼마의 세월이 지난 다음에 세속화되고 타락하게 되었고 로마 교회가 이제 탄생함 종교 암흑 시대가 열립니다.
교회가 몹시 타락해서 성경 다 거두어 치우고 진리 다 파묻어 놓고 인간 마음대로 교회를 지배하고 하나님의 참 백성들을 핍박하는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종교 암흑시대라고 하고 이것은 종교 개혁이 일어남으로써 이제 서서히 종교 암흑시대가 거두어지고 성경의 빛이 드러났습니다.
이 개신교회 역시 시대가 지나면서 인간 중심의 또한 교권 중심의 교회로 세속화되고 타락하게 됩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남은 자손이 태어날 것이라고 계시록 12장에 약속을 해 놓으셨습니다. 계시록 12장 17절에 보면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교회 남은 자손 어떤 사람들인가 남은 자손들은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을 공격하려고이 마지막 때 이 전쟁이 준비될 것이다.
그 말이에요. 그 다음에 이 남은 자손이 태어나 얼마 후에 이제 예수께서 재림하다. 예수께서 재림 하시고 나서 계시록 20장에 보면 천년이라는 기간이 나옵니다. 뭐 학자마다. 해석이 다르지만 성경 전체 문맥으로 봐서 천년은 예수님 재림하신 이후부터 천년의 역사가 시작되고 그 천년이 끝나면 구원 받아서 하늘에 올라갔던 모든 성도들과 하늘의 모든 가족들이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이 스가랴 14장의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늘에 가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난 후에 거기서 천년기를 보낸 후에 이 지구로 다시 내려와서 이 지구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구속 사업의 완성이에요. 왜냐면 아담과 하와가 이 지구상에서 창조함을 받았고, 이 구속이라는 것은 원래 창조되었을 때 타락하기 전의 모습으로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 구속의 완성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하늘의 모든 가족들이 땅으로 다시 내려오고 하나님께서 임시로 둘째 부활에 올라온 악인들을 다. 불로 멸망시키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심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가 이 땅에서 이제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나리오에 이것이 성경 예언의 분명한 해석입니다.
이러한 이 교회 역사를 통해서 사탄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백성들과 교회를 핍박해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핍박한 나라들 여러분이 아시죠.
애굽, 앗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그리고 로마가 올라와서 예수님까지 핍박해서 예수님도 돌아가시게 했고 그 다음에 초기 교회도 로마 제국에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 다음에 교회가 타락한 후에 이 교황권에 의해서 이 로마 교회에 의해서이 땅에 교회가 천년 이상 핍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핍박이 1798년 교황이 몰락한 일단 끝났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여기서 끝난 게 아니고 마지막 때 다시 한번 전쟁이 있을 것이 예언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재림 직전에이 시기를 도표 보시는 대로 종말 시기라고 합니다. 이 종말 시기에 과연 누가 다시 올라와서 이 악의 세력으로서 하나님의 남은 자손들을 공격할 것이냐 하는 것이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거예요.
3절과 8절에 보면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음의원 땅이 이상해 어겨 짐승을 따르고 그 1798년에 교황 비호 6세가 프랑스에 잡혀가서 옥사에서 죽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나다. 그랬어요. 상처가 나음으로 온 땅이 이상이 여겨 짐승을 따르게 될 것이다.
어린양의 생명체의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교황권이 1929년 라테란 조약으로 다시 그 바티칸을 회복하고 독립 국가로서의 정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1929년이고 이렇게 함으로써 죽게 된 상처가 나아서 다시 올라온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이 다시 올라온 교황권이 이제 하나님의 참 백성들을 공격하고 핍박하게 될 것인데 거기에 동조해 함께 일할 세력이 미국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이 계시록 13장의 예언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는 이 선악의 싸움의 마지막 단계 이 싸움이 준비되어 가고 있는 마지막 종말의 시기에 여러분과 제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종교들이 교황권을 중심으로 하나로 통합되어 가는 과정이 지금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종교가 통합되면 그 통합된 종교의 인구가 45억 정도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을 아주 쉽게 움직이고 통제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 그림을 한번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 교황청 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뭘 보려고 모였습니까? 저 교황청 발코니에 교황이 나와서 말씀 몇 마디 하는 거 그거 들으려고 저렇게 모인 것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교황을 보고 싶어하고 교황을 항하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나 이상하지 않습니까?
계시록 13장 4절에 보면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오 하더라 이 종말의 시대에는 이 교황의 권세가이 교황권이 경배를 받게 될 것이고 어느 누구도이 교황의 심에 대적할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려 하더라 원래 하나님께 창조함을 받은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일은 성경적으로 제칠일 안식일이 명백합니다. 그런데 종말의 시기에 교의가 을 얻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경배를 강요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 일이 있듯이 교황권을 경배하는 예배일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예배일은 이미 오래전에 정해졌고 그 예배 일이 천주교 10계명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번 보시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왼쪽에 있는 계명은 하나님의 십계명 있습니다. 그런데 천주교에서는 하나님의 십계명 말고 다른 계명을 만들었습니다. 차이를 잘 보시면 하나님의 십계명에서 네 번째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되어 있는데 천주교 십계명에서 세 번째 주일을 지키고 이렇게 변경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지키는 법이에요. 그리고 천주교 십계명은 마지막에 짐승을 경배하는 자들이 지키는 법입니다. 계시록 13장에 예언대로 하면 마지막에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짐승을 경배하도록 강요하는 그런 마지막 핍박이 나오는데 이 문제는 조금 민감한 문제기 때문에 설명을 좀 더 드리려고 합니다.
짐승 경배를 강요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해질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설명을 잘 들으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종교적 경배를 강요하고 경배하지 않으면 죽이려고 하고 매매도 못하게 하는 일은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각 개인의 자유와 의지를 존중하기 때문에 경배를 하기 싫으면 안 해야 되는 겁니다. 하고 싶으면 하고 그래서 종교적 경배를 강요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불가능한 것임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의지와 자유를 무시하고 어떤 명령에 복종하도록 해야 하니까 계시록 13장의 예언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세상의 전반적인 분위기나 구조가 사회주의 방식으로 변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사상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을 갑자기 사회주의 방식으로 지배하려고 하면 그 저항이 너무 크기 때문에 목적을 이룰 수 없게 됩니다.
그래 이일을 추진하는 세력들이 일이라고 하는 것은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통제 감시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그런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추진하는 세력들을 우리가 글로벌리스트 말하는데 이 세력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서 아무 저항을 받지 않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지배하려고 하는 저들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이 작업을 가장 주도적으로 효과적으로 해온 집단이 있는데 그것이 페이비언 사회주의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은 이 페이비언 사회주의라는 말이 좀 생소하겠지만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 페이비언이라는 말을 설명하려면 또 많은 시간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그냥 바로 이 페이비언 사회주의 체제를 좀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것은 한 130여년 전에 영국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핵심 내용은 이것입니다. 점진적이고 불가학적인 방법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말합니다. 설명하자면 이것입니다. 갑작스러운 변화는 저항을 가져오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세상의 모든 매체를 이용하여 서서히 그러나 일단 힘을 얻으면 아무도 없도록 세상을 사회주의로 변화시켜 나가는 전략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각급 학교의 교육 내용 영화 대중가요. 가사 tv 라디오 뉴스 드라마 신문 기사 등 인간이 보고 듣는 모든 콘텐츠를 정교하게 통제하면서 전 인류의 가치관과 사상 종교관을 변화시켜 왔고 지금도 그 일은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어느 시점이 되면 온 세상이 그들의 통제하에 있게 될 것이고, 사람들은 마침내 그들에게 저항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특별한 소수의 지배 계급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통제 감시하면서 지배하는 것인데 심지어는 사람에게 칩을 심어서 인간 내부의 생체와 마음까지도 지배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아무리 인간이 온갖 계획을 만들어 가지고 시행하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 안에서만 저들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은 이 사람들의 계획이나 목적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이렇게 서서히 노출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 여기 자꾸 노출이 돼요. 노출이 되면 언론을 통해서 음모론이 단어로 사실을 희석시키고 실상을 감춰 왔어요.
그런데 지금은 불가역적인 상황에 대해서 아주 노골적으로 그들이 말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신속하게 그들의 목표를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최근에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이슈들은 모두 이 사람들의 목적을 성취시켜 나가는 효과적인 수단들 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면 음모라는 말을 자꾸 합니다. 이런 것을 듣고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전혀 없거나 이미 그 사람들의 세뇌에 들어간 사람들이에요.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세상 역사를 보면 이것이 절대로 음모가 아니고 실제 우리의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들 입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2000년부터 코로나 19 기후 위기와 탄소 문제 그리고 디지털 화폐, 성 정체성을 혼란시키는 것, 이 네가지가 지금이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들입니다. 자! 이 각각의 계획과 이 각각의 이슈를 통해서 지금 어떤 효과를 내고 있는지 그동안 제가 많은 책들을 통해서 알게 된 내용들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코로나 19는 우리가 경험을 했습니다. 인류를 전체적으로 혹은 개별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어느 정도 제재하며 예배를 금지하거나 제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봉쇄를 통해서 서민들과 중산층의 경제를 피폐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금 조만간 경제 위기가 올 것이라고 하는 그런 굉장히 설득력 있고 강력한 주장들이 상당히 많이 퍼져 있습니다.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명분을 가지고 국가의 지시에 무조건 복종 요구할 수 있고 하면 국민들은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기후와 탄소 문제 기후위기와 탄소 배출을 이후로 농업에 간섭하여 결국에는 그들이 농업을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 기후 위기 문제로 농업에 상당한 제한을 가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그들이 농업을 지배해서 식량을 가지고 세상을 다시 한번 더 강력하게 지배하려고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탄소배출량 측정을 명분으로 해서 개인의 사생활 간섭과 감시 기능을 강화할 것입니다. 탄소 배출을 억제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구에 휴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아마 이것이 일요일 법령과 연관되지 않을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기후위기와 관련된 정책과 사업의 배후에는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배경이 있습니다. 이것을 제가 다 일일이 설명할 시간 없지만 어쨌든 이 세상에 모든 돌아가는 원리는 경제 논리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뭔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이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겁니다.
디지털 화폐에 대해서 좀 알아보겠습니다. 현금이 없어지고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게 되면 정부는 기술적으로 모든 국민의 자금 지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자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고 유통 기한을 둘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이 디지털 화폐를 뭐 금년 10월 안에 다. 쓰시오 이런 유통 기한을 둘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모든 경제 활동을 통제할 수 있고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국가정책이나 사회적 규정을 따르지 않는 개인에게 경제 제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가 정책에 대해서 반발하거나 어떤 사회적 규정을 잘 따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이제 다 그런 기록들이 누적되면 그런 개인에게는 경제 제재를 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정체성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금 성 정체성을 혼란시키고 파괴하는 일이 온 세상에 대단히 넓게 퍼져가고 있어요. 지금 이것으로 인한 부작용과 피해가 말할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첫째 남성과 여성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창조의 질서를 심각하게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성적인 부도덕과 동성애 동성결혼 등 이런 문란한 생활을 조장해서 사회 전반을 부패시키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성 전환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개성이 파괴되어 인간 사회가 혼란해 도덕과 윤리 기준이 무너지고 인간의 올바른 가치관이 무시되거나 사라집니다. 정말이 성정체성을 파괴하는 문제는 인류 사회에 대단히 큰 재앙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성정체성을 파괴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고 인간 사회를 완전히 파멸로 이끌어가는 매우 위험하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2024년 7월 18일에 뉴스로 나온 것입니다. 대법원에서 동성커플의 법정 권리를 인정하는 그런 판결을 내렸습니다. 외국에서 한에서 이런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서 아주 획기적인 판결이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비언 사회주의자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한 방편으로 집요하게 추구하는 것은 성 질서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성적으로 타락하게 되면 지배하기 아주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에 어린 아이부터 그것을 교육시켜 된다고 해서 성교육 유치원 성교육이 시작되고 있어요. 이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것은 우연이 아니에요. 130여년 전에 세월을 거치면서 이러한 상태까지 도달하도록 계속해서 점진적으로 서서히 물들여 와 가지고 지금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도 아무도 저항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만약에 한 30년 전에 유치원에서 성교육 시킨다. 고등학교에서 성교육 시킨다.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세상이 서서히 서서히 물들어 가지고 지금은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학부형이고 뭐고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처한 세상이에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일들을 거론하는 것을 음모론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이 문제 대해서 관심이 없거나 그들이 진행하고 있는 세인의 전략에 이미 물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건 실제로 일어나고 현실이에요. 사실이에요. 근데 이것을 자꾸 음모론이 해서 무시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13장에 예언이 성취되면 이러한 과정은 불가피한 것이고 당연한 것인데 이런 일을 부정하려고 한다면 이것은 예언에 대한 이해 부족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이 세상이 이러한 일에 의해서 어떻게 지금 바뀌어져 왔는가 바뀌어지고 있는가 경제와 민생에 관련해서 세상의 모든 부를 소수의 지배계층이 차지하여 대부분의 국민들은 가난한 상태로 국가에 의존하여 살도록 하기 위하여 기본소득제 무소유의 행복을 강조하며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면에 관련해서 성적인 문란과 부도덕한 생활 그리고 저질적인 문화 음악 영화 문학 등 이러한 문화로 국민들을 우매하게 만들어서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게 하는 것이 지배자들의 최종 목적입니다.
종교와 이념에 관련해서 세계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합하여 인위적인 신을 만들어 숭배하도록 하여 결국에는 기독교 신학을 말살시키는 것이 사탄이 추구하는 마지막 전략입니다. 세상이 지금 이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요즘에 느끼셨겠지만, 이 세상과 사회를 하나의 질서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최근에 가장 두드러지게 때로는 과도하게 문제 삼는 것은 기후와 지구 환경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느끼고 계시죠.
그런데 이 문제를 가장 앞장서서 강조하고 주도하고 있는 사람이 교황이라는 것이 좀 이상합니다. 여러 뉴스에서 이것이 사실로 나와 있어요. 교황 기후 변화 대응에 2차대전 때 같은 연대가 필요하다. 교황 회칙 당장 지구 구하기 나서야 교황 기후 변화 막기 위한 행동 나서야 교황 기후변화 미래 세대에 넘길 문제 아니야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 기후 문제에 대해서 가장 주동적으로 주도적으로 말하고 활동하는 사람이 교황에 아마도 일요일 법령의 제정은 근로자의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는 노동 문제 그리고 지구 환경을 살려야 한다는 기후 문제가 그 명분으로 될 것입니다. 노동자들에게 휴식 시간을 주고자 을 살리고 얼마나 명분이 좋습니까?
이게 다 거기에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666은 계시록 13장의 주인공인 교황권과 직접 관련이 있는 것이고 그 짐승 교황권에게 경배하는 예배일로 천주교 십계명에서 명하고 있는 일요일 예배를 강요하게 될 날이 이제 올 것인데 우리가 그것을 일요일 법령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이러한 사실을 왜 알아야 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걸 왜 알아야 됩니까 여기 어떤 분이 쓴 책에 참 아주 합리적인 글이 있었어요. 역사는 진실에 상관없이 승리자들의 의해 만들어진다. 승리자와 권력자들의 거짓말에 속아서 악을 선하다고 하고 선을 악하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 그런 세상이 됐어요.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악을 용서는 하되 동조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진실을 모른다면 저들의 기독교 파멸의 음모를 따라서 교할 수도 있지만 바로 알 때는 선교할 수도 있다. 왜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합니까? 모르고 그냥 휩쓸려 살다 보면 결국 나중에 하나님을 배반하는 배교자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게 우리가 살아갈 때 순교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인류를 통제하고 감시하면서 지배하는 시대가 시작될 때 나타난 것으로 되어 있는 예언되어 있는 일요일 강제 휴업법이 최근에 어떻게 흐르고 있는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요일 법령 재정이 지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러한 형태로 서서히 서서히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그 배경을 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CESI고 하는 것은 유럽 독립 노동조합 연맹입니다. 유럽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이것도 2024년 3월 1일자에 나온 뉴스입니다. 여기 work free 선데이 일없는 일요일 노동 없는 일요일이라는 제목이에요. 여기 나온 내용을 번역해서 좀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유럽 독립 노동조합 연맹이 회원으로 되어 있는 유럽 일요일 동맹은 매해 돌아오는 3월 3일 유럽인을 위한 노동없는 일요일을 맞이하여 모두가 함께 동시에 휴식시간을 갖는 것 모두가 함께 동시에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이 한 날을 정해서 같이 다 쉬자는 거예요. 외로움을 극복하는 효과적인 도구임을 상기시키고 이것이 근로자들의 정신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 다음에 2024년 6월에 있을 뭐 이 선거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유월에 있을 이후 선거를 앞두고 유럽 일요일 동맹은 유럽 의회 의원들과 다가오는 유럽 선거 후보자들에게 운영위원회의 선거 선언문을 지지하여 모든 시민들을 위해 일요일을 전통적으로 매주 공통 휴식일로 수립하는 것의 가치를 인정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동안은 1년에 하루를 일요일 하루를 정해 가지고 유럽 전체가 그날은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날로 정해 왔는데 여기 지금 내용은 이제 앞으로는 매주 일요일을 그런 식으로 하자고 지금 제안하는 거예요. 근데 그 뒤에 다른 기사에도 보면 이 3월에 이것을 발표한 이유를 이렇게 말합니다.
2월도 아니고 4월도 아니고 3월에 발표한 이유는 서기 321년 3월 7일에 콘스탄틴 황제가 최초로 일요일 휴업령을 발표했기 때문에 그것을 기념해서 우리도 3월에 일요일 휴업하는 것에 대해서 제안을 한다. 그 말이에요. 참 재밌죠 이런 역사가 지금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루어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교황청에서는 벌써 오해 전부터 예 일요일 협업에 대해서 계획을 시행하고 있죠.
이거는 조금 몇 년 된 것입니다. 2019년 4월 26일이 그 여기에 릴리전 뉴스 서비스라고 하는 이 뉴스 매체에서이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교황은 우리는 휴식을 기념해야 하는데 특히 사고 파는 일에 있어서 안식일을 지키도록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제 일요일이라고 말하지 않고 그날을 뭐라고 자꾸 말합니까?
안식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세상이 돌아가고 있어요. 이게 그 원문에 그냥 그대로 나온 것입니다. 뭐 여러분 대체로 영어를 아시니까 원문도 그냥 읽겠습니다. we must also celebrate rest especially from buying and selling 사고파는 거 by returning to a focus on keeping the sabbath. 이런 말을 하고 있어요.
이외에도 이 교황에서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해서 강제적으로 쉬게 하려는 의도는 여러 많은 문서에 많이 이미 나와 있어요.
또 다른 뉴스 하나 보겠습니다. 독일의 상황입니다. 야후 파이스라 하는 뉴스 매체에서 나온 뉴스예요. 독일에서 일요일은 신성하다. 독일인들은 일요일에 헌법에 의해 보호되도록 하는 관행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슈퍼마켓 최인 대구는 지난 4년간 사람의 인력 없이 로봇이 운영하는 자동 매장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독일 법원이 직원 없이 로봇으로 운영하는 자동화 점일지도 일요일에 문을 닫도록 강요하다. 사람이 일을 안 하고 로봇이 지금 그 상점을 지키고 판매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문 닫으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상황을 좀 보겠습니다. 미국에 최근에 대통 후보로 드러나고 있는 이 트럼프 선거 요하면서 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이 나라에 다시 가져와야 합니다. 이런 말을 했어요. 그리고 2024년 3월 28일 CNA 뉴스에서 CNA 것은 캐톨릭 뉴스 에이전시에 톨릭 뉴스 공화당 대선 후보로 지명된 도널드 트럼프는 부활절을 앞두고 미국을 주제로 한 성경을 들고 광고하면서 지지자들에게 한 성경을 구입하고 “Make America pray again” 미국을 다시 기도하는 나라로 만드는 일을 돕도록 촉구했다. 지금 죽어가는 기독교를 다시 살리자는 운동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롤링 스톤이라고 하는 뉴스 매체에서는 이런 기사가 실렸습니다.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은 기도회에서 젊은 층 퀴어의 증가를 인용하여 이 퀴어라는 것은 성소수자들 말하는 거예요. 뭐 여자 동성애 자 레즈비언 남성 동의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이런 모든 성소수자를 가르쳐서 LGBTQ(성소수자)라 그래요. 기도에서 젊은 층 큐어의 증가를 인용하여 미국 문화가 어둡고 타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사악함이 신의 분노를 일으킨다고 걱정하며 문화가 너무 어둡고 타락하여 거의 만회할 수 없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전국의 교회 출석률에 감소와 이 성소수자 청소년의 증가를 그 증거로 언급했다. 지금 세상이 이렇게 부도덕하게 되므로 교회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 이 배경에는 뭐가 있는지 아십니까 예배를 하나 정해서 강제로라도 교회 오도록 그렇게 해야 된다. 그래서 교회를 살려야 된다. 그런 의도가 뒤에 배경에 있는 것입니다.
자 한국은 어떤지 아십니까 한국도 이제 서서히 진입을 하고 있어요. 24년 6월 30일에 아직 결의는 되지 않았습니다마는 일요일 강제 휴무 드디어 추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뭐 가봐야 알겠지만 세계적인 추세기 때문에 이것을 거스리가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건전하고 올바른 재림 신앙은 무엇인가는 이제 마지막 결론으로 이 문제를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요일 법령이나 이 종말의 징조와 관련된 설교를 들으면 쉽게 긴장하고 걱정하는 이 충동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 교인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근데 이러한 것 때문에 긴장하고 불안해 하는 것은 건강한 신앙이 아니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재림의 징조 종말에 관련된 예언의 성취를 하늘나라를 더욱 사모하고 하늘에 가서 살기에 합당한 품성을 가꾸는 것이 건강한 재림 신앙입니다.
여기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24장에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 24:32-33)
누가복음 21장에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6)
우리가 이런 세상의 징조와 이런 현상을 보고 긴장하고 불안해할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것을 보고 아 드디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고 우리와 함께 그렇게 살기를 원하시는 우리 아버지께서 드디어 오실 때가 되었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두려워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보면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자 구체적으로 이제 몇까지 여러분에게 건강한 재림 신앙을 가지고 재림을 준비하는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뭐 그동안 수많은 설교를 통해서 다 들으신 말씀이지만 다시 한번 요약해서 강조하려고 합니다.
일단 하나님과의 견고한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이 신앙은 하나님과의 관계예요. 그런데 이 마지막 시대에 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만드는 일에 대해서 계시록 14장 7절에 이 마지막 시대를 향해서 하나님 주신 말씀이 이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일을 경배하라 다른 거 경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 거예요
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방법은 출애굽기 20장 11절에 네번째 계명의 이렇게 안식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7일에 쉬었습니다. 아멘 얼마나 명확합니까!
하나님과 이 마지막 종말의 시대에 하나님과 경고한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방법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라 겁니다. 자 이 말씀을 우리가 조금 분석해 보면 하나님은 사람의 창조주이십니다. 인정하십니까? 아멘 이것을 인정한다면 창조의 기념일 안식일을 즐겁고 존귀하게 지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식일과 제가 뭐 이런 생각을 해봤는데 하나님과 조약을 맺으세요. 상호 불가침 조약 제가 안식일을 침범하지 않겠습니다. 불가침 조약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 해 넘어갈 때까지 안식일 시간을 여러분이 사사롭게 사용하지 마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영적인 시간으로 보내는 것을 철저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것이 마지막을 향한 재림 성도의 올바른 신앙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만드셨기 때문에 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요. 그러므로 우리가 소유한 모든 물질을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는 믿음과 신앙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믿음을 우리가 표현하는 것이 조예 그래서 십일조를 온전히 정직하게 드리는 것을 아주 생활화 습관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안식일과 십일조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견고하게 유지시켜 나가는 매우 중요한 단서에
세 번째 하나님은 죄인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날마다.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매일의 생활 속에서 나를 구원하신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고 주님 중심으로 그리스도 중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나가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심을 사람이 어떻게 할 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맞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잘 아시는 거예요. 우리의 생체 우리의 생리 우리의 마음 하나님이 다 아십니다. 어떻게 할 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늘 평안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모든 말씀은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말씀을 목숨을 다하여 순종할 때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하루하루 견고한 관계를 가지고 살면 일요일 법령이 재난이고 이런 거 두려워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보물을 하늘에 쌓는 생활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6장 20절에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저기는 좀이나 등록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이 보물을 하늘에 쌓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산상수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사람의 마음속에 하늘을 향해 가고자 하는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모든 언행 우리의 생활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싶은 마음을 일으키는 그런 모든 언행들 곧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의 형성에 이바지 하는 모든 노력은 하늘의 보물을 쌓고 있는 것이다. 여기 다시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그들의 재물을 영혼 구원을 돕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업에 투자함으로, 또는 궁핍한 자를 구제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선한 사업에 부하게 된다.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안전한 투자임이 밝혀질 것이다.”(청지기, 151)
여러분 지금 여기저기 뭐 투자를 하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의 돈을 가장 안전하게 투자하는 것은 영혼을 사람을 구원하는 이 선교 사업에 헌신하고 투자하는 것 그리고 가난하고 어렵고 궁핍한 자들을 구제함으로써 내 이기심을 죽이고 이타심을 키워나가는 것 이것이 품성의 변화입니다. 여기에 투자하라는 거예요. 그리하여 세상의 재물이 소멸될 마지막 날 하늘의 보물을 쌓아둔 사람은 그의 생애에서 얻은 것 그 보물을 바라보게 될 것인데 그 보물이 무엇이냐 선교에 투자하여 얻게 된 들이 보물이고 예수를 닮은 품성이 보물이에요. 여러분이 두 가지의 투자하시고 하늘의 본문을 쌓는 지혜로운 청지기로 사셔야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이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 때 성령께서 생각나게 해주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나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의 날마다의 생활 속에서 성령의 지도를 따라서 사는 신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우리의 경험 어느 지점에서도 우리의 출발을 가능하게 했던 그 성령의 역사 그 도우심이 없이 지낼 수 없다. 그랬어요. 하루하루 순간순간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래서 누가복음 11장 13절에 우리 같이 한번 읽겠습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날마다의 생활 속에서 우리가 아침마다.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는 매일 아침 여러 시간 동안 아버지와 교통하심으로 하늘의 빛을 사람에게 나누어 줄 준비를 하셨다. 그는 날마다 성령의 새로운 침례를 받으셨다.”(실물, 139)
우리도 주님의 본을 따라서 날마다. 성령의 침례를 받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께서 매일 아침 이런 시간에 일어나셔서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자기의 심령과 입술의 은혜의 기름을 바르셨다는 이렇게 사셨으니 연약한 우리들은 예수님 보다. 더 열심히 간절히 열렬하게 성령을 구하여 성령의 힘으로 살아가는 영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정리하고 마치겠습니다. 재림 신앙의 본질이 무엇이냐 종말 신앙입니다. 그리고 오늘 신앙이고 순교 신앙이요. 성경절을 찾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2절 43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항상 오늘이 종말인 것처럼 살라는 거예요. 오늘이 나의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성실하게 진실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그게 종말 신앙이요. 그다음에 오늘 신앙은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내일 걱정하지 말고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뜻에 맞춰서 충실하게 사는 것이 재림 신앙이요. 그래서 내 생명이 언제 끝날지라도 주님이 언제 오실지도 하늘에 갈 수 있는 그런 준비된 영적인 삶을 사는 것이 재림 신앙입니다.
그 다음에 순교 신앙이요.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마 10:39)
살려고 타협하고 했으면 목숨을 일킬 돼 있어요. 그러나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고 충성하는 자는 산다고 말씀하셨어요. 요한복음 12장 25절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요 12:25)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나를 위해 자기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아멘 이렇게 해서 종말 신앙과 오늘 신앙과 순교 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마침내 영생에 들어갈 것이라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이제이 이야기를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이 그림만 보셔도 무슨 이야기인지 잘 아시지요. 바벨론 왕이 두라 평지에 금으로 된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보관 네살 왕에 세운 금신상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죽을 것이라는 말이에요 이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절하지 않는 자는 죽을 것이다. 이런 명령에도 불구하고 다니엘 세 친구는 서 있었습니다. 죽을 각오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에 잡혀갔습니다. 왕이 보니까 죽이기가 아까운 청년들이라 기회를 한 번 더 주마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저라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이렇게 두 번째 기회를 줬는데도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목 가운데 던져넣을 것이다. 이때 뭐라고 했습니까?
여러분이 다니엘은 종말의 시대에 필요한 책입니다. 그렇다면 다니엘 3장의 이야기도 종말 시대에 해당하는 이야기 예요이 종말의 시대에 다니엘 세 친구가 우상에게 절하도록 받듯이 이 마지막시대 하나의 들이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요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이 무엇이냐 다니엘 세 친구의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멘 다니엘 새 친구는 목숨을 걸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 다음 말은 얼마나 감동적입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단 3:18)
이 젊은 청년들이 왕 앞에서 이렇게 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지해서이 왕 앞에 선언을 한 것입니다. 왕이 화가 이제 머리끝까지 올라왔어요. 불을 배로 뜨겁게 하라 그랬어요. 셋을 집어 던졌습니다. 불속에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 급히 일어나서 모사들에게 물어 이르되 우리가 결박하여 불 가운데에 던진 자는 세 사람이 아니었느냐 하니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여 옳소이다 하더라 [25] 왕이 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 하고”(단 3:24-25)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이 느부것네살은 기절 초풍할 지경입니다. 드디어 그가 신앙고백을 합니다.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단 3:28)
종말의 시대 우리는 또 다른 신에게 경배를 강요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때가 오면 다니엘의 친구를 생각하시기니다. 오신 분은 오늘들은 설교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어떠한 핍박과 어떠한 강요가 올지라도 절대 하나님 외해 다른 신에게 예배하고 경배하지 않는 정말 건강하고 충실한 믿음을 가진 재림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