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 누가복음 16:1~7 > 2025-08-31
[개정] 1 또한 弟子(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富者(부자)에게 廳(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主人(주인)의 所有(소유)를 浪費(낭비)한다는 말이 그 主人(주인)에게 들린지라 2 主人(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對(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廳(청)지기 職務(직무)를 繼續(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廳(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主人(주인)이 내 職分(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職分(직분)을 빼앗긴 後(후)에 사람들이 나를 自己(자기) 집으로 迎接(영접)하리라 하고 5 主人(주인)에게 빚진 者(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者(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主人(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 말하되 기름 百(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證書(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五十(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百(백) 石(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證書(증서)를 가지고 八十(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새번역]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청지기 하나를 두었다. 그는 이 청지기가 자기 재산을 낭비한다고 하는 소문을 듣고서, 2 그를 불러 놓고 말하였다. ‘자네를 두고 말하는 것이 들리는데, 어찌 된 일인가? 자네가 맡아보던 청지기 일을 정리하게. 이제부터 자네는 그 일을 볼 수 없네.’ 3 그러자 그 청지기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청지기 직분을 빼앗으려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낯이 부끄럽구나. 4 옳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겠다. 내가 청지기의 자리에서 떨려날 때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네 집으로 맞아들이도록 조치해 놓아야지.’ 5 그래서 그는 자기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다가, 첫째 사람에게 ‘당신이 내 주인에게 진 빚이 얼마요?’ 하고 물었다. 6 그 사람이 ‘기름 백 말이오’ 하고 대답하니, 청지기는 그에게 ‘자, 이것이 당신의 빚문서요. 어서 앉아서, 쉰 말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7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묻기를 ‘당신의 빚은 얼마요?’ 하였다. 그 사람이 ‘밀 백 섬이오’ 하고 대답하니, 청지기가 그에게 말하기를 ‘자, 이것이 당신의 빚문서요. 받아서, 여든 섬이라고 적으시오’ 하였다.”
[공동번역] 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또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청지기 한 사람을 두었는데 자기 재산을 그 청지기가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2 청지기를 불러다가 말했다. ‘자네 소문을 들었는데 그게 무슨 짓인가? 이제는 자네를 내 청지기로 둘 수 없으니 자네가 맡은 일을 다 청산하게.’ 3 청지기는 속으로 생각했다. ‘주인이 내 청지기 직분을 빼앗으려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구나. 4 옳지, 좋은 수가 있다. 내가 청지기 자리에서 물러날 때 나를 자기 집에 맞아줄 사람들을 미리 만들어놓아야겠다.’ 5 그래서 그는 자기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다가 첫째 사람에게 ‘당신이 우리 주인에게 진 빚이 얼마요?’ 하고 물었다. 6 ‘기름 백 말이오.’ 하고 대답하자 청지기는 ‘당신의 문서가 여기 있으니 어서 앉아서 오십 말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일러주었다. 7 또 다른 사람에게 ‘당신이 진 빚은 얼마요?’ 하고 물었다. 그 사람이 ‘밀 백 섬이오.’ 하고 대답하자 청지기는 ‘당신의 문서가 여기 있으니 팔십 섬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일러주었다.”
[NLT] 1 Jesus told this story to his disciples: “There was a certain rich man who had a manager handling his affairs. One day a report came that the manager was wasting his employer’s money. 2 So the employer called him in and said, ‘What’s this I hear about you? Get your report in order, because you are going to be fired.’ 3 The manager thought to himself, ‘Now what? My boss has fired me. I don’t have the strength to dig ditches, and I’m too proud to beg. 4 Ah, I know how to ensure that I’ll have plenty of friends who will give me a home when I am fired.’ 5 So he invited each person who owed money to his employer to come and discuss the situation. He asked the first one, ‘How much do you owe him?’ 6 The man replied, ‘I owe him 800 gallons of olive oil.’ So the manager told him, ‘Take the bill and quickly change it to 400 gallons.’ 7 ‘And how much do you owe my employer?’ he asked the next man. ‘I owe him 1,000 bushels of wheat,’ was the reply. ‘Here,’ the manager said, ‘take the bill and change it to 800 bushels.’”
1. 이 말이 어찌됨이냐?
▸예수님께서는 따르는 제자들에게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한 부자가 있었고, 그에게는 그의 재산을 관리하는 한 청지기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보디발의 집에서 그 집안의 소유를 관리하던 요셉이 하던 직무와 같아 보입니다. 이 청지기는 아마도 본문의 내용으로 볼 때, 그 집안의 재산을 모두 관리하는 일보다는, 돈을 빌려주고 이자와 더불어 원금을 회수하는 일을 주로 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돈을 빌려준 금액과 그에 따른 이자, 그리고 빌린 돈을 갚아가는 상황을 정확히 기록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청지기가 주인의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청지기를 불러 “이게 무슨 소리냐? 네가 하던 일을 정리해라. 네가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보겠네.” 하고 통보하였습니다.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말은 주인의 재산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청지기가 어떤 식으로 재산을 낭비했는지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알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직분을 빼앗기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걱정을 하는 것을 보면, 재산을 몰래 빼돌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청지기는 주인의 재산을 낭비한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쫓겨날 수밖에 없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쫓겨난 후의 생활을 걱정하며 대비하였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이 청지기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각기 다른 재능을 주시고 이 땅을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땀 흘려 수고하며 재물을 얻게 하시고, 그 모든 것을 어떻게 사용하며 인생을 살았는지 결산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부귀영하 무병장수를 구하며 살아왔는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아왔는지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셈할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망을 향해 가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 생명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 ἀπόδος τὸν λόγον(아포도스 톤 로곤) 셈하다, 결산하다
[벧전 4:1-6]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4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6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전 11:9-10]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10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니라
[계 20:12-1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2. 내가 무엇을 할까
▸자신이 주인의 재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그 직분을 빼앗기고 쫓겨날 것을 확신한 그 청지기는 “내가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갈까?” 고민을 합니다.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하면서, 자신의 불의함을 회개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자신의 앞날만 걱정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정말로 옳지 않은 청지기였습니다. 그리고 땀 흘려 수고할 줄 모르는 불의한 자였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자리라도 마다하지 않고 일을 해야 하는데, 땅을 파는 육체적인 노동은 하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일은 하기 싫으니 구걸하여 빌어먹을 생각을 하니, 부끄럽고 자존심이 상하여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면초가(四面楚歌)같은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결국 묘안을 짜내게 되었습니다.
[잠 21:25-26] 게으른 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이나니 이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26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베푸느니라
[잠 26:13-16]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15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16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살후 3:10-12]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3.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묘안을 짜낸 청지기는 즉시 실행에 옮겼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은 주인에게 유익이 되도록 일을 처리해서 다시 청지기의 직책을 유지 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돈을 빌린 사람들을 불러서, 얼마를 빚을 졌고 이자가 얼마이고 언제까지 갚아야 하는지를 파악해서, 갚지 않은 부분에 대한 이자를 늘려가는 식으로, 낭비한 재산만큼을 메꾸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청지기는 정반대로 해결을 하였습니다. 더 이상 청지기의 직을 수행할 수 없음을 알고, “옳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다. 내가 청지기직에서 쫓겨날 때에 사람들이 나를 불쌍히 여겨 자기들 집에 영접하도록 해야겠다.” 하면서 빚진 사람들을 차례로 불렀습니다.
▸먼저 기름 100말을 빚진 자입니다. 1말(βάτος, 바토스)는 23리터 정도의 양입니다. 이 기름은 감람유(올리브유)로 기름 100말은 감람나무 90-150그루 정도에서 나는 열매로 짠 양으로 약 1,000데나리온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1데나리온이 노동자 하루의 품삯이기에, 10만원으로만 계산해도 1억 원이라는 큰 돈 입니다. 이 사람에게 청지기는 거래증서를 주면서 100말을 50말로 고쳐 쓰도록 합니다. 이는 당시 계약서를 쓸 때, 채무자가 직접 빚의 액수를 기록하고 재정관리인이 그 금액을 확인한 뒤 서명을 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감람유의 이자율이 100%여서, 빚 100말은 원금 50말에 이자 50말이 더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자 부분을 탕감해 주는 엄청난 행동을 합니다. 사실 주인에게는 더 큰 손해를 보게 하는 행위로, 주인의 재산을 낭비하여 청지기 직에서 쫓겨나는 상황인데, 오히려 더 큰 낭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인에게는 끝까지 불의한 청지기였습니다.
▸밀 100석을 빚진 자를 불러서는 80석으로 쓰게 하여 20석을 감해 줍니다. 밀 1석(κόρος, 코로스)은 약 360리터에 해당하는 양으로, 금화 1데나리온이며 은화로는 25데나리온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밀 100석은 2,500데나리온으로 약 2억 5천만 원 정도 됩니다. 기름 100말을 빚진 자는 절반을 탕감해 주고, 밀 100석을 빚진 자는 5분의 1만 탕감해 줌으로, 불공평하고 마구잡이 탕감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당시 밀의 이자율이 25%정도 되어 결국 그 이자에 대한 부분을 각각 500데나리온씩 공평하게 탕감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비록 주인에게는 불의한 청지기였지만, 민첩하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을 볼 때, 세상적인 면에서는 지혜로운 청지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왕 주인의 재산을 낭비한다고 쫓겨나는 상황에서, 주인의 재산을 좀 더 낭비하여 빚진 사람들에게 선심을 베풀어, 그 이후를 대비하는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인생들이 육신으로 살다 죽으면 끝이 아니라 반드시 삶을 결산할 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청지기는 주인의 낭비된 재산을 메꾸고 청지기의 직을 유지하는 것보다, 비록 주인에게는 불의한 자라 쫓겨나겠지만, 빚진 사람들의 빚을 줄여줌으로 삶에 대한 고통을 덜어주고, 그들의 인심을 얻어 나중을 대비하는 지혜로움을 가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삶과 재능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로 던져질 인생임을 알면서도, 극구 부인하고 외면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에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부인하고, 하나님 계심도 부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해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셈하실 때가 있음을 알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이 당에 보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전 3:10-14]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롬 1:18-23]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