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6:12]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
나는 당신이 다윗이 왔다 같음에도 깊이 잠든 사울과 같이
이 마지막 때에 잠들어 있다가 버림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정육점에서 일하는 모습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일주일에 한 번씩 선한 일을 하셨는데
돈이 없어 고기를 먹지 못하는 가정을 위해
그 가족을 위해 고기 한 덩이를 가져다주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그 가정에 방문했고
사장님이 주신 고깃덩이를 그 가족들에게 건네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장님이 내 눈치를 보며
고깃덩이 하나를 주셨는데 예전과 달리 더 많이 주셨고
그 고기를 그 가족에게 가져다주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가족에게 가서 고기를 건네주며
사장님이 저의 눈치를 보셨기에
이 고기는 예전에 먹었던 고기와 다른 것 같으니
다음에 내가 올 때 이 고기 맛이 어땠는지 꼭 말해 주시오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다시 다른 고깃덩이를 들고 찾아와
저번 주에 먹었던 고기가 어떤 맛이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들은 늘 똑같은 맛이었다며 별 차이 느끼지 못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가만히 보니
그렇게 매주 공짜로 귀한 고기를 얻어먹고 있음에도
고기 맛에 대해 표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
또! 단 한 번도 정육점을 찾지 않았으며
저에게도 사장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한 번도 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그 가족은 귀한 고기를 공짜로 얻어먹고 있음에도
고기 맛도 모르고 감사함도 모르는 눈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또 이해할 수 없는 다른 장면을 또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이 저에게 부탁하기를 옷을 사러 가려는데 함께 동행을 하고
자신이 구매한 옷이 자신과 잘 어울리는지 봐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와 함께 동행을 했고
옷 시장을 함께 온종일 돌아다니며 어울리는 옷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며
한 가게에 들어갔고 상의 하나를 골라 입어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봐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보니 그 상의가 지금 입고 있는 하의와
똑같은 색상에 똑같은 디자인이었기에 신기해하며
지금 입고 있는 옷과 잘 어울리는 옷을 골랐다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가게를 둘러 보니
황당하게도 그 남성이 고른 상의만 가득 걸려 있었고
다른 디자인에 다른 색상의 옷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성은 이처럼 이 가게에 한가지 옷만 있는 것을 알지 못했고
자신이 옷을 잘 골랐다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보고 참 눈치 없는 사람이라 했는데
그런데 그가 얼마나 눈치가 없는 사람인지...
내가 그렇게 그 남성과 종일 동행하고 옷을 봐주고
함께 돌아왔음에도 저에게 고맙다는 인사 한번 하지 않았고
당연하다는 듯이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뜻만 주셔서 왜 이러한 알 수 없는 뜻을 주시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성을 사랑하게 되었고 그 여성에게 신발을 선물하고 싶어
그녀에게 어울리는 신발을 찾고자 온종일 고생을 하고
정말 그녀에게 어울리는 신발이라 생각하여 구입해서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 신발을 보고도 기뻐하지 않았고
신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는 구석에 처박아 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종일 이처럼 애를 쓰며 구해 주었음에도
전혀 고마움도 모르고 신어볼 생각도 없구나 하고는 발길을 돌렸는데...
황당하게도 저는 그런 그녀에게 그녀가 기뻐할 신발을 찾고자
또 다음날에도 신발 가게를 돌아다니고 있었고
또 다른 신발을 구해 그녀에게 들고 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나의 이러한 노력을 알지 못하고는
보았음에도 신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 또 구석에 처박아 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척 실망했는데
그런데... 저는 다음날에도 또 그녀를 위해 신발 가게를 돌아다니고 있었고
그녀가 기뻐할 신발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 세월이 족히 10년은 되었는지?
신발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그녀 또한 단 한 번도 내가 선물한 신발을 신어볼 생각도 없이 처박아 두어
먼지로 가득했고 쓰레기처럼 버려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우리에게 휴거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매주 고깃덩이를 받은 가족들이 휴거 되지 못하고 남겨졌는데
그들이 귀한 고기를 매주 얻었음에도 그 맛도 모르고
감사함도 모르고 눈치 없이 먹었듯이
하나님의 사랑도 예수님 십자가의 희생도 알지 못하여 버려진 모습이었고
또! 옷을 함께 구경하고 구입한 남성도 휴거에 남겨졌는데
많은 옷이 있음에도 한가지 옷만 파는 가게에서 눈치 없이 구매하고
저와 함께했음에도 고마워하거나 표현하지 못한 모습처럼
하나님의 사랑도 알지 못하고 휴거의 옷도 입지 못하여 버려진 모습이었고
또! 내가 수없이 신발을 선물한 여성도 남겨졌는데
그녀 또한 이처럼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의 귀한 뜻을 전해 드렸음에도
단 한 번도 신어볼 생각을 하지 않고 구석에 처박아 놓은 모습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주신 많은 메시지들을 무시하고 버렸기에
그러한 자들이 휴거에 준비되지 못해 버려지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사도행전 28: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오늘 보여 주신 뜻과 같이 눈치 없는 사람들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진정 눈치가 있어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월호 사건이 있기 하루 전
많은 아이들이 죽게 될 것을 미리 알려 주셨고!
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될 것과!
그 이후에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
또! 그 이후에 윤석열 그가 대통령이 될 것...
또! 많은 사건 사고를 알려 주시며
아이언맨이 하늘에서 내려와 불꽃을 일으키며
강원도에 큰 재앙이 있을 것을 알려 주셨는데
그대로 우리가 속초에 불바다가 되는 것을 목격했고
또! 2018년에는 우리에게 앞으로 무서운 전염병이 있고
https://cafe.daum.net/gi77gi/jvWN/75
그 전염병이 배가되고 배가 되며 배가 될 뜻을 주시며
그 전염병이 젊은 최불암, 중년 최불암, 노인 최불암을 보여 주시며
이 전염병이 변이를 일으킬 것이며 최고의 불같은 암이 될 것을 알려 주셨는데
https://cafe.daum.net/gi77gi/jvWT/58
그 이후에 우리가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했으며
또! 어떤 축제에서 공룡 인형들이 등장하여 사람들을 잡아 먹으며...
한국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는 것을 보여 주시며
그 민간인들이 북한군을 돕고 빨갱이와 같이 살았기에 학살 되었음을 알려 주시며
그때에 “하나님 편에 서라!” 알려 주셨는데 정확히 12일 후
이태원 할로윈 축제에 하나님 편에 서지 않고 그 귀신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이
압사되어 죽는 것을 우리가 보았고!!!
https://cafe.daum.net/gi77/ZFIx/102
또 오래전부터 트럼프가 다시 정권에 도전하고 그가 다시 대통령이 되며
또! 트럼프가 암살 위기가 있을 것을 미리 알려 주셨는데
정말 최근에 트럼프 지지율이 오르고 트럼프의 암살 위기를 보았으며!
https://cafe.daum.net/gi77gi/jvWM/40
앞으로 트럼프가 미국에 다시 대통령이 되어 주한 미군을 철수시키고
한국은 내가 이름도 몰랐던 ‘이탄희’의원이 대통령이 되고
그가 한국에 마지막 대통령이 되어 휴거와 동시에 전쟁이 일어나
한국은 멸망을 당하며 그 이후에는 버락 오바마가 등장하여
이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로 등장하여 베리칩을 받게 될 것을 알려 주셨음에도
마치 나는 당신이 오늘 알려 주심과 같이
매주 고깃덩이를 주어도 맛도 모르고 먹으며 감사함도 모르고
옷을 함께 구경하며 입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감사함도 모르며
매일 신발을 선물해도 신을 생각이 없고 쓰레기처럼 버린 여인처럼
눈치 코치 없이 지금까지 주신 수많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여
휴거에 버려진 사람들과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나는 당신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9년 가까이
하나님께서 수없이 뜻을 주셨음에도 눈치 코치가 없어 알지 못해
버려진 이 사람들과 같이 되어 휴거되는 자들을 구경만하는
어리석은 원수와 같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무수한 뜻을 주시고 공급해 주셨음에도
그 어떤 감사도 고마움도 모르고 눈치 없이 살아가는 자들은
버림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