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4-토)
♡각자의 자리♡
오케스트라 무대 위에는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등 수많은 연주자가 지휘자의 신호에 따라 한 곡 한 곡 연주를 이어갑니다.
전체 구성원 중 현악기가 가장 많다 보니 그 소리가 가장 또렷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무대 뒤편에 자리한 심벌즈와 팀파니, 그리고 튜바 같은 악기도 있는데 전체 연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지휘자의 손을 바라보며 자신이 연주해야 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기 차례가 오면 짧더라도 정확한 소리로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그 한 번의 소리가 지나가자 곡은 더 또렷해지고 전체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항상 중심에 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자리이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어야 전체가 완성됩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내가 주인공이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오늘 나에게 준 역할은 분명합니다.
오늘 하루, 나를 위해서 '나는 내 자리에서 잘하고 있다'라고 칭찬해 보세요.
자신의 가치는 다른 어떤 누군가가 아닌, 바로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 엘리노어 루스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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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린도후서 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로마서 14: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고린도후서 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