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going to be a resurrection(부활) of both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
—Acts 24:15.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있[을] 것입니다. ㅡ사도 24:15
세상에 이런 약속을 누가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능력으론 불가능하지요.
그런데 사람은 다시 살아날 무슨 상 받을 만한 일이라도 했습니까?
친구와의 의리를 위해 대신 죽는 아름다운 사랑을 했거나, 백성을 위해 한글이라는 글자를 만들었거나
뭐 이런 타인을 위한 사랑을 한 거라면 혹 상 주시지 않을까 하는 추리는 듭니다만.
뭐 이런 공도 없는 데, 다시 살아나는 복을 주신다 ㅡ,
이건 과분한 거죠. 청하지도 않았는데(청할 수도 없지만) 너무 송구한 일이죠.
왜 그러신다고 생각합니까? 사랑때문이시지요. 아니 사랑하고 싶어서지요. 사랑하는 사람들 어떻게든 잘 사는 거 보고 싶어서지요.
성경에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 나옵니다.
사랑하는 정신, 사랑하는 마음은 다 하느님에게서
나온 겁니다.
모든 빛도, 햇빛도 달빛도 별빛도 불빛도 번갯불빛도 반딧불빛도 사랑을 위해서 만드셨고, 꽃도 향기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드셨죠. 과일도 식량도 모두가 사랑때문이죠.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잘 살게 하려면 주거환경을 개선해야합니다.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없애야 하죠. 한마디로 모든 악을 없애야 합니다. 인간 정부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없애기는 커녕, 정부가 전쟁을 일으키고 바다를 오염시키고 나라마다 부패하고 불공정하고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 앞에서 말할 수 없이 무능합니다.
따라서 하느님은 땅을 다스릴 새로운 나라를 세우십니다.
" 하늘의 하느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 나라는 - - -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것이라" ㅡ다니엘 2:44
하느님 보시기에 악하고 무능한 나라는 모두 없애십니다.
쓰레기 같이 악취나는 모든 나라는 사라질 것입니다.
그때가 궁굼하십니까?
당연히 새 나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 하느님의 계획" 에 관심이 가지요.
이 새로 세운 나라에는 악인이 없습니다.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겸손하고 양보하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절제하고 이렇게 부지런한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이러려면 지금의 악인들은 모두 마음을 바꿔야 새로운 나라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그 길이, 그 방법이 성경에 들어있습니다. 거짓말하신 적도 없고 거짓말을 해야할 까닭도 없으신 하느님께서
사랑을 위해, 우리를 위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 왜 시간이 별로 없는지를, 그리고 모든 나라와 이 세상이 사라지기 전에 모두가 어서 알아봐야 합니다.
왜냐면 나도 함께 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복되게 순종하는 사람들은 생존의 길에 들어설 거니까요.
이 세상 좋은 자리, 황금과 명예 모두가 허망하게 사라집니다.
지금에 미련두고 연연할 때가 아닙니다.
지혜롭게 움직일 때입니다. 지금까지도 어렵게 살아왔는데 썩은 세상 사라지는데 함께 갈 순 없습니다.
지금은 사랑할 때입니다. 현명하게 사랑을 따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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