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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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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마지막 숙제] 잠자는 호수에
香 幽 /한남월 추천 0 조회 70 06.12.08 17: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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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08 18:11

    첫댓글 문화원에서 재미 있게 들었고....글로 또 대하니 좋습니다. 핸드폰속에 있었던 삶의 편린들이 남에게 고스란히 들켜버린 마음.... 그래서 그가 그렇게 다가서는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는 말인데.... 그러고 보면 사람은 그 속을 다 알고나면 친해지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06.12.08 18:26

    친해 진다는건 상대가 마음을 보이길 바라기 전에 내가 마음을 보이는게 더 빨리 쉽게 친해 질 수 있는 방법이지요

  • 작성자 06.12.08 18:26

    하여튼 마지막 수업까지도 주책을 떨었습니다 ㅋㅋ.....

  • 06.12.08 18:41

    주책은 무슨 주책이라 하시나이까? 웃음을 주니 좋기만 한데요.

  • 작성자 06.12.08 21:17

    ㅋㅋ.....계속 망가져 드리리다

  • 작성자 06.12.08 18:24

    형식을 갖추어 올리려다가 읽기 편하게 하려고 행간을 내 맘대로 해 놓았습니다. 첫날, 둘째날은 솔직히 무식해서 그렇게 썼었던거고 이건 그래도 조금 유식해 졌지만 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니 너무 무식하다 탓하지 말아 주옵소서!

  • 06.12.08 20:18

    남월언니~~ 좋아요 화이팅

  • 06.12.08 18:48

    수필을 시 처럼 상큼하게 소설처럼 재미있게 써야한다고 배웠지만 쉽지가 않은데 한선생님의 글은 소설처럼 재미있습니다.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이렇게 뚝뚝 끊어 놓으니 훨씬 읽기도 편하고요. 사진 , 컴퓨터, 시 수필 아무튼~~~ 못 하는 게 뭐래유...^^

  • 작성자 06.12.08 19:35

    지대루 하는건 뭐래유?... 읍씨유 ㅋㅋ.......

  • 06.12.08 20:16

    남월언니 ~~수업시간에 재미있게 들었어요 역시 마지막 수업 멋지게 장식하셨어요 .....호호호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6.12.16 14:47

    다시 보니 기가막힌 사연에 멋 있는 글입니다. 역시 멋쟁이 향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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