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진료 거부는 의사의 사명을 저버리는 것이다
아픈사람 고쳐주는 것이 의원이거늘 병원 떠난
사람들 그들이 의사냐... 돈만 아는 세상이 싫다
돈을 위한 투쟁, 의사 숫자 늘어난다고... 자기들
이익 줄어든다고... 의대 증원을 반대한다면,
그것은 사람 병고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려는
돈 벌레이다. 그렇게 악랄한 사람들이 의사라고
하겠나. 仁術이 아니라 惡術이다.
정말 희한한 세상이다. 돈 밖에 모르는 세상.
부모보다 개를 더 사랑하는 세상.
지금 세상은 돈 세상이요 개 세상이다.
그래서 말세라고 한다. 돈.돈. 돈. 지겹다
`에스프레소 조귀동 경제칼럼리스트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강남 좌파' 쟁탈전, 이란 글을 썼다.
총선서 조국당 동별 득표율을 보면
목동. 잠실. 반포서 민주당 이겨
더 화끈한 국힘 금투세 감세 덕에
종부세. 상속세로 강남 좌파 공략
영남일보 사설은,
`대구 산업단지, 여가시설과 문화 인프라 함께해야 성공
`李 대표만 위한' 당규 개정에 입도 못 뗀 민주당 최고위
`급속 확산하는 백일해, 適期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
조선일보 사설은,
`한국' 팔고 '미국' 사는 개미들, 모든 개혁 실종 국가의 한 단면
`민주당 원내대표 입에서 나온 '판사 선출제'
`한 정당의 국회 점령과 독재는 결국 부메랑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