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에도 아는 사람도 있네 그렇다 국민의 과반수는 민주당도 신뢰하지 않으며 당대표가 범법자라는 인식도 가지고 있다
대통령이 탄핵된다 하여 본인이 마치 대통령이나 된듯 으시대는 행태 정말 역겹다 민주당은 대통령 잘못 운위하기 전에 당대표의 범법 혐의에 대해서 국민 앞에 진지한 자세로 사법부 판결에 임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절대 다수는 우리 국민이 지난 반세기 넘게 피흘리며 이룩한 민주주의를 군을 동원하여 무너뜨리려 한 윤을 결코 용납하지도 않고 탄핵받아야 마땅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그렇다고 온갖 범법 혐의를 받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 당대표의 강성지지자들이야 절대 그렇지 않고 조작된 혐의라고 주장하겠지만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상식으로는 그가 범한 여러 혐의가 상당한 근거가 있어 보인다 이미 한 가지 혐의에 대해서는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무죄를 선고받은 다른 혐의도 법률적 관점에서 그런 판단을 받았을지 모르지만 일반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들이 많다
대한민국 국민 절대 다수는 윤을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트럼프 같은 범법자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는 것도 원치 않는다 민주당은 국민을 우습게 여기지 말고 범법 혐의가 없는 사람을 국가의 지도자로 국민 앞에 내세워야 할 것이다 그러러면 사법적 판결이 내려지기 전에 어떻게든 정권을 잡아 사법절차를 무력화 시키려는 꼼수를 부리려 하기 보다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탄핵대로, 자당 대표의 범법 혐의들에 대해서는 국민 앞에서 떳떳하게 사법적 판단을 받는 진정성있는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
지금 민주당 하는 꼴을 보면 나라를 서둘러 안정시킬 생각보다는 더욱 혼란스럽고 불안정스럽게 만들면 자신들의 집권이 더 쉬워질 것이란 생각에만 가득차 있는 것 같다 국가도 '이재명의 민주당' 만들듯이 반이재명 모두 제거하면 될 것이라는 미망은 버려라
김부겸 전 총리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추진은 과하다고 본다. 그런 식으로 가면 한덕수 총리를 탄핵하고,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삐딱하다 싶으면 또 탄핵하는 거냐" "'윤 대통령이 탄핵되면 이재명 대표에 정권 주고 다 죽는다'는 국민의힘의 과도한 두려움을 걷어내야 한다. 탁핵 반대 세력은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되면 그 아래서 살아남을 사람 없다', '우리 편 다 뭉쳐야 한다'고 범보수를 선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