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4: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오늘 우리에게 주신 뜻은
대한민국이 잘못 되어 가고 있고
세상이 잘못 되어 가고 있으며
휴거자가 잘못 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간난 아기를 보았습니다.
아기는 누워 두 손을 들고 떨며 울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기를 “그가 승리했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기를 다시 보니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닌
아기가 승리한 듯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고
두 손을 들고 환호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신기한 장면에
이 아기가 누구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감동 주시기를 이 아기가
북한의 김정은 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아무것도 할 수 없듯 힘없고 약한 북한이
강한 한국을 이겼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두 번을 속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을 통하여
우리는 또 다시 세 번을 속은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속임에 당하여
간난 아기에도 패배한 대한민국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을 보았는데
그는 자리에 앉아 마이크를 붙잡고 뭔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들어보니 “나는 할 말 없습니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부회장이라는 사람이
마이크 사용법을 몰라 마이크를 붙잡고는 바닥 아래쪽에 입을 대고
엉뚱하게 마이크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삼성이 북한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볼트 하나를 보았는데
이 볼트에 맞는 너트를 찾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너트를 보니 모두가 검은색이었고
모두 그 크기가 커서 볼트에 맞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한국이 어떻게든 북한과 맞춰 보려하지만 결코 맞지 않게 될 것임을
이러한 황금 볼트에 검은 너트의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수년간 여러 번 북한을 찾아도
맞지 않는 수많은 너트에 끼워 보듯이 그저 북한에 이용만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장동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하려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뉴질랜드의 원주민과 같은 사람이었고
노래는 하지 않고 원주민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장동민은 짜증난 모습으로 화를 내며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도 그냥 국어책을 읽듯이 노래하였고
자신과 노래하지 않는 원주민과 대화도 통하지 아니함으로
장동민은 계속 짜증과 화만 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장동민으로 표현하심은 장동민을 갓동민으로 말함에 보여 주심이셨고
한국이 북한에 비하여 신과 같은 상대가 안 되는 존재라도
북한은 한국과 함께 노래하지 않을 것이며 대화가 통하지 않을 것이며
혼자만의 다른 행동을 하게 될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가수 컨츄리꼬꼬의 탁재훈과 신정환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도박 범죄로 인하여
방송 출연을 못할 텐데 어떻게 함께 나왔지? 하고 보았는데
그런데 그들의 행동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그들은 동성연애자와 같이 행동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컨츄리꼬꼬를 동성연애자로 표현하시며 알려 주심이
컨츄리! 즉 나라가 닭과 같이 엉뚱하게 잘못 가고 있다고 알려 주시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남이
마치 동성연애자로 표현하시며
컨츄리꼬꼬의 탁재훈과 신정환의 만남으로 표현하심이셨습니다.
그들이 컨츄리꼬꼬의 한 팀이었지만
도박 범죄로 이제는 팀이 해체가 되고 서로 다른 길을 가듯이
이 나라 또한 서로의 다른 길을 가게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렇게 보여 주신 후 국내 정세에 대하여 알려 주셨는데
저는 한국GM이 한국을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음성을 들었는데
“와! 이용만 하고 가버렸네!”하는 탄식 소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경제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이러한 대공황에 한국GM도 한국을 떠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엔 일본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일본인들이 한국의 여성들을 일본으로 끌고 가는 것을 보았고
그렇게 끌고 간 한국 여성을 일본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위안부와 같은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은 경제 대공황에 일본에 팔려가듯이
많은 인력들이 일본으로 가게 될 것이며
일본인들에게 성매매를 당하듯이 이용당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오늘은
대한민국이 북한에 이용당할 것이며
그 나중은 한국GM에게도 이용만 당하며
결국은 일본에게 많은 인력도 빼앗기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하여도 알려 주셨는데
저는 많은 기업인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유대인 사업가들로 보였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예루살렘이 장악되기 전에는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대공황이 찾아오고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유대인 기업인들이 예루살렘을 탈환하기 위해
경제적 압박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러한 예언적 메시지를 받고
앞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하는 것을 볼 때에는
때가 임박했고 그 뒤에는 북한의 전쟁이 있음을 깨닫고
휴거자로 철저하게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수백만명이 잠들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치 수업시간에 잠든 학생들과 같이
잠을 자고 있는 수백만의 사람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세상의 징조를 알지 못하고
잠들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이 이 잠자고 있는 수백만의 사람들 중에 하나입니까?
아니면 깨어 있어 예배와 찬양으로 주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신부의 사람입니까?
그리고 저는 팥죽 한 그릇을 보았는데
어떤 사람이 배가 고팠는지 이 팥죽을 먹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돈이 없어 이 팥죽 한 그릇을
외상으로 얻어먹는 모습이었는데 그의 마음을 제가 보니
이렇게 외상으로 먹겠다고 하고는 떼어 먹으려는 속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지금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북한에 이용당하고 팥죽 한 그릇에 소중한 것을 잃음같이
휴거의 장자 됨을 잃게 될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매일 주시는 이러한 귀한 메시지에
깨어 휴거자의 귀한 상급을 주께로 받기에
합당하도록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후 경고의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핸드폰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완전 산산 조각이 나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때 예전 저와 함께 일하셨던 “성환”이라는 상사분이
저에게 옛날 2G폰을 건네주면서 차라리 이것을 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핸드폰의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는
차라리 그 폰을 2G로 바꿔야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성환”이라는 분은 제 기억 속에서 잊어버린 분이신데
그분으로 보여 주심은 성스러운 것으로 바꾸라는 뜻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이렇게까지 알려 주심은
우리가 핸드폰의 중독에 빠지지 말라고 경고로 보여 주시는 장면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때가 가까움에 핸드폰이 우상이 되지 않도록 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가족이 구름 위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분명 가족구원을 이룬 휴거가족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구름이 사라져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함에 그 가족들은 구름 아래로 떨어 졌는데
한참 밑에 있는 다른 구름 위로 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핸드폰에 중독되듯이 휴거자가 온전히
예배와 찬양과 기도로 준비하지 못하고 세상에 치우쳐 살면
그의 상급이 한 단계 떨어지게 될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온전히 휴거자로 준비하시고
온전한 가족구원과 더 좋은 상급을 받는 휴거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일에 치우쳐
중요한 예수님의 말씀을 놓치는 마르다와 같지 마시고
때가 임박함에 함께 모여 예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며
귀한 자리에서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하여 알려 주시며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