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광사 善光寺>
일본 불교 초창기의 사찰로 몇 번의 화재 소실 끝에 다시 지었지만 본당, 묵중한 목조건물이 그 역사를 보여준다. 이곳에는 백제 성왕이 보내준 아미타여래를 모시고 있다. 수많은 방문객들이 사찰의 위상을 말해준다. 백제와 일본의 문화적 긴밀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사찰이다. 성과 온천과 이 사찰이 나가노의 3대 볼것이기도 하다.
1. 방문지 대강
명칭 : 善光寺(선광사, 덴코지)
위치 : 〒380-0851 長野県長野市長野元善町 491-イ
방문일 : 2023.8.26.
입장료 : 없음. 계단순례 600엔
2. 둘러보기
백제 성왕이 보내준 일광 삼존 아미타여래를 모시고 있어 유명하며 일본의 3대 사찰로 알려져 있는 절이다. 일본의 불교 도입 초창기, 종파 분열 이전의 지은 절이라 일본 불교도에게는 평생에 한 번은 찾는 성지가 되어 있다. 현재는 천태종과 정토종 양종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계단순례(가이당메구리)는 바로 그 아미타 여래 아랫부분에 있는 자물쇠를 찾는 순례다. 사실 안내문을 읽지 않고 들어가면 단지 어둠 체험만 하다 나올 수 있다. 하여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이다. 우리가 얼마나 빛에 익숙한지 떠올리게 하는 체험이기도 하다. 어둠속에서 조용히 민첩하게 움직이는 일본인이 더 기억에 남는다.
선광사 본당. 국보. 1400여년전에 처음 창건되었으나 몇 번의 화재로 소실되어 다시 지어졌다. 현재의 이 본당은 1700년 마지막 화재에 소실된 것은 1707년 새로 지은 것이다. 소화 28년 1954년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善光寺縁起』によれば、御本尊の一光三尊阿弥陀如来は、インドから朝鮮半島百済国へとお渡りになり、欽明天皇十三年(552)、仏教伝来の折りに百済から日本へ伝えられた日本最古の仏像といわれております。この仏像は、仏教という新しい宗教を受け入れるか否かを巡る崇仏・廃仏論争の最中、廃仏派の物部氏によって難波の堀江へと打ち捨てられました。その後、信濃国国司の従者として都に上った本田善光【ほんだよしみつ】が信濃の国へとお連れし、はじめは今の長野県飯田市でお祀りされ、後に皇極天皇元年(642)現在の地に遷座されました。皇極天皇三年(644)には勅願により伽藍が造営され、本田善光の名を取って「善光寺」と名付けられました。
『젠코지 연기』에 의하면, 미모토존의 일광 삼존 아미타 여래는, 인도에서 한반도 백제국으로 건너가, 긴메이 천황 13년(552), 불교 전래의 접기에 백제로부터 일본에 전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이라고합니다. 이 불상은 불교라는 새로운 종교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둘러싼 숭불·폐불 논쟁의 도중, 폐불파의 물부 씨에 의해 난바의 호리에로 버려졌습니다. 그 후, 시나노 국사의 종자로서 도시에 오른 혼다 요시미츠(혼다 요시미츠)가 시나노의 나라로 데리고, 처음은 지금의 나가노현 이이다시에서 모셔져 나중에 황극천황 원년(642 ) 현재 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황극 천황 3년(644)에는 칙원에 의해 가람이 조영되어, 혼다 요시미츠의 이름을 취해 「젠코지」라고 명명되었습니다.(구글 번역기 번역)
인왕문. 1752년 지었으나 소실되어 대정 7년 191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信州善光寺は、一光三尊阿弥陀如来【いっこうさんぞんあみだにょらい】(善光寺如来)を御本尊として、創建以来約千四百年の長きに亘り、阿弥陀如来様との結縁の場として、また民衆の心の拠り所として深く広い信仰を得ております。当寺は特定の宗派に属さない無宗派の寺であり、全ての人々を受け入れる寺として全国に知られますが、現在その護持運営は大勧進【だいかんじん】を本坊とする天台宗と、大本願【だいほんがん】を本坊とする浄土宗の両宗派によって行われています。御本尊の一光三尊阿弥陀如来とは一つの光背の中に三尊(中央に阿弥陀如来、両脇に観世音菩薩、勢至菩薩)が配置された様式で「善光寺式阿弥陀三尊像」とも呼ばれます。(젠코지 홈피)
신슈 젠코지는 일광 삼존 아미타 여래 [일본 씨 젠 아미다 니로] (젠코지 여래)를 본존으로, 창건 이래 약 1400 년의 길이에 걸쳐 아미타 여래와의 연계의 장소로서 , 또 민중의 마음의 거점으로서 깊고 넓은 신앙을 얻고 있습니다. 당사는 특정 종파에 속하지 않는 무종파의 절이며,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절로 전국에 알려져 있지만, 현재 그 호지 운영은 대권진【다이칸진】을 본방으로 하는 천대종과 대 본원【다이혼암】을 본방으로 하는 정토종의 양종파에 의해 행해지고 있습니다. 미모토존의 일광 삼존 아미타 여래와는 하나의 광등 속에 산존(중앙에 아미타 여래, 양쪽에 관세음 보살, 세지 보살)이 배치된 양식으로 「젠코지식 아미타 산존상」이라고도 불린다 합니다. (구글 번역기 번역)
입구 스타박스 커피점 실내
6지장. 인간이 사후에 가는 6가지 방황의 세계에서 구해준다고 믿는다.
선광사 산문 야마몬.
*本堂の再建、現代の境内の姿へ
善光寺の歴史は、度重なる火災の歴史でもありました。火災後の再建に掛かる資金の多くは、御本尊の分身仏である前立本尊【まえだちほんぞん】を奉じて全国各地を巡る「出開帳【でがいちょう】」を行い全国の方々からいただいた浄財によって賄われました。特に最後の大火となった元禄十三年(1700)の火災は、焼失前に既に計画されていた本堂移築用の資材も全て焼失してしまうものでした。その後、現在の本堂を再建するために全国各地で五年間の出開帳を行い、寄進された二万両を越す浄財によって宝永四年(1707)現在の本堂を落成し、続いて山門、経蔵などの伽藍が整えられました。
본당의 재건, 현대의 경내의 모습에
젠코지의 역사는 거듭되는 화재의 역사이기도 했습니다. 화재 후의 재건에 걸리는 자금의 대부분은, 오모토존의 분신불인 전립본존【마에다치혼젠】을 봉해 전국 각지를 둘러싼 「출개장【데가이쇼】」를 실시해 전국의 분들로부터 받은 정재에 의해 충당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큰 불이 된 원록 13년(1700)의 화재는, 소실 전에 이미 계획되어 있던 본당 이축용의 자재도 모두 소실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현재의 본당을 재건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5년간의 출개장을 실시해, 기진된 2만량을 넘는 정재에 의해 호나가 4년(1707) 현재의 본당을 낙성해, 이어서 산문, 경장 등 의 가람이 정돈되었습니다.(구글 번역기 번역)
공물 구입처
순례를 하였으나 어두워서 무서운 마음에 나오는 것에 급급해 자물쇠는 만질 생각도 못했다. 금속 막대기를 만져야 한다는데, 들어갈 때 상세히 안내문을 읽을 겨를이 없어 참배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덕분이다. 아쉬운 일이다. 그래서 더 일본의 독특한 사찰 풍속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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