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는 22시 30분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수요예배와 금요철야, 주일예배는 창세기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권영일안수집사, 임태희권사
통일찬송가: 219, 88, 544, 344, 488
복음성가: 하나님을 위하여, 내겐 만족함이 없었네2
* 사도신경
* 찬송가: 257
* 오늘의 말씀 봉독 창세기 42: 18~25
* 기도
* 말씀선포: 범죄와 괴로움
* 기도
* 주기도문
입술로 자백하고 마음으로는 참회해야 합니다. 죄를 범하면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18-20 하나님을 경외 하는 자
요셉은 한 사람만 남으라고 합니다. 가족을 일단 살리고 막내를 데려오라 합니다. 진실됨을 입증하려 합니다.
라헬의 아들 형제인 막내 벤냐민의 안부가 묻고 싶어 집니다. 의도를 숨기고 살 길을 준다고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지 시험하고 있습니다.
21-22 범죄에 대한 괴로움
야곱은 벤냐민이 걱정되어 보내지 않았습니다. 형제들은 아버지가 막내를 보내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죄지은 자들의 괴로움 입니다. 죄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댓가는 반드시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 입니다.
23-25 못알아 들은 줄 아는 형제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형들을 계속해서 시험을 합니다. 형제들은 요셉을 버렸던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속이고 동생을 팔았던 죄를 뉘우치고 있습니다. 요셉은 이들을 회개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굶주리고 있을 아버지와 막내 등 가족을 위하여 충분한 곡식과 돈을 채워 보내줍니다. 귀향 길에 먹을 양식 까지 챙겨 줍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동 합니다. 지혜와 믿음과 인내로 아름답게 마무리 합니다. 우리는 믿음과 성령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영광의 길로 가야 하겠습니다.
성경사진, 성화, 사진 출처: 네이버, 사랑의사다리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