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탱고 피플
 
 
 
카페 게시글
제5회 탱고 캠프 CITA 2016 이런 에너지 넘치는 친구들 같으니라구,,,,^^
철유 추천 0 조회 402 13.08.05 10: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8.05 11:07

    첫댓글 이렇게 간략하며 느낌 팍!!! 오는 글 쓰는것도 재주십니다 ^^
    또 가슴 벌렁 거려요

  • 작성자 13.08.05 12:38

    그죠?
    진짜 꽉찬 감동의 1박 2일,,,^^

  • 13.08.05 12:05

    토욜 점심 . 육회비빔밥과 냉국 && 맥주
    철유님; "닉이 어떻게? "
    나;"민트라고.."
    밥먹고 수다떨고 ..

    토욜 저녁 . 맛있는 부페와 고기 .. (두 남자분들의 주가 상승)
    철유님; "저..그런데 닉이 어떻게?"
    나;" σ(^_^;)"

    완전 새로운 사람 바라보시는 철유님의 기억력에 감동 받음 ㅋㅋ

  • 13.08.05 12:09

    민트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자주 뵜으면 좋겠네요...^^

  • 13.08.05 12:38

    #1. 어느 금욜밤, 씨엠쁘레

    철유님: 닉이 어떻게?
    나: 엔젤이요
    철유님: 춤 좋았어요^^

    #2. 그 후, 간단한 안부 카톡
    '비가 많이 오네요' '담에 우드스탁 함께 가요' 등등

    #3. 그 담 금요일 밤
    철유님: 근데 닉이 어떻게?
    나: .....

    ㅋㅋㅋㅋㅋㅋ 모두에게 한결같은 울 철유님 좋아요!!

  • 작성자 13.08.05 1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실 지금 민트님 만나면 또 새로울꺼 같음,,,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해줘요,,,
    매일 새롭게 만나는 느낌도 좋잖아요,,,^^

  • 작성자 13.08.05 12:40

    ㅋㅋㅋㅋㅋㅋㅋ이제 엔젤은 기억함,,,ㅋㅋㅋㅋ

  • 13.08.05 12:11

    2박3일의 간략 정리 멋지십니다..
    사진까지 곁드리니 지금 현장에 같이 있는 듯 합니다..^^

  • 작성자 13.08.05 12:41

    그래서 제 핸폰의 사진이 중요해요,,,^^
    그때의 기억을 다시 꺼내기,,,^^

  • 13.08.05 12:29

    철유님~~^^ 너무 재미난 후기였어요~~ㅋㅋ가끔은 넣어야 할 띵~~ㅋㅋ 저 빵빵 터짐!!!! 조만간 식사 대접 ~~할께요!!!! 이상 현아가~~^^

  • 작성자 13.08.05 12:42

    오키도키,,,

    왠만하면 띵은 안 붙이겠지만,,,아,,,확실히 모르겠어,,,ㅋㅋㅋㅋ
    홍대 놀러와,,,
    홍대의 온갖 맛집은 꽉 잡고 있음,,,^^

  • 13.08.05 13:26

    하하,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후기에요~~ 근데 댓글 보다 더 빵 터져 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제 닉은 기억하시는 걸로 확인했음~~

  • 작성자 13.08.05 13:43

    고마워요...^^
    담에 닉 또 물어봐도 뭐라고 하기 없기...^^

  • 13.08.05 14:48

    철유님~ 서울 올라오는 길... 덕분에 유쾌하고 즐거웠어요~^^
    저한테는 닉네임이 유인나 냐고 하시더니~ㅎㅎ
    원래 닉을 잘 기억 못하셨던거군요~ㅋ
    어제 너무 감사했고, 조만간 홍대에서 다시 뵐께요~^^

  • 작성자 13.08.05 16:50

    내 핸폰에 저장을 못했잖아...^^
    그래서 저장할려고 했더니...
    아..앞글자인 "요"만 기억나는거야...ㅋㅋㅋㅋ
    요...요...뭐더라...요인나???막이래....ㅋㅋㅋ

  • 13.08.05 16:03

    하루지났을 뿐인데 아련 했던 기억들이 철유님 글 보고 다시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8.05 16:50

    넘 좋은 추억이었죠???^^

  • 13.08.05 21:07

    아~~~시타여~~~늠 감동이었어요 럭셔리를 넘어선 곳에서 땅고와 함께 & 멋을아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행복했던~^^ ㅋ 제사진이 있어서 깜놀 ㅋㅋ

  • 작성자 13.08.06 08:28

    아....비송....
    넘 아쉬움....ㅠㅠ
    담에 언제 또 만나서
    그런 탱고를 출 수 있을지...

    그런 아쉬움 마음에
    같이 사진 찍자고 한거야...^^

  • 13.08.06 08:17

    꿈같았던 시타의 기억이 새록새록~ 제 닉네임만 기억못하시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

  • 작성자 13.08.06 08:33

    밤샘 밀롱가에서
    완전 좋은 탱고를 추고
    당연히 닉네임을 물어보고...
    아...원피스의 샹디...
    그런 얘기 까지 나누고...


    그리고 다음날 아침 수업...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한곡 출때도 느낌이 올때가 있잖아요...
    그런 느낌을 주는 분이기에...
    저...닉네임이???
    저 샹디잖아요....
    헉...아이고...미안...
    어제 그렇게 좋아라 하더니
    다음날 바로 잊어버리다니....


    정말 미안해요....
    이제 진짜 기억함...^^

  • 13.08.06 09:14

    절 쿵후팬더라 칭하시니
    아침에 단잠 깨워 죄송합니다..

    40대에 대한 언급도 ㅠㅡㅜ

    형님이야 말로 정말 에너지가 넘치시는듯..

    형 저 핸드폰번호 010-3319-4650인데..
    게스트 하우스 노는 날에 ㅠㅡㅜ
    초대 좀 해주세요 저 외국인이랑 무척 잼나게 놈

  • 작성자 13.08.06 09:22

    아침에 잠이 깰락 말락 할 때,,,
    잠결에 들리는 소리,,,

    팬더가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 들렸음,,,
    "남자나이 40대는 더이상 여자들에게 매력 없대요,,,"

    순간 잠이 확깸,,,,


    나 47살,,,낼모레면 오십인데,,,
    나 그런거야?ㅠㅠ

    아,,,슬픔,,,,

  • 13.08.06 09:26

    제 얘기를 정확히 하자면 ㅠㅡㅜ
    사실 결혼에 대한 평가였어요..

    ㅠㅡㅜ 여자나이 30이상이면..
    남자나이 40이상이면..

    소개팅 혹은 주선자리에서..
    서류전형에서 탈락된다..

    P.s 전 이제 40대미혼 로분들과 30대 미혼라분들과 적이 되었군요 ㅠㅡㅜ

  • 13.08.06 09:26

    탱피 보니 예외인 분들이 조금있네요..

  • 13.08.06 09:27

    살길은 찾아놓구.....

  • 작성자 13.08.06 09:48

    핸번은 저장했는데,,,


    뭔가 대단히 위험한 발언인데,,,,^^

  • 13.08.06 10:44

    사진과 같이 보는 후기 멋진데요~ㅎㅎ아직도 생생합니다^(^ 토요일아침에 1층에서 저 사진을 찍고 있었을 줄이야~ㅎㅎㅎ

  • 작성자 13.08.06 11:24

    아침 먹고 저기 산책할 때 넘 좋았어요...^^

    총지배인님이 그러는 데
    저기가 무슨 영화의
    마지막 장면의 찰영장소 였데요...^^
    넘 이뻤어요...^^


    타임님...알게 되서 넘 좋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