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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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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흉터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57 24.10.20 10: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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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7:22

    첫댓글 흉터보다 활쏘기, 아침 수영, 자전거, 이런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멋지게 사시는군요.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게 즐기십시오.

  • 작성자 24.10.20 19:10

    송 선생님 고맙습니다.

  • 24.10.20 17:40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나가면 좋으련만
    그러지 않아서.

    마지막 문장에서 생각이 많아졌어요.

  • 작성자 24.10.20 19:13

    네, 그렇습니다. 황 선생님 고맙습니다.

  • 24.10.20 18:37

    어렸을 때 상처와 지금의 상처는 다를 거라 생각해 봤습니다. 아내 앞에서 "나 다쳤다" 말 못하는 남자, 사는 게 다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그렀습니다.

  • 작성자 24.10.20 19:14

    네, 그래요. 고맙습니다.

  • 24.10.20 19:30

    활쏘는 것도 위험하네요. 큰일날 뻔 했어요. 사모님한테 소리들어도 할 말 없겠어요.

  • 작성자 24.10.21 16:57

    네,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 24.10.22 08:44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활쏘기와 수영, 거기다 자전거 타기까지. 모두 부러운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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