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주현군이 온갖 루머를 퍼트리고 있군.
아직 기사가 된건 아닌데...~
아직 작위를 수여 받지 못한 기사 견습생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재권형 너무 큰걸 바라시는군요~~
나중에 닭 한마리 사도록 하져..(10명쯤 모아서..)
봉서가 쓴 글에 꼭 들어가야 할 분들이 계시기에..
더 글을 올립니다.
9기 김문주 019-378-8627
13기 홍두현 011-9885-9653
이 두 분은 직장인이시져..두말하면 잔소리~~
학생들이 버는게 비교가 되나? 지들끼리나 빌게이츠지..
이 분들이 보면 웃습니다.
한 분은 안양에 계시고 한 분은 여의도에 계시니
근처에 가서 전화하면 됩니다. 아니면 주말을 이용~~홋홋~
그리고 또다른 학생 갑부께서 계시는데
13기 박준식 016-757-3329
이 분은 인도갈려고 돈 모아두셨는데 지진덕에
그 돈이 아마 그대로 있지 않을까..헐헐~~
내가 1학년 때는 여의도에 가서 4기 형 불러서
밥을 얻어 먹었져(전혀 얼굴도 모르는 형이었음..)
그리고 서울역 앞에서 6,7,8기 형들 불러서 얻어먹기도
했져..(상습적으로..대단한 철판이었슴다..)
멋지지 않습니까..크게 놉시다.
다들 멋진 영진인들이 되길..
-아마 담 동문회 때 난 형들한테 죽지 않을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