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천지 시몬지파 1633명 수료식 “평화의 시대 창조하자”

[참으로 귀한사랑]

◆ 신천지, 시몬지파 1633명 수료식 "평화의 시대 창조하자"

2014년 7월은  신천지,시몬지파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신천지 교회는 4월 다대오지파(대구·경북, 1,548명)를 시작으로 5월 안드레·부산

야고보지파(부산·울산·경남, 5,179명), 6월 요한지파(서울·경기남부, 2,155명) 수료식을

열었으며, 이번 시몬지파(서울·경기북부, 837명) 수료식으로 9,7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신천지 시몬지파 1633명 수료 “평화의 시대 창조하자”
     
    

   
[천지일보=정현경 기자] 최근 연이어 천여 명 이상의 많은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8기 7반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생은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 소속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온 29명을 포함해 총 1633명이다.

이날 말씀을 전한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2600년 전 예레미야를 통해 예언한 내용이 여러분에게 이루어진 것”이라며 “하나님의 씨, 곧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것”이라고 축하했다.

▲ 22일 신천지 시몬지파가 일산 킨텍스에서 수료식을 거행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수료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를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이 총회장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목적하신 것이 무엇이며,

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누구인가 알아야 할 것”이라며 “신앙한다는 말만 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고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돼야 하나님께서 오셔서 함께하실 수 있다”면서 “하나님이 통치하실 수 있도록 평화의 시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독일, 미국,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돌며 대통령, 총리, 추기경 등에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에 동참하겠다는 서명을 직접 받는 등 평화의 사자로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날 수료생 중에는 독일에서 온 외국인들과 각계각층의 종교계 출신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독일에서 온 아프리카계 독일인들은 아프리카 내전 때문에 입국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수료식 참여를 위해 일찍 입국해 공연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수료식 오프닝 공연은 총 43명이 참여하는 평화예술단의 국악팀, 어린이상무, 어린이장구팀의 공연과 7명의 아마추어로 구성된 독일 프랑크푸르트팀의 북공연이 등이 이어졌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미디어파시드(Media-facade)를 연출한 환상적인 공연이 이어졌다.

미디어파시드 공연은 신천지 12지파에서 시몬 지파가 제일 먼저 선보이는 것으로, 가로 45m, 높이 8m의 대형스크린에 스토리 중심의 영상이 총 3막의 구조로 상영되는 동시에 수료생 3명을 포함해 총 68명이 무대에서 무용, 무예, 연기를 펼치고 오케스트라 등이 협연하는 등 종합예술의 진면목을 펼쳐 보였다.

이번 수료식에는 신천지를 핍박하고 저주하던 타 교단 교인이 신천지 말씀을 듣고 회심한 경우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종교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독일 헤센주 다름슈타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조교로 근무하는 패트릭(30, 남) 수료생은 “독일 현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공부하는 형 마크가 이단에 빠졌다고 판단해 형을 구하려고 센터에 갔다가 말씀을 공부하게 됐다”며 “초등과정부터 거짓됨이 없는 진리라는 것을 깨닫고 공부하기 시작해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대표로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송영민(가명, 남) 수료생은 자신을 ‘열심히 신천지를 핍박하던 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이단타파 등의 일을 처리하는 행동대장이었다”며 “교회에 방해되는 세력을 처리하기 위해 하나님의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했다. 타 교단과 완력싸움에서 건달을 보내기도 하고 돈으로 타협을 시키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자신의 교회 근처에서 신천지 사람들이 전도를 하는 것을 보고 그 사람들을 강제로 교회 지하실로 끌고 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쏟아 붓고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던 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 후 친구를 통해 신천지 말씀을 공부하게 된 송 씨는 시몬지파에서 그때 폭행했었던 사람들을 만나게 됐고 용서를 구했다고 말했다.

당시 폭행을 당했던 신천지 성도들도 그를 용서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한 사람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전해 감동을 줬다.

매년 2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최근 베드로지파에서 4200여 명, 요한지파에서 2600여 명, 도마지파에서 1300여 명, 시몬지파에서 1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마지막 개최 예정인 맛디아지파 수료식은 1300여 명이 수료 예정에 있다.

http://www.newscj.com/

[Halran]

와와와~~~~멋져요!!

[참으로 귀한사랑]

이 멋진 곳이 바로바로 신천지 입니다^^

[빛나는 보석]

너무 멋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참으로 귀한사랑]

너무 멋진 하나님의 나라가 바로 신천지 입니다.

[해피]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처음으로 익은 열매들로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 들이기에
하나님이 정말 기뻐 받으실 겁니다.

[참으로 귀한사랑]

아멘~하나님께 효도하는 신천지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연꽃]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참으로 귀한사랑]

아멘~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월]

매년 2만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신학교가 또 있을까요...^^
신천지이기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참으로 귀한사랑]

아름다운 신천지 forever~~

[소미]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

[참으로 귀한사랑]

아멘~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꼭 같이 이루어집니다.

[행복바라기]

멋진 수료식이네요~

[참으로 귀한사랑]

여기가 아름다운 신천지입니다.~~