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부산교구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청소년과 청년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목, 이들과 영적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사목을 구현하는 방침으로 청소년, 청년의 해를 시작합니다.
갈수록 닫혀져 가는 우리의 마음에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문을 두드리십니다. 우리는 그 소리를 들으려고는 하는지, 문 손잡이라도 잡으려고는 하는지, 더불어 주님께서 나에게 다가오고 계시는 것을 알고는 있는지...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나서야 하고 되돌아 봐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통해 우리의 교회가 힘을 내어 일어설 수 있도록 서로의 손을 맞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첫댓글 부산교구는 내년부터 3년 동안 청소년과 청년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목, 이들과 영적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사목을 구현하는 방침으로 청소년, 청년의 해를 시작합니다.
갈수록 닫혀져 가는 우리의 마음에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문을 두드리십니다. 우리는 그 소리를 들으려고는 하는지, 문 손잡이라도 잡으려고는 하는지, 더불어 주님께서 나에게 다가오고 계시는 것을 알고는 있는지...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나서야 하고 되돌아 봐야할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젊은이들을 통해 우리의 교회가 힘을 내어 일어설 수 있도록 서로의 손을 맞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