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최근 고금리 대출 등을 이용한 이력은 정상상환 후에도 신용평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민원 사례]
□황OO은 ’19.12월 ◎◎은행에서 받은 신용대출을 상환하고 ◈◈은행으로부터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았는데,
◦신용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로 갈아탔음에도 CB사 신용평점이 소폭만 상승하여 추가 대출을 받기 곤란한 상황인 바 재평가 요구
➡민원인은 상기 대출 대환으로 신용평점이 상승하였으나, 상기 건 外 3년내 상환된 3건(예:A저축은행에서 받은 금리 18.5% 대출)의 고금리 대출 이력이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
고금리 대출을 이용한 경험은 대출 상환 이후에도 일정기간 신용평점에 영향을 미치는 바 즉시 신용평점 인상은 어려움을 안내
| <소비자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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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사는 개인의 신용 관련 거래발생 정보 뿐 아니라 일정기간 동안의 거래형태 역시 분석하여 신용평가에 반영합니다.
저축은행, 대부업 등에서 고금리 대출 이용시 신용평점에 부정적 요인이 됩니다.
고금리 대출 상환시 신용평점에 긍정적 요인으로 반영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도 상환하였다는 사실만으로 고금리 대출 발생 전 신용평점으로 바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고,
고금리 대출을 상환한 이후 연체 없는 거래 등이 누적되어 신용평점이 회복되기까지는 일정기간(예:최장 3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