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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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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8월 제76차 장흥 편백숲 산행 후기
대동 윤애란 추천 1 조회 170 15.08.20 12:4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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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20 13:28

    첫댓글 산행후기는 누가 올리는고,..기다리는데,..예상외로 약산총무 윤회장님의 후기가 올라온다,...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정독하면서,..예전에 유럽여행 사진후기에서 보여주신 솜씨로,.예비 약산작가의 반열에 올리셔도 되겠다,...
    산행신청때 부터 연연하시는 약산총무 윤회장님의 심경이 다 보이는군요,ㅎㅎㅎ약산님들 일거수 일투족,..편백랜드입구 부터 상세 설명으로 부연하시고,..재치있는 사회로 약산님들 즐겁게해주시는 윤회장님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후기를 즐감하면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작성자 15.08.21 09:48

    전 당연히 정동기 작가님께서 올리실줄 알고 기다렸는데 소식이 없어서 전화를 드렸었지요 빨리 올려달라고...
    "조미자작가님더러 이번은 올리라캤는데"하시는거 있죠 ...늘~제게 큰 용기와 사랑을 주시는 박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15.08.20 13:27

    새 작가 등단..
    추카합니다.
    윤작가님~~~♡♡♡

  • 작성자 15.08.21 10:12

    뭘~새 작가 등단씩이나 부끄럽습니다~~후기를 쓰면서 느낀건데 아무나 쓰는것이 아닌 것 같았고 이때까지
    사실감과 큰 감명을 주는 좋은 후기를 쓰주신 세분의 약산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ㅎ

  • 15.08.20 13:40

    귀여우시고 어여쁘시고 깜찍하시고 유머스러하시고 거기다 글쏨씨 있으시고~~
    우리 총무님 만세

  • 작성자 15.08.21 10:16

    아이고~ 칭찬에 사용되는 모든 단어를 다 열거하신 최산대장님 넘 치켜올리지 말아주십시요 어지럽습니다...
    오히려 정말 안밖으로 애정과 큰 사랑으로 약산을 이끌어주심에 감사할따름입니다...ㅎㅎㅎ

  • 15.08.20 15:22

    허걱!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는 참석치 못하여.. 어찌 노셨으까.. 한쪽에서 억수로 궁금했는데....우리 귀염낭자께오서 이리도 화끈하게 올려주시니...므흣
    일일이 뭘 하시는 모양새가 똑부러지고 시랑스러우셔요! 러브러브

  • 작성자 15.08.21 09:55

    왠만하면 김작가님 같이 가도록 하십시다...그랜마김 작가님께서 아니계시니 얼마나 허전하고 텅빈것 같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로 익살스런 재미를 주는 산행후기를 읽을 재미가 없어졌다는것이요~ㅎㅎㅎ

  • 15.08.21 10:09

    @대동 윤애란 (애란낭자 옆에 들러 붙어 앉아.....그렇체! 할매김이 업스이 어시 아습제!사랑1 )
    제가 참~... 말이 나와서이 말인데.< 입에 침이 튀겨가며>......곽영희 쌤 맹키로 너무 점잖아, 옆에 있을때 그 존재감을 못느껴요..있는지 없는지....그래도 막상 없고 보이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꼬"...히히히

  • 작성자 15.08.21 10:23

    @원고개김경애 산행시 제가 젤 뒤에 가는 이유가 한사람의 낙오자도 챙겨서 같이 갈라꼬가 그표면적 이유이지만
    솔찍히 등산을 제가 잘못하잖아요 특히 여름 등산을요, 그랜마김 작가님이 저보다 조금 실력이 낫을랑가
    못할랑가가 횟갈리고 있지만...아무튼 옆에 동무가 없었다는것이 젤 아쉬었지요...ㅎㅎㅎ

  • 15.08.21 10:36

    @대동 윤애란 칫! c .....난또....무슨 말씀이라꼬... 좋타 말았네!

    스티커
  • 작성자 15.08.21 13:00

    @원고개김경애 좋타 말았다고 하시니 억시기 미안하지만 사실이구먼유~~ㅎㅎㅎ 그러나 경애샘 칭찬을 함 해보자면
    엑기스중 엑기스이신분이라고나 할까 ,신속한 재무처리 능력과 등산 잘 못하게 보이시지만 정상 끝까지 등산 잘하시고
    또 귀경길에 본의 아니게 사회를 볼라치면 약산의 룰이 "강요는 없다 자의로 노래신청을~"에 맞추다 보면
    손사래 치시는분 빼고 나면 노래하실분이 6~7명 정도 그것또한 총무한테는 얼마나 스트레스인줄 모릅니다만
    쾌히 노래도 한곡 해주시지 그리고 돌아와서 맛깔나는 산행후기 올려주시지 ~~개똥도 약에 쓸려면 없다꼬가아니고 경애샘은
    산삼보다 더 귀한 존재라고나 할까 싶습니다,,,ㅎㅎㅎ

  • 15.08.21 13:11

    @대동 윤애란 사회 말씀 청산유수
    회무처리 능수능란
    음주가무 추종불허
    글문장력 미소유발
    애란총무 약산보배!

  • 15.08.20 16:12

    나는 지난달에 산행후기를 올리고 해서 이번달은 쉴작정으로 "조미자쌤!"보고 산행후기를 좀 올리랬더니 소식이 없어 급한 성격의 총무님이 "산행후기"를 올리셨네요~~~~ㅎ ㅎ 사실적이고 정확한 산행후기입니다.좀 더 글쓰기 연습을 하시면 작가반열에 올라 가겠어요~~~~추카!추카!

  • 작성자 15.08.21 10:07

    제 급한 성격 눈치 체셨네요..ㅎㅎㅎ급하면 항상 손해인줄 알면서도 천성이라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예를들자면
    조제하는중에 허름한 손님이 들어오면 전 당연히 거지인줄알고 급한 마음에 500원짜리 잔돈에 손이 갑니다
    빨리 줘서 보낼려고요...반대로 거지가 구걸하러 들어오는데도 "어서오세요"하며 반기면서 카운트앞에 설때도
    있구요...그리고 정작가님의 제대로된 산행후기가 읽고 싶습니다...ㅎㅎㅎ

  • 15.08.20 18:51

    애살이라면 누구도 따라 오질 못 할 윤 총무님~김동진회장님 산대장님도 그 못지 않구요~~
    이번회장단은 애살로 똘똘 뭉쳤습니다~만차 안될까 늘 노사초심한다는 윤총무님 글 잘 읽었습니다~
    약산회 오면 진짜힐링이 되고 하루종일 웃을 수 있고 심신이 다 행복해집니다~항상 담달 약산산행이 기다려집니다~
    그날에 중요한행사가 없길 바랄 뿐입니다~~

  • 15.08.20 21:13

    애살!! 참 그 표현 정확하시다!

    스티커
  • 작성자 15.08.21 10:11

    약산 사랑에 대한 애살이라면 조부산대장님도 절대로 빠지지 않지요 ,항상 넉넉하고 푸근한 큰사랑 배풀어 주시는
    조부회장님 넘 감사하구요 제가 많이 배워야겠습니다.ㅎㅎㅎ

  • 15.08.21 16:49

    @대동 윤애란 모태애살이십니다~~ㅎ

  • 15.08.21 17:00

    @삼성조미경 " 모태애살? " ..나 참 살다살다 ..희한한 말도 다봤내요! .
    근데 그 말씀이 참 으로..가슴에 와 닫심니다!

    스티커
  • 15.08.21 11:47

    므흣.

    주고받는 꼬리글 읽는재미도 만만찮읍니다.

    ♡♡♡

  • 15.08.21 11:54

    저도 ..이방이 유쾌하여 자꾸 들락 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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