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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圭(ケイ)ちゃん의 레일은 마음을 이어주는 길 [여행기] 일본 아닌 일본을 가다 시즌2 (4/4-08 미야코지마의 마지막 날 / 아담한 절경 쿠리마지마 / A&W 햄버거 먹고 차량 반납하다)
JR-HITOMI 추천 0 조회 297 11.05.15 03:0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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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5 11:08

    첫댓글 대도시를 벗어나니 일본의 시골 동네만의 매력을 볼 수 있네요~

  • 작성자 11.05.19 17:55

    그렇죠?~~~ 대.소도시와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에 사람 지나다니는 것을 거의 못 본듯 싶습니다 ^^

  • 11.05.15 16:03

    이번 주제가 봄소풍이라......정말 좋은 봄소풍 다녀오셨습니다. 연비 24km?! 이건 꿈의 연비......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힘드네요. 요 일주일간 JR-HITOMI님의 여행기를 못 보게 된다니 아쉽습니다.

  • 11.05.15 23:31

    옛날 대우자동의 '티코' 수동변속기 차량의 연비가 24.1이었으니 국내 자동차회사도 따라잡지 못하는 연비는 아닙니다^^;

  • 11.05.20 13:45

    그냥 올려봅니다. 따지려는건 아니구요. 참고로 티코의 기본베이스는 스즈키 알토였으니 국내 자동차회는 아직 일본차 연비를 못따라 간다고 생각 합니다. 더구나 일본경차는 660cc 우리나라는 티코,마티즈 등은 800 신형모닝 쉐보레 스파크는 1000cc입니다. 생각의 차이 이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한참 못미치죠~

  • 11.05.16 12:09

    우와 여기까지 오시느라 노고 많으셨네요. 사실 님께서 탐사하시느라 제대로 즐기시지도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 제한된 시간내에 많은 것을 담고 정보를 획득하고 중요한 것을 놓치면 안되므로 졸음이 오더라도 근성으로 버티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키나와의 소중한 자료로 정립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사진 올리시고 설명해 주셔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지금은 북해도에서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선선한 기후에 계시겠군요. 안녕히 잘 다녀오십시요.

  • 작성자 11.05.19 17:53

    ^^ 자주 오기 힘든 동네인만큼...다른곳과 달리 마음의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즐기려고 한 편인데...막상 생각해보니...깊이도는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이번 시즌2는 꾀 길어질꺼같구요 ~~ 지금 막 귀국 헀사오니...사진정리후 내용을 가미해서 시즌2가 끝나는대로 이어볼까 합니다. 철도 이야기도 쬐금 나옵니다~~

  • 11.05.16 20:17

    규시기의 어마어마한 봄 소풍 잘 보았습니다.....정말 가보고 싶은 곳 이군요.....

  • 작성자 11.05.19 17:51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일본의 마지막 노선으로 보시고 다녀오시면 어떨까요? ^^

  • 11.05.16 22:14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
    남쪽의 맑은 바다는 꼭 한번 가보고픈 생각이 드는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게 과연 봄 '소풍'이 맞는건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5.19 17:50

    ^^ 하나비님 감사합니다~~ 이제 곧 정말 그쪽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네요~~ 눈앞을 아른거리는 코발트 색의 바다~~와 자연 ~ ^^ 봄소풍이라 한 이유는 단순히
    4월에 떠나서요 ^^~~

  • 11.05.17 00:53

    모르는 일이 있으면 부담없이 연락하라구요? 빨랑 전화 번호 주세요. 전화하고 싶어지네요. 로코타코세트 출출할 때 보니 군침이 돕니다. 먹고 싶어집니다. 시사 급유소 영수증을 보니 일본 렌트카 여행하고 싶어졌습니다. 고로 히토미님의 여행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구미를 당겼으므로 성공한 여행기 맞습니다. 맞고요.

  • 작성자 11.05.19 17:49

    ^^* 쪽지로 친절히? 보내드렸구요~~ 아 저두 볼 때마다 먹고 싶어...강남의 타코식당에 아주 가끔 가곤 하구요...그래도 맛이...좀 떨어지는듯한....철도와는 또 다른 묘미가 있는 렌트카 여행을 경험 삼하 해 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 11.05.20 15:12

    아 히토미님 그래서 쪽지 주신거예요?ㅎㅎ 전 위에 페누카지 여자 스탭분들이 적어놓은 건줄 알고 농담한건데요ㅋㅋ 진짜 쪽지를 주셨어요ㅎㅎ 암튼 모르는 거 있으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5.20 22:27

    ㅎㅎ 제가 오바헀네요 글만 바로 읽고 ^^:; 씨거리님이 어쩐지 모르는게 있을리가 없을텐데 말이죠~~아무쪼록 감사합니다 !!

  • 11.05.21 16:24

    저도 이 댓글 읽으면서 과연 "HITOMI님이 연락을 할까?" 하고 살짝 의문이 생겼었는데....쪽지로 보내셨군요....ㅋㅋㅋㅋ

  • 11.05.20 13:46

    저두 님처럼 소풍가고 싶네요~~ 좋은 구경 감사합니다~~ 언제나 보는 여행기지만 언제 저런 여행기 만들어 보나 합니다. 시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05.20 22:28

    안녕하세요~~ 딱 좋은 봄소풍였습니다만~~ 정보전달 목적도 있으면서 동시에 대리만족도 하시면서 더 나은 여행기가 될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실행"이 "답"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며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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