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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시대는 가고 매력의 시대가 왔다!
가수 김장훈, MC 유재석, 배우 배용준,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자신만의 ‘고유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렇다면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카리스마가 아닌 소프트파워 리더십, 다시 말해 ‘매력적 리더십’의 주인공들이다.
당신은 어떤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가? 예전에는 무조건 덩치 크고 월급 많이 주는 회사가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오늘날 젊은 엘리트들은 ‘매력적인 기업’을 더 선호한다.
많은 사람이 함평 나비축제, 삼성TV 파브, 현대카드, 메가스터디, 아이팟 등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디자인이 좋아서? 편해서? 구체적인 이유는 서로 다르지만 이들 제품은 공통적으로 소비자를 홀리는 ‘확실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당신은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가? 핵무기를 갖춘 군사강국? 경제적으로 부유한 나라? 아마도 국적을 선택할 수 있다면 군사강국이나 경제강국이 아닌, ‘매력강국’에 살고 싶어할 것이다.
21세기는 매력 추구의 시대다. 20세기가 무한경쟁과 물질주의와 환경 파괴로 내달리는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조화와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시대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도 21세기의 새로운 경쟁코드로 매력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아주 구체적인 현실이다. 관광대국 스페인은 해마다 500억 유로(약 90조)의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다. 매력이 넘치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도 관광매력도가 가장 떨어지는 나라에 속한다. 2007년 광광수지 적자가 13조를 훌쩍 넘는다. GDP 대비 관광수지 적자 비중이 세계 4위다. 우리가 그만큼 매력 창출에 소홀했다는 이야기다.
세계 최초로 살아 있는 나비와 곤충을 소재로 한 전남 함평의 친환경 엑스포는 이미 세계적인 매력형 상품의 반열에 올라 해마다 엄청난 관광수입을 올리고 있다. 희망과 도전, 변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던 버락 오바마는 링컨과 케네디를 벤치마킹한 매력을 연출하여 전 세계인이 환호하는 대통령이 되었다. 이 모든 승리는 결국 매력의 승리였다.
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 파워시프트는 이미 진행 중!
사람들은 흔히 ‘리더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날 카리스마 리더십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하드파워로 밀어붙이다가 여기저기서 암초를 만났다. 그의 매력은 떨어졌고 미국의 매력도 동반 하락했다. 2008년 11월 미국이 차기 대통령으로 소프트파워형 리더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단지 가장이라는 이유로 집안에서 군림하려는 남성, 조강지처라는 것이 마치 큰 특권이라도 되는 양 매력은 포기하고 사는 여성이 있다면 그들은 매력형 가정을 파괴하는 ‘공공의 적’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21세기형 기업문화는 “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일방적인 리더십을 거부한다. 이제는 권력형 리더보다 신뢰와 믿음을 통해 구성원을 이끄는 소프트 리더가 각광받는다. 소프트 리더의 정점에 매력형 리더가 있다. 행복한 직장에는 틀림없이 매력형 리더가 산다.
과거에 군사강국, 경제강국 시대가 있었다면 이제는 시대의 패러다임이 ‘매력강국’으로 바뀌었다. 매력이 있어 사람과 돈이 모이고,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매력강국이다. 매력강국을 만들려면 매력적인 문화정책, 여가정책, 관광정책이 샘물 솟듯 나와야 한다. 기능주의적, 물질적으로 대응해서는 중국 같은 신흥국가들을 우리가 결코 당해낼 수 없다. 기능을 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팔고, 디자인을 팔고, 브랜드를 팔고, 매력을 팔아야 한다.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주는 책!
이제는 개인과 기업, 국가 모두 ‘매력지수’를 중요한 전략 포인트로 삼아 세계인의 마음을 끄는 매력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매력이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매력 있는 사람, 매력 있는 기업, 매력 있는 나라에 사람이 몰리고 돈이 몰린다. 매력이 경쟁력이다. 항상 매력을 생각하라. 매력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매력이 약한 것은 강하게 바꾸고, 전에 없던 새로운 매력을 창조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매력을 창조할 것인가? 매력의 유전자는 무엇이고 그것은 어떻게 성장, 진화하는가? 바로 이 책에 답이 있다.
저자 윤은기는…
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시테크 이론의 창시자.
늘 한발 앞선 화두를 제시하며 한국 사회의 변화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대표’ 경영컨설턴트이자 방송인, 저술가, 칼럼니스트. 지속가능경영과 기후변화 리더십의 전도사로 동분서주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맹활약 중. 늘 긍정적 미래를 꿈꾸며, 그 꿈의 실현을 위해 열정을 바치고 있는 매력남.
1951년 충남 당진 출생으로 충남고, 고려대 심리학과, 연세대 경영학석사(MBA), 인하대 경영학박사 과정을 거쳤으며, 공군장교 70기로 복무하였다.
유나이티드컨설팅그룹 대표컨설턴트로 활동하였으며, KBS 제1라디오 ‘생방송 오늘’ 등 라디오와 TV프로그램에서 경제 및 시사 전문MC를 맡아 편안하면서도 알찬 진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공군대학 명예교수, 기후변화센터 이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선위원,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기업사례연구학회 회장, 골프칼럼니스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시테크』, 『스마트경영』, 『신경영마인드 365』, 『예술가처럼 벌어서 천사처럼 써라』, 『귀인』 등 20여 권이 있다.
책 속, 눈에 띄는 구절
물질적 소유와 사회적 지위 이상의 그 무엇, 즉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없으면 연애도 사업도 국가 경영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매력이 경쟁력이다. 항상 매력을 생각하라. 매력 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매력이 약한 것은 강하게 바꾸고, 전에 없던 새로운 매력을 창조하라. 7쪽
내 친구들 중 아직도 직장에서 살아남아 일하고 있는 사람은 열에 하나가 채 안 된다. 열에 아홉 이상은 자리에서 물러나 청계산 등산으로 여가를 보내는 일명 ‘청계학파’가 되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이들은 권력형 리더십에서 매력형 리더십으로 전환하는 데 실패했다. 또 하나, 그들은 속도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16쪽
아내가 보고 있는 TV를 ‘감히’ 일방적으로 꺼버리거나 나도 좋아하는 여배우가 있다는 식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최악의 방식이다. 나는 실제로 아내를 위해 송일국의 사인도 받아주고 주몽 브랜드의 포도주를 선물하는 등 적극적 방식으로 ‘매력 있게’ 대응했다. 그랬더니 “당신은 매력적인 남편”이란 화답이 돌아왔다.
자신이 권력형 인간인지 매력형 인간인지를 잘 판단해보라. 전자의 사람들은 대체로 청계학파가 되기 쉽다. 그런 사람일수록 인생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18쪽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매력강국은 어떤 나라일까? 경제강국도 아니요 군사강국도 아니다. 문화강국, 즉 ‘문화력(cultural power)’을 갖춘 나라가 되어야 한다. 문화력을 가지려면 우선적으로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 하며, 문화와 경제를 융합하여 더 크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 22쪽
힐러리 클린턴의 자서전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마침내 그가 (혼외정사를) 시인한 순간 피가 솟구치면서 그의 목뼈를 부러뜨려 죽이고 싶었다. 그런데 옆방에 가서 잠시 생각해보니 비록 흠집은 났지만 내 생애에서 그보다 더 매력적인 남자를 만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덮어두기로 했다.” 29쪽
세계 여자 테니스계에서는 마리아 샤라포바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실력 면에서만 보자면 결코 그녀에 뒤지지 않는 비너스 윌리엄스 같은 선수들이 있지만 팬들의 시선은 온통 샤라포바에게 쏠린다. 개인 총매력지수에서 샤라포바가 월등한 지위에 있기 때문이다. 31쪽
나는 송홍의 조강지처가 여성으로서의 매력과 지혜를 갖추지 못했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그녀에 대한 송홍의 사랑은 100퍼센트 도덕적인 것이었을까? 추측이지만 그녀는 아마도 매력을 갖춘 여성이었을 것이다. 현대의 조강지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나름대로의 매력과 자신의 세계를 갖추고 남성과 당당히 소통하며 예술적 상상력으로 가정을 꾸려갈 수 있어야 한다. 36쪽
박진영의 매력과 창조성은 이런 데서 나온다. 세대를 초월하는 재미를 창출할 줄 아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방식과 문화를 과감하게 뒤집고 통쾌하게 파괴한다. 도발적이고 창의적인 발상과 이를 실천에 옮기는 대담함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작품의 완성도를 향한 열정 또한 못 말리는 수준이다. 65쪽
변화의 바람은 먼저 임원실에서부터 불기 시작했다. 현대카드의 임원실은 모두 같은 크기로 되어 있으며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게 유리로 칸막이를 만들었다. 임원실의 크기를 줄이고 직원용 공간을 늘리며 임원이 투명하게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주자는 정 사장의 생각에서였다. 바로 이것이다. 나는 이런 방식의 경영철학이 21세기형 매력기업을 창조한다고 확신한다. 116쪽
“돈은 다 쓰고 죽지 못할 만큼 많은 게 사실이다.”
“아는 사람이 너무 많아 종종 불편하다.”
“시간이 너무 없다.”
“가진 것이 많은데도 이상하게 마음의 여유가 없다.”
어떤 사람들이 이런 말을 했을까? 다름 아닌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CEO들이다. 나는 2005년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 국내에서 가장 매력 있는 최고경영자과정(AMP)을 개설하기로 결심하고 평소 친분 있는 CEO들을 만나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그들이 공통적으로 ‘너무 많다’고 답한 것은 돈과 인맥이었고, ‘너무 부족하다’고 답한 것은 시간과 마음의 여유였다. 130쪽
매력 있는 상품은 고객들을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팬’으로 만든다. 그 파급력은 더 넓고도 깊다. 152쪽
윤석금 회장의 성공 요인이 ‘절대긍정’의 힘이라는 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의 주변에 늘 파트너나 친구들이 몰려드는 것도 이 절대긍정의 힘이 자석처럼 좋은 사람들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매력적인 CEO의 힘은 ‘절대 긍정’에서 나온다. 211쪽
이승한 회장은 서울시 정책 자문 역할을 하는 ‘창의서울포럼’의 회장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포럼에 속한 각 분야별 전문가 900여 명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잘 이끌고 있다. 그는 새로운 경영이론과 정보뿐만 아니라 특유의 미소와 유머로 항상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인간적 매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218쪽
오 시장을 가까이에서 보면 참 천진난만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가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그러면서도 묘한 카리스마가 있다. 부드럽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심지가 느껴진다. ‘맑고 매력적인 세계도시 서울’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오세훈 시장이야말로 매력적 리더의 확실한 성공모델이다. 238쪽
미국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대통령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듣는 버락 오바마. 그의 대통령 당선만으로도 미국의 국가 브랜드는 이미 몇 단계 상승했다. 이것이 바로 매력적인 리더의 힘이다. 245쪽
그간 내가 매력을 화두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관찰하고 경험하고 연구하면서 발견한 매력의 DNA는 10가지다. 꿈, 상상, 도전, 열정, 끼, 청춘, 심미, 창조, 관용, 헌신(베풂)이다. 255쪽
반매력적 요소는 인생과 비즈니스의 진행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자신의 행동이나 일 습관에서, 상품개발이나 기업 경영에서 반매력적 요소가 무엇인지를 점검하고 바로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실패와 좌절의 화근으로 작용한다.
당신과 당신의 회사에는 어떤 반매력적 요소가 있는가? 반드시 찾아내서 늦기 전에 제거하라. 279쪽
외적 매력은 보는 순간 바로 나오고, 내적 매력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차차 나오게 된다. 그래서 내적 매력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건 아주 근시안적 시각이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매력은 내적 매력의 힘으로 뒷받침되는 매력이다. 간판이 화려하다고 좋은 게 아니다. 명문대를 나오고 석박사를 땄다고 저절로 매력적 인재가 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 총매력지수가 높은 사람이 진정한 인재다. 상품도 포장만 그럴싸하다고 매력적 상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능은 기본이고 소비자의 마음을 끄는 철학과 스토리가 담겨야 한다. 매출이 높고 연일 광고를 해댄다고 좋은 기업인 것도 아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고귀한 영혼을 가진 기업이 매력을 창조할 수 있다. 변화와 혁신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매력경영은 내적 매력과 외적 매력의 통합이다. 292쪽
매력의 연출에 ‘정답’은 없지만 ‘법칙’은 있다. 분명하고도 본질적인 불변의 법칙 말이다. 그것은 나와 타인, 상품과 시장, 현재와 미래의 관계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 속에서 타인과 시장, 미래를 중심에 놓아야 함은 물론이다. 그리고 상호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세기의 매력 창조자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298쪽
차례
머리말- ‘도깨비의 힘’을 발휘하자
1장 파워시프트는 이미 시작되었다 _권력형 사회에서 매력형 사회로
그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 _권력형 인간의 초상
힘은 총구가 아니라 문화에서 나온다 _컬처노믹스
사자도 매력의 힘을 알거늘 _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
능력이 전부였던 시대는 갔다 _매력 없인 성과도 없다
성공하면 아내를 바꾼다? _스위트 홈-스마트 홈-어트랙티브 홈
돈으로 안 되는 것이 있다 _매력 있는 회사, 매력 있는 제품
국가 브랜드를 높여라 _군사강국-경제강국-매력강국
2장 왜 그에게만 사람들이 몰릴까 _매력형 인간의 초상
쓰러져도 일어나 다시 나누리라 _김장훈의 ‘영성적 매력’
부드러운 남자 욘사마 _배용준의 ‘감성적 매력’
그의 도전에는 거칠 것이 없다 _박진영의 ‘도발적 매력’
함께 있고 싶다 _유재석의 ‘편안한 매력’
세상을 기분 좋게 홀리다 _마술사 이은결의 ‘창조적 매력’
그녀의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_박세리의 ‘쿨한 매력’
“죽이고 싶지만 덮어두겠다” _클린턴의 ‘소통의 매력과 성적 매력’
“시효가 있다면 원칙이 아니다” _‘착한 자본주의’ 워런 버핏의 ‘지혜의 매력’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 _김동호 장군이 보여준 ‘인품의 매력’
3장 안 사고는 못 배긴다 _매력적 상품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절대지존을 만드는가 _삼성 파브의 ‘디자인’
500만 명을 유혹한 플라스틱 머니 _현대카드의 ‘상상력’
살고 싶다, 사고 싶다 _래미안의 ‘브랜드 자부심’
중요한 것은 재미가 아니라 본질이다 _최고를 향한 메가스터디의 ‘고집’
CEO들이 원하는 AMP는 따로 있다 _‘Spiritual Class’를 지향하는 aSSIST 4T CEO AMP과정
효율을 버리고 낭비를 선택하다 _세계 최고(最古) 호텔 호시료칸의 ‘역발상’
소비자를 넘어 ‘팬’으로 만들어라 _아이팟의 ‘매력적 편의성’
흥미 없는 사람도 끌어들여라 _캘러웨이의 ‘배려’
무에서 유를 낳다 _함평 나비축제의 ‘경험’
4장 인재에게는 연봉이 전부가 아니다 _매력형 기업의 21세기 전략
노는 두뇌가 막힌 성실성보다 낫다 _창조의 구글
직원이 전부다 _직원의 충성심을 끌어내는 미라이공업
우리는 상생으로 간다 _‘노사의 앙상블’ 현대중공업
맨유가 단순한 축구클럽이라고? _투자자의 미래를 보장하는 맨유
상상하는 것 이상을 보여주마 _세계의 허브를 지향하는 두바이의 도전
5장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가겠다 _매력형 리더십의 조건
돌처럼 가라앉고 싶은가 _21세기가 원하는 리더
절대긍정의 리더 _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예술경영의 힘 _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소프트리더십의 교본 _허브 켈러허 전 사우스웨스트항공 회장
창조적 카리스마의 힘 _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스마트파워의 힘 _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통합과 혁신의 힘 _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6장 나만의 매력을 창조하라 _매력 창조의 프로세스
효리가 섹시하다니 말도 안 돼요 _매력의 탄생과 진화
사람은 무엇에 반하나 _매력의 DNA를 찾아라
약이 되는 매력, 독이 되는 매력 _매력, 이렇게 측정하고 활용하라
이명박, 오바마 두 대통령이 PI는? _벤치마킹과 매력 개발
티가 있으면 옥이 아니다 _반(反)매력을 제거하라
눈과 마음을 사로잡다 _외적 매력과 내적 매력을 통합하라
매력, 표현하고 연출하라 _효과적인 매력 연출법
멈추면 죽는다 _매력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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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매력에 대해 30초 정도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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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자 명단은 선정되신분들한테만 주소및 연락처 정보 받도록 하겠습니다. )
첫댓글 특별한 매력이 없는것이 매력인것 같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오히려 방심을 주고, 편안함을 줄수 있으니까......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음..생각이 잘 나질 않네요. 책을 통해서 배워보고 싶어요..^^
오지랖의 너무 넓어요~~ 그래서 손해도 많이 보지만 결국엔 덕으로 돌아오는 것이 나의 엉뚱하고 가장 큰 매력이에요^^
미소? 긍정적인 마인드! (너무 긍정적이라서 탈입니다.)
매력이라....외유내강이라고 해야겠지요... 겉은 부드럽워고 속에는 강함이 있는.. 그래도 표리부동이라고 여기시면 안 됩니다.*^^* 다른 의미니까요...
열정적인 몰입과 스피드? 사실 대학다닐땐 무대앞에서 즐기는 나의 모습도 자랑거리였는데 직장생활하다보니 그런점은 사라져버렸네요 다시금 나만의 색깔과 매력을 키워볼까합니다
나의 매력은 은근히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만 그래도 성실하고 근면하다는 평을 잘생겼다 우하하(농담입니다) 그래도 매력의 무엇인가가를 찾아내기 위해 이 책을 일고 싶습니다 임형준 경기 파주시 교하읍 동패리 책향기마을 동문굿모닝힐 1005-1001 413-785 011-9911-9823
나의 매력은 차분히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것.또 무엇이든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배우려는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
하나에 몰두하게 되면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매력 이랄까요?? 현재 스노보드 배우는 재미가 앞의 든 매력과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요?? ㅋ 정말 재미납니다. 스노보드~~~ ^^
제 가장 큰 매력은 일에 대한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열정이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때 물론 가장 뿌듯하지요. 다만 식구들이 이런 가장의 모습을 그 다지 반기지는 않더군요. 올해는 좀더 삶에 여유를 주고 싶네요 ^^
저의 매력은...사람들 말로는 두루뭉술하게 사람들과 지내는것이라고 하더군요..제 스스로 사무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히 노력하는 점은 없지만..제가 있음으로 해서 분위기가 좋아진다는 말들을 듣곤 하니 기분은 좋았어요^^ 이제는 외적으로도 매력적이다, 라는 평을 듣고싶지만요^-^;;
해맑은 웃음 ~~ ^^ 저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을 항상 하고 있죠, 쉽진 않지만 ^^ 스트레스 받고 힘들때는 좀더 과장되게 웃어보아요^^
음... 저의 매력은 시작하면 끝을 보는 것? 중간에 주저 않지 않으려는 모습....
저의 매력은 밤새워 납기를 마칠 수 있는 체력...
정말 부럽네요. 타잔보이 님은 뭐든 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긍정적인 말로서 주변사람들 북돋아 주게 하고 같이 있어도 평온하게 해주는 편안함. ~
사람은 누구나 매력이 있는건가? 나에겐 매력이란놈이 있나? 없나?
나의 매력은 편안함과 열정이다. 남의말을 잘들어주고 배려할줄아는 따뜻한마음씨.
나의 매력이라... 가끔은 생각없어보이는 단순함... ^^ 긍정적인 마인드...
매력이라~ 글쎄요.. 그냥 상대방 편하게 하려는 배려심이라고 할까요? 이것도 매력이 되남? ㅋㅋ
매력이란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그냥 끌리는 그런 느낌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음..저의 매력은 편안한 미소...?^_^ + 낙천적인 성격
긍정적 사고
자칭 이효리라고 떠벌리고다니는 저.... 이것도 매력일까요..? 덕분에 다들 저때문에 잘들 웃거든요^0^
하루의 시작을 퇴근먼저 하는경우도 있고, 들어가봐야 11~12시인데.. 매력이 있다고 한들 발산할 시간도 장소도 없고.. 내 매력이 뭔지도 모르겠어여..ㅜㅜ R&D업종도 3D업종에 껴 주세요~!!!
상대방이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편안함?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점이 매력이라면 매력이죠^^
언젠가 들은 좋은말 중 귀가 두개이고 입이 하나인 까닭은 많이 듣고 공감하며 필요할때 한번 말해준다 입니다. 이 습관을 가지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있는 제자신이 하나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분위기 적응도 잘하는 것 같고 좀더 배려를 해주는 성격인듯 합니다. 이게 매력일까라는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요..;; 옆에 직원에게 물어보니 답을 못하네요.ㅜㅜ; ;; 갑자기 슬퍼졌다는..ㅜㅜ
깔깔거리며 웃을때 우주마녀 같은 목소리?? 웃음소리가 튄다는 이야기 많이 듣는편이구요. or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거?? 이야기를 잘 듣고 잘 기억해줘서 사람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려해요.
첨보는 사람이라도 편하게 대할수 있는 능력~~ 그냥 편하고 말하는것도 잘들어줘서 좋다고 하시네요..ㅋㅋ 웃는것도 넘 잘 웃어요 ~~ 넘 잘웃어 탈이죠 ^^*
항상 먼저 나서서 일하고 항상 막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웃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하는게 제 매력인거 같습니다.
저의 매력은 4차원의 엉뚱함이 아닐까요? 요즘 같은 우울하며 웃을수 있는 일들이 적은 시기에 나의 엉뚱함으로 주변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살아가곤합니다. 처음엔 왜 엉뚱하다고 다들 그럴까 속상했지만 어느덧 그게 저의 매력이더라구요.. 나의 매력은 엉뚱함이다!!
저의 매력은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열린마음으로 진솔되게 대화하며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능력이 다른사람들보다 조금은 뛰어나고 생각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주위의 사람들을 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우선 나부터 잘하려고 노력하구요.. 그리고 주위 동료들을 가급적 배려해 어울리는 점이 매력이라면 매력일까요?
저의 매력은 아름다운 미모가 아닐까요^^ 그리고 이일 저일, 이사람 저사람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함께 고민해서 어려움을 나누는 생활방식도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 칭찬은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를 즐거워지게 하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대할 때 미소를 담은 밝은 표정으로 마주합니다.. 긴장감과 어색함을 풀어주는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박지성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보면, 저돌적으로 달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며 상대 수비수들에게 태클을 당하고 견제를 당해 자주 넘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저도 그런 모습이 있습니다. 넘어지고 밀리고 하지만, 그래도 그로 인해 얻는 무엇이 있다는게 좋은일인 듯 하고요, 무엇인가 달라붙으면 저돌적인 액션을 취한다는게 제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기표현을 잘하는것!자기PR도,거절도 표현을 잘해야만 제대로 되는거라 생각합니다.또한 항상 밝은 표정과,제스츄어 그리고 바른 말씨를 쓰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고요.업무적인 만남일때 더더욱 도드라진다고 생각 되구요,항상 들어오던 매력,내가 생각하는 매력...그런데 막상 쓰고 보니 어느정도의 매력지수를 가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주변에 늘 사람이 끊이지 않는 매력...무엇이든 도전하고자 맘 먹으면 잘 흔들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끈기...이정도면 매력이 될까요? 좀 자신 없는 부분은 여자친구들이나 여자들 앞에서는 그 매력을 다 발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이 책을 읽고 모든 사람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그런 매력을 지니고 싶네요~~~
제 매력은 무뚝뚝입니다.처음만나는 사람들은 굉장히 어려워하죠.근데 시간이 지나면 저의 매력에 푹빠져요.생각보다 착하고 꼼꼼한 성격. 나름대로 친구도 굉장히 많아요 주위사람들에게 피해주면서 살지도않쿠요. 정직하게살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매력은 식욕입니다. 같이 밥먹으면 너무 맛있게 먹어서 덩달아 식욕이 생긴다나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데 즐겁게 맛있게 먹으며 삽시다~ ^^
어디에나 스며드는 적응력 ^^
저의 강한 눈빛과 저음의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준다는 말을 마니 들었습니다. 그래고 왠지 모르게 사람을 끌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들 하더군요..그게 저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매력은 긍적적인 마인드 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때론 의심이 필요할 때도 있죠. 그래도 긍적적인 마인드가 많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끈다고 믿습니다.
저의 매력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 웃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지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못하는게 없거든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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