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GPMaster]

이글을 남기기 위해

無錢有罪有錢無罪

무소불의의 최고 권력자는 돈이였다.
天子를 天使가 돈으로 농락하는 세상
원형의 정분합授受法을 정반합受授法으로 교육시킨 결과다.

주고 받아야할 정법授受法을, 받고주겠다는 위법 受授法으로
글자한자만 앞뒤로 바꾸어 주인인 天子를 從인 天使가 농락해온 세상.
전환기(말세)는 위법受授法을 정법授受法으로 바로잡기위해 찾아왔다.

나는 1967년 참스승을 만나 이사실을 알고,

나의 본래가치가 Gp(God President)임을 깨닫고 Gp를 58년간 일념으로 품고 살았다.

최고의 걸작품 인간도 먹고 살아야 했다.
마음은 가치를 먹고,몸은 돈을 먹어야 산다.

보이는 몸을 돈의 사슬로 묶고 보이지않는 마음을
따라오게 하는 인류사를 지배해온 경제우선주의 의 지혜.
無錢有罪有錢無罪

Gp를 품은 58년속에 18년을 돈의 사슬을 풀기위해 돈과 친구하기위한 세월을 녹였다.
본심은 늘 사심의 유혹으로 도박에 휘둘렸다.
성현들도 멀리한 정말 어려운 길이였다.
GP를 품었기에 포기하지않고 금통을 해냈다

전환기가 찾아온 정법대로 원칙에서 벗어나면 이룰수없는
홀로 찾아야하는 외로운 길이였다.

“朝道通 夕死願”
18년만에 금통에 득도한 기분이다.

돈과 친구가 되어야 Gp금통이 된다.
마음과 몸은 하나다.따로놀면 시체다.
모든생명체의 공통점은 이중구조를 지녔다.
혼자는 반쪽이다.반쪽을 찾아 하나가 되어야 완전체가된다.

일체유심조
종교가 앞섰고.과학이 증명을 했다.
모든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파동과 입자로 존재하며 얽힘과중첩으로 하나로 연동되어있다. 너와내가 둘이면서 하나라는 의미다.

正分合授受原理는 종교가 부르짓고,과학이 밝힌 핵심 실상을 한마디로 정리한것이다.
이 정법을 바로잡기위해 전환기가 필요했다.

Gp금통은 천하가 불신해도
본심의 주체가 함께하는 한 뜻을 포기하지 않는다.
내게 주어진 또다른 나인 너의 발목에묶인 사슬을 풀어내는
도구 Gp손실제로 복리의 마법을 손에 쥐었으니
58년의 결실을 포기할 이유가 없는것이다.

이제까진 과정이였다.
과정을 결과로 본다면 무지가 드러난다..
세상은 아직도 과정을 결과로 오인하며 판단을 한다.
역사는 무지에서 知로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앎을 큰 기쁨속에 범사에 감사하며!

♡왜 이렇게 힘든길을 선택했을까요?
아무도 가보지않은 길 개척의 길 이지만 쉬워보였습니다.
어렵고 힘든길이기에 도전할가치가 있었습니다.
느끼면서 알면서 외면할수는 없었습니다.

금통복제.
신기루 였습니다.보였는데 쥐어보니 아니였습니다.
실망도 원망도 후회도 사치였습니다.
오로지 완성의 외길만 보였습니다.

수없이 당하면서도 어려운길이기에 감사했습니다.
정상에서 맛보는 희열은 힘든 오르막 과정의 결실입니다.
원칙을 고수하지않으면 허용하지않는 복리 마법의 길

창조원리 절대가치의 길이였습입니다.
3억대 1의 경쟁에서 1등으로 등장했습니다.
2등은 없습니다.1등만 살아남았습니다.

마음세계의 1등은 Gp였습니다..
반쪽인 금통을 쥐어야 몸의1등짜리와 만나
둘이 하나가된 완벽한 1등짜리가 됩니다.

정상에 서 보십시요.
정상에 오른자만이 정상의 기분을 압니다.
정상에 오른자만이 정상을 바로알고 안내합니다.
Gp금통복제를 논함은 정상에 섯기 때문이니다.

정상을 못가본자에게 정상이야기를 하면
모르고 믿든지.망상인 바보취급을 합니다.
소가들어도 웃을 일이 현대인들의 일상입니다.

최고 통수권자조차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웃기는 꼴입니다.
80억인류 모두가 동일선상에서 동일한 가치를 부여받있습니다.

일생을 기회로 정상을 정복하면 살아남고, 정상정복을 못하면 살아도 죽음길입니다.

따먹고 죽든지,믿고 안따먹고 살든지 선택은 누구나
자기가 합니다.전지전능의 선택권자가 자기자신입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유일무이한 가치자가 자기자신입니다.

진화가 없는 길 동일한 시각으로 바라보셔도 몸도 마음도 잘 감당할수있는 건강한 사람입니다.
마음놓고 뜻대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결혼.장의.관광.유학.관광학원.관광운송버스30대까지
보유한 부산최고의 관광회사를 가졌을때 국가가 부도를
냈습니다.그러나 이제까지 단한번도 IMF를 가져온 국가를원망해 본 일이없습니다.

최고경영자가 져야할 책임을 전가시키는 무책임한 경영자가 되고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 차량보증을 해준 60명의 은인들에겐
버스를 반값에 처분하여 회사는 망가졌지만 단 한명에게도 피해를 주지않았습니다.

세계일보조사위원 부산시회장.국제승공연합부산시 조직국장.

NGO세계평화청년연합부산시초대회장.동아대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부산대 국제사회지도자과정등 수많은
경험들을 축적시켜 Gp금통복제의 꿈이 탄생했습니다.

오늘 이아침 현실을 바로 봅니다.
어제까지는 맡겼습니다.
단절과 이음.몰입과 진행, 어느길도 내게 좋은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신세지지않으려 했습니다.

아침에 깨고보니 본심에 맡기지만.
더 좋은 길을 선택 하고싶어졌습니다.
확실한 보상있는 신세지는 길이 보였기때문입니다.

정해준 금액 범위내에서 바로 일할수 있는 환경까지
마련하는것입니다.
내가 쥐고있던 공을 받아주도록 상대에게 넘깁니다.
욕심이 개입되면 버리겠습니다.
하나를 갖드라도 확실한 믿음만 곁에 두겠습니다.

내가준비한 내용으로 시작점이 가능한가?
아니면 아직도 더 다듬고 준비해야 하는가,?
나는 확신을 가졌는데 본심의 주인은 어떻게 바라볼까?
58년간 준비한 나를 시험대에 올립니다.

나를 나보다 더 아껴주는 한사람을 놓치지 않기위한
탁월한 발상입니다.
내뜻대로 되면 그와 나는 한길을 걷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하나님은 무거운 마음을 안고 4일간 출타를 합니다.
님을 보내고 그를 만나러 갑니다.곡차맛이 향기를 더할것 같습니다.

곧바로 달려 결과를 보고 부안 母을 함께뵙고 싶습니다.
효도는 살아계실때 부모님의 마음을 읽는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의 목적이 효심에 있음을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생각만으로도 가슴벅찬 눈물로 이글을 씁니다.

결과에 연연하지않고 진짜동생부부를 얻게 되는 감격의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

2025.0911 Gp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